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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더비 경매장에 생일 선물을 고르러 나온 카트린느는 화려한 신라 시대 금관을 발견하지만 손에 넣는 데는 실패하고 만다. 그 시간, 같은 곳에 있던 봉팔이는 마크의 손에 들린 수상한 서류를 몰래 빼돌린다. 한편,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팡이와 토리는 경주에서 열리는 화랑 소년 수련회에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기로 한다.
그리고 며칠 후, 팡이와 토리뿐 아니라 카트린느와 봉팔이 일행까지 신라의 옛 수도였던 경주로 모여든다.
신라는 고구려, 백제와 함께 한반도의 삼국 시대를 이루었던 고대 국가 중 하나로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이다. 삼국 중 가장 먼저 세워졌지만 큰 산맥으로 둘러싸여 외부와의 접촉이 어려웠고 왜의 침략을 자주 받아 삼국 중 가장 늦게 나라의 모습을 갖추었다.
신라는 고조선이 멸망한 뒤 경주 평야 지역에 자리 잡은 세력들에 의해 처음 세워졌다.
신라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은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땅을 판 후, 그 구덩이를 나무로 둘러 덧널을 만든 후 그 안에 나무 관과 부장품 상자를 넣는다. 그리고 덧널 위에 진흙을 덮고 흙과 돌이 섞인 돌 더미(돌무지)를 쌍는 양식이다.
대부분 지하식이며, 널방이 없어 벽화를 그릴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대신 시신과 부장품들이 매우 단단한 돌 더미 속에 갇혀 있기 때문에 도굴이 어려워 굴식돌방무덤을 사용했던 백제나 고구려에 비해 신라의 유물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이다.
신라의 왕을 뜻하는 칭호는 거서간에서 차차웅, 이사금, 마립간, 왕 순서로 변하였다. 여기서 차차웅은 무당이라는 뜻으로, 신라 초기에는 왕의 역할 중 제사장으로서의 역할이 큰 부분을 차지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고대 신라인들은 왕권을 신성하게 생각했다. 왕권은 하늘의 뜻이라는 사고방식은 왕과 관련된 신비로운 신화가 발생하는 바탕이 되었다.
신라는 스스로를 신국이라고 부를 정도로 신성을 중시하는 나라였다. 신라뿐 아니라 초기의 삼국은 동물과 식물은 물론 해와 달, 구름, 바람, 바위 등 온갖 자연물에도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다.
고대인들은 지금보다 더 많이 자연에 의지해야 했기 때문에 자연을 신과 같은 존재로 여겼던 것이다. 신라는 삼국 중에서도 민간 신앙이 가장 강했던 나라로, 귀신을 섬기고 제사를 지내는 무당을 끗하는 '차차웅'을 왕의 호칭으로 사용했다는 것만 봐도 그 점을 엿볼 수 있다.
신라는 458년 고구려의 승려 묵호자에 의해 처음 불교를 접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귀족 세력들의 강한 반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527년 법흥왕 대에 이르러서야 불교를 신라의 공식적인 종교로 인정하게 된다.
신라의 불교는 호국 신앙의 성격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그 예로 세속오계 중 하나인 임전무퇴는 전쟁에서 물러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살생을 금지하는 일반적인 불교와는 다른 정신을 말하고 있다. 이는 나라를 지키는 호국 정신에 불교가 개입한 것으로, 신라만의 특별한 종교 형식이라고 볼 수 있다.
신라는 고대 삼국 중에 가장 작고 힘없는 나라였다. 외부 진출이 유리한 지리적 조건 덕에 선진 문화를 쉽게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 있었던 고구려나 백제와는 달리, 한반도 동남쪽 끄트머리에 자리 잡은 작은 부족 국가에서 출발한 신라는 폐쇄적이고 발전도 더딜 수밖에 없었다.
삼국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전쟁을 피할 수 없게 되자, 신라는 위기의 순간마다 다른 나라와 손을 잡는 방법으로 자신들을 지켜 왔다. 어쩌면 이런 악조건 속에서 신라는 내부적으로 더욱 단단하게 결속되었고, 더 이상 전쟁에 시달리지 않는 평화로운 시대를 꿈꿔 왔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 꿈은 어느 날 현실이 되었다. 한반도의 가장 중요한 거점인 한강 유역을 신라가 차지하였고, 나아가 앞선 문명과 실력을 가지고 있었던 고구려와 백제까지 통합하여 통일 왕국을 이루어 낸 것이다.
