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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이성을 사로잡는 방법에 대한 책을 본 지 오랜만에 연애에 대한 남․녀의 관계에 대한 책을 읽게 되어 옛 추억을 떠올리는 것 같았다. 이 책을 통해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고 연애시절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지금은 이해가 되었다. 성실한 남자가 연애에서 왜 퇴자를 맞게 되는 지를 알게 되었다. 그저 성실한 모습이 연애하는 데 장점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깰 수 있게 되었다. 남자는 여자의 눈물에서 부담을 느끼고, 여자는 남자의 눈물에서 유혹을 느낀다는 말은 정말로 딱 맞는 말 같다. 가방이 여성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되었다. 여자에게 가방이 평생 함께 할 친구이기에 백-홀릭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연애에서 똑똑한 여자는 그림자처럼, 남자와 함께하면서도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며 남자를 애태운다는 여우같은 모습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여자가 연애할 때는 좀 남자보다 더 영리한 것 같다. 그리고 똑똑하고 매력적인 여성은 남자가 그녀에 대해 생각하게 하되, 생각자체를 너무 많이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지적도 충분히 이해가 된다. 여자는 어쩌면 남자 위에 있는 존재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런 것 같다. 노총각이나 노처녀가 짝을 만나려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점은 주변에 결혼하지 못한 노총각들에게 꼭 해 주고 싶다. 결혼하지 못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또한 알게 되었다. 사실 심리학이 전공이 나는 “쑤진”이라는 중국의 연애대가를 통해 남․녀의 연애심리에 대해 많이 기대했었다. 내 기대에는 좀 못 미치는 느낌이지만, 어렵지 않게 남․녀의 연애에 대한 이해를 하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 무턱대고 연애를 하기 보다는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대목에서 보면, 한번 쯤 권해 보고 싶은 책이다. 쑤진은 “남자는 눈으로 사랑하고 여자는 귀로 사랑한다”는 말은 연애를 하는 이들에게 잘 새겨 두어야 할 문장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의 연애했던 장면을 하나 하나 생각하며 읽게 되어 지난 추억을 다시금 생각하며 읍조리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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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1년쯤 사귀다보니 소통에 있어 문제가 되는 부분이 많았다. 아예 생각자체가 달라서 서로 이해를 못해 싸운부분도 많고, 이걸 또 친구에게 고민상담 한다고 고민을 말하면 친구가 같은여자인지라 제 편을 들어서 더 싸움이 커져서 항상 문제... 하지만 아직 이 부분에대해서는 공감이 잘안갔다. 하지만 새겨들어 나쁠건 없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애라는게 정말 작가의 말처럼 빠릴 깨달을수록 쉬워지는것같다. 남자르 이해하지 못하는 한때 사랑을 받지만 반대로 남자를 이해하는 여자는 한평생 사랑받으며 산다. 이책을 읽으며 많이 배우고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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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남자 계산하는 여자 남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는 한때 사랑을 받지만, 남자를 이해하는 여자는 한평생 사랑받는다.
연애는 타이밍이다. 혼자서만 앞서도 안되고 서로 보폭을 맞춰서 나란히 한걸음씩 상대를 배려하면서 걸어가야 넘어지거나 다치는 실수가 없다. 그래야 오해도, 엇갈림도 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데 상대방의 마음도 모르고, 서로 다른 심리도 헤아리지 못하면서 일방통행을 하면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고, 슬픈 이별을 맛보게 되는 것 같다. 이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어도 마음과는 참 다르게 표현이 되고,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닌 연애라는 진실은 풀지 못한 숙제기에 다양한 도서를 읽어도 궁금증은 또 궁긍증으로 쌓여 자꾸만 들여다보고 파헤치고 싶다.
