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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명소를 돌며 힌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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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비명소리]!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약간의 공포감이 느껴지며 빨리 읽어보고 싶어졌어요.꼬마탐정 마레트가 고양이 조수 장과 함께 '파리'에서의 사건 해결 과정을 맛깔스럽게 소개한 추리 동화로, 초1 저희 아이 또래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이네요.얼마 전에는 런던에서 굄물문어 사건을 해결했던 책을 읽었는데, 이번엔 마레트가 사는동네에서 사건이 발생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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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비명소리]!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약간의 공포감이 느껴지며 빨리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꼬마탐정 마레트가 고양이 조수 장과 함께 '파리'에서의 사건 해결 과정을

맛깔스럽게 소개한 추리 동화로, 초1 저희 아이 또래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이네요.

얼마 전에는 런던에서 굄물문어 사건을 해결했던 책을 읽었는데, 이번엔 마레트가 사는

동네에서 사건이 발생합니다. 새벽 3시 33분에 들려오는 비명소리,

여느 사람들과 달리 탐정 마레트는 심상치 않은 예감으로 장과 함께 비명소리가 들려왔던 

건물로 찾아가는데요~~ 인형에 시곗바늘이 꽂혀 있네요. 그리고 쪽지도 함께.



그림 곳곳에 숨어있는 힌트들, 글을 읽을땐 의식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다시 되돌아와

아~ 여기에 이런 힌트가 숨어 있었구나! 하기도 하고 마레트가 장을 구박하거나

달래며(대부분 윽박 ㅎㅎ) 사건 현장에서 벌이는 좌충우돌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듯

합니다. 자존심 센 미레트, 뜻하지 않게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장의 활약이

예술의 도시 파리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책 안의 날개를 펼치면 파리의 유명 건축물이 실제와 비슷하게 지면에 펼쳐지는데요,

현장 그대로의 모습을(사진 그대로 그린) 자세히 묘사해놔서 사실감 있게 다가오더군요.

지명이나 어려운 단어, 해설이 필요할때는 아래 따로 주석을 달아놨기에

읽는 도중 막힘없이 술술 읽히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샤를 드 골 광장의 개선문>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콩코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퐁 데 자르 다리, 몽마르트르, 개선문, 파리 오페라 극장 등 파리 

명소를 돌며 단서를 찾고 조금씩 찾는듯 하는데, 성질 급한 범인들이 장을 납치해 주시네요.

이렇게 되면 오히려 사건 해결이 쉬워질 수 있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센스만점 장 덕분에 암호도 해독하니, 걸핏하면 조수를 강아지로 바꿔버린다고 으름장을

  놓던 미레트도 내색은 안하지만 천재라고 인정한답니다~ 대놓고 칭찬 좀 하지.ㅎㅎ



꽃다발 속에 숨은 폭탄을 막아야 하는데....

왜 두 남녀는 폭탄을 터뜨리려고 하는지, 그 폭탄을 미레트와 장은 어떻게 막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장면입니다.


탐정이야기는 마지막에 분명히 범인, 동기가 밝혀지고, 어리석은 판단으로 죄값을 받게

된다는 등 다들 비슷비슷한 구조이지만, 이 책은 미레트와 장의 코믹한 대화, 곳곳에 숨어있는

힌트, 유명 건물의 소개, 고마움을 표시하는 착한 마음까지 녹아있어서,

아이들이 범인 찾기에만급급해하지 않고 두루두루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다분해서

 더 가치와 재미가 있는 추리, 탐정 동화 랍니다.




y*****1 2012.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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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탐정 미레트 파리의 비명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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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 중에 길모퉁이 저편에서 울려퍼지는 소름 끼치는 비명 소리!  그 곳에서 쓰러져 있는 인형과 수상한 우표의 비밀은?     새벽 3시 33분, 한 밤 중에 어디선가 비명 소리가 들리고, 위대한 탐정 장 파트릭 르리에브르의 종손녀 미레트, 세상에서 마시멜로와 TV 드라마 보기를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 조수 장, 두 주인공이 파리를 종횡무진하며 수상한 사건을 파헤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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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 중에 길모퉁이 저편에서 울려퍼지는 소름 끼치는 비명 소리!