이것은 주어진 환경에 굴하지 않고, 신라만의 특징을 살리며 힘을 키워 온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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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보물 신기해요 한국사 탐험 만화역사상식 신라시대 보물찾기 만화로 재미있기 이야기 전개되는 도서 경주에 가면 꼭 보고 싶어하겠어요 ![]() 아이세움의 신라시대 보물찾기 책 내용은 책의 주인공 팡이와 토리는 서로의 실력을 겨루기 위해 수련회에 참가하고 그곳에서 실력과 지식, 외모까지 갖춘 새로운 라이벌을 만나게 되는데 남장을 하고 수련회가 열리는 경주에 나타난 카르린느는 신국의 보물에 관련된 단서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황금의 나라 신라에서 이들을 기다리는 보물은 과연 무엇이 있을지 서로 겨루어 보고 탐험해가며 역사상식을 알아보믄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 신라에 대해 먼저 알아봅니다. 신라는 고구려, 백제와 함께 한반도의 삼국 시대를 이루었던 고대 국가 중 하나로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입니다. 이렇게 신라의 문화와 신라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고 만화로 재밌게 읽수 있으며 한국사의 딱딱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아볼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만화를 읽다가 웃기는 부분이 나오면 책일 읽다가 키득키득 웃기도 하네요 그려면서 신라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수 있네요
![]() 신라의 역사 인물을 알아봅니다. 만화로 지루함을 없이 읽어 내려가다가 역사 상식으로 신라의 역사를 알아보고, 신라의 화랑도, 신라의 무덤, 신라의 왕들, 신라의 신앙과 사상 등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실사를 바탕으로 부연 설명까지 있어좋고 재밌게 읽어보면서 경주에 꼭 가보고 싶어 하네요 보물을 찾으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워보는 재밌는 이야기 울 딸램 이제 서서히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을 갖는데 참 도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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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로 되어 있어 신라시대 보물찾기 2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신나는 모험이야기로 재구성되어 학습효과에 참 많은 도움이 되는 역사상식이며 신라시대 보물 신기해 하면서 재밌게 읽어보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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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아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인기 있는 책이라서 굳이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아이들의 손이 저절로 가게 하는 책이라죠. 전 아이세움 카페에 가입을 해서야 '오, 이렇게 도움이 되는 학습만화의 시리즈가 있구나!' 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지만, 그 덕에 아이도 학습만화에 눈을 떠서 재미있게 읽으면서 학습까지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다죠. 마침 이 책안에 신라시대의 금관에 대해서 나오는데 둘째아이가 유치원에서 만들어와서 집에오는 내내 쓰고 온 금관이 있어 책과 함께 담았어요. 번쩍번쩍한게 인류가 현재까지 발굴함 고대 금관 가운데 반 이상이 신라의 것이고 화려한 모양과 세공 기술로 주목을 받았던 신라는 황금의 나라로 알려져 있답니다.
책을 읽기 전에 등장인물에 소개된 인물에 대해서 읽으면서 각 생각하고 있는 보물이 무엇인지, 신라 여행 팁에 대한 각 등장인물의 생각들을 알아볼 수 있어 책의 흐름을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아이가 책을 보면서 등장인물들의 재미난 이름들에 웃음을 보이고 재미있는 만화의 표정등도 보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관심을 바로 보이기 시작 했어요.
만화에서 느낄 수 있는 친근함속에 과장된 표정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유머 등이 장면 장면에 잘 보입니다. 제 1장의 시작 장면에서 금관을 보자마자 공주의 유난히 반짝이는 과장된 눈과 표정, 동작 등에서 이 금관이 그만큼 프랑스 소더비 경매장에서의 관심 있어 하는 유물이란 표현을 잘 보여줍니다.
한국사 역사 상식은 각 8장의 본문이 끝나는 시점에서 이렇게 지식코너로 상세하게 설명을 해두어 만화로 읽어본 내용들을 덧붙여 신라는 어떤 나라였는지, 역사는 어떤지, 화랑도에 대해서, 무덤, 신라의 왕들, 인물들, 신앙과 사상 등에 대해서 아이들이 알 수 있게 정리해 보여주고 있어요.
