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쇼지가 없는 상태에서 카이세는..? '어떻게 좀 안 될까요 6'
"쇼지가 없는 상태에서 카이세는..? '어떻게 좀 안 될까요 6'" 내용보기
돈 되는 사건이라곤 들어오질 않는 변호사 카이세 라쿠코.원래 달랑 변호사 셋의 영세 사무소건만 가장 돈벌이가 되던 선변 쇼지가 이적! 능력자인 쇼지를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있던 라쿠코는 가슴에 큰 구멍이 뻥. 하지만 슬퍼할 새도 없이 실무 연수를 위해 들어온 연수생과 대마 단속법 위반 사건을 맡게 된다.정신 바짝 차려야지하고 결심한 라쿠코에게 그 후에도 시련의 사건이?
"쇼지가 없는 상태에서 카이세는..? '어떻게 좀 안 될까요 6'" 내용보기

돈 되는 사건이라곤 들어오질 않는 변호사 카이세 라쿠코.
원래 달랑 변호사 셋의 영세 사무소건만 가장 돈벌이가 되던 선변 쇼지가 이적!

능력자인 쇼지를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있던 라쿠코는 가슴에 큰 구멍이 뻥.

하지만 슬퍼할 새도 없이 실무 연수를 위해 들어온 연수생과 대마 단속법 위반 사건을 맡게 된다.
정신 바짝 차려야지하고 결심한 라쿠코에게 그 후에도 시련의 사건이?!

 

 

쇼지가 니카도의 새로운 사무소로 이전한 뒤 유능한 선배변호사의 부재가 어떤 황당한 위기를 가져올지 기대했는데...

그런거 없어....

카이세는 의외라면 의외고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그동안의 짬밥이 있다보니 쇼지가 없어도 나름 꿋꿋하고 열심히 변호사일을 해내고 있었다. 캐릭터들은 쇼지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지만 정작 독자인 나는 의외로 그 빈자리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고 원래의 이 만화 페이스 그대로 이끌고가서 좋았다.

사무소의 새로운 변호사가 되어줄것 같았던 신참은 일회용 이었던듯 카이세가 맡은 사건 하나만 보고 바로 검사쪽으로 후다닥 가 버리고...^^ 결국 카이세 혼자 아등바등 노력하는 에피소드들이 그 뒤를 잇는다.

쇼지쪽은 변호사로서의 활약없이, 큰 에피소드없이 그냥 소소한 개그를 가지고 짧게 보여주고... 그냥 '소식정도는 알려주지~' 라는 느낌? 아무튼  쇼지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안타깝겠지만, 이 만화만의 분위기는 고대로라는것이 또 좋다.

중요한 인물이 주인공의 팀에서 빠져나갔는데도 여전히 느긋~ 한 이 분위기란! 이래서 아소우 미코토의 작품이 좋다.

6권에서는 특히 마지막  호스트와 중년여성 방화 에피소드가 인상깊었다.

이거 참 반전도 이런 조용하고 묵직한 반전이.. 그동안의 분위기가 하도 코믹 발랄 했는데 이 이야기는 초반부터 아주 분위기가...

아.. 정말 좋았다... 이렇게 여운남고 티내지않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ㅠㅠ

아무튼, 7권도 기대된다. 그런데 또 1년정도 기다려야하나...

q***********2 2012.10.22.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