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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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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자연의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고든 모리슨이라는 외국작가의 글과 그림으로 완성되어 있는데,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자연의 친구들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책인데, 일반 자연관찰책들보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도 되어 있어서 다른 책 찾아보지 않아도 이 한권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림이 세밀화에 가까워서 사진을 대신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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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자연의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고든 모리슨이라는 외국작가의 글과 그림으로 완성되어 있는데, 자연을 관찰하고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자연의 친구들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책인데, 일반 자연관찰책들보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도 되어 있어서 다른 책 찾아보지 않아도 이 한권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림이 세밀화에 가까워서 사진을 대신할 수 있을 정도로 사실적인 느낌을 주어서 그림만 보아도 연못에 사는 식물과 동물들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밀한 그림을 보며 감탄하면서 보았습니다

페이지 하단에는 학술세밀화처럼 검은펜으로 작게 그림을 그려 넣었고, 자세한 설명을 달아 주고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드는데, 좀 작은 글씨로 쓰여져 있고 초등 고학년들이 보아도 되는 정도의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백과사전같은 곳에 있는 내용이 아니고, 직접 눈과 귀로 관찰한 내용이고, 동물들이 내는 소리도 적어 놓아서 더 실감나고 직접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들, 연못을 찾는 새들, 연못속에 사는 물고기들, 곤충들, 거북,개구리, 뱀 등 정말 많은 자연친구들이 소개되어 있네요

흔히 자연관찰책은 유아시기에 보고 안보게 되는데, 초등생들이나 학부모들이 같이 볼 수 있는 책이라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도시에 살아서 이런 자연을 관찰하기 어려운데, 이 책을 들고 아이들과 함께 연못가로 가서 직접 관찰하고, 동식물들을 찾아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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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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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가을 단풍이 가기 전에 <연못과 자연의 친구들>을 연못가에서 읽으면 마음에 쏙쏙 와 닿겠지? 책 욕심, 엄마 욕심으로 아이들과 근처 생태공원을 찾았습니다. 이 욕심과 빗나가게 아이들은 바스락 거리는 마른 잎새를 밟으며 뛰어노는데에만 신이 났네요. 따스한 가을 볕을 받으며 엄마 혼자 고든 모리슨의 2012년 신작을 탐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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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가을 단풍이 가기 전에 <연못과 자연의 친구들>을 연못가에서 읽으면 마음에 쏙쏙 와 닿겠지? 책 욕심, 엄마 욕심으로 아이들과 근처 생태공원을 찾았습니다. 이 욕심과 빗나가게 아이들은 바스락 거리는 마른 잎새를 밟으며 뛰어노는데에만 신이 났네요. 따스한 가을 볕을 받으며 엄마 혼자 고든 모리슨의 2012년 신작을 탐독합니다. <연못과 자연의 친구들>로 속성수업 받아 연못 해설자 흉내내볼 요량으로요.

에쿠쿠...그런데 참으로 민망합니다. 연못과 호수는 "넓이보다는 깊이 면에서" 엄연히 다르다는 설명이 19쪽에 등장하네요. 연못이라고 찾은 데가, 생태공원측에 설치해놓은 팻말에 따르면 수심이 3m에 이르는 호수라네요. 하지만 아무리 봐도 깊어 보이지 않길래, 아이들에게는 그냥 연못으로 설명하고 넘어갔습니다.

http://gmorrisonartistauthor.com/Home.html

올 여름 다산기획의 <참나무와 자연의 친구들>을 만난 가장 큰 소득은 고든 모리슨를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나이로 68세, 지적이면서도 점잖은 신사의 풍모를 지닌 그는 어른이 되어서 자연에 눈을 떴다합니다. 자연인 고든 모리슨의 자연사랑의 마음을 잠시 소개해봅니다.

내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자연계에 대해 눈을 뜨고 감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니 제 소망은 더 큽니다. 지구의 미래와 환경을 위해서 더 큰 꿈을 가져봅니다. 대자연은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모두 주어왔지만 우리는 이를 당연시 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간과하거나 자연을 망가뜨렸습니다. 이제 지구는 인간을 필요로 합니다. 자연을 존중하고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꿀 필요가 생긴 것입니다. 바로 지금!