역사에 대해서 좀 어렵게 생각을 하게 되고, 잘 읽으려 하지 않는 아이나 어른들을 위한 이런 상식코너는 길지도 짧지도 않을 적당한 분량의 글과 실제 사진이나 정보를 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읽으면서 도움을 받게 되고 있어요.
모두 신라에 대해서 나온 설명의 일부분인데 진흥왕 대 전성기를 맞은 신라의 영토도 보여줍니다.
문무대왕릉 - 신라 문무왕의 능으로, 자신의 유해를 동해애 묻으면 용이 되어 왜구를 막겠다는 유언에 따라 바위섬을 능으로 삼았다는 유래와 실제 사진도 제공 되어 있어 관심을 보이게 하죠.
아이세움에서 보물찾기 독자들과 함께 공주와 부여로 백제 시대 역사 탐험을 다녀온 후기가 적혀있는데 이런 모습을 보니 아이와 함께 이렇게 다양하게 진행되는 역사 탐험에 함께 했더라면 더욱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이 신라시대 보물찾기1의 책에 이은 다음편에 소개될 내용들도 이 책에 이은 아이들의 생각을 이야기로 만들어 해당 아이세움 카페에 올리면 직접 아이가 2편에도 소개가 되는 영광스런 순간까지 잡아볼 수 있을진데요, 글쓰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의 생각을 좀 믿어보고 싶어지네요.
한국사 탐험에 대한 역사 상식을 만화와 함께 보물을 찾아 탐험을 하는 기분으로 읽게 되는 내용이라서 신라에 대한 기본 역사적 상식에 대한 내용은 알 수 있게 하는것이 이 보물찾기 시리즈의 묘미같아요.
아직 끝나지 않은 신라시대의 보물찾기 다음 2편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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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보물찾기1 글 곰돌이 co./ 그림 강경효 아이세움
보물찾기 시리즈가 한국사편으로도 나온것 알고 계시죠? 고구려,백제에 이어 신라시대의 이야기가 새로나왔어요. 울 지원이 경주에 다녀와서부터 신라에 대한 관심이 높고, 요즘엔 TV드라마 사극을 보면서 신라에 대한 책을 살펴보더라구요. 이책도 학교 가져가 읽겠다고 가져가더니 서로 빌려달라고,,,친구들 사이에서 인기짱이었나봐요. 저는 보물찾기 시리즈를 처음으로 접해봤는데.. 한국사 이야기를 어떻게 재밌는 만화로 풀어냈을지 기대가 많이 됐네요. 그럼,,함께 살펴보시죠~~
프랑스 소더비 경매장에서 신라의 금관이 경매품으로 나오나 그 금관에 눈독을 들인 카트린느는 결국 금관을 손에 넣지 못하고, 마크로 부터 수상한 봉투를 바꿔치기한 봉팔은 보물지도를 발견하게 되지요. 카트린느와 봉팔은 보물을 찾기위해 단석산으로 향하고, 한편 보물에 대한 직감을 타고난 지팡이와 추리하기를 즐기는 도토리는 신라의 화랑수련회에 참가하기위해 단석산에 오는데.. 수련회도중 카트린느를 만나 보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이상한 암벽화를 발견으로 신라의 보물을 찾기위한 모험이 시작되지요.