 그 곳에서 쓰러져 있는 인형과 수상한 우표의 비밀은?

 

 

새벽 3시 33분, 한 밤 중에 어디선가 비명 소리가 들리고,

위대한 탐정 장 파트릭 르리에브르의 종손녀 미레트,

세상에서 마시멜로와 TV 드라마 보기를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 조수 장,

두 주인공이 파리를 종횡무진하며 수상한 사건을 파헤치는데....

제르멘 슈블랑은 프리마돈나를 인형으로 만들어 앙리 리도씨 집 앞에 놓아두고

한밤중에 울부짖게 하여 이 소리로 시시 베몰 대신 자신을 출연시키도록 연출가를

조종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운이 없게도 그날 밤 앙리 리도씨는 이러한 계획은

놀랍게도 꼬마 탐정 소녀이자, 명탐정 장 파트릭 르리에브르의 조카 손녀인

꼬마 탐정 밀레트에의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기하고 괴상하고 발랄한 모험 이야기!

 

  

 

초등 저학년을 위한 본격 탐정 그림책이라 관심이 더욱 갔었는데요~

 추리 소설, 탐정 소설류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관찰력, 집중력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아이에게 많이 접해 줄려고 하고 있답니다.

이번 <꼬마 탐정 미레트 파리의 비명 소리>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본격 탐정 그림책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는데요~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담긴 유명한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 에 볼 수 있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는 책이네요~ 애니메이션 화면 속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꼬마탐정 미레트와 탐정 조수 고양이 장,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초특급 첨단

수사 장비와 예리한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데 그 사건 속으로 아이와 빨리

들어가 보고 싶지 않나요?^^ 아이에게는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나게 꾸미고 있는 책을 접해 줄 수 있은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p*******7 2012.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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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비명소리]
"[파리의 비명소리]" 내용보기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가 추리소설이 아닐까 싶다. 우리 아들도 추리동화를 좋아한다. 나도 어릴적 셜록 홈즈의 문고판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었다. 정교하고 치밀한 스토리를 따라 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긴장하게 되고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듯한 아슬아슬한 스릴감이 추리를 좋아하게 되는 묘미일듯 하다.  추리의 특성을 잘 살리자면 아무래도 동화나 그림책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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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가 추리소설이 아닐까 싶다. 우리 아들도 추리동화를 좋아한다.

나도 어릴적 셜록 홈즈의 문고판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었다. 정교하고 치밀한 스토리를 따라 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긴장하게 되고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듯한 아슬아슬한 스릴감이 추리를 좋아하게 되는 묘미일듯 하다. 

추리의 특성을 잘 살리자면 아무래도 동화나 그림책으론 한계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서 보자면 적당한 수준이 될지도 모르겠다.

 

파리의 에펠탑이 보이는 어느 건물 안, 탐정 미레트와 그녀의 조수 고양이 장이 서로 대조되는 표정으로 서 있다.  (표지 : 미레트는 긴장한 듯 보이고 장은 재미있다는 표정이다.)

10월의 어느 날 새벽, 어디선가 들려오는 날카로운 비명소리로 사건은 시작된다.

한동안 해결해야 할 사건이 없어 심심해 하던 미레트는 곧장 사건 속으로 빠져든다.

끔찍한 비명소리가 들렸던 곳에 가 보니 얼굴이 돌멩이로 된 여자 인형이 놓여져 있다.

그 인형의 목에서 개선문이 그려진 우표를 발견하고,우표 뒤에 쓰여진 의문의 메시지.

미레트는 우표에 쓰여진 내용을 알기 위해 개선문으로 향한다.

