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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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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캠핑    성재희,  윤영주 지음       캠핑하기 딱 좋은 가을에 출간되어 바로 읽어 본 책이다.   아직까지 캠핑을 다녀 보지 않았고, 항상 캠핑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에 설렘 가득 안고 이책을 읽게 되었다.   책이라기 보다는 한권의 잡지 같은 느낌으로 이책은 만들어 졌다.   그만큼 사진도 많고, 설명도 사진별로 간략히 쓰여져 있다.     캠핑을 사랑하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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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캠핑
 
 성재희,  윤영주 지음
 
 
 
캠핑하기 딱 좋은 가을에 출간되어 바로 읽어 본 책이다.
 
아직까지 캠핑을 다녀 보지 않았고, 항상 캠핑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에 설렘 가득 안고 이책을 읽게 되었다.
 
책이라기 보다는 한권의 잡지 같은 느낌으로 이책은 만들어 졌다.
 
그만큼 사진도 많고, 설명도 사진별로 간략히 쓰여져 있다.
 
 
캠핑을 사랑하는 11인의 캠핑 장비와 노하우, 그들만의 캠핑 즐기는 법 등이 다채롭게 나열 되어 있어 많은 정보를 얻기에 아주 좋았다.
 
챕터별로 11인이 소개하는 캠핑도구, 장소, 캠핑지에서의 요리등 그들이 말하는 캠핑 팁이 잘 정리 되어 있다.
 
 
 
뜨는 해를 보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손도손 따뜻한 커피를 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지금 당장 일상을 벗어나 그들이 추천해준 명소로 가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피어 올라서 이책을 접하는 내내 가슴만 들떠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내가 쉽게 캠핑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
 
장비가 없다. (다채로운 장비중에서 내가 셀렉해야만 하는걸 알고 싶어서 이책을 택한 이유도 있었다)
이제 막 캠핑의 재미에 빠져 들려고 하는 초보자이기에 장비 하나하나를 다 구비 해야할 처지이다.
책에서 소개한 장비들을 다 갖추려면 아무래도 올해는 무리일듯 하다.
 
이책의 아쉬운 점이라면,, 초보자를 위한 챕터가 없다는 것이 되겠다.
고급스럽고 좋은 장비를 갖고 싶은것은 누구나 다 꿈꾸는 것이겠지만, 전문가가 아닌 초보자들을 위한 꼭 필요한 캠핑!! 의 챕터가 있었다면 조금더 좋았을것 같다.
 
 
내가 다시 캠핑을 도전할때쯤 이책은 두고두고 옆에서 조언자 역할을 해 줄듯 하다.
캠핑의 조언자가 필요한 분들에게 이책은 꼭 도움이 될듯하다
 
 
b*****7 2012.11.0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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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여행] 자연으로 떠나는 나만의 여행
"[주말엔 여행] 자연으로 떠나는 나만의 여행" 내용보기
[서평] <최강 캠퍼 11인이 말하는 주말엔 캠핑> - 자연으로 떠나는 나만의 여행                 자연에서 소박하게 즐기는 캠핑부터, 호텔에서 럭셔리하게 즐기는 글램핑까지 지금은 그야말로 캠핑 문화 전성시대!   어린 시절, 등산과 수석이 취미이신 아빠를 따라 온 가족이 산과 강에서 텐트를 치고 놀았던 기억 학창 시절 걸스카웃 활동을 통해 야영 했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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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최강 캠퍼 11인이 말하는 주말엔 캠핑>

- 자연으로 떠나는 나만의 여행

 

 

 

 

 

 

 

 

자연에서 소박하게 즐기는 캠핑부터, 호텔에서 럭셔리하게 즐기는 글램핑까지

지금은 그야말로 캠핑 문화 전성시대!

 

어린 시절, 등산과 수석이 취미이신 아빠를 따라 온 가족이 산과 강에서 텐트를 치고 놀았던 기억

학창 시절 걸스카웃 활동을 통해 야영 했던 기억을 제외한다면 사실 캠핑에 관한 추억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내가 어렸을 땐 지금처럼 캠핑 장비가 스마트하게 진화됐던 시절도 아니었기에

그 시절의 캠핑은 내겐 즐겁지만 불편했던 추억으로 남아있다.

 

게다가 난 어느 나라, 어느 도시로 여행을 떠나던 일단 호텔부터 예약하거나

숙소를 해결하지 않으면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하는 사람 중 하나이기에

 캠핑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레저 활동이라 여기곤 했다.

 

하지만, 그런 나를 캠핑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 방송이 있었으니

 바로 XTM의 <아드레날린>!

 

 

 

 

배우 정겨운, 이천희, 최원영, 유하준 네 명의 남자가

전국의 각지를 돌며 다양한 캠핑 문화와 캠핑 사이트를 소개하는 모습에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방송!

 

 

 

 

서울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캠핑지 난지캠프장의 모습이나







 

 

영동 소나무 숲 청정한 피톤치드에 흠뻑 취한 채 캠핑을 즐기는 <아드레날린> 출연진들의 모습에

'아, 나도 떠나고 싶다!'란 생각이 간절해지곤 했으니까.

 

특히, 재료만 대충 썰어 넣어도 맛있는 음식을 완성시켜줄 거 같은 묵직한 더치 오븐은

흡사 마법의 냄비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 자연과 동화되어 가족들과 함께 소박한 캠핑을 즐기는

캐나다인들의 모습은 가슴 벅찬 감동이 밀려오기도 했고.

 

하지만 방송 정보만으론 한계가 있으니 내겐 캠핑에 관한 추천 도서가 꼭 필요했다.