만화 사이사이 역사 이야기가 간간히 나와 역사공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더라구요. 신라는 비록 삼국중 가장 약소국이었지만 삼국통일이라는위대한 업적을 이루고 눈부신 문화를 꽃피웠지요. 물론 고구려의 넓은 영토를 잃고 멸망한 나라의 유민일부를 통합시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신라의 통일이 완전하다고 말할 수는없으나 강대국인 당을 꺾고 지금의 영토를 지켰다는것은 올바르게 평가되어야한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네요. 전에 경주에 갔을때 문무대왕릉이 왜 바다에 있을까 궁금했었는데.. 자신의 유해를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왜구를 막겠다는유언에 따라 바위섬을 능으로 삼았다는 얘기도 들을 수 있었지요. 각 장의 만화가 끝나면 한국사 역사상식코너를 통해 신라의 건국에서부터 삼국통일까지의 역사를 살펴볼수 있어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가장 큰힘,,화랑과 화랑도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신라의 무덤양식과 경주의 고분들과 신라의 신앙도 살펴볼 수 있어요. 또 박혁거세,석탈해,김알지등 신라의 역대 왕들에 얽힌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었지요. 왕들의 일화는 삼국유사기 책을 통해 읽었던 적이 있는데.. 비현실적인 이야기라 재밌기도 하지요. 계략으로 우산국을 정벌한 이사부, 진흥왕 순수비에 새겨진 거칠부, 화랑 사다함, 계백에 맞선 관창등 신라를 빛낸 인물들에 대해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고학년이 되어 역사를 처음 접하게 되면 많은 친구들이 어려움을 느낀다고 하는데.. 재밌는 보물찾기 시리즈로 역사를 재밌게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목간을 얻기위해 봉팔은 카트린느와 최부자를 인질로 잡고,, 지팡이와 도토리에게 전화를 하는데... 뒷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신라시대 보물찾기 2편도 무척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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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보물 찾기 시리즈중 한국사 탐험 시리즈가 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순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미 고구려 백제는 보았고 신라시대보물 찾기1번이 얼마전에 나왔네요^^
천년의 신라 이야기는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많이 되지요
삼국유사기 부터 해서 삼국시대 통일신라로 이어지면서 많은 문화재와 함께 신라이야기는 그전에 관심이 없던 아이더라도 역사에 대해 흥미가 슬슬 올라오게 되지요^^
주인공인 팡이와 토리
아이들 나름대로의 보물을 찾으면서 신라시대를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
아들녀석은 안그런데 2학년인 딸래미는 절말 관심 없더라구요
학습만화형식이라 부담 없이 보라고 했는데 정말 부담 없이 읽더니 경주가자고 하더라구요..
경주는 큰 아이 1학년때 갔으니 4년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작은 아이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네요
그래도 신라시대보물 찾기 보면서 스스로 관심을 가져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정말 역사에 관심이 없다면 이렇게 시작 해도 되지 싶어요^^
큰 아이가 이거 보면서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아이세움에서 백제에서 보물 찾기 이벤트로 강작가님이랑 1박2일 체험학습이 잇었다고 알려주니 자기는 왜 안갔냐고 ㅠㅠㅠ
일정이 안맞아서 신청 조차 못 했는데 신라는 안하냐고 묻네요
신라 체험학습 있으면 꼭 간다고 ㅎㅎㅎ
강작가님.. 신라 체험학습도 만들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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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세계 탐험 시리즈 [스웨덴에서 보물찾기]로 처음 접했었다. 물론 스웨덴이라는 나라를 한 권의 책에 그것도 만화 스토리로 함께 엮어가면서 소개하다보니 많은 것을 상세히 다루기는 어려웠겠지만 그래도 재미와 꼭 필요한 상식을 적절하게 잘 배합해 소개해주어 스웨덴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접한 상식을 토대로 좀더 다양한 각도에서 스웨덴이라는 나라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읽으면서 꽤나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보물찾기 시리즈로서는 두번째로 [한국사 탐험 역사상식] 5권 [신라시대 보물찾기1]를 만나게 되었다.
세계 탐험 시리즈에서는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모두 다루었던 반면 한국 탐험 시리즈는 신라만을 그것도 1, 2권으로 나눠서 다룬다고 하니 좀 깊게 들어가나 보다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첫 장을 넘겼다.
차례를 보니 다른 보물찾기 시리즈와 전체적인 포맷은 동일했다. 각 장의 끝에 [한국사 역사상식]이 실려 있는 것도 친숙하다. 흐름을 보면 신라에 대한 전체적인 소개, 그리고 신라의 역사, 화랑도, 무덤, 신라의 왕들, 기억해야 할 인물들, 마지막으로 신라의 신앙과 사상까지 소개가 되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을 지 살짝 궁금해진다.
다음은 역시 등장인물 소개! 등장인물들이 추천하는 보물과 팁을 유의 깊게 보면 신라의 보물을 한 눈에 정리해볼 수 있다. 배경 지식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 나라의 보물들보다는 쉽게 눈에 들어오고, 기억하기도 좋다...ㅎㅎ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 직감력이 뛰어난 지팡이와 논리력이 뛰어난 도토리는 라이벌 관계! 신라의 화랑을 뽑는다는 화랑 수련회 기사를 읽고 진검승부를 위해 이 둘은 경주로 출발한다. 그 뒤를 이어 자칭 토리 여자 친구인 카트린느와 봉팔이가 각각 신라의 보물이 숨겨져 있는 단서를 가지고 경주를 찾아오고, 화랑 수련회의 우승 후보 최부자와 지팡이의 삼촌인 지구본 교수가 보낸 조교 이은주까지 신라의 보물을 찾는 보물 찾기 레이스에 합류하게 된다.
