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0%
  • 리뷰 총점8 1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 내용보기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김경우지음/김윤경 그림/ 문이당 어린이 예전에 모 다큐멘터리에서 처음 이 신부님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 다큐멘터리는 이듬해에도 방송이 되었고, 그때도 나는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다. 그 프로그램은 톤즈에서의 모습을 그리고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기억한다. 마지막 병상에서의 모습과 나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 내용보기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김경우지음/김윤경 그림/

문이당 어린이

예전에 모 다큐멘터리에서 처음 이 신부님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 다큐멘터리는 이듬해에도 방송이 되었고, 그때도 나는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다.

그 프로그램은 톤즈에서의 모습을 그리고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기억한다.

마지막 병상에서의 모습과 나레이션... 그 감동이 여기도 있다..

---
내가 알지 못하고 간과한 이태석 신부의 어린시절이...
---
이태석 신부는 10남매중 하나였으며, 어릴적 소 알로이시오 신부와 다미안 신부에게 영향을
받아 고아원을 짓고 남을 위한 봉사를 하고자 결심한다.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삶에 대한 희생정신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부모님과 그리고 주위의
사람에게서 배워 몸소 실천한 것이 아닌가 한다.
어릴적의 이태석 신부님은 '한번 마음을 먹으면 익힐때까지 끊임 없이 노력'하는 꼬마였다 한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다른 사람을 위해 쓸때의 기쁨이 얼마나 소중하고 즐거운지를
깨달았다고 하는데.. 역시! 남다르다고 해야하는 것이 아닌지...
---
마태복음 25장 40절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니라..
---
위의 성경을 항상 마음에 품고 계신 신부님은
2001년 06월.. 38세의 나이에 사제 서품을 받고 ..그해11월에 남수단 톤즈로 향하셨다 한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소외되고 외로운 곳을 찾아서 말이다.
책에는 이태석 신부께서 그 곳에서 한 여러가지 일들이 나온다.
먼저 톤즈에서 병원을 열고, 학교를 열고 그리고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을 위하여
밴드를 만들어.. 음악으로 치유코자 한 이태석 신부의 일들은 책을 통해서 알아 갔으면 한다.
책을 읽어 내려가며 코가 맹맹해지도록 숨죽이며 훌쩍일 수 밖에 없었던 감동은
이 책이 아이를 위한 책이라 하더라도 똑같이 주는 것 같다.
이태석 신부님은 2010년 01월 14일... 48세의 나이로 영원한 안식을 맞이하신다.
---
책에 이런 글귀가 있다..
" 신부의 육신은 전남 담양~ 살레시오 수도자 묘역에 묻혔지만,
영혼은 톤즈 밤하늘의 영원한 별이 되었다"
w******2 2012.10.3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내용보기
예전보다 훨씬 더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우리 아이.. 그런대도 새로 나온 장난감을 계속 사달라고 하고. 낭비하는 습관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욕심 부려서 못 먹게 된 음식을 보게 되면 아프리카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행동하면 되겠냐고 말해도.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보지 않으니 실감이 나지 않나 봅니다. 아이들에게 욕심부리지 않고 나누는 삶에 대해 알려주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내용보기

예전보다 훨씬 더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우리 아이.. 그런대도 새로 나온 장난감을 계속 사달라고 하고. 낭비하는 습관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욕심 부려서 못 먹게 된 음식을 보게 되면 아프리카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행동하면 되겠냐고 말해도.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보지 않으니 실감이 나지 않나 봅니다.

아이들에게 욕심부리지 않고 나누는 삶에 대해 알려주려고 몇 번 이야기를 했지만 아이들이 잘 이해를 하지 못하네요. 저도 나름 몇 군데 후원을 하지만 아이들이 직접 보는게 아니라 잘 느껴지지 않나 봅니다.

전에 다큐멘터리 프로에서 방영한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아이들에게 이태석 신부님의 삶에 대해 알려주면 아이들이 자신들이 얼마나 풍족한 삶을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을 테고 또 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줘야 하는지도 알려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이당 어린이에서 나오는 닮고 싶은 사람들은 아주 오래된 위인이 아닌 우리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동시대를 살았던 분들에 대한 이야기라서 다른 위인전보다 아이들이 더 가깝게 느끼더라구요.