그렇게 캠핑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 줄 리얼 캠핑 고수들의 도움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 바로 <주말엔 캠핑>!




 

정말 많고 많은 캠핑 기어 속에 내게 꼭 필요한 제품은 어떤 것일지

미리 예측해볼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통해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주는 건 물론,

 

이 책의 핵심 내용인 최강 캠퍼 11인이 들려주는 리얼 캠핑 정보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강 캠퍼들이 캠핑에 빠지게 된 스토리와 그들이 생각하는 캠핑의 매력도 공유할 수 있고,

강력 추천 캠핑 사이트 정보, 사용중인 캠핑 기어와 그들만의 빠르고 맛있는 캠핑 요리 레시피까지

깔끔한 편집으로 구성된 사진과 함께 깨알같은 정보들이 쏟아진다.






반려 동물 봉숙이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캠핑 라이프를 즐기는 김재성 캠퍼의 모습!

 

사실, 그가 비주얼 예찬 캠퍼란 문장만 보곤 값비싼 캠핑 기어들을

잔뜩 싣고 다니며 장비 자랑하기 바쁜 캠퍼는 아닐까 내심 걱정했는데

값비싼 브랜드 제품뿐만 아니라 저렴한 다이소 제품까지 스마트하게 활용할 줄 아는

그의 감각과 영민함에 밑줄 쫙 그어가며 읽기도 했다.

 

 

 

 

가끔씩 곳곳에서 출몰하는 카라반 캠핑카에 반해, 캠핑카를 향한 소유욕이 불타오르던 요즘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직접 캠핑카를 개조해 편리한 캠핑 생활을 즐기는

부부 캠퍼 임운석과 루나의 모습도 내겐 인상적이었다!

 


 

 

여행 칼럼니스트인 임운석씨는 일과 여행을

캠핑카로 이동하며 해결하고 있다니 그야말로 궁극의 지경이 아닌가 싶다!

단순한 취미 생활이 아닌 엄연한 그의 업무 공간이기도 하니까-


 

 

부부가 직접 사용할 공간인 만큼, 스마트하게 DIY 작업을 거친 그들의 캠핑카는

그동안 내가 카라반 캠핑카보다 소박했지만 훨씬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언젠가 나도 나만의 캠핑카를 꼭 만들겠단 부러움도 함께!


 

 

나 홀로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캠핑의 묘미를 느끼게 해준 이남제 캠퍼의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웠다.

 

사실, 내가 여행에서 호텔 숙박을 선호하게 된 것도

그저 수트케이스에 갈아 입을 옷과 화장품 등 필요한 짐만 챙긴 채

편리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기도 했다.

 

나같은 캠핑 입문자의 입장에선

 텐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캠프 기어와 음식, 갖가지 소모품들을 모두 챙기다보면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에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다 돌아오리란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기 마련이니까. 




 

 

그렇기에 그가 소개해준 1인용 힐레베르그 악토 텐트나

스노우피크 오젠 테이블과 티타늄 미니솔로 쿡세트, 코베아 캠프56 스토브 등은

바로 위시리스트에 적어놓을 만큼 탐나는 장비들이었다.

 

그가 추천한 장비들만 있으면 나 혼자서도 스마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으리란

막연한 기대감이 생기기도 했으니까- ㅎㅎ



 

 

그가 추천해준 강원도 원대리 자작나무 숲 속에 작은 텐트를 치고

 이국적인 풍경을 즐기며 한가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야말로 미지의 세계인 바이크 캠핑의 묘미를 들려주신

부부 캠퍼 한우섭, 윤주희씨의 이야기도 정말 흥미로웠다.

 

바이크, 그 중에서도 묵직한 할리데이비슨을 이끌고 캠핑을 떠나는 중년의 부부라니!

이 부부의 넘치는 간지에 비해 할당된 분량이 너무 작은 거 같아 내심 아쉽기도 했다.

 

 

"대략적인 일정은 세우지만 세세하게 계획하지는 않아요.

우연히 마주칠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좋잖아요.

그게 어렵다고요? 숙소를 정하지 않으면 가능해요.

바이크를 타고 가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나오면 거기가 오늘의 숙소인 거죠.

숨겨진 작은 포구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답니다.

비수기는 해변을 전세 낼 기회죠.

모래사장에 날짜와 이름을 쓰는 '의식'을 거행하고 사진을 찍어 기록을 남겨요.

 

                                                          - <최강 캠퍼 11인이 말하는 주말엔 캠핑> 본문 중에서-

 

 

숙소를 정하지 않고선 여행을 떠날 수 조차 없던 내겐, 무척 신선한 유혹이다.

캠핑을 통해 나만의 바다, 나만의 자연을 즐길 수 있다는 건!

 

그들이 추천한 제주 해안가 드라이브 코스는 자동차로만 몇 번 즐겨봤는데

그들처럼 바이크 캠핑을 떠난다면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다양한 풍경들을 더 만나볼 수 있으리라.

예정 없이 찾아간 여행지에서 그 곳만의 먹거리를 맛보거나

 새로운 이웃을 만나는 소소한 즐거움도 즐길 수 있을테고!

 

 

캠핑을 통해 가족과 소통하고, 또 다른 이웃을 만들어가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함은 물론,

자연 속에 치유받고 나 자신을 재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끽중인 최강 캠퍼 11인!