보물의 단서는...?
수수께끼같은 단서를 가지고 이들은 단서가 품고 있는 의미를 하나하나 해독해가며 보물의 위치를 찾아간다.
신라의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독자는 신라의 진짜 보물들을 하나씩 만나게 된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신라의 유산 자체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만화지만 한 권을 앉은 자리에서 꼼짝 않고 다 읽어 버렸다.
그중 눈여겨 봐야 할 것은,,, 만화 형식을 빌어서 '신라'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지만 다른 책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던 내용들을 종종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익숙한 '신라'라는 나라가 낯설게도, 새롭게도 보였다.
만화니까 다 아는 얕은 지식을 다루었을거라는 생각을 하기 쉬운데 그렇게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책을 읽다보면 새롭게 알게되는 내용과 깊이에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의 탄강 설화가 전해지는 '나정' 우물터의 발견에 관한 이야기라든가 독도를 정벌한 신라의 장군 이사부가 화랑의 전신인 '풍류도' 출신이며, 화랑도의 실질적인 설립자였다는 것이나 김유신과 관련이 깊은 우리나라 최초의 석굴사원 '신선사'와 관련된 이야기는 아이들이 보는 역사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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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라의 '삼국통일'에 대한 관점도 학창 시절 배웠던 '반쪽 통일'이라는 부정적인 견해와는 달리 당시 상황에 비추어 재평가하려는 현재의 목소리를 담아 내고 있는 것이다.
제대로 된 신라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얼마나 깊이 고민하고 노력하면서 책을 만들었는지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다. 그냥 재미로 가볍게 읽고 지나가기에는 그 담긴 내용들이나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는 너무 진지하고 묵직하다.
이야기의 결말을 알 수 있는 2권이,,,벌써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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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시나요? 초등 5학년부터 '사회' 시간에 한국사를 배운다는 것을요. 저희 아이도 이제 4학년, 몇달만 있으면 5학년이 되죠. 엄마들 학창 시절땐 한국사라고 하면 암기과목, 무조건 외워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을 거예요.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아닙니다. 어떤 과목이든 이해가 먼저 바탕이 되고, 그 위에 암기를 해야 자기 것으로 남아요. 이해가 되기 위해선 풍부한 배경지식이 필요하죠. 하지만 어떤 주제에 대해 흥미가 없다면, 우선 흥미를 돋우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역활을 하는 것이 바로 학습만화입니다. 역사를 주제로 한 학습만화가 많은데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보물찾기> 시리즈 중에서 <신라시대 보물찾기 1>를 소개합니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신라, 그만큼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데요. 신라하면 화랑, 화랑하면 김유신이 떠오르고, 이어서 드라마 '선덕여왕'까지 연상되네요. 아마 아이들도 드라마 덕분에 화랑에 대해 알았을 거예요.
프랑스 소더비 경매장에 생일 선물을 고르러 나온 카트린느는 화려한 신라 시대 금관을 보고 한눈에 반합니다. 인류가 현재까지 발굴한 고대 금관 가운데 반 이상이 신라의 것이며, 화려한 모양과 세공 기술이 돋보이는 신라 금관이래요. 사실 모든 여인들이 보면 반할 정도로 화려하잖아요. 그러니 화려한 것을 사랑하는 카트린트 눈에 들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다른 사람이 탐내는 통에 카트린느는 신라 시대 목간을 손에 넣었습니다. 나무에 새겨진 편지를 말하는 목간엔 글귀와 그림이 있는데요, 신라 시대 보물을 가르키는 말이라 직감하고 카트린느는 경주로 향해요. 주인공 팡이와 토리는 신라의 화랑 소년 수련회에 참가하기 위해 경주로 가고, 그곳에서 변장한 카트린느를 만납니다. 매 모험마다 팡이와 토리에게 밀린 봉팔이는 마크로부터 가로챈 단서를 이용해 신라의 보물을 찾기 위해 경주로 오죠. 수련회에서 만난 최부자, 팡이, 토리, 카트린느는 우연히 절벽에서 또다른 단서를 발견합니다. 일행들을 뒤쫓던 봉팔이가 목간을 빼앗기 위해 카트린느를 납치하고 최부자도 함께 묶입니다. 이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되고, 신라의 보물은 무엇이며, 어떻게 찾을지 다음 권이 기대되네요. 이야기만 재미있는 게 아니예요.