연애는 참 답이 없는 것 같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이해를 하면서 맞춰가야 하기에 혼자만 바꾸고 고친다고 쉽게 해결 될 문제는 아니다. 그 사람을 만나는 동안에 부딪히게 되는 모든 상황에 대해 대처하기 위해서 생각하고, 느끼고, 배우고, 깨닫기 위해서 연애공식과 연애공부를 하게 되는데 솔직히 이런 종류의 책을 몇 권 읽어보았지만 거의 비슷비슷한 내용이 많다. 하지만 모두가 공감되는 글귀들이 많고, 책들마다 또 다른 생각과 주관으로 새롭게 느끼는바가 많은데 "생각하는 남자 계산하는 여자"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연애상담의 대가라는 쑤진이라는 저자의 책이라 관심이 갔던 책이다. 연애상담을 할 곳도 없는데 이 책은 그냥 뭐랄까.. 내 얘기.. 내 속마음.. 내가 생각하는 연애에 대해서 그냥 그대로 들여다 보는 듯한 느낌이다. 한마디로 무한공감이 되는 글귀들이 가득이라 편하게 상담을 받은 후 며느리도 모르는 비법! 연애레시피를 한데 모아서 깔끔하게 정리 후 나에게 선물로 준 것 같다.
중국인이 썼지만 생각과 문화차이를 느낄 수 없을만큼 간결하고 똑 부러지게 콕! 콕! 찝어준다. 그만큼 어느 나라든 연애에 부딪히는 고민과 불편한 진실은 정말 똑같은 것 같고, 연애상담의 대가답게 속시원하게 파헤쳐 해답을 알려주니 "사랑 사용 설명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특히나 읽으면서 재밌는 부분도 많고, 정말 남자는 이렇게나 다르구나를 확실히 알 수 있으며 연애를 하면서 마주치는 상황들이 세세하게 담겨 있어 연애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연애란 무엇일까? 남자에게는 심심풀이 땅콩, 여자에게는 피곤한 줄다리기일지도." 저자의 말대로 너무나 다르게 생각하고 말을 하는 남녀, 표현방법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것도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두 사람이 어떻게 융화되어 딱 맞는 타이밍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싶지만 서로에 대한 이끌림과 끌림으로 큐피트의 화살을 맞아 사랑이야기가 시작되었다면 최선을 다해 처음 마음을 이어가도록 노력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웃음을 준 남자가 가장 아프게 울린다" 나를 쉽게 웃게 하는 남자는 나를 가장 아프게 울릴 수도 있다는 사실과 밀당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연애를 하면서 뒤에 다가올 상황을 걱정하고, 두려하지 않는 자세와 후회없도록 아낌없이 사랑하고 이쁜 결실을 맺을 수 있게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스려 한평생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남녀 모두가 읽어보면 좋을 "생각하는 남자 계산하는 여자" 결혼이라는 최대의 선택은 단 한 번의 기회로 판가름이 나기에 신중해야 하지만 생각하고, 계산하는 사람이 아닌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한 연애! 모두가 아프지 않고 이쁜 사랑하도록 읽어보고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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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남자, 계산하는 여자'는 우리에게 불편한 진실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지금 연애를 잘 하고 있는 분들보다는, 연애의 달콤함에서 조금 벗어나서 둘 사이의 관계가 살짝 삐걱거리기 시작한 커플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또한 지금은 혼자지만 전에 연애를 한번쯤 실패해 봤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애틋한 사람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결코 연애라는 것이 생각 없이 맞이하게 되면, 행동한대로 생각하느라 후회하게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남녀가 함께 길을 걸어도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구애를 하는 남자에게 여자가 거절할 때, '넌 좋은 사람이야'라는 말은 여자친구가 될 생각이 전혀 없음을 뜻하고, '넌 나쁜 사람이야'라고 말하면 사귈의향이 있다고 말한다. 