개선문을 거쳐 루브르 박물관, 퐁 데 자르 다리,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파리 오페라 극장등을 휘저어며 실마리를 풀어가는 미레트. 마침내 파리 오페라 극장에서 범인을 잡게 되는데....

미레트와 함께 단서 하나하나를 쫒아가다 보면 파리의 유명 건축물들을 만나게 되고 (저자의 짧지만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 있다.) 이 도시의 역사와 문화도 간략하게 훑어 볼 수 있다.

 

 

날개 그림책이고 그림책이지만 글자의 분량이 만만치 않다.

또한 그림책으로 추리를 담아내기엔 역부족이지 않을까 했었던 선입견이 무색할 정도로 스토리도 꽤 탄탄한 편이다. 앞서 출간된 『런던의 괴물 문어』와 앞으로 나올 시리즈에 계속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다.

 

 

c******2 2012.10.1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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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비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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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트와 그녀의 조수 고양이장의 멋진 추리 이야기~~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단순에 읽어버렸습니다. 마시멜로를 좋아하는 뚱보 고양이는 촉이 좋아서 사건해결의 결정적인 실마리를 제공해줍니다. 그의 고양이 덕분에 사건을 순조롭게 해결해나가는 미레트~~ 한 건물의 꼭대기 층에 얼굴이 돌맹이인 인형이 붉은 색 액체위에 쓰러져있습니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시계바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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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트와 그녀의 조수 고양이장의 멋진 추리 이야기~~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단순에 읽어버렸습니다.

마시멜로를 좋아하는 뚱보 고양이는 촉이 좋아서 사건해결의 결정적인 실마리를 제공해줍니다.

그의 고양이 덕분에 사건을 순조롭게 해결해나가는 미레트~~

한 건물의 꼭대기 층에 얼굴이 돌맹이인 인형이 붉은 색 액체위에 쓰러져있습니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시계바늘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늘위에 보이는 J.T라는 두글자.

무엇일까 열심히 추리하고 있던 중 인형목에 붙어있는 작은 종이두루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앞 면에 개선문이 그려진 우표였지요. 우표뒤에는 보라색 볼펜으로 이렇게 쓰여져있었죠.

내 말대로 해라 리리 그렇지 않으면 네 인형은 돌맹이처럼 아무 소리도 내지 못 하게 될 것이다.

그 후로 개선문에 달려가니 개선문의 오른쪽 조각 머리에 모자가 있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모자안에서 발견된 루브르 박물관 입장권.

모자 뒷면에는 보라색 볼펜으로 이렇게 쓰여져있었습니다.

10 17 20 30

승리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루브르박물관에서 인형 옷안에 숨겨진 적외선 탐지 나노 마이크로 타이머를 발견하고

타이머를 해체합니다.

그때 타이머에 쓰여져있는 이름을 발견하게 됩니다. 줄리우스 똑딱...

줄리우스 똑딱 시계수리점에 찾아와 이상한 쪽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후 오페라극장으로 장소가 이동되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

소프라노 시시 베몰을 시기한 아마추어 성악가이자 연출가 앙리 리도씨가

살고 있는 건물의 관리인 제르멘 슈블랑이 시시 베몰을

자신의 경쟁자로 여기고 제거하려 했던 것입니다.

간단한 책 한 권이 이렇게 흥미진진할 수가~~

독서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에게 읽히면 좋을 것 같아요.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손에 놓지 않을 것 같습니다.

j****1 201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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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비명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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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비명 소리라는 제목을 보고 울 작은 아이 "엄마,파리들 이야기야." 호기심 많은 아이라 그런지 작은 아이가 먼저 읽기 시작을 해요.   내용을 살짝 보면... 주인공 미레트와 그의 조수 고양이 장이 함께 사건을 해결을 하는 내용 마시멜로를 좋아하는 고양이 장 미레트는 소녀 탐정이예요. 둘은 한 밤중에 비명소리를 듣고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해요. 인형에 피가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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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비명 소리라는 제목을 보고 울 작은 아이 "엄마,파리들 이야기야."