만화 곳곳에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려줘서 신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한 장이 끝나면 '한국사 역사상식'으로 더 많은 정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시겠죠? 이 책이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학습만화인 이유를요. 재미와 정보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으니깐요. 등장인물 소개에 나온 것처럼 자기가 생각하는 신라의 보물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보면 손쉬운 독후활동이 되겠네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고, 더불어 신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신라시대 보물찾기 1>. 5학년이 되기 전에 꼭 읽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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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감에 딸 나들이 장소도 많이 변합니다. 어릴때에는 동물원, 놀이 공원, 유치원이나 1~2학년 때에는 체험위주의 어린이 박물관,키자니아등등의 장소에~~ 아이가 3학년에 되니 이젠 역사여행으로 가족여행이 바뀌더라구요~~
올 봄에 아이들하고 경주에 갔던적이 있습니다. 저는 엄마 욕심에 이것저것 공부해 가서 열심히 설명하고 떠들었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듣는둥 마는둥~~~ 자기들끼리 노는 일이 더 중요했나 봅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미션입니다. 아이들 스스로 공부도 하고 여행도 즐길수 있도록 런닝맨 처럼팀을 나눠서 미션을 진행했더니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니며 발표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여행을 다녀온 뒤에 권해준 책이 바로 <신라시대 보물찾기 1~~~~>입니다.
아이세움 출판사에서 나온 학습만화 시리즈인데 보물찾기를 통해서 역사적 지식을 습득할수 있답니다. 더군다나 국제적으로 노는 등장인물들이라 우리것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애국심도 듬뿍 생긴답니다.
요번~~~<신라시대 보물찾기 1~~>를 통해서 골품제와 암각화, 화랑도, 혁거세 신화등을 쉽게 알수있어요~~ 귀엽고 이쁜 주인공들이 스릴넘치는 모험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보물들을 하나씩 하나씩 알려줍니다.
또하 중간중간에 하국사 역사 상식이 들어있어서 천년의 꿈을 꾼나라 신라와, 신라의 역사 ,화랑도,무덤, 왕들과 인물들 신라의 신앙과 사상등에 대해서도 맛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경주 여행을 할 계획이 이으시다면 <신라시대 보물찾기>를 읽고 가보세요~~~ 빨리 <신라시대 보물찾기 2>권이 나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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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밀레니엄 파크에 놀러 갔던 해가 벌써 재작년이네요. 신라의 천년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경주는 정말 이곳 저곳 둘러볼 곳이 많아요. 그곳에서는 신라의 역사를 몸소 체험해볼 수 있는 여러가지 체험꺼리들도 가득한데 저희 아이가 금관 만들기에 흠뻑 빠졌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꽁꽁 언 손을 녹여가며 금관만들기에 심취했던 아이가 벌써 2학년이 되어서 책을 읽다가 쪼르르 쫓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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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집에도 이 금관이랑 비슷한거 있잖아요" 하면서 말이죠.. 금관총에서 발견된 화려한 신라의 금관을 보면서 어딘가에 잘 모셔놓았을 자신의 작품 금관을 찾겠노라고 붙박이장을 열심히 뒤적거리더니만 드디어 찾았노라고 너무 기뻐하는 모습 혼자 보기엔 아까웠네요... ㅎㅎ
덕분에 이렇게 저희집의 골동품(?) 금관이 반짝 반짝 세상에 눈도장을 찍게 되네요... ㅋㅋ
인류가 현재까지 발굴한 고대 금관 가운데 반 이상이 신라의 것이라는 사실을 보물찾기를 통해서 확인하던 딸아이는 신기함과 놀라움을 감추질 못하더라구요.
새로운 사실에 엄마도 눈이 번쩍 뜨였네요.. (원래 금을 좀 좋아했담서 ㅡ.ㅡ'')
경주에 가면 무수한 릉을 찾아 볼수가 있잖아요. 특히나 무덤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질문에 질문을 쏟아내기 일쑤인데 아이의 궁금중이 요 돌무지덧널무덤의 구조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궁금증을 해소해 나가더라구요. 왜 백제나 고구려에 비해서 신라의 유물이 더 많이 남아 있는지 그 이유까지 덤으로 얻구요. ![]() ![]()
아무래도 딱딱한 역사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이런 학습만화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말랑말랑하게 접근해주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아요.