 

그들이 직접 들려주는 캠핑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p*******4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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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초보자를 위한 필독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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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요즘 한 집 걸러 한 집은 캠핑용품을 가지고있을 정도로   그게 아니라면 관심이라도 있을 정도로 캠핑이 유행이다.   나또한 직접 캠핑을 가보기 전에는 그냥 텐트하나 코펠 한 세트 침낭에 먹을것 약간 챙겨서 대충 떠나면   되는 아주 간단하고 쉽게만 생각했었다.   물론 약간의 불편함은 무조건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했었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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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요즘 한 집 걸러 한 집은 캠핑용품을 가지고있을 정도로

 

그게 아니라면 관심이라도 있을 정도로 캠핑이 유행이다.

 

나또한 직접 캠핑을 가보기 전에는 그냥 텐트하나 코펠 한 세트 침낭에 먹을것 약간 챙겨서 대충 떠나면

 

되는 아주 간단하고 쉽게만 생각했었다.

 

물론 약간의 불편함은 무조건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했었고...

 

 

하지만 요즘 캠핑장에 가보면 다를 엄청난 장비와 도구들로 무장한 캠핑족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이제 막 캠핑에 관심이 생긴사람, 어떤 캠핑도구를 사야할지 고민중인사람, 캠핑 초보자를 위한 꿀같은

 

책이다.

 

 

책의 구성은 8명의 캠퍼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단순히 캠핑장이나 캠핑도구만을 소개하는데 그

 

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캠핑을 시작하게된 계기, 캠핑을 다니면서 느끼는 생각들, 시행착오, 그들만의

 

추천 캠핑장 소개등 알째배기 정보들이 가득하다. 꽤 좋은질의 캠핑장비 사진과 상세설명은 장비구입전

 

에 분명 도음이 될 것이다.

 

 

 

가장 눈길을 끈 내용은 겨울캠핑에 대한 것인데 여름 캠핑에 비해 준비할 것들이 많지만 더욱 운치있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줄것이란 생각에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졌다. 10월초 캠핑을 갔을때 텐트속에서

 

기요를 깔고자고 밤이되면 각 텐트마다 장작불을 때며 고구마를 구워 나눠먹던 그 느낌은 경험해 보지 않

 

은 사람은 모를것이다. 이것을 한 겨울에도 느낄 수 있다니 정말 기대가 되었다.

 

 

 

완벽한 캠퍼가 되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m*****o 201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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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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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남자들의 로망이자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고 경계하는 대상이 아닐까. 혼자 밤낚시 가는것 만큼 싫어하는것인데 막상 가게 되면 사이가 더 돈독해지고 기분전환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것은 그만큼 같이 즐길 준비가 되어있는가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금상첨화가 될것이다. 누구가 그렇듯 자신의 것이 좋고 더 좋은것으로 통일하게 하려고 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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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남자들의 로망이자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고 경계하는 대상이 아닐까. 혼자 밤낚시 가는것 만큼 싫어하는것인데 막상 가게 되면 사이가 더 돈독해지고 기분전환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것은 그만큼 같이 즐길 준비가 되어있는가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금상첨화가 될것이다. 누구가 그렇듯 자신의 것이 좋고 더 좋은것으로 통일하게 하려고 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하여 같은 제품 같은 색 아니면 무지개 색으로 고려하여 자신만의 취향으로 가는 사람 아니면 남들이 하는데로 따라가는 사람 각각 차이가 있지만 우선은 남들이 하는데로 따라가는것 부터 모방하게된다.

 

덴티피 티피형 타프 뭐 이름도 어렵고 몽골족이 쓰는것 같은 그런 탠트를 보게 되니 와 많은 사람들이 이제 편해지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좀은 텐트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지내면서 이런걸 꼭 가야하는거야 투덜투덜 거리고 밤에 비가 들어오고 그렇게 잠도 못자고 지냈던 적이있는데 고생하면서 지낸것이 나중에 되면 기억에 오래남게 된다.  민박을 하거나 호텔을 잡게 되면 무엇인가 놀긴 하였는데 그후에는 머리속에서 멀어지고 아 갔었지...이런 생각이 들게된다.

 

자연을 좀 손상시킬수도 있으니 지정된 야영장소를 미리미리 잡아 놓고 가족단위로 체험학습처럼 가게 된다면 그것만큼 보람되고 즐거운 일이 아닐수없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나라의 여러곳을 보여줄수 있고 소개시켜줄수도 있을것이다 다면 책에서는 주로 경기도 지방을 많이 소개해주었는데 우선 수도권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는것은 참으로 좋은것같다 그만큼 자기 주변을 더 자세히 면밀히 알아가면서 소중함을 느낄것이다.

 

 지금도 막상 가라고 하면 쉽게 도전하지는 못하겠지만 캠핑이라는것을 좀더 편안하게 느낄수 있다는 것 만으로 좋아 보인다. 그리고 좀더 연습을 한후에는 오랜 시간이 지나기전에 반듯히 도전해 보아야겠다 . 여름도 좋겠지만 겨울 캠핑도 운치가 있을듯 하다 다만 눈오는날 고립되지 않도록 많은 준비가 필요할듯하다.

k*******k 201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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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주말엔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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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캠핑을 가본적이 없기에 호기심이 먼저 생겼던 책이다. 5일제로 인해 '주말여행'이 필수 처럼 되어버렸다. 수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이렇게 캠핑으로 하는 여행서적은 패스를 하곤 했는데 그 이유는 우선은 뚜벅이 여행을 선호하다 보니 짐을 가지고 여행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국외 여행을 읽다보면 흔히 캠핑카를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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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캠핑을 가본적이 없기에 호기심이 먼저 생겼던 책이다. 5일제로 인해 '주말여행'이 필수 처럼 되어버렸다. 수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이렇게 캠핑으로 하는 여행서적은 패스를 하곤 했는데 그 이유는 우선은 뚜벅이 여행을 선호하다 보니 짐을 가지고 여행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국외 여행을 읽다보면 흔히 캠핑카를 렌트해서 여행을 하는 가족이나 연인들 또는 친구들을 볼때면 저렇게 하고 싶다하면서도 국내에서는 왠지 부담스러운 금액일거 같아 선뜻 나서지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 '캠핑'의 단어가 들어간 여행 서적을 만났다. 학창시절 수학여행이나 야영을 하게 될때면 사용했던 캠핑. 성인이 된 후에는 숙박을 예약하면서 다니기에 잘 사용을 하지 않게 된 도구이다. 