큰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고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남 수단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책을 읽던 아이가 막 울더군요. 병원이 없어서 전기가 없어서 예방접종을 하지 못하는 이야기, 학교가 없어서 그냥 놀 수 밖에 없는 아이들, 전쟁으로 인해 황폐해져 버린 아이들의 마음.. 이런 이야기를 접하지 못했던 아이에게 그 곳의 상황은 큰 충격이었나 봅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 부분은 신부님께서 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어떤 일을 계획할때 항상 그 일을 도와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자신도 그 사람들처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책을 읽고 큰 아이가 큰 감동도 느끼고 생각도 많아지나 봅니다.

 

h******6 2012.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내용보기
다큐를 통해 그의 삶을 엿보았습니다. 내용보다 먼저 들어온 것은 그분의 미소였습니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미소 그 미소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종교를 떠나 그분의 생활은 많은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기에 충분한 듯 합니다.   모두 알듯이 이태석 신부는 아프리카 오지인 톤즈에서 자신이 가진 많은 것을 함께 나누고 떠난 성자 이태석 신부는 어린 시절부터 다르더군요.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내용보기

다큐를 통해 그의 삶을 엿보았습니다.

내용보다 먼저 들어온 것은 그분의 미소였습니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미소 그 미소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종교를 떠나 그분의 생활은 많은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기에 충분한 듯 합니다.

 

모두 알듯이 이태석 신부는 아프리카 오지인 톤즈에서 자신이 가진 많은 것을 함께 나누고 떠난 성자 이태석 신부는 어린 시절부터 다르더군요. 다른 사람을 가엾게 여기고 다른 사람을 위할 줄 아는 사람이었어요.

 

보육시설을 보며 고아원을 지을 생각을 하고 늦게 돌아오시는 어머니를 위해 따뜻한 아랫목에 밥을 데우워 놓은 정도로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어려운 이들을 보며 꾼 사제의 꿈... 먼저 사제가 된 형으로 인해 그 꿈을 접고 다른 꿈을 꾸기도 했지만 사제의 길이 본인의 길이었던가 봅니다.

사제가 된 이태석 신부는 세상의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상처받고 아픈 이들을 위해 봉사하기로 마음먹고 헌신적인 삶을 살았지요. 이런 이태석 신부의 모습에 톤즈의 사람들은 고마움을 느끼고 그를 진심으로 믿고 따르고 사랑하게 된것 이겠지요.

 

덥고 아무것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고자 진료를 시작하고 학교를 짓고 밴드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또한 한센인들을 찾아가 그들을 돌보고 그들에게 맞는 하나뿐인 신발을 만들어 주며 그들과 함께 한 삶은 가난하지만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을 꺼예요.

 

생각하는 삶이 아닌 실천하는 삶으로 일생을 산 이태석 신부. 그의 실천은 용기였겠지요.

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물질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즘 물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음을 깨닫게 하는 고마운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태석신부님
"이태석신부님" 내용보기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닮고 싶은 사람들 12 출판사는 문이당어린이 김경우지음/ 김윤경 그림 울지마 톤즈라는 영화 아시죠? 전 그 영화를 보진 못했으나.. 그분이 이태석이라는 분도 이 책을 보고 알았네요.. 다큐를 잘 안보다보니..쩝 하늘은 착한 사람을 더 일찍 데려가나 봅니다. 너무나 좋은 분이고 좋은 일을 하시던 분이였는데.. 가장 낮은 곳에서
"이태석신부님" 내용보기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닮고 싶은 사람들 12

출판사는 문이당어린이

김경우지음/ 김윤경 그림

울지마 톤즈라는 영화 아시죠?

전 그 영화를 보진 못했으나..

그분이 이태석이라는 분도 이 책을 보고 알았네요..

다큐를 잘 안보다보니..쩝

하늘은 착한 사람을 더 일찍 데려가나 봅니다.

너무나 좋은 분이고 좋은 일을 하시던 분이였는데..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일을 하신 분 ..

이제 가장 높은 곳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드립니다.

어렸을때부터 고아원을 짓게 다고 정말 대단한 생각을 가진 아이.

