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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매력적이다. 자신의 강한 트레이드 마크가 된 강한 스모키라인을 넘어서서, 가인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가인은 솔로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브라운 아이드걸스 속에서 가인이 보여주는 이미지와는 또 다르게 섹시하면서도 절제미가 있는 모습을 보여줘왔다.
이번에 가인은 요염하고 자연스러운 섹시함을 보여주는 컨셉을 선보였다. '팅커벨'과 '피어나'라는 두 곡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는 가인은 이번에 '팅커벨'을 통해서는 섹시하면서도 요염한 색다른 팅커벨의 모습을 보여줬다. 컴백 첫 주에 활동했던 '팅커벨'이라는 곡을 통해서 가인이 선보일 수 있는 매력적인 모습의 요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소 야한 느낌의 팅커벨도 저렴해보이거나 가벼워보이지 않고 세련되 보이게 표현하는 것은 분명 가인의 능력일 것이다.
가인이 활동하고 있는 곡 '피어나'는 가사속에서 몽환적인 느낌을 담고 있다. 가사를 통해서 어떻게 연상하냐에 따라서 다르게 볼 수 있는 독창적인 곡이다. 가인의 노래는 발랄하고 귀엽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섹시함이 느껴진다. 가인의 의상때문에, 가인의 표정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노래와 자연스럽게 동화되면서 노래속에서 하나의 '뮤즈'가 되어있는 가인 자체가 빛나는 음반이다.
이 음반 안에는 가인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있다. 그녀를 만나, 윤종신과 함께한 시선, Catch me if you can 등이 들어있다. 다섯 곡 뿐이지만 음반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매력이 담겨있어서 가인이 앞으로 보여줄 모습들이 더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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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논란은 내가 생각해도 아슬아슬하지만, 그녀의 변신이 돋보이는 이번 앨범은 역시 가인이라 할만큼 빠져들게 하는 요정에서 소녀로, 또 여인을 넘나드는 매력가득한 노래들로 가득차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처음들었을땐 팝송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여러번 듣다보니 파격적인 가사를 발견할 수 있었고 이제 브아걸이 아닌 솔로로 충분히 자리를 잡은 가인의 무대퍼포먼스와 보컬그룹다운 가창력이 돋보인다. 다만 지난 정규 솔로앨범이 탱고와 결합시켜 호평받았었는데, 이번 앨범은 대중적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온다. 그래도 수록곡 팅커벨처럼 신선한 시도를 했다는점에서 앞으로 계속 브아걸과 가인의 앨범을 기대하게 될 것 같다.
앨범속 추천곡 : 그녀를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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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걸스만큼 솔로로 앨범을 내고 하는 활동이 성공적인 팀이 다시 있을
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네 명의 멤버들 중에서 나르샤, 가
인 그리고 미료가 솔로로 앨범을 내었고 이 세 명은 분명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지는
못했어도 충분히 의미있는 성공을 거두었고, 아무래도 팀으로 내는 노래에 비해서 조
금은 부족한 성적이라고 해도 팀을 떠나 앨범을 내는 이들 중에서는 분명 가장 인상
적인 성적을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내고 있다. 그리고 그녀들은 각각의 개성을 달리하
는 그 모습을 통해서 각자가 혼자서 자신의 영역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것
에서 충분히 의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가인이 이제 다시 자신의 솔로 앨
범을 내고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자신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
여주기 시작했다. 이전의 앨범에서도 자신의 개성을 강하게 보여주었던 가인이지만
이 앨범에서는 또한 한걸음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준다.
이 미니 앨범의 노래들과 퍼포먼스를 보다 보면 문득 섹시함을 강조한 여자 가수들
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마돈나가 떠오른다. 물론 마돈나를 카피한 것은 아니지만 마
돈나를 느낄 수 있는 모습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그리고 최근의 가요계 분위기 때
문인지 그녀의 퍼포먼스는 색다르게 자신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가인
의 이 미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나르샤와 미료는 어느 정도 브라운 아이드 걸
스와 많이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지만, 가인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스타일을 가장
많이 살리면서도 가인만의 무엇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각각의 노
래에서 가인의 개성을 더하면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면서 또한 솔로 가수인
가인의 개성을 더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가인만의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 그런 가수로
자신을 만들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