 

자연과 하나가 되어 그 속에서 하룻밤을 묶는다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다. 그 자체를 즐겨야 하면서도 가져가야할 물건들과 식량등등 불편함을 먼저 생각하다보니 어쩜 점점 멀어지게 된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보니 여기 11인이 여행했던 그곳을 책을 통해 보고나니 나도 이들처럼 해보고 싶다. 젊어서 이런 추억을 만들지 언제 만들까 하는 생각이 올라왔다. 단순히, 텐트를 치고 숙면을 취하는 것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숙박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그곳에서의 여행의 일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읽다보니 왠지 '힐링캠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자연과 함께 했던 모습들이 보기 좋았다. 가족 단위로 가게 된다면 아이들에게는 도시와는 다른 색다른 경험과 추억과 평안한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텐트를 직접 펴야하고 식사 역시 본인이 직접 해야하지만 야외에서의 모든것은 즐거움이 될 수가 있다. 언젠가 차를 캠핑카로 개조하여 여행을 떠나는 가족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부부와 아이셋 막내는 겨우 돌이 지난 갓난아기인데 그들은 여행을 떠났는데, 떠나게 된 계기는 부부간의 대화는 물론이고 아버지와 아이들의 관계가 삭막해져 갔기 때문이다. 자신의 일로 인해 가족들과 대화가 없었고 이것이 점점 커지다 보니 배우자(남편)는 과감히 직장을 그만두고 부인을 비롯 자녀들을 데리고 전국을 여행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다보니 서서히 그들에게 변화가 일어나며 이야깃 거리가 하나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처람, 여행은 막혀 있는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게 하는 도구이다.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새삼 여행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다.  '캠핑' 모든것을 손수 해야하는 과정이지만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고 더불어 자연과 하나가 됨을 말하고 있는 여행이다. 이제는 관광지도 좋지만 이렇게 캠핑으로 떠나는 여행을 가보자. 그리고, 소중한 자연에 대해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보호해야한다는 마음을 심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g*****3 2012.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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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떠나요 캠핑을~
"주말에 떠나요 캠핑을~" 내용보기
올 봄에 동갑네기 친구 부부네와 함께 양양의 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른 4명, 아이 6명에 복작거렸지만 고기도 구워먹고, 야구도 하고, 캠프파이어에 감자도 구워먹고.. 우리 가족만 떠나던 때와 달리 함께 하니 더 재밌고 즐겁고 행복했다. 악몽 같았던 우리 가족의 첫 캠핑을 소개해 볼까? 아~ 그때는 정말.. 리빙셸이 있어야 설치할 수 있었던 텐트였는데 미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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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동갑네기 친구 부부네와 함께 양양의 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른 4명, 아이 6명에 복작거렸지만 고기도 구워먹고, 야구도 하고, 캠프파이어에 감자도 구워먹고..
우리 가족만 떠나던 때와 달리 함께 하니 더 재밌고 즐겁고 행복했다.
악몽 같았던 우리 가족의 첫 캠핑을 소개해 볼까? 아~ 그때는 정말..
리빙셸이 있어야 설치할 수 있었던 텐트였는데
미처 알지 못해 토요일 오후 3시에 다시 구입하러 가서 저녁 9시가 다 되어 돌아온 남편.
가던 길에 입구 쪽이 넓어 좋겠다면 남은 짐을 옮겨달라 했고,
더운 날 땀 흐르는 땀에 아이들과 낑낑 거리며 옮기는 중에 두통이 오고,
남편 도착했을 때 비가 뚝뚝 내리기 시작했고,
점점 심해지는 두통에 집에 가자 말하니 첫 캠핑에 기대감이 충만한 아들들은 절대 안 된다 하고,
어떻게 밥을 먹었는지 정리도 다 못하고 먼저 잠자리에 들었던 나의 첫 캠핑.
뭐든 첫 경험은 기억에 오래 남지만 그 뒤 캠핑에 대한 거부감이 살짝 들었던 이유가 되기도 한다.
그 뒤로 매월 한 번씩 캠핑을 떠났지만 짐 싸기가 점점 힘들어 괜히 미루게 되던 캠핑.
남편의 사업이 바빠지면서 나와 아이들의 바램과 달리 캠핑을 가지 못했지만,
이 책을 보고 나니 정말 당장 달려가고 싶어진다.
 