의사였지만 신부로 살아간 사람

톤즈에서

한센병환자들을 치료하고 본인은 대장암에 걸려서 48세의 젊은 나이로 선종..

아..

눈물이 나려 하네요.

저라면 과연 가능했을까?

이태석신부의 삶을 본받아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저는 그렇지가 못하나봅니다.

그래도 일상생활에서 봉사를 한답니다.

봉사를 하면 내가 더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좋아서 봉사하는 마음

이태석 신부는 그런 분 이였던것 같습니다.

병원도 짓고 선교활동도 하시고 학교를 지어 공부를 하게 하고

밴드를 만들어서 음악과 악기로 톤즈의 아이들의 영혼을 맑게 하셨네요.

목차에 헌신적인 삶 배우기

부분으로 나뉘어져서 여러 갈래가 있네요.

아이에게 어떤 삶이 이상적인지를

배울수 있게 합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이태석신부의 약력과

톤즈에서 봉사를 하는 사진들이 나와 있어서

생생한 봉사현장을 접한 것 같습니다.

톤즈의 사람들과 피부의 색은 다르지만

함께 어울려 진정한 그들의 친구이자 선교자이자

교육자임이 느껴집니다.

y******3 201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이당어린이]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문이당어린이]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내용보기
[문이당어린이]'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김경우 지음 김윤경 그림 예전 TV에서 이태석신부님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낯선 나라에 가서 그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삶을 그린 내용인 걸로 기억난다. 그 당시에는 '아~ 이런 분도 계시구나'하고 지나쳤는데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의 책을 보고 난후 나와 8살 딸은 가슴 뜨겁고 목이
"[문이당어린이]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내용보기

[문이당어린이]'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김경우 지음

김윤경 그림

예전 TV에서 이태석신부님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낯선 나라에 가서 그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삶을 그린 내용인 걸로 기억난다.

그 당시에는 '아~ 이런 분도 계시구나'하고 지나쳤는데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의 책을 보고 난후

나와 8살 딸은 가슴 뜨겁고 목이 메일정도로 이태석 신부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았다.

이태석 신부님이 헌신적인 삶을 사는데에 많은 사람들의 영향이 있었다.

소 알로이시오 신부,다미안 신부,살레시오회를 만든 돈 보스코, 10남매를 위해 헌신하신 이태석신부님의 어머니와

예수님의 삶,한센병 환자들에게도 영향을 받았다.

어릴 때 신부님은 놀기도 좋아하고 남을 웃기는 재주도 있는 건강하고 밝은 개구쟁이였지만

어린 시절부터 고아원을 짓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이 남달랐다.

한번 마음 먹으면 그것에만 매달리는 고집스러움 때문에 공부,음악 등 재주가 많았지만 한 번도 자랑하지 않고 오히려 친구들에게 가르쳐주면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신 신부님,

어머니를 호강시켜드리고 싶은 마음에 어릴적 부터 꿈꿔오던 신부의 꿈을 접어둔채 인제대학교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지만 군의관으로 군복무를 하면서 병사의 죽음을 본 이후 사람들의 마음의 병을 고쳐주기 위해 신부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한다. 그 후 가난한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는 살레시오 수도회에 가서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신부가 된다.

로마에서 신학 공부를 할 때 공고미노 수사님을 만나면서 선교사로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간다. 아버지이자 의사,선생님,건축가,밴드지휘자였던 이태석 신부님 ,

오직 톤즈 아이들과 주민을 돕기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던 중 대장암 말기라는 큰 병을 얻는다.

아픈 몸을 이끌고도 톤즈로 돌아가야한다며 웃음을 잃지 않으신 신부님, 살레시오회에 있으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수단과 톤즈를 알리기 위해 틈나는 대로 글을 쓴 결과 톤즈의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 출간했다.

이태석 신부님의 투병을 톤즈 사람들은 누구보다 가슴 아파했다.

암으로 투병하시다 불과 마흔여덟의 생을 마치시고 세상을 떠나셨지만,

사랑과 헌신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삶으로 보여주신 분이다.

지은이의 말에 이 책이 알려주려는 것이 무엇인지 엿보인다.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가 끝날 때면책 중간 중간에 이렇게'헌신적인 삶 배우기' 11가지로 지은이가 꼭 되묻는다.