역사 논술 수업을 토요일마다 듣고 있는 딸아이가 역사는 너무 어려워하고 머리를 쥐어 뜯었었는데 신라시대 보물찾기를 읽고 나더니 역사 논술 수업까지도 좀 재미있어졌다고 말하더라구요. 아이의 역사수업에 작은 날개를 달아주는 시너지 효과를 불러온 것 같아요.
어려운 문화재 이름과 진골이니 성골이니 하는 딱딱한 계급체계도 요렇게 한번 눈으로 익히고 나니 빼곡한 글밥으로 접했을 때 생소하지 않고 머릿속에 금방 떠올라서 좋아라 했답니다.
팡이랑 토리랑 함께 찾아 떠나는 신라의 보물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 덤으로 신라의 역사이야기도 조금씩 알아가게 되니 일석이조라는 사자성어는 이때 쓰라고 나온 말이 아닐까 싶네요 ^^
조망간 저희는 경주를 다시 한번 방문해야 할 것 같네요. 엄마 경주 밀네니엄 파크 다시 가면 정말 재미날 것 같아요 하고 말하는 딸아이 등살에 더 이상 못 견디게 되는 어느날 말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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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시대 보물찾기 1 ] 신라시대는 언제를 말하는 거야? 난 신라시대 몰라~ ㅠ.ㅠ
신라시대 보물찾기1/ 신라역사/신라시대/보물찾기/역사만화책/역사학습만화/학습만화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 나니깐 몇년뒤에 배울 사회,역사에 관한 책을 넣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사회분야, 역사분야에 관한 책을 찾아보고 있는데.. 제가 찾아본 결과 전집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데 전집으로 구매하면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지만, 전집으로 구매하면 모든책들이 다~ 좋은 경우는 드물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커가면서 전집으로 구매하기보다는 단행본으로 아이에게 슬쩍슬쩍 쥐어주고 있어요.
요즘은 책들을 얼마나 잘 만드는지.. 단행본이라고 할지라도 아이가 배워야 할 부분(학교에서 배우는부분)들이 모두 들어가 있어서 아주아주 좋더라구요.
이번에 새로 출간된 신라시대 보물찾기1 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이제 막 출간된 따근따근한 신간책이에요. ^^
보물찾기 시리즈의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책에서 5번째로 출간된 책이에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은 고구려 시대 보물찾기 2권, 백제시대 보물찾기 2권이 이렇게 출간되어서 많은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다고 평이 좋게 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이번에 새로 출시된 신라시대 보물찾기1 책을 읽을수 있게 되어 저는 그전에 출시된 책들을 안읽고 신라시대 보물찾기 1번으로 GoGo~
목차를 보면 신라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해서 신라시대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들을 모두 낱낱이 나열해주고 있네요.
<역사상식> 1. 천년의 꿈을 꾼 나라, 신라 2. 신라의 역사 3. 신라의 화랑도 4. 신라의 무덤 5. 신라의 왕들 6. 신라의 인물들 7. 신라의 신앙과 사상
신라에 관한 모든 정보들을 이 책 한권에서 알아볼 수 있어요.
책을 처음 접하는 저처럼 등장인물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등장인물의 그림과 이름, 그리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어떻게 끌어가는지 간단히 소개가 되어져있네요.
저는 항상 만화형식으로 되어있는 학습만화를 보면.. 도대체 어떤인물이 어떻게 나오는지 잘 몰라서.. 학습만화 볼때마다 큰아이한테 물어보고 하는데.. 이렇게 등장인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어서 이제는 큰아이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되겠네요.
< 책의 줄거리를 간단히... >
프랑스 소더비 경매장에 생일 선물을 고르러 나온 카트린느는 화려한 신라시대 금관을 발견하지만 손에 넣는데는 실패하고 맙니다. 그 시간, 같은 곳에 있던 봉팔이는 마크의 손에 들린 수상한 서류를 몰래 빼돌리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어느날... 팡이,토리, 카트린느,봉팔이 잉행까지 신라의 옛수도였던 경주로 모여들면서 봉팔이가 마크에게서 빼앗은 서류의 내용을 보면서 천년 왕국 신라의 숨결이 남이있느 경주에서 신라의 보물들을 찾으면서 신라에 역사에 대해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뭐..이런식으로 이야기가 술술~
'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도 알아야 할 정보들은 책 속속에 숨어서 신라의 역사상식을 알려주고 있다'
신라의 역사상식들은 책 구석구석에 숨어있어요. 아이가 알아야 할 신라시대의 역사상식은 이런식으로 정리되어져 있어요.