최강 캠퍼 11인의 스토리에서 진정한 캠퍼로서의 품격을 만난다.
캠핑을 통해 이웃 사촌을 만든다는 정병길 씨의 이야기에서 맞아 맞아, 하는 공감을 한다.
특히 친구네와 캠핑을 통해 그 즐거움을 조금 맛보았기 때문인 듯.
정병길 씨는 네이버 카페 "캠핑퍼스트"에서 이웃사촌을 만난 이야기를 알려준다.
그런 열정까지는 없더라도 마음에 맞는 지인들과 떠나는 캠핑은 정말 그 즐거움이 두 배인듯 하다.
특히 <주말 캠핑>이라는 책 제목처럼
주말에 가볍게 떠나는 캠핑에 대한 구구절절 재밌는 김경량님의 이야기는 도전이 되리라.
아빠들아~ 주말에 좀더 부지런을 떨어봐라~!!^^
또한 캠핑은 감홍규 님의 추천처럼 캠핑을 자연을 접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자녀교육이 된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또 부부는 부부대로 데이트할 수 있는 캠핑.
캠핑을 장점을 어찌 다 풀어 쓸 수 있을까. TV속, 스마트폰 속, 인터넷 속에 빠져 사는 이들 모두
멋진 캠핑을 즐거움을 맛보시라.
<주말 캠핑> 캠핑에 관심 있다면 선배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
실수가 줄 것이고, 즐거움은 배가 되리라.^^
 
 

 

 

 

 

 

-> 친구네와 함께 떠났던 캠핑. 진짜 재밌었다.

 

-> 캠프 파이어~!!

 

-> 캠핑장에서 하는 야구~ 날려버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7 201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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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주말엔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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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뜯고 무심코 책장을 펼쳤는데 거기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텐트를 4~5개 가지고 있어요.”   일반 가정에 하나도 있기 힘든 텐트를 4~5개씩이나... 부럽부럽!! 하긴 이쯤 되어야 캠핑족 또는 캠핑 매니아 소리를 들을 자격이 있을테니!! 캠퍼들이 텐트 4~5개씩을 가지고 있는 것도 새삼 놀라운 일도 아닌 셈이다.   캠핑하면 떠오르는 필수품이 하나 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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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뜯고 무심코 책장을 펼쳤는데 거기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텐트를 4~5개 가지고 있어요.”

 

일반 가정에 하나도 있기 힘든 텐트를 4~5개씩이나... 부럽부럽!!

하긴 이쯤 되어야 캠핑족 또는 캠핑 매니아 소리를 들을 자격이 있을테니!! 캠퍼들이 텐트 4~5개씩을 가지고 있는 것도 새삼 놀라운 일도 아닌 셈이다.

 

캠핑하면 떠오르는 필수품이 하나 있다. 바로 텐트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도 텐트로 이야기의 말문을 열었다. 텐트는 나에게도 어렸을 적에 집에 꼭 있었으면 하는 물건이었다. 여름 휴가 시즌이 되어 바다나 들로 놀러 나갔을 때,

그늘 막과 텐트 속에서 취사를 하고 쉬는 사람들이 너무 재밌어 보였고, 부러워 보였다.

그래서 아빠에게 우리도 텐트를 사자고 졸랐던 기억이 있다.

물론 나의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텐트는 야외에서의 ‘내 집’이면서 동시에 워낙에 고가의 장비이다 보니 다른 것 다 체쳐놓고 가장 먼저, 가장 신중하게 고민해서 장만해야 할 장비이다.

 

겨울을 뺀 나머지 계절용 돔 텐트

동계용에서 사계절용으로 진화한 거실텐트

돔 텐트가 방 하나를 꾸리는 것이라면 거실텐트는 집을 짓는 일에 비유할 수 있다.

그래서 거실 텐트가 빛을 발하는 건 역시, 한 겨울이다. 텐트 안에 난로를 켜놓고 테이블에 모여 앉아 도란도란 시간을 보내는 게 동계 캠핑의 일반적인 모습인데, 거실텐트가 있기에 이게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텐트와 그늘막의 일체형인 캐빈텐트와 비주얼 최고라 알려진 티피 텐트가 있다.

 

중학교 때 학교에서 첫 야영(캠핑)을 갔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나의 텐트에서의 낭만과 추억의 시작이었다.

그런데 막상 캠핑을 가서 텐트에서 자 보니 잠자리부터 취사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불편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그리고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야외에서 밤은 너무 추웠다.

나는 꿈에 그러던 첫 캠핑에서 오뉴월 강아지도 걸리지 않는다는 감기까지 걸리면서 야영은 나랑 맞지 않는다고 이젠 안녕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창 시절을 보내고 대학에 입학해서 그 해 여름 바닷가로 MT를 가게 되었는데, 이 때도 캠핑이었다.

텐트를 가지고 가서 바닷가 모래사장에 설치하고 물놀이를 하고, 취사를 해서 놀았다. 너무 재밌었다. 캠핑을 진정한 즐거움을 맛 본 것이다. 하지만 이 즐거움은 대학을 졸업하면서 영영 멀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대한민국에 캠핑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너도나도 캠핑들을 떠났다. 우리 바로 이웃에도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는 주말마다 캠핑을 떠나는 가족이 있다. 캠핑이 뜨거운 국민 레저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여기에 덩달아 나 역시도 캠핑에 대해서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하지만, 중학교 때 학교에서 간 것과 대학 다닐 때 친구들과 여럿이 함께 준비해서 간 것 외에는 캠핑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준비하고 시작해야 되는지 막막했다. ‘나 홀로 캠핑 어떻게 준비하지?’ 하는 찰나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주말엔 캠핑>이란 책이다.

 

도박의 꽃이 설계자라면, 캠핑의 꽃은 랜턴이다.

캠퍼들 중에 랜턴 마니아가 많아요.

랜턴마다 가지고 있는 불빛의 느낌이 달라요.

 

바비큐 외에도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더치오븐.