My hope being that, in some small way, my work would help others be more aware and appreciative of the natural world. Today my concern is even greater. It is for the environment and the future of the planet. The Earth has given us everything we could ever need, and we have taken it for granted, neglected and abused it. For the first time in it’s history the Earth needs us. It needs us to respect it and change our ways. Now!

글 옮긴이 '고규홍' 작가의 약력과 자연사랑 정신도 만만치 않습니다. http://www.solsup.com/ 솔숲닷컴이라는 싸이트의 운영자이자, 나무사랑 자연사랑의 정신을 글로 풀고 있습니다. 무관심 속에 홑대 받던 귀한 나무들을 찾아내어 천연기념물 제정하는 데도 앞장서왔어요. 고든 모리슨과 고규홍, 그리고 다산기획의 멋진 트라이앵글로 <참나무와 자연의 친구들>에 연이어 < 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이 출간되었습니다.





<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역시 고든 모리스 특유의 섬세하고 치밀한 화풍, 계절감을 담은 그림, '아래서, 위에서, 투시해서, 멀리서, 가까이서'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시점, 연못의 친구들 하나하나를 주인공이자 가족으로 삼는 공생의 관점,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미취학 아이들이 읽기에는 시적인 고든 모리스의 긴 글이 다소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처음엔 아름다운 연못 그림에 흠뻑 취하게 한 후, 아이가 궁금해하는 페이지마다 설명을 곁들여주는 방식으로 읽어주어도 좋겠습니다.








가을이 왔어도 코스모스 꽃 하나 볼 수 없는 삭막한 아파트 촌에서는 연못에 사는 새기 거북, 초록 개구리, 제비, 민물홍합에 줄무니 올빼미 호박씨우럭은 가슴 아련하게 이름으로만 먼저 와닿는 먼 친구들입니다. 고든 모리스가 날마다 취해서 그리고 공부하고 함께 숨쉬는 연못은 피터 팬의 네버랜드 처럼 '정말 있을까?'싶은 공간이기도 하고요. 안타깝지요. 고든 모리스의 책을 볼 때마다 그가 전해주는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에 경탄하는 동시에 안타깝습니다. 우리 아이들, 우리네 손자손녀들이 연못과 자연의 친구들을 벗삼을 수 있을까요? 봄인지 가을인지 계절감이라고는 가로수 잎색깔로밖에는 느낄 수 없는 삭막한 도시에 살면서 가을 코스모스를 그리워하듯, 연못 속에서 얼굴을 내민 부들을 그리워해봅니다.

y*******a 201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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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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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적 외가에 놀러갔을때 일인데요.. 할머니 옆집에 나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있었던것 같은데, 그아이랑 손을 잡고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연못인지 웅덩인지 몰라도 그곳에서 물고기(아마도 미꾸라지인듯) 잡고 엄청 좋아라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할머니집에 들고 가서 자랑도 하고 말이죠~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추억이 하나쯤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자연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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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적 외가에 놀러갔을때 일인데요.. 할머니 옆집에 나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있었던것 같은데, 그아이랑 손을 잡고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연못인지 웅덩인지 몰라도 그곳에서 물고기(아마도 미꾸라지인듯) 잡고 엄청 좋아라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할머니집에 들고 가서 자랑도 하고 말이죠~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추억이 하나쯤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자연과 동떨어져 살수 없는 것이 사람인데 우리들은 자연보다는 기계 문명과 친숙해질려고만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천사들에게 책으로나마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최대한 많이 만날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데 쉽지만은 않네요~이번에 만난 책은 세밀화로 그려진 연못의 모습~ 그것도 4계절의 모습을 담아냈는데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동, 식물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네요. 덕분에 많은 공부를 했던것 같기도 해요. 특히 그림이 섬세하고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따뜻한 봄이 되서 연못을 찾아오는 '검은지빠귀'이름도 참으로 독특하네요. 참고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나그네새라고 하네요. 부들위에 앉아서 짝을 찾아 애타게 노래를 부르는 검은지빠귀의 모습이 한결 멋스러워 보이는 군요.