호기심 많은 아이라 그런지 작은 아이가 먼저 읽기 시작을 해요.

 

내용을 살짝 보면...

주인공 미레트와 그의 조수 고양이 장이 함께 사건을 해결을 하는 내용

마시멜로를 좋아하는 고양이 장

미레트는 소녀 탐정이예요.

둘은 한 밤중에 비명소리를 듣고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해요.

인형에 피가 묻어서 있는 걸 보고 조금만한 단서라도 있을까봐 둘은 열심히 찾아고 개선문 우표를 발견하고 그 단서를 갖고 개선문으로 출발

개선문에 있는 모자안에서 또 다른 단서를 찾고 박물관으로 출발

시계수리점을 찾고 에펠탑 아래에서 시계가게에서 가져온 쪽지를 보고

담 얘기는 책으로....

 

이 책은 내용도 재미있지만 내가 모르는 파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게 작은 글씨로 설명이 되어있다.

샤를 드 골 광장이 개선문이 세워져 있는 곳이고

개선문과 박물관과 퐁 데 자르 다리등등 가보지도 않은 파리를 책으로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그림과 색감도 정말 좋다.

아이들에게 지식과 추리까지 할 수 있게 만든 일석이조의 책

내용도 지루하지도 않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게 만든 재미있는 책

남매 둘이서 재미있게 잘 보았던 책이네요.

h*****7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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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비명소리] 날개 속 숨겨진 흥미진진한 추리 그림책!
"[파리의 비명소리] 날개 속 숨겨진 흥미진진한 추리 그림책!" 내용보기
< 파리의 비명 소리 >                              - 초등 5학년   김남형 -   예전부터 추리소설, 추리만화 등을 좋아했었다. 그 이유는 추리를 할 때의 박진감, 추리소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색다른 매력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추리를 좋아하는 나에게 추리 이야기와 다른 나라에 대한 상식을 같이 알려준다는 그림책이 선물로 오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꼬마 탐정 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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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비명 소리 >                              - 초등 5학년   김남형 -

 

예전부터 추리소설, 추리만화 등을 좋아했었다. 그 이유는 추리를 할 때의 박진감, 추리소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색다른 매력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추리를 좋아하는 나에게 추리 이야기와 다른 나라에 대한 상식을 같이 알려준다는 그림책이 선물로 오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꼬마 탐정 미레트”시리즈였다. “꼬마 탐정 미레트” 시리즈는 다른 책으로 이전에 읽어 본 적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기대감이 컸다. 왜냐하면 이 시리즈가 나의 입맛에 딱 맞았기 때문이다. 이 책 역시 다른 시리즈 권과 같이 나의 입맛에 맞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안고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의 이야기는 꼬마 탐정 ‘미레트’와 그의 조수 ‘쟝’이 한밤중에 날카로운 비명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고 나서부터 시작이 된다. 탐정이라 그런지 그 비명 소리가 왜 나온 것인지 알아내기 위해 비명 소리가 들린 한 집에 몰래 들어가게 된다. 그 집에서 단서를 찾아 개선문,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오페라 하우스 등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그들이 한 성악가를 범인들은 미레트와 쟝이 자신들을 쫒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 쟝을 납치하기로 한다. 결국 미레트의 조수인 쟝이 범인들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혼자 남은 미레트는 쟝을 구출하기 위해 범인들과 직접 맞닥뜨리게 되는데..

 

 

 

이 책의 줄거리는 사람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오묘한 힘이 있는 것 같다. 어떻게 이 책은 이런 힘을 가지고 있는 걸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책에 대하여 알아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책의 한 부분을 펼치면 숨겨져 있던 면이 나오는 날개 책은 어떤 내용이 숨겨져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아기자기하고 코믹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와 그림체는 우리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했다. 이 두 가지 장점에 “몰입도 높은 추리 이야기” 가 들어가니 사람들이 몰입하기에 완벽했던 것이다. 하지만 단 한 가지, 오타만 없었다면 더욱 더 좋은 이야기가 될 수 있었다는 점이 아쉬웠다.