물을 넣지 않고 꽃게를 쪄도 굉장히 맛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웃도어용으로만 쓰지만 유럽에서는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한다고……

 

장비 중심의 잘못된 캠핑 문화

‘옆 텐트에서 좋은 걸 쓰니까 나도 따라 사겠다.’

나에게 맞는 캠핑 장비 중고장터를 이용하라.

 

들어는 봤나? 캠핑레시피.

캠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한 끼 식사가 바로 라면이다.

집에서 먹으면 맛이 없는 라면도 밖에서 먹으면 더 맛있다.

? 라면죽. 먹어는 봤나? 꼬신내 솔솔 라맨죽

냄비에 라면을 넣고 끓인다. 라면과 국물을 덜어 먹고, 국물은 반쯤 남겨둔다.

남은 국물에 찬밥을 넣고 자작해질 때까지 저어가며 끓인다. 완성된 죽에 참기름, 깨를 뿌린다. 기호에 따라 김 가루를 뿌려도 맛있을 것 같다. 와우~~

 

주말엔 캠핑족, 캠퍼가 되어 대한민국 방방곡곡으로 캠핑 떠날 준비 완료!!

이 책에는 캠핑 고수님들의 캠핑의 경험과 노하우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캠핑 초보들에게는 입문서로서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어떤 텐트를 구입해야 하고,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필수 장비, 캠핑 요령, 안전수칙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어디로 갈 것인가? 좋은 장소에 대한 소개 등등 캠핑에 대해 무지하고 갑갑한 게 많았는데, 이 책을 접하고 나서 눈 앞이 환하게 밝아진 느낌이다. 캠핑에 대한 알찬 정보들이 가득가득 들어 있어 캠핑 초보, 입문자들 뿐 만 아니라 캠핑 마니아들에게도 좋은 안내서 또는 길잡이 역할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주말엔 캠핑>에는 볼거리, 읽을거리 외에도 캠핑 전반에 관한 일반상식과 지식들이 그야말로 가득 담겨져 있다.

d*****h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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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주말엔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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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사랑하는 두 저자(오케이 가족캠핑과 마찬가지로 두 저자 모두 여성 저자이다.)가 쓴 이 책은 두 사람만의 캠핑 이야기가 다뤄진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찾아 나선, 색깔있는 최강 캠퍼들 11인의 캠핑 노하우와 캠핑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두루두루 다룬 이야기이다. 사실 캠핑의 요소요소를 다룬 책 (오케이 가족 캠핑), 캠핑을 다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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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사랑하는 두 저자(오케이 가족캠핑과 마찬가지로 두 저자 모두 여성 저자이다.)가 쓴 이 책은 두 사람만의 캠핑 이야기가 다뤄진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찾아 나선, 색깔있는 최강 캠퍼들 11인의 캠핑 노하우와 캠핑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두루두루 다룬 이야기이다.

사실 캠핑의 요소요소를 다룬 책 (오케이 가족 캠핑), 캠핑을 다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 (캠핑, 내 아버지의 선물) 두권을 앞서 읽었던 터라, 이 책이 두 권의 장점을 잘 합쳐놓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캠핑지의 여러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 생각했던 캠핑 내 아버지의 선물이 실제 캠핑장에서의 인터뷰 등으로 저자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생각했는데, 그의 이야기 또한 11명 중 하나의 이야기로 소개되는데, 놀라운 것이 아내와 남편의 캠핑에 대한 사연이 총각인 저자의 소설인것처럼 나와서, 그럼 그 모든게 사실이 아닌 사실처럼 쓰여진 책인가? 하는 혼선이 오기도 하였다.

 

 

 

어찌 됐건, 이 책에서는 정말 최강 캠퍼들의 두루두루 많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캠핑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 이 책에 나온 캠퍼 분들 여럿을 블로그나 실제 캠핑 생활 등에서 만나 본 분들이 있을 듯.

나야 워낙 캠핑 초짜라 모르는게 많지만 말이다.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졌을 거라 생각했는데, 얻어지는 정보들 또한 오케이 가족 캠핑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캠핑을 하고 싶은데, 나만의 색깔과 개성을 어떻게 살리면 좋을지 모를 사람들을 위한 조언도 될 수 있고, 캠핑을 통해 얻어지는 점들을 배울 수도 있고, 오토 캠핑만이 대안이 아님을, 실제 독특한 캠핑(카누 캠핑, 캠핑카 캠핑, 바이크 캠핑 등등)을 하는 사례들을 보며 연구해볼 수도 있는 책.

 

 

 

맨 처음 소개된 캠핑 기어 편에서는 가장 중요한 텐트서부터타프, 침구, 랜턴, 테이블 의자 하는 식으로 텐트의 구성 장비등에 대해서, 조목조목 자세한 비교 분석으로 살펴 볼 수 있었다.

어느 한 가지 정답이 없듯이, 오케이 가족캠핑의 저자분들과 다른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도 여러 캠핑 책을 비교해보면서, 미리 다양한 생각을 종합해 볼 수 있게 만드는 강점이 되기도 하였다. 결국 내게 맞는 장비와 방법은 스스로 체득해 알아가야한다는 것을 말이다. 우선 조언은 인터넷이건 책을 통해서 다양하게 접하고, 따라해봤다가도 내게 이것이 맞지 않으면 맞는 방법으로 바꾸는 식이다.

예를 들어 방한 등을 목적으로 오케이 가족캠핑에서 머미형 침낭을 권장했다면 이 책에서는 전기요,온수 보일러등 난방장치를 갖추다보니 고기능성 머미형침낭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조건이 달라진다면 상황이 얼마든지 달라질수있음을 감안하라는것.