즉 여자는 뒷말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생각의 일부만을 보여준다. 그래서 여자는 여자와 대화하다가 진짜 속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여자는 머릿결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숨기고 있다. 그래서 사랑이 시작될 때나, 또는 사랑이 지쳤을 때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외로운 여자는 온몸의 신경이 예민하다. 그래서 단순한 포용에도 금새 흔들린다.여자가 남자에게 몸이 안 좋다고 말하는 것은, 마음이 안 좋다는 뜻이다. '당신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라는 숨은 뜻이 숨겨져 있다.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소홀히 대할 때 병든다. 남자가 알지 못하는 여자들의 연애심리와 그에 따른 오해를 줄이기 위해서 이 책은 써졌다. 여자가 연애하면서 하는 말들만 듣고 연애하는 남자가 있다면 실수하고 있는 것이다. 남자는 여자가 하는 행동이나 자신이 여자에게 최근에 한 행동, 방금 전에 한 행동을 더듬어 여자의 반응을 생각하는 것이 답을 찾는 지름길일 것이다. 이 책은 여자 입장에서 연애를 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을 저자가 정리해 놓았다. 여자들이 연애를 할 때는 절대 보이지 않았다가 헤어지고 난 후에 깨닫게 되는 연애의 감정들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과의 사랑이 어긋나지 않도록 조언하고 있고, 헤어진 사람에게는 다시 시작할 때 겁먹지 말고, 실수 없는 사랑을 하도록 조언하고 있다. 여자가 남자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의 관심에 대해서 부담스러워 한다. 이때 여자는 조심해야 한다. 남자가 '이 여자가 나에게 홀딱 빠져구만!'이라고 생각하면서 여자를 하찮게 생각할 수 있다. 여자의 지나친 관심에 남자는 부담스러워 한다. 지나친 집착은 오히려 남자를 어긋나게 만들 수 도 있다. 비극적인 결말을 맛볼 수도 있다. 지금 연애중이거나 연애에 실패했던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만족감 있는 연애를 성공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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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얼마 전에 읽었던 <사랑이 아팠던 날>과 비교되는 책이었다. 소설 이외의 장르를 거의 접하지 않던 내가 참 오랜만에 읽어 본 다른 장르의 책이었던 것이 하나, 내용 역시 참 오래도 상관없이 지냈던 연애 카운셀링이란 것이 또 다른 하나.
이 책이 좀 더 여자 입장에서 씌여진 것이라 그런지 와닿는 내용은 전 보다 많았다는 것. 부제 역시 '여자가 꼭 알아야 할 연애의 불편한 진실' 이라나? ㅎㅎ
본인이 전형적인 여자의 특성을 갖고 있지 않은 관계로 엥? 스러운 내용도 당연히 있었다!! 또, 아무래도 중국 작가님이 쓰신 책이다 보니 몇몇 에피소드들은 우리 정서로 그냥 받아들이기 어렵기도 했고.
part3의 여자 신세 망치는 재능의 덫 과 part6의 한 번의 결혼식이 평생의 숙면을 결정한다? 요 부분에선 심하게 헉!! 했던 1인.
재능, 다른 의미로 능력? 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어째서 여자에겐 이런 능력이 신세를 망치는 원인이란 말인가!! 극중 작가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남자에게 여자의 재능이란 비단 위에 장식으로 얹는 꽃꽃이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별 상관없는 그런 것 말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는 이 부분이 별 재능도 없는 주제에(^^;;) 왜 그리도 신경이 쓰이던지 자격지심인걸까?