원앙도 연못에 자리하고 있는 나무 구멍에 보금자리를 마련했고요~ (둥지에서 물로 뛰어내리는 원앙의 용기 너무 대견스럽네요.)

그리고 겨울잠에서 깨어나 고개를 살며시 내미는 개구리! (완전한 개구리가 될려면 3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단다.) 그리고 비단 거북!연못속에 사는 민물홍합(홍합은 바다에서만 볼수 있는지 알았는데 말이에요..놀랬어요)!

연못위에 피는 개연꽃을 보니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여름이 되면 연못에 사는 동물 친구들은 대부분 사냥을 하게 되고(먹고 살아야 하니깐~ 약한자는 잡아 먹히고, 강하자는 살아남게 되는것이 자연의 섭리가 아닐까 싶군요.) 원앙들은 털갈이를 한단다.

가을이 되자 잠시 머물렀던 새들은 따뜻한 남쪽나라로 떠나가고, 연못에 남아있는 동물 친구들도 겨울맞이 준비에 정신이 없네요. 겨울이 되면 쥐죽은듯 조용할것 같은데 작은 무리의 새들이 먹이를 찾아 두리번 두리번~ 그러고 보니 4계절 모두 연못을 지키는 동, 식물이 있었네요~

 

 

 

a*******8 2012.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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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계절의 변화를 함께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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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백과사전에 담긴 내용들이, 아름다운 이야기와 포근한 그림으로 거듭난 것 같아요.  자연관찰전집의 실사에 못지않게 연못의 재미있는 변화를 나눌 수 있어요. 유난히 벌레를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여름방학 과제가 여름 곤충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아이 손잡고 북서울 숲과 어린이대공원 생태연못을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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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백과사전에 담긴 내용들이, 아름다운 이야기와 포근한 그림으로 거듭난 것 같아요. 

자연관찰전집의 실사에 못지않게 연못의 재미있는 변화를 나눌 수 있어요.

유난히 벌레를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여름방학 과제가 여름 곤충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아이 손잡고 북서울 숲과 어린이대공원 생태연못을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

 

직접 부들도 만져보고, 사슴도 보고, 많은 종류의 물풀과 물고기를 보았어요.

아이는 신나서 이 책을 한장씩 넘기면서 직접 설명도 해 주었어요.

이번 겨울엔 이 책 들고 북서울숲으로 다시 가자고 하네요.

 

도시생활에서 아이들에게 자연의 선물은 아주 큰 의미로 전해졌어요.

꽁꽁 언 연못에서 얼음 썰매 타던 기억도 났는지, 이번에도 가자고 조르네요.

 

자연의 친구들을 사랑하는 마음, 분리수거해서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아이의 따뜻한 마음에 엄마는 행복해졌어요.

녹색성장을 강조하는 아이를 보면서 일회용기도 줄이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이 책을 곁에 두고서 계절의 변화도 함께 느끼고 싶어졌어요.

 

 

y*****5 201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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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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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친구들 시리즈 풍성하고 아름다운, 연못의 봄여름가을겨울!    제목부터 참 끌렸던 책 입니다. 마치 어린시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듯한 ... 어릴때는 정말 자연이 친구인지라 작은 생물들의 이름이라던가 생활모습 또는, 작은 생물들의 알 모습까지 보고, 느끼며 놀이 자체가 다 체험이었는데 지금의 아이들은 시간을 내어 체험을 해야  체험이구나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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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친구들 시리즈

풍성하고 아름다운, 연못의 봄여름가을겨울!

 

 제목부터 참 끌렸던 책 입니다. 마치 어린시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듯한 ...

어릴때는 정말 자연이 친구인지라 작은 생물들의 이름이라던가 생활모습 또는, 작은 생물들의 알

모습까지 보고, 느끼며 놀이 자체가 다 체험이었는데 지금의 아이들은 시간을 내어 체험을 해야

 체험이구나 하는거 같습니다.