 

 

 

하나하나의 사례들을 읽다보니 공감가는 내용이 무척 많았다.

요즘은 정말 이웃사촌과 인사 정도만 하고 친하게 지내는 일이 드물다. 나같은 경우는 몇년 넘게 여기서 살고서도 밖에서 인사하시는 이웃집 여자분을 못 알아뵈어 망신을 당하기도 하였다. 서로 가까이 지낸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텐데.. 게다가 형제없이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친구들, 좋은 이웃 가족들이 생긴다면 좋겠다 싶었던 생각을 가족 캠핑이 여럿이 같이 여행 다니는 것으로 해결이 된다고 하였다. 캠핑 카페의 지역 소모임 등을 통해서 시간이 맞는 가족들이 여러 가족 모여서 같이 캠핑을 하며 아이들도 함께 놀게 할 수 있는 장점 등을 엿 볼 수 있었다. 자연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말이다.

 

아예 뜻이 맞는 가족들끼리 몇팀 팀을 이루듯이 해서 캠핑을 다니는 이들도 있었다. 아이들도 비슷비슷한 또래이고, 카페에서의 새로운 만남은 없지만, 친한 가족들이다보니 한자리에 모두 모여 같이 밥을 해먹고,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 교육적인 방문지등을 탐방하는 일정을 세우기에도 좋아서, 숙식만 해결하고 오는 캠핑에서 보다더 발전된 형태의 캠핑을 추구하고 오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것.

 

우리 신랑 또한 캠핑의 최강점으로 티브이와 컴퓨터를 끊고, 자연에서 아이들과 대화하고 흙바닥에서 뛰노는 것을 연상하지 않았던가. 물론 전기가 들어오는 곳에서는 그런 장비들을 갖고 가서 캠핑장에서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대도시에서의 족쇄는 내려놓고 자연이 주는 무한한 기쁨을 그대로 맛보고 오지 않을까 싶었다.

 

 

 

우리집과 거의 비슷한 사정인 주말 나들이 장소가 마트였던 아빠의 대변신 편에서 김경량님의 사연도 와닿았다.

옷가방과 아이스박스만 실으면 캠핑 준비 오케이라는 한줄 토크. 가족의 첫 캠핑은 코스트코 천장에 매달린 어마어마한 텐트를 즉석에서 구입하면서 시작되었다 한다. 나 또한 코스트코에 즐겨 가면서 어마어마한 텐트의 상대적으로 값싸보이는 가격까지 보면서, 정말 마음이 많이 흔들리기도 하였는데, 겉보기가 다가 아니었나보다. 때마침 엄청나게 장대비가 쏟아붓고 바로 텐트 안으로 물이 다 새어서 바로 환불을 했다니 말이다. 미리 준비를 하고 들어간캠퍼들과 달리 어쩌다보니 시작부터 하고 뒤늦게 바꾸게 된 계기긴 하지만, 그렇게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서 그가 얻게 된 캠핑 장비들과, 트렁크에 다 들어가지 않는 장비들을 루프 백에 두번 실어봤다가, 결국 캠핑 박스 트레일러를 구입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캠핑 박스 트레일러가 오케이 가족 캠핑에서 400만원 대 정도로 나와서 그 정도인가 했는데, 소형차는 500이내로 구입할 수 있지만 중형, 대형차에 걸맞는 트레일러는 2000~3000, 3000~5000만원 선이라 하였다.

캠핑박스 트레일러도 자동차세를 내야하고, 보험가입도 별도로 해야하고, 주차장 이용료도 따로 1대분을 더 내야한다는 사실도 알았다.

 

 

 

각각 최강 캠퍼들의 캠핑 사이트 구축과 추천 캠핑 도구, 그리고 캠핑 레시피, 추천 캠핑 장소들이 소개되니, 저자만의 노하우가 아닌 최강캠퍼들의 노하우를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우리나라보다 캠핑이 보다 더 대세가 된 외국의 스타일리쉬한 개성적인 캠핑 스타일을 좇아, 자기만의 캠핑 문화를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아예 캠핑카를 직접 개조해 일주일에 5~6일을 캠핑카 생활을 하는 부부도 있었다.

 

 

 

나도 지난 주말 캠핑카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우리 부부 또한 대만족을 하고 오기도 하였다.물론 부부가 느끼기에는 호텔 숙박보다 불편한점도 있었지만 사실 캠핑카라는게 우리 부부도 처음인지라 무척 신기하기는 하였다.

직접 캠핑카를 운전하고 다닌 것은 아니고, 고정형 캠핑카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온 펜션스타일의 여행이었음에도 다섯살 아이 눈에는 이렇게 행복한 경험이 없었는지, 주말엔 캠핑카 주말엔 캠핑카 (주말엔 캠핑이라는 이 책의 제목과 자신이 좋아하는 캠핑카를 합성해서)하며  노래를 부르고 다녔다.

 

 

 

 

그밖에도 카누, 바이크, 혹은 백팩 차림만으로 최소한의 짐을 갖고 다니며 나만의 캠핑을 추구하는 부부, 혹은 개인도 있었다.

 

캠핑을 너무너무 사랑한 나머지 일을 소홀히 하게 되어 캠핑을 일로 삼은 사람의 사례도 나와 있었다.

 

캠핑, 우리 가족은 좀 게으른 편이라 다소 멀게만 느껴진 그 캠핑이었는데 캠핑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그 안에 일과 휴식,그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는 느낌이었다.

어쩌면 나도 어느 순간, 캠핑장 한 쪽을 차지하고서, 릴렉스 체어에 앉아 커피 한잔을 마시며, 이 맛에 우리가 사는 건가? 이러고 신랑과 대화를 나누게 될런지도 모르겠다.