이 부분에 한해선 난 완전 '남자'와 같은 생각!! 결혼식은 형식일 뿐 그 자체가 딱히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는 1인
전화에 대한 남녀의 차이라든가~ 소개팅 후 14일의 중요성이라든가~ 맘에 와 닿는 단락들도 있었으니까 ㅎㅎㅎ
<사랑이 아팠던 날>과 <생각하는 남자 계산하는 여자> 두 권 모두에서 말하고 있는 이것!! 여자의 내숭은 필수 아놔~ 나 같은 사람은 어쩌라공 이래서 연애를 못 하나부다.. 라고 절망하며 책장덮은 1인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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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만에 연애지침서를 접하며 호기심과 기대감 보다는 담담하고 편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공감대가 많아선지, 쉽게 읽히면서 남녀의 다른 언어와 그 심리를 이해하기에 저자의 글이 상당히 편하고 자연스레 다가왔다. 일반론이라 할수있어 때론 글의 내용을 그대로 단정짓기보다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이해가 더 좋을 것 같다. 이제는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 때, 연애의 ‘척’하는 것의 피곤과 염증을 감안해도 불편함을 느낄 정도여서, 가끔은 이성적 감정을 피해친구로 남는 관계를 기대하기도 한다. 물론 그런 마음으로는 서로가 서서히 만나지 않게 되었지만, 현실에서 이성에게 이성이 아닌 아닌 친구를 기대하는 것은 역으로 보면 이성에 대한 기대가 너무나 컸음의 반증이리라. 상처주는 쪽도 상처받는 쪽도 괴롭기는 마찮가지여서 연애란 흑백논리가 되는 것이라 생각했다. 혼자만의 많은 복잡한 심경은 안좋은 쪽으로 빠른 결론을 내기에 이르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서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았다. 이런 마음이 저자가 얘기한 '계산적인 여자'를 말하는 것일까? 남자앞에서눈물 흘리지 않는 부류와 사랑에 자존심을 내세우는 부분 등, 피곤하고 힘들기만 한 연애의 이유들을 책의 여러 페이지에서 진단받았다. 냉정하지만 친절하게 연애를 힘들게 만드는 여러 요소들을 스스로 점검해 나갈것을 코치해주고 있다 누군가는 사랑을 확대된 이기주의라 표현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 역시 서로가 많이 공감하고 알아야 하는 일이다. 그럼에도 마음을 열지 못했다면 분명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말하지 못한 이이기들은 역시 사람 사이의 벽을 의미한다. 소통하지못하는 괴로움을 벽으로 느끼며 아파하기보다 솔직하지 못했던 시간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그것 만으로도 의미있었다. 책에 좋은 글들, 생각해볼 글들이 많았다. 읽으면서 여러 생각에 잠기곤 했는데 그 중 한 구절, '남자가 항상 한발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이라는 글에서 ‘우정은 어리석은 여자도 지혜롭게 만들지만, 사랑은 지혜로운 여자도 바보로 만든다는 사실을. 또한 이 세상의 어떤 여자도 연인인 동시에 친구일 수는 없다는 사실을.’ 글이 사랑앞에서 약해지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인정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됐다. 시간이 모든 것의 해답임을 책에서도 이야기하듯 사랑 또한 타이밍이다. 마음을 여는 것에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면 다가올 사랑앞에서 좀 더 당당해 지자.
나를 이해하는 사람과는 편안하게 사랑할 수 있다. 그러나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과 사랑하면, 결국 사랑보다 이해가 중요하다는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될 뿐이다.
Part 1. 인연 여행
사람은 쉽게 비교의식에 빠지는 동물이다. 혼자라면 충분히 행복할 상황에 서도 나보다더 나은 누군가가 나타나면 금세 불행해진다.
Part3. 마음암호 해독법
이상주의적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은 상대가 아니라 ‘사랑에 빠진 자신’을 사랑한다.
세상에는 성격이 급한 사람도 있고 느긋한 사람도 있다. 그런데 ‘사랑’의 성격은 급하지도, 느긋하지도않다. 그래서 사랑을 다룰 때는인내심을 갖고 충분히 시간을 들이되, 너무 오래 끌어도 안 된다.
제대로 된 사랑을 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상대를 너무 받을거나 띄워주지 마라.
감각도 훈련이 필요하다. 주변의 사물과 스치는 일, 만나는사람들을 그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의미를 찾고 새롭게 느끼는’ 훈련을 해야한다.