이 책에는 줄거리에 대한 장점만 있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이야기를 진행하며 알려주는 프랑스의 유명한 관광지들은 우리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제일 유명한 에펠탑부터 개선문, 오페라 극장, 프랑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루브르 박물관까지 정말 많은 상식들을 우리에게 선물 해 준다.

우리들의 눈높이에 맞춘 추리 소설인 “파리의 비명 소리” 이 책을 많은 친구들이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h********1 201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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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비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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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탐정 미레트 파리의 비명소리       글 파니 졸리/그림 로랑 오두앵       마시멜로만 찾는 조수 고양이 장에게 화를 내면서 그만 좀 먹으라면서 이미 세상을 떠난 미레트의 큰할아버지인 명탐정의 활약상을 신문기사로 보면서 기분은 좀 나빠집니다.. 미레트도 뭔가 활약을 하고 싶은거죠...? 저희 아이가 마시멜로가 뭐냐고 묻네요...초코파이 안에 들어있는 하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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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탐정 미레트 파리의 비명소리

 

 

 

글 파니 졸리/그림 로랑 오두앵

 

 

 

마시멜로만 찾는 조수 고양이 장에게 화를 내면서 그만 좀 먹으라면서

이미 세상을 떠난 미레트의 큰할아버지인 명탐정의 활약상을 신문기사로 보면서 기분은 좀 나빠집니다..

미레트도 뭔가 활약을 하고 싶은거죠...?

저희 아이가 마시멜로가 뭐냐고 묻네요...초코파이 안에 들어있는 하얀 것이 마시멜로라고 하니,

입맛을 쩝 다시네요...ㅋㅋ

책에도 사진으로 나와주어서 아이들이 한참을 쳐다봅니다...보기엔 그냥 맛없게 생겼다면서요~

 

 

 

 

 

그날 밤 새벽에 미레트집에서 가까운 건물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옵니다....미레트는 벌떡 일어나고,

고양이 장은 게으름을 피우죠...

그것도 잠깐 미레트는 비명소리가 들린 건물로 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습니다..^^

"성격이 급한가봐...."

" 아니지...무슨 일이 일어났나 궁금해서 그런거지..."
두아이가 어찌 대답하는것이 이리 틀린지요...ㅋㅋ

책을 읽고 다시한번 펼쳐서 읽으니 궁금증이 더 일어나는 것 같아요..

꽤 글밥이 되는 책인데도 아이들이 집중해서 읽어보네요...

하나 하나 미레트와 함께 추리해보는 일도 재미나더라구요~

 

 

 

 

프랑스 화폐, 에투알 개선문,루브르박물관,에펠탑 등..프랑스의 유명한 건물과 프랑스의 장소들을

이야기속에서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개선문을 보더니 어느책에선가 아치형 문이라고 했다면서

아는척을 하는 아들녀석...

고양이 장까지 납치되는 가운데 미레트는 문자메세리를 열심히 보내고,

미레트의 슈퍼폰으로 온 문자를 보고 고양이 장과 함께 오페라극장으로 가서, 공연을 방해하기 위한

범인을 잡는다는 아이들의 추리동화이야기....^^

탐정이 되고 싶은 아이들이나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프랑스에 관한 상식도 함께 알아볼 수 있어서 더 좋고, 긴장하며 읽게되는

꼬마탐정 미레트의 탐정이야기, 다음 이야기도 기대되는걸요~

 