이태석 신부님의 선택해야하는 순간과 신부님의 일상에 '왜?'라고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다.

신부님의 모습과 많이 닮은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

신부님의 생각과 일상을 그림을 보며 상상할 수 있었다.

책을 읽는내내 '사진이 있었음 좋겠다'생각했는데 책의 맨 마지막에 이렇게 신부님의 사진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라면서 반가웠다. 예전에 TV다큐멘터리를 봤었을 때 아픈 모습도 봐서 그런지 안타까우면서 슬펐는데

지금 이렇게 웃고 계시는 모습에서 그분의 헌신적인 삶,뜨거운 사랑, 아름다운 일생이 보인다.

이태석신부님의 학력 및 경력도 기재되어있고

일생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도 많이 실려있다

여태껏 책을 보면서 '엄마~ 슬퍼'라고 한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신부님이 대단하고

신부님이 안계셔서 슬프다고 하면서 친구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라했다.

아이에게 항상 '누군가를 도와줘라'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면 남을 위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길 것 같다.
나 또한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나이지만 여태껏 누군가를 이렇게 아무런 바람없이 선뜻 도와준 기억이 없어
그동안의 내 삶이 부끄러워진다.
누군가의 삶이 나에게 영향을 주고 또 나의 삶은 누군가에게 영향을 준다는 지은이의 말 처럼
이태석 신부님만큼은 아니지만 나 하나로 인해 누군가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다면
나도 헌신적인 삶을 살고 싶다.
아낌없이 주고 가신 이태석 신부님을 보면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닮았다고 느꼈다.
이 책을 보면서, 이태석 신부님의 일생을 기억하면서 그 마음을 잃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한다.
y********i 2012.10.3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낮은곳에서 행복한 신부
"가장 낮은곳에서 행복한 신부" 내용보기
티비에서 봤던 이태석 신부님.. 책으로 나와서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었던 분이랍니다. 세상에 정말 이태석 신부님같으신분이 또 계실까 할 정도로.. 마음이 짠했던 신부님이십니다. 정말 멋진 신부님이셨는데 마지막 암투병을 하실때까지 아이들을 걱정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답니다.  악기가 몬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단원을 만들어 악기를 연주하게 만들어주셨고..
"가장 낮은곳에서 행복한 신부" 내용보기

티비에서 봤던 이태석 신부님..

책으로 나와서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었던 분이랍니다.

세상에 정말 이태석 신부님같으신분이 또 계실까 할 정도로.. 마음이 짠했던 신부님이십니다.

정말 멋진 신부님이셨는데 마지막 암투병을 하실때까지 아이들을 걱정하셨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답니다. 

악기가 몬지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단원을 만들어 악기를 연주하게 만들어주셨고..

신발이 모르던 아이들에게 직접 신발까지 만들어주셨답니다.

또 의대를 나오셨기에.. 치료도 해주시고.. 병들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헌신을 다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신부님..

늘 주의를 웃게 하는 미소를 가지고 계시고  존경할수밖에 없는 신부님이십니다.

행복이란 정말 어떤걸 말하는것일까요? 저도 요즘 복지를 공부하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많이 생각해보곤 한답니다.

사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거나 보면서.. 아 정말 대단하다..라기보다 나도 과연 그런사람이 될수

있을까? 나도 그만큼 헌신을 다해서 봉사를 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실 자신없는건 당연하더라고요.. 하지만 어떤 일이든 한번이 어렵지 일을 저지르면 맘이 그리 편할수없더라고요~

신부팀처럼은 아니지만 저도 아픈 아이들을 돌보고..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긴 하답니다.

왠지 오늘 또 다큐멘터리를 찾아서 다시한번 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프리카 남수단에 있는 작은마을 톤즈.. 지금까지도 아이들은 하늘에서 보내주신 아버지라고 생각

한다고 합니다. 비록 하늘에서 조금 먼저 모시고 가신겁니다.

아이들은 끝내 믿고싶지 않았지만.. 마은여덟의 짧은 생애를 마감하신 신부님..

정말 닮고싶은 사람.. 이태석 신부님.. 사랑합니다.