 

지빠귀가 연못으로 돌아온것을 보고 봄이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자연의 친구들의 움직임들~ 꽃봉우리리를 열고 꽃송이를 드러내는 꽃단풍,

가족을 이루고 살 곳을 살피는 원앙과 봄기운을 알고 겨우내 지냈던 연못 바닥의 진흙을 헤치고

 나오는 비단거북. 그리고 새끼지빠귀들의 탄생으로 먹이를 구하고 둥지를 보호하기에 바빠진 지빠귀

한쌍. 초여름에는 비단거북과 초록개구리가 알을 낳습니다. 더운 한여름이 시작되면 연못을 찾아오는

친구들이 더 많아집니다.

연못 주위를 돌며 곤충을 잡아먹는 제비, 연못 가장자리에서 풀을 뜯는 사슴, 물고기와 개구리,

거북을 사냥하는 너구리. 가을이 오면 연못 주위는 울굿불굿한 색깔로 옷을 갈아 입습니다.

겨울을 나기 위해 남쪽으로 날아갈려고 하는 검은지빠귀들~

겨울이 와도 연못을 떠나지 않는 사향쥐는 오두막에서 추위와 위험을 이겨 냅니다. 연못에 겨울이

찾아오고  이제 연못은 서서히 얼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의 모습을 연못을 중심으로 자연의 친구들 이야기를 남아낸 책 입니다.

자연의 모습을 그림으로 통해 예쁘게 담아낸 일러스트를 보는 즐거움 또한 더해주는 책 입니다.

또한 글을 통해 자연의 친구들을 생활 모습을 엿보며 각 페이지마다 밑에 부분에는 본문에 등장하는

자연의 친구들에 대한 소개와 지식 정보가 담겨 있어 자연 생태계를 알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는 듯

합니다. 마치 과학책을 펼쳐들고 있는 듯 하지만 결코 딱딱하지 않는 예쁜 과학 그림책~ ㅎ

e*******s 201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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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다산기획]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내용보기
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글/그림 고든 모리슨, 옮김 고규홍     "자연의 친구들" 3번째 책이 출간되었어요. 2권인 "참나무와 자연의 친구들"을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이렇게 3권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자연의 친구들 시리즈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자연생태 정보를 하나의 공간을 중심으로 주변 생태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줘서 너무 재미있고,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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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글/그림 고든 모리슨, 옮김 고규홍

 

 

"자연의 친구들" 3번째 책이 출간되었어요.

2권인 "참나무와 자연의 친구들"을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이렇게 3권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자연의 친구들 시리즈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자연생태 정보를 하나의 공간을 중심으로

주변 생태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줘서 너무 재미있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이번에는 연못을 배경으로 주변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준비 되셨나요? ㅎㅎ

 

밤사이 봄비가 내리고, 빗물로 불어난 개울물이 나무 사이를 지나 연못으로 흘러갑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연못 주위에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

검은지빠귀, 날도래 애벌레, 원앙, 비단 거북 그리고, 개구리도 연못의 봄을 알려줘요.

 

날도래 애벌레!! 연못이나 개울가에서 어릴 적 본 적이 있어요.

그때는 나뭇가지같은 것을 몸에 붙이고, 움직이는 모습이 징그럽고 도대체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날도래 애벌레~

나뭇잎 조각이나 잔가지, 연못 바닥의 모래등을 모아 제몸을 감싸고 다니는 특성이 있답니다.

그리고, 애벌레는 어른벌레가 되어 물을 떠날 때까지 열한 달동안 그 집에서 보낸대요..대단하죠?
각각의 페이지에서 연못에서 서식하는 동물들과 식물들의 정보를 하단부분에 제공하고 있어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동식물들의 생태 정보까지 알려주니, 책을 읽으면서 자연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어렵지 않게 간략한 주석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쉽게 쉽게 읽었답니다.

쉽게 글을 읽었지만, 머리 속에는 쏙쏙 들어가는 정보들!!

 

 

물뱀도 연못에서 서식하는데새끼 물뱀은 한꺼번에 서른 마리쯤 태어난대요.

30마리가 그려져있는 부분은 살짝 징그럽네요.