 

s*******3 201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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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트와 함께 사건도 해결하고 파리의 명소와 명물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미레트와 함께 사건도 해결하고 파리의 명소와 명물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내용보기
꼬마 탐정 미레트 ① 파리의 비명 소리   <꼬마 탐정 미레트>는 두 주인공 미레트와 조수 장을 따라 세계 여러나라 유명 대도시를 배경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추리 탐정 그림책 시리즈랍니다.   이번 이야기 《파리의 비명 소리》에서는 어떤 사건으로 어떤 장소를 다니면서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지 무척 궁금해지면서
"미레트와 함께 사건도 해결하고 파리의 명소와 명물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내용보기

꼬마 탐정 미레트 ① 파리 비명 소리

 

<꼬마 탐정 미레트>는 두 주인공 미레트와 조수 장을 따라

세계 여러나라 유명 대도시를 배경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추리 탐정 그림책 시리즈랍니다.

 

이번 이야기 《파리의 비명 소리》에서는

어떤 사건으로 어떤 장소를 다니면서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지

무척 궁금해지면서 책을 펼쳐들었는데요

재밌는 사건 이야기와 멋진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로 금새 읽게 되더라구요.

 

이번 이야기의 주요 등장인물은 탐정 듀엣과 앞에서부터

제르멘 슈블랑, 앙리 리도, 시시 베몰, 줄리우스 똑딱 이랍니다.

 

제르멘과 줄리우스는 사촌사이로

앙리 리도가 연출한 오페라의 주인공 모나 문 역을 맡은 소프라노 시시 베몰을 제거하고

대신 무대에 제르멘을 세울려고 사건을 벌이지만

미레트와 장에 의해서 범인들의 정체가 밝혀지고 사건이 해결된다는 내용이에요.

 

위대한 탐정 장 파트릭 르리에브르의 조카 손녀 딸이자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훌륭한 소녀 탐정이 되고 싶어하는 야무진 꿈을 가진 미레트.

그리고 드리마 불타는 사랑을 보며 마시멜로를 먹을 때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고양이 조수 장.

이 탐정 듀엣의 매력에 푹 빠져서,

그들과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파리의 유명한 장소를 뒤지고 다니면서,

사건을 무난히 해결하면서 마치 나도 탐정이 된 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덤으로 사건의 단서를 따라서 파리의 명소를 여행하며 알아가는 재미와 즐거움도 있었구요.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퐁 데 자르 다리, 몽마르트르, 에펠탑, 오페라 극장 등의 장소를 가보았는데

실제 건축물 사진에 견주어 하나도 손색이 없는 실사같은 그림으로 표현해놓아서

마치 그 장소에 가서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실사같은 그림과 만화같은 캐릭터들의 조화로 책읽는 내내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했어요.

 

<꼬마 탐정 미레트>로 책이 주는 또 다른 재미를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p*****g 2012.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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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 파인앤굿] 파리의 비명 소리
"[f&g 파인앤굿] 파리의 비명 소리" 내용보기
[f&g 파인앤굿]파리의 비명소리 글 파니 졸리 그림 로랑 오두앵 옮김 조은미 꼬마 탐정 미레트이번엔 프랑스 파리다 !! 명탐정 장 파트릭 르리에브로의 조카 손녀인 꼬마 탐정 미레트와 그녀의 조수 뚱땡이 고양이 장이 파리에서 펼치는 수사이야기 찬란한 문화유산을 가진 나라 프랑스 꼬마 탐정 미레트는 파리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독자에게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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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 파인앤굿]파리의 비명소리

글 파니 졸리

그림 로랑 오두앵

옮김 조은미

꼬마 탐정 미레트
이번엔 프랑스 파리다 !!