 

 

h*******k 201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이당어린이] 가장 보잘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준 것이다
"[문이당어린이] 가장 보잘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준 것이다" 내용보기
문이당어린이 2012.10.30 5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김경우 지음/김윤경 그림     TV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로 이태석 신부의 톤즈 사랑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으니 책만이 주는 진한 감동이 밀려온다. 책을 읽는 내내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진심으로 활짝 웃는 그의 밝고 행복한 모습에서 나는 왜 눈물을 흘
"[문이당어린이] 가장 보잘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준 것이다" 내용보기

문이당어린이

2012.10.30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김경우 지음/김윤경 그림

 

 

TV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로 이태석 신부의 톤즈 사랑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으니 책만이 주는 진한 감동이 밀려온다.

책을 읽는 내내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진심으로 활짝 웃는 그의 밝고 행복한 모습에서 나는 왜 눈물을 흘리는 것일까?

항암치료로 모자를 쓰고 있을 때 조차도 환한 이태석 신부의 모습에서 그의 내적 충만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궁금하다.

 

10남매의 아홉째로 태어난 이태석 신부는 6.25 전란으로 부산 남부민동으로 피난 온 가족들은 천주교 사택에서 살면서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6.25를 겪은 부모세대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식의 교육과 뒷바라지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을 감 수 했던 강인한 세대이다.

비단, 이태석 신부님의 어머님만 희생정신이 남달랐던 건 아닌데 10남매 자식 중 세 명이 신부와 수녀의 삶을 선택한 것을 보면 어머니의 하느님 사랑과 영성이 특별하지 않았을까?

이 태석 신부의 어린 시절을 읽으니 음악, 공부 재능도 탁월하지만 사람에 대한 공감과 배려가 자연스럽고 남을 돕는 일을 기꺼이 하는 봉사애가 뛰어난 사람임을 느낄 수 있다.

남을 돕는 일을 희생이나 부담으로 느끼지 않고 자신의 재능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음에 기쁨을 느낀다.

그가 신부나 의사의 삶을 선택한 것은 그의 성품과 삶에 대한 자세와도 자연스럽게 일치한다.

의대수업만 따라가도 벅찰 텐데 이 태석 신부는 의학공부, 의료봉사활동, 음악활동, 성당의 공부방 봉사활동을 빠짐없이 해내는 열정까지 갖추고 있다.

수단의 오랜 내전 속에서 분노와 증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톤즈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하나 하나 만들어간 이태석 신부의 모습은 경의롭다.

이태석 신부의 모습에서 신의 모습을 발견했다면 지나친 걸까?

미래의 희망을 위해선 학교를 짓고, 음악의 아름다움을 통해 총성과 전쟁으로 굳어 버린 톤즈 아이들의 마음을 열게 한다.

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까? 한 사람의 위인에게 많은 걸 빚지고 있음을 깨닫는 부분이다.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압축적으로 사용한 이태석 신부님. 그분의 톤즈에서의 8년은 다른 사람의 50년치가 아닐까? 자신의 육체와 자원을 압축적으로 사용하였으니 어쩌면 그가 탈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의사였음에도 자신의 질병을 알아채지 못했다는 점이 너무 가슴이 아팠다.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은 초등학교 아동들을 위해 매 장 끝에는 이태석 신부의 일화를 통해 헌신적인 삶 배우기를 삽입하여 깊은 생각을 이끌도록 하고 있다.

낯선 용어 옆에는 뜻풀이를 달아 이해를 돕는다.

진정한 사랑이 어떻게 사람들을 변화시키는지 또 포기하지 않고 하나하나 무에서 유를 만들어 가는 이태석 신부의 열정과 노력을 배우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을 좋은 글귀

가장 보잘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준 것이다. – 본분 중에-

예수님이라면 이곳에 성당을 먼저 지으셨을까?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까? 당연히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 – 본문 90쪽-

 
 

톤즈에서 지내며 많은 것을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되돌아보니 내가 더 많은 것을 얻었다.