신라는 어떤나라였는지 좀 더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어요.
제가 신라라는 나라가 있었다라고 하니... 저희아이도 신라라는 나라가 어떤나라인지.. 물어오더라구요.
아직 어려서 신라,고구려,백제.. 뭐 이런것들 잘 모르죠. 그래서 이제부터 서서히 하나둘 알려줄려고 합니다.
그런데..저도 신라에 대해서 잘 알지못하네요. 학교다닐때.. 공부 좀 한다고 정평이 나 있었는데.. 학교를 안다닌지 꽤~ 오래 되다보니... 학교때 공부하던 것들이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그래서 저도 책 속에 있는 역사상식을 한눈으로 훅~ 살펴보고 아이에게 신라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였는지 잘~ 설명해줬어요. 그런데..아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나마 이렇게 지도가 그려져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는데 조금 이해를 도와줄 수 있더라구요. 이 그림을 보고 우리나라 지도라는 건 아는데.. 옛날에는 이런식으로 고구려,백제,신라라는 나라고 나뉘었는지 잘 몰랐는데... 이렇게 그림에서처럼 고구려, 백제, 신라의 영토가 어느정도까지 였는지 보여주니깐 아이가 좀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것 없었으면 백과사전,인터넷 뒤집면서 열라~ 가르쳐줬을것 같아요.
한번 궁금증을 가지면 끝까지 알아내야 하는 울 아들녀석 때문에.. 아주 공부... 열라~ 합니다.
자칫 설명이 너무 어렵다 싶을때 요렇게 귀엽고 깜찍한 일러스트로 잘 표현되어져 있어서 저학년이 저희 아이가 좀 더 쉽게 설명을 받아들이더군요.
신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아주 자세히 나와 있어요.
알에서 박혁거세가 태어났다고 하니 알에서 사람이 태어났다는 것에 대해서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표정인 울 아들... 이걸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저역시도 왜.. 사람이 알에서 나왔다고 하는거야? '뻥~ 아니야~' 저부터 이해가 되어야지만 아이에게 제대로 설명을 해줄 수 있을텐데... 여기에서 신라의 탄생에서 어떻게 번창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어요.
신라의 연표도 그려져 있어서 저학년이 저희 아이도 좀 더 이해할 수 있네요. 이걸 보다가 우리아이가 잘~ 알고 있는 선덕여왕.
선덕여왕을 보더니. 몇년전에 TV에서 잘~ 보던 선덕여왕 아니냐면서 물어오더라구요.
MBC TV에서 선덕여왕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우리 큰아이랑 함께 봤어요. 그래서 선덕여왕의 줄거리는 쫙~ 알고 있어요.
저랑 둘이서 완전 매니아~ 되어서.. 이거 못보고는 잠을 못 이룰정도로.. 선덕여왕 드라마가 시작할때에는 꼭 이걸 보고 잤어요.
저희 아이는 비담으로 나오는 김남길을 아주 좋아했어요. 아무래도 무술실력도 좋아서인지 아이눈에는 이 사람이 가장 멋졌나봐요.
그러면서 비담이 왜 나쁜사람으로 취급받는거에 대해서 분노하면서 열심히 봤답니다. ^^
책을 보면서 자신이 조금이라도 아는 선덕여왕이 나와서 아이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네요. 이래서 tv보는것도 아예 못하게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tv에서 본 것들과 책에서 보는 지식을 나름대로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기억을 하게 되니깐요. ㅎㅎㅎ
저희 아이만 그런것일수도 있어요.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였네요.
정말로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신라시대 역사상식들이 쫙~ 들어가 있어서 저로써는 너무 좋았어요.
이 책을 처음 접할때에는 저희 아이가 어린 저학년이라서 지금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뭐..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건 저의 괜한 걱정이었고요.
저학년이라 이렇게 학습만화의 효과가 아주 크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더라구요.
역사학습만화 4권은 언제한번 따로 구매해서 봐야겠어요. 이렇게 잘보는 줄 알았으면 진작에 넣어줄거 그랬나봐요.
by athena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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