 



m*****y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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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살아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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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주위에서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친구 가족 중에는 금요일 학교 수업이 끝나면 바로 떠나는 가족들도 있답니다. 처음에는 집밖에서 불편해서 잘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다가 계절에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 자연의 하나가 되는 그들의 모습을 보니까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마음뿐이지만 그래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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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주위에서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친구 가족 중에는 금요일 학교 수업이 끝나면 바로 떠나는 가족들도 있답니다.

처음에는 집밖에서 불편해서 잘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다가 계절에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 자연의 하나가 되는 그들의 모습을 보니까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마음뿐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더 크기전에 떠나고 싶습니다.

 

<주말엔 캠핑>을 읽어보면 11명의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이 처음 캠핑을 어떻게 시작했는지를 이야기하고, 캠핑을 하며서 바뀌는 자신의 모습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캠핑을 통해서 얻게 되는 많은 경험담을 들려줍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왠지 넉넉한 여유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늘 탈출하고 싶어하면서도 떠나는 것이 겁이 나기도 합니다.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떠나지 않으면 불안하기도 합니다.

 

11명의 캠핑매니아들의 이야기에는 처음에는 평범한 사람들였지만,

한번두번 떠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캠핑에 푹 빠져서 언제든 떠날 수 있게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한달에 두세번 정도는 떠난다고 하니 삶의 활력소를 늘 자연에서 얻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중 한분은 취미로 시작한 캠핑이 2년만에 사업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통해 그는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라 본다.

두 아아들을 위해서 캠핑에 입문했다고 한다. 그러던 것이 생활이 캠핑을 중심으로 돌아갈 정도로 캠핑이 좋았던 것이다.

 

11명의 캠핑 매니아들의 캠핑 이야기 속에는 캠핑에 대한 여러가지 도구 뿐만 아니라 캠핑에서 먹으면 좋을 레시피도 있고, 어떤 캠핑장이 좋은지도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사계절 언제 떠나면 좋을지도 알려줍니다.

캠핑기어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브렌드의 이름들도 나옵니다.

자신들의 경험을 통해 초보 캠핑자들이 시행착오를 덜 겪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말엔 캠핑>을 읽으면서 캠핑이 주는 맛, 멋들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책을 통해 보면서 캠핑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가족의 캠핑이 점점 늘어나지만 캠핑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일궈나고고 재발견하는 모습을 통해 사람은 다람쥐 쳇바퀴에서 내리게 되면 또다른 별천지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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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주말엔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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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주5일제의 정착 때문만이 아니라 삶의 "질"이라는 측면과 "여가" 그리고 "행복"이라는 정신적 가치에 대한 Needs가 상승하면서 돈을 단순히 모으고 아끼는 것보다는 시간을 좀 더 가치있고 가족과 재미있는 추억을 만든다는 측면에서 요즘 대세는 바로 캠핑이 아닌가 생각한다. 단순히 여행을 가서 남이 해준 음식을 먹고 편안한 곳에서 잠을 자는 등의 여행도 좋을 수 있겠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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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주5일제의 정착 때문만이 아니라 삶의 "질"이라는 측면과 "여가" 그리고 "행복"이라는 정신적 가치에 대한 Needs가 상승하면서 돈을 단순히 모으고 아끼는 것보다는 시간을 좀 더 가치있고 가족과 재미있는 추억을 만든다는 측면에서 요즘 대세는 바로 캠핑이 아닌가 생각한다.

단순히 여행을 가서 남이 해준 음식을 먹고 편안한 곳에서 잠을 자는 등의 여행도 좋을 수 있겠지만 이건 어쩌면 효도관광에나 어울리는 시나리오고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 집단의 경우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고 자연 속으로 더 들어갈 수 있다는 측면에서 캠핑을 선호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캠핑의 경우 장비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는 많이 들지 몰라도 캠핑을 자주 하다보면 당연히 여행에 대한 금전적 부담감도 줄어들기 마련이다.

이모저모 쓰임새로 캠핑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면서 캠퍼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런 책까지 등장한 것 같다.

 

이 책은 최강 캠퍼 11인이 소개하는 캠프 최적화 팁을 담고있다.

추천 장소부터 장비까지 캠핑의 모든것을 담고있다고 설명해도 부족함이 없다.

사실 나는 캠핑에 대한 마음이 있어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편안하게 지내려면 끝도없는 장비들이 많기 때문에 무엇이 필수이고 어디까지가 나에게 사치가 아닌 정도의 준비인지 고민이 있었던 차에 이 책을 만나서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캠핑 선배로서 이 책은 초보 캠핑자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준다.

캠핑의 기본은 아무래도 텐트일 것이다.

그런데 텐트의 종류도 어마어마하고 텐트를 선택할때 조차 고려해야할 요소들이 꽤 많았다.

인원수나 계절, 캠핑 장소 그리고 캠핑 사이트나 브랜드까지! 그리고 텐트를 사야할 때 꼭 확인해야할 요소로는 폴이나 펙, 스트링, 그라운드 시트 등 초보자들이라면 잘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마음에 들었다.

또한 꼭 필요한 장비부터 있으면 좋을 장비까지 나열하고 있어서 과소비도 방지하는 느낌이다.

 

가족과의 단합을 위해서 캠핑을 준비하는 가장이나 어머니라면 장소부터 준비해야할 요소까지 이 책의 한권에 다 담겨있으니 좋은 참고자료가 되리라 생각된다.

8*****i 2012.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