명탐정 장 파트릭 르리에브로의 조카 손녀인 꼬마 탐정 미레트와

그녀의 조수 뚱땡이 고양이 장이 파리에서 펼치는 수사이야기

찬란한 문화유산을 가진 나라 프랑스

꼬마 탐정 미레트는 파리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독자에게 아름다운 파리의 유적들을 소개해 주고 있네요 ^^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콩코드 광장,파리 오페라 극장 까지

파리 여기 저기에서 사건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게 되네요



여느날 처럼 장은 마시멜로를 먹으며 텔레비젼을 보고 있고,

미레트는 사건 없이 조용한 날들의 연속을 불평하고 있네요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여자 비명소리

찾아간 아파트에서 발견한 붉은 액체 위에 쓰러진 돌맹이 얼굴의 인형

사건의 시작이다

장은 불평하며 인형을 조사하던 중 우표를 발견하고

우표 뒤쪽의 협박 메모를 발견하게 된다

여느때 처럼 자은 기지와 지혜로 모든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낸다

ㅋㅋ 정말 탐정은 게으른 고양이 장이다




이렇게 발견된 메모의 단서를 따라 파리 이곳 저곳을 수사하며

장과 미레트가 겪게 되는 이상한 이야기들

펼쳐보기책으로 아이가 흥미있게 사건을 따라 갈 수 있도록 스토리가 전개 되어 있고

무심한 장과 언제나 활기 넘치는 미레트의 대조 또한 재미의 포인트가 되었다

책을 읽고 나서 아들과 지구본에서 프랑스도 찾아 보고

프랑스 책도 읽어 볼수 있어 좋았다

아이가 좋아하는 탐정 이야기도 일고 연관해서 나라까지 함께 찾아 볼수 있어 더 좋았던것 같다

 

b******0 2012.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리의 비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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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추리 소설(?)류의 책을 좋아하는  큰아이는 도서관을 찾으면 잔인하면서 섬뜩한 책들을 빌려 읽을때가 있어요.  제가 보기에도 약간 무서운 그런이야기를 아이가 좋아하는걸 보면서 과연 계속 보여주어도 괜찮을지 고민에 빠지기도 하죠. 그래서 잔인하고 무섭지 않으면서도 재미까지 있는 책들을 찾게되었네요. 파인앤굿 꼬마탐정 미레트역시 시리즈형식의 책으로 프랑스를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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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추리 소설(?)류의 책을 좋아하는  큰아이는 도서관을 찾으면 잔인하면서 섬뜩한 책들을 빌려 읽을때가 있어요. 

제가 보기에도 약간 무서운 그런이야기를 아이가 좋아하는걸 보면서 과연 계속 보여주어도 괜찮을지 고민에 빠지기도 하죠.

그래서 잔인하고 무섭지 않으면서도 재미까지 있는 책들을 찾게되었네요.

파인앤굿 꼬마탐정 미레트역시 시리즈형식의 책으로 프랑스를 배경으로 말하는 애완동물 고양이 장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파리의 비명소리는 위대한 탐정 장 파트릭 르리에브르의 증손녀 미레트와 세상에서 마시멜로와 TV드라마 보기를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 조수 장이 파리를 종횡무진하며 수상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 입니다.

파리를 배경으로 한 꼬마탐정 미레트 파리의 비명소리 편에서는 예술과 낭만의 소리 파리의 에펠탑이나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광장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도 이야기속에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소개를 해 줍니다.

도입부에 비명소리로 시작해서 혹시 잔인한 그런종류의 추리 소설책이 아닐까 살짝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약간은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 덕분인지 전혀 그런걱정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고양이 조수 장과 미레트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하나씩 단서를 풀어나갈때마다 흥미진진함도 있었으며 아이는 무척이나 재미있어 했습니다.

풀리지 않는 실마리를 쫒아 나가는 과정도 흥미진진하지만,...프랑스 파리의 도시 풍경과 거리 곳곳의 모습부터 루브르 박물관과 개선문광장또한 오페라 극장을 비롯한 유명관광지까지 볼거리까지 풍성한 이야기책이였네요.

아이들이 책을 보는 동안에 스스로 탐정으로 변해본다는 생각으로 책속의 추리를 함께 풀어가는 과정에서 추리력은 물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아이들이거나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될것 같네요~

 

t*******6 201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