나를 교육자이자 친구로 받아주어 남수단의 아이들에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

 

s******9 201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이당 어린이/닮고 싶은 사람들12
"문이당 어린이/닮고 싶은 사람들12" 내용보기
김경우 지음 / 김윤경 그림 오래전에 티비 다큐를 보고 이태석 신부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책 뒤에 있는 사진을 보고 얼굴을 확인했는데 그분이 맞더라구요. 책 제목이 왜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인지 짐작이 가지요? 이태석 신부님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소외되고 외로운 곳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프리카 케냐로 선교체험
"문이당 어린이/닮고 싶은 사람들12" 내용보기


김경우 지음 / 김윤경 그림

오래전에 티비 다큐를 보고 이태석 신부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책 뒤에 있는 사진을 보고 얼굴을 확인했는데 그분이 맞더라구요.

책 제목이 왜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인지 짐작이 가지요?

이태석 신부님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소외되고 외로운 곳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프리카 케냐로 선교체험을 갔는데

케냐의 나이로비는 가난하지가 않았어요.

이태석 신부는 자기가 생각한 진짜 아프리카를 찾고 싶어합니다.

제임스 신부는 남수단을 추천했고 주저없이 제임스 신부를 따라

가장 굶주리고 폐허가 된 나라, 신에게서 버림받은 땅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남수단 톤즈라는 곳인데 참혹한 전쟁의 흔적, 온갖 질병에 노출된 채 생활하는 모습

기본적인 예방접종조차 하지 못해서 홍역이나 전염병에 감염된 아이들

세상속에서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채 생명의 불씨가 거의 꺼져 가고 있었던 곳~~!!

이태석 신부님은 그곳에서 정말 그들이 필요로 하는것을 잘 파악하여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하신 분이세요.

의료활동에서부터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역할 까지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학교도 짓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셨던 분이십니다~~!!

진정으로 힘들어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아무 꺼리낌 없이 아무것도 바라는 것도 없이

그저 주기만 하는 한없이 주기만 하셨던 분~~!!

헌신하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이셨어요~~



이태석 신부는 살레시오회를 만든 돈 보스코의 삶에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도 신부가 되어 불우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것이었어요.

자식들을 위해서 헌신하시고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잠시 신부의 꿈을 접고, 의대에 입학하여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음악도 참 잘해서

맘먹고 악기를 다루면 얼마 지나지 않아 악기 연주도 잘 하셨던 분이세요.

그것은 한번 마음을 먹으면 제대로 익힐 때까지

먹지도 않고, 잠도 자지 않고 악기에만 매달리는 고집스러움 때문이라고 합니다.

작곡에도 탁월한 감각을 지녔던 분이시라 작곡도 하시게 됩니다.

의학공부, 의료봉사활동, 그리고 각종 음악 활동으로 바쁜 시간들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바쁜 시간속에서도 빠지지 않고 했던 일은

송도 성당의 공부방 봉사활동이었어요.

의사로서의 삶을 살고 있지만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던 신부에 애착.

신부가 되고자 하는 마음은 항상 자리잡고 있었지요.

결국엔 이태석 신부님이 되셨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헌신과 사랑을 글로 배운 것이 아니랍니다.

이태석 신부님의 어머니는 10남매를 혼자 키우시면서

자식들에게 헌신하셨어요.

이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이태석 신부님은 자연스레 헌신과 사랑을 익히게 되었어요.

책속의 내용중에 이태석 신부님이 남수단에서 얻으신 깨달음이 있습니다.

'가장 보잘것없는 이에게 하는 것이 나에게 하는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바로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었구나.

사람이 저렇게도 가난할 수 있구나, 저렇게 죽음 가까이에서도 살 수 있구나.'

이태석 신부는 자신의 일생을 바칠 곳은 바로 톤즈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는 지금 우리곁에 없어요.

하지만 이렇게나 진한 감동과 깨달음을 주고 계십니다.

삶이 다하는 날까지 가장 낮은 곳에서 선교와 봉사활동을 펼친

이태석 신부의 삶은 우리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음을 주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헌신하는 삶이 얼마나 값진 삶인지 알려주십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행복도 부족해 항상 행복을 갈구하는 요즘 사람들~

이태석 신부의 생전의 모습과 생각들이 담긴 책을 보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온화한 미소가 제 마음을 가득채웁니다.