 

날이 따뜻해지자 개연꽃이 피고, 우렁이, 아끼벌레, 녹조류, 연못에 사는 곤충들의 정보도 가득해요.

연못이 만들어지는지~ 연못에는 어떻게 물이 모이는지~, 연못 물은 왜 줄어드는지..

자세하게 설명 되어있어서 아이와 보는 데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연못의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각 계절마다 연못과 주변에서 서식하고 생활하고 있는 동물, 식물들의 변화도 알수 있어요.

습지에서 자라는 나무들, 연못에 사는 개구리들, 연못에 사는 거북들, 물고기들, 곤충들 등

수채화그림으로 펼쳐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 책 한권으로 흠뻑 만끽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c*****o 201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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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자연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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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하나 하나 물고기 하나 하나의 비닐들! 그림이 섬세하고 자연에 접근한 느낌이네요.  문득 보기에는 유아책 같아 보이지만 겉보기에... 속을 들여다 보니 알차요.  자세한 그림들과 설명들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제가 몰랐던 내용들도 있어서 더 좋아요.  아이 책으로도 같이 충분히 배워가고 좋은 감상할 것이 참 많네요.   애벌레의 시기를 거쳐 어른 벌레가 된 날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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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하나 하나 물고기 하나 하나의 비닐들! 그림이 섬세하고 자연에 접근한

느낌이네요.  문득 보기에는 유아책 같아 보이지만 겉보기에...

속을 들여다 보니 알차요.  자세한 그림들과 설명들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제가 몰랐던 내용들도 있어서 더 좋아요.  아이 책으로도 같이 충분히

배워가고 좋은 감상할 것이 참 많네요.

 

애벌레의 시기를 거쳐 어른 벌레가 된 날도레! 고작 몇 주만 사네요.

거기에 비하면 인간은 오래 사는 듯한데... 그래도 날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네요.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더욱 빨라지는 듯 느껴져요. ^^

 

공룡시대.  다 전멸했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생물들은 잘 살고 있는 것도

많네요.  연못에도.  거북. 

집 근처에 큰 막아 놓은 물 웅덩이가 있는데.  개구리가 보였어요.

인도로 폴짝폴짝 뛰는... 올챙이는 귀여운데.  개구리는 징그럽고,

만지고 싶지 않고 피하게 되네요.  개구리가 되기까지 3년!

아!? 오래 걸리네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다른 동물에 비하면 수명이

긴 것 같지는 않군요.

 

연못에 이렇게 많은 자연의 친구들이 있는 줄 몰랐어요.

연못도 크기가 작은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역시 바닥도 얕으네요.

햇빛이 연못 바닥까지 닿는다니... 그에 비해 호수는 모두 깊고 넓네요.

그런데 물의 온도까지 차이가 나는 줄은 몰랐어요. 

연못은 따뜻하고 호수는 차갑고...

 

이야기 속의 쥐가 나오는 것에서는 빠져서 ...피리부는 아저씨던가요.

이 사향쥐는 잘만 헤험치네요.   오우! 최대 크기 60cm 꼬리 25cm.

무섭네요.  게다가 개구리, 거북,우렁이, 홍합, 물고기, 곤충을 먹네요.

잡식인 듯.  육식을 하네요.  왠지 쥐 느낌이 안드네요.  쥐라 생각하면

흔히 작다는 생각만 했는데요.

 

연못에 가면 이제는 좀 더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자세히 볼 수 있을 듯하네요.

 

s****o 2012.10.20. 신고 공감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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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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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갈수록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지금까지 개발만이 최선이자 선진국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여러가지 기온이나 환경, 에너지 등의 다양한 문제점을 낳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인간의 우월성이나  만물의 영장이 인간이라는  식의 교육은 이미 구 시대적인 발상이다.  나 역시 되도록 아이들에게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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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갈수록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지금까지 개발만이 최선이자 선진국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여러가지 기온이나 환경, 에너지 등의 다양한 문제점을 낳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인간의 우월성이나  만물의 영장이 인간이라는  식의 교육은 이미 구 시대적인 발상이다.  나 역시 되도록 아이들에게 작은 자연에 대해 감사할 줄 알고, 더불어 사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지구라는 아름다운 별을 지키는 일은  모든 동식물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그것을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이 번에 만난 [연못과 자연의 친구들]은 바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연못이라는 주제 안에서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다.