Part4. 사랑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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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 자신을 잘 모르는데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그것도 상대가 같은 성별도 아닌 이성이라면, 만나면 만날수록 우주에서 툭 떨어진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성간의 교제나 남녀 간의 다른 점에 초점을 맞춘 책들을 몇 권 보았지만 이 책은 특이하게 책 소개에서 내가 혼자서 생각하다 문득 정리된 생각들이 그대로 적혀있었다. 저자가 한국인인 것도 아니다. 연애상담의 대가라고 프로필에 당당하게 소개되어 있는 중국인이다. 사람간의 일인 연애와 실연이기에 같은 문화권 출신이 아닐지라도 비슷한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진 짧은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연애, 실연 등에 대한 저자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남성 입장과 여성 입장 중 어느 쪽에 무게 중심이 더 실려 있느냐고 한다면 여성 쪽이다. 여성은 스스로를 아는 기회가 되고, 남성은 상대 여성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실연 후 여자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사랑이 남긴 습관이다. p21 진짜 사랑은 소란스럽지 않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평온하고 참을성 있게 당신 곁을 지킨다. p24 마음이 공허한 싱글여성일수록 스킨십을 좋아한다. p29 오늘날의 도시에서는 불안에 떠는 아이처럼 외로움의 몸짓을 보이는 여자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늘어난다. p30 안타깝게도, 사랑에 빠진 여자는 자존감이 자꾸 낮아진다. p37 이상주의적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은 상대가 아니라 ‘사랑에 빠진 자신’을 사랑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나면, 그건 사랑이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사랑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걱정하지는 마라. 그 고민의 끝에 참된 의미의 사랑이 찾아올 테니까. p174 슬럼프는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고 보충하라고 하늘이 주신 기회이다. 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느냐, 아니면 놓쳐버리느냐에 따라 내일 나의 모습이 달라진다. p222
연애를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와 경험담에서 나온 연애 철학(?)을 읽고 준비되고 성숙한 연애를 기대하면 좋겠다. 그리고 연애 중이라면 이 책을 읽고 연애 중의 나의 모습, 혹 이 연애의 끝에서 내 안의 어떤 모습이 나타날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실연의 아픔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다면 내가 미련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 지에 대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에 대한 고민을 해본 사람만이 아름다운 사랑, 후회하지 않는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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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이면서 여자가 아니었던 것 같다.
여기 나오는 여자들의 심리를 이해하기는 하지만 한 번도 가져본 적은 없었다.
그래도 저자가 설명한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수긍할 수 있었다.
왜 다른지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책이다.
그리고 연애에 지쳤고, 왜 안 되는 지를 알고 싶은 사람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저자가 연애 전문가라더니.
정말 연애에도 박사학위가 필요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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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고 있는 나에게 조금은 설레이는 맘으로 이 책을 펼쳤다. 오래된 연인이기에 이 책은 더욱더 가슴에 와 닿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불편한 진실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생각 없이 연애한다면 후회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을 통해 좀 더 이성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고 해야 하나? 잊고 있었던 것을 새삼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남자가 알아야 하는 여자의 심리에 대해 조금은 중점 적으로 이야기한다. 이 책은 하나의 주제로 짧은 이야기들이 연애 실연에 대한 저자의 생각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연애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러 가지 경험담들이 나와 있어 좋은 충고가 될 것이다. 그리고 연애를 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지금의 나의 모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실연의 아픔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실연을 했던 사람은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에겐 관계가 잘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실연한 사람에게는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이야기한다. 여자에게 남자의 관심은 필요한 것이지만 남자에게 여자의 관심은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좋지 않은 결과를 이야기해주면서 그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이야기해주는 조언자 역할을 해준다. 연애 상대방의 심리를 잘 알면 멋지고 아름다운 연애를 할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이성의 심리를 잘 알아 연애에 성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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