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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감 있고 번역서이지만 쉽게 읽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은 힘듭니다. 그 힘든 삶을 껴안고 살면서 힘들어 하지요. 바쁜 현대인은 그 힘든 삶이 시간의 여유가 없어서라고 생각하며 삶의 일부로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자신을 한번도 들여다 보지 못하고...... 이책은 주인공이 대장정 도보여행을 혼자하면서 쓰는 기행문이 아닙니다. 혼자 도보여행을 하면서 자신을 깨닫고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간접적으로 우리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작가의 젊은시절 이야기를 논픽션으로 쓴 소설이지만 소설같지 않은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