s*****1 201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내용보기
가끔씩 보여주는 매체속의 가난하고 헐벗은 어린 아이들의 모습과 심지어 너무 굶어 몸에 붙은 파리조차 쫓을 힘이 없어 마냥 눈만 껌뻑이고 있는 모습과 학교가 없어 공부도 못하고 몸이 아파도 병원이 없어 치료조차 받지 못해 그대로 죽어가는 모습들을 보면 우리로선 상상도 못할 그들의 모습에 마냥 불쌍하다는 생각에 눈물까지 쏟아낸다. 하지만, 마음뿐...   몇달전 아침방송
"가장 낮은 곳에서 행복한 신부 이태석" 내용보기

가끔씩 보여주는 매체속의 가난하고 헐벗은 어린 아이들의 모습과 심지어 너무 굶어 몸에 붙은 파리조차 쫓을 힘이 없어 마냥 눈만 껌뻑이고 있는 모습과 학교가 없어 공부도 못하고 몸이 아파도 병원이 없어 치료조차 받지 못해 그대로 죽어가는 모습들을 보면 우리로선 상상도 못할 그들의 모습에 마냥 불쌍하다는 생각에 눈물까지 쏟아낸다. 하지만, 마음뿐...

 

몇달전 아침방송에선 톤즈에서 온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출연했었다. 신부님께서 살아 생전 톤즈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만들어 놓은 브라스 밴드였다. 음정 박자 안맞지만, 아리랑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는 울컥함을 느꼈었다.

 

누가봐도 의사로서 안정되고 보장된 풍요로운 미래가 있었지만, 자신의 밝은 미래를 포기하고 생판 모르는 남을 위해 오지의 땅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정착하여 그들을 위한 인생을 사셨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오로지 봉사라는 단어 하나로 살아오신 그분의 인생은 감히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고귀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사셨던 분이시다.

 

전쟁과 질병으로 인해 척박한 땅, 거의 황무지 상태 였다 말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땅에서 때론 선생님으로 때론 의사로서 때론 신부님으로 다역을 하시면서 끝없는 나눔과 봉사로 선교활동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다. 누구도 가까이 다가가기 싫어하는 한센병 환자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 주시고, 병원을 지어 직접 치료까지 해주시는 등 온전히 내가 아닌 다른 이를 위한 헌신적인 삶이 전부이셨던 분이시다.

 

이런분이 실제로 존재 하셨다는 것만으로도 톤즈에는 물론이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이 될 수 있고 롤모델이 될 수 있는 큰 존재감으로 가슴 깊이 영원히 살아계실 것이다. 방송에서 뵜었던 인자하고 따뜻한 환한 미소가 다시 떠오르는 듯 하다.

p****6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헌신하는 삶
"헌신하는 삶" 내용보기
다큐 '울지마 톤즈'를 통해서 이태석 신부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과 함께 많은 감동을 느꼈었다. 한 사람의 힘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고 이태석 신부를 보면서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프리카 수단의 극빈층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고,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혼자라도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 놀라운 힘을 경험했다. 삶이 다하는 날까지 가장 낮
"헌신하는 삶" 내용보기

다큐 '울지마 톤즈'를 통해서 이태석 신부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과 함께 많은 감동을 느꼈었다. 한 사람의 힘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고 이태석 신부를 보면서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프리카 수단의 극빈층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고,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혼자라도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 놀라운 힘을 경험했다. 삶이 다하는 날까지 가장 낮은 곳에서 선교와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행복과 봉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의사가 되어 풍족하게 살 수도 있고, 지위를 얻을 수 있었지만 그는 어려운 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신부가 되었다. 전쟁과 질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나누는 삶을 실천했다.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세우고,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서 샌들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났다. 자신의 편한 삶보다 남을 더 위하는 그 마음이 위대하게 느껴진다. 7년간 헌신적으로 선교와 봉사활동을 하고 고국에 돌아왔지만 대장암으로 인해서 더 이상 톤즈의 아이들을 볼 수 없게 된다.

 

갑작스러운 병으로 세상을 떠난 이태석 신부의 모습도 슬펐고, 그를 기다리던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눈물이 났다. 마흔 여덟이라는 짧은 생애를 살다간 이태석 신부의 삶이 못내 안타깝지만 그가 보여준 사랑과 봉사를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다큐 속 모습에서도, 사진 속에서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던 이태석 신부를 잊지 못할 것 같다.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 반문하지 말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며 살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온기를 나누면 세상은 좀더 살만해질 것이다.

p*******0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