 

   봄을 시작으로 꽁꽁 얼어붙었던 연못에 여러 친구들이 찾아든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검은 지빠퀴도 때를 맞춰  연못을 다시 찾아왔고,  작은 애벌레부터  원앙까지  연못은 하루 하루 다양한  동식물들의 터전이 되어간다.  연못가에는 습지에서 자라는 꽃 단풍도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도 깨어난다.  아이들이 그저 물이 고인  공간 정도로 볼 것 없이 생각되거나, 스치고 지나칠 수 있는 연못은  꿈툴대는 자연학습장 그 자체인 것이다. 

 

   여러가지 동식물을 세밀화로 자세하게 그려놓은 그림도 마음에 들지만,  함께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부연 설명을 스케치와 함께 담고 있는 부분이  호감이 간다.  연못에 사는 습지   식물이나,  개구리의 한살이,  여러가지 곤충 등 두껍지 않은 분량이지만  많은 내용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연못이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라는 제목의  부연설명은 그 중에서도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다.  아이들에게  조금 더 쉽게 설명을 덧붙이면서  배경지식을 쌓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흑백으로 된 부연설명의 경우 글씨가 많이 작은 부분이었다.  물론  정해진 지면에  많은 양의 정보를 담아내기 위한 배려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글씨가 조금 더 컸으면  글을 읽는 아이들도 스스로 더 많은 공부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시골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연이지만  계절의 흐름에 따라 연못 안에서, 혹은 주변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어떤 친구들이 연못에서 살아가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었다.  어린 아이들은 물론 조금 더 나이가 있는 아이들까지  두루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들 책이지만,  연못이 만들어지는 과정의 경우 나도  호기심을 가지고 읽은 부분이기도 하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연못과 자연의 친구들]이렇게 많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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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태어나 자라나서인지 자연과 그리 친하지 못합니다. 어릴 적 방학때 시골에 간 것이 전부이기에 아이들에게도 그리 많은 도움이 되질 못했습니다. 아이들도 평상시에는 접하지 못하고 주로 책이나 영상물을 통해서만 자연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은 마음이 아프네요. 자연을 만나기 위해서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아 가야하는 현실. 주변에는 소음으로 가득찬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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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태어나 자라나서인지 자연과 그리 친하지 못합니다. 어릴 적 방학때 시골에 간 것이 전부이기에 아이들에게도 그리 많은 도움이 되질 못했습니다. 아이들도 평상시에는 접하지 못하고 주로 책이나 영상물을 통해서만 자연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은 마음이 아프네요. 자연을 만나기 위해서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아 가야하는 현실. 주변에는 소음으로 가득찬 거리에 건물들로 둘러쌓여 있으니 아이들에게는 자연은 조금 멀리 있는 것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못과 자연의 친구들

우리들이 평소 많이 볼수 없는 연못 근처의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밀화로 표현되이 있어 실제 모습과 그리 다르지 않고 친근한 느낌마저 듭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개구리에서부터 검은지빠귀, 우렁이, 원앙, 비단 거북, 줄무늬 올빼미 등의 동물과 꽃단풍, 부들, 물옥잠 등의 식물들에 대해 알아갑니다.

 

 

연못에 어떤 동,식물이 사는지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특징,일생등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날도래 애벌레는 아이가 처음 알게 되었는데 열한달 동안 스스로 만든 집에서 지내다가 어른 벌레가 되어 짝을 찾고 알을 낳기는 하지만 고작해야 몇주일 밖에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 짧은 생애를 살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어두움 속에서 애벌레로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연못 주변에 이리도 많은 동,식물이 살고 있습니다,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면 더 좋을테지만 여건상 그럴수 없기에 이렇게 책으로 만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가 책 속에서 많은 것을 보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알지 못했던 것을 알아가고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n******e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