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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성공의 원동력, 사람에서 찾아라 - 이기려면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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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성공의 원동력, 사람에서 찾아라 - 이기려면 함께 가라 _ 스토리매니악 매출부진으로 적자에 허덕이던 회사가 117개국에 3만 6천여개의 매장을 둔 세계 최대의 외식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바로 피자헛, KFC, 타코벨 브랜드의 모기업 '얌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다. 펩시코에서 분사 될 때까지만 해도 가망 없어 보이던 회사가 이렇게 성장하고, 여러 기업들의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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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성공의 원동력, 사람에서 찾아라 - 이기려면 함께 가라 _ 스토리매니악


매출부진으로 적자에 허덕이던 회사가 117개국에 3 6천여개의 매장을 둔 세계 최대의 외식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바로 피자헛, KFC, 타코벨 브랜드의 모기업 '얌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다. 펩시코에서 분사 될 때까지만 해도 가망 없어 보이던 회사가 이렇게 성장하고, 여러 기업들의 롤모델로 꼽히고 있는 그 성공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인 얌브랜드의 CEO '데이비드 노박'은 그 모든 비결을 '사람'이라는 단어로 설명하고 있다. 조직과 기업을 혁신하고 성공의 길로 이르게 하는 강력한 전략은 바로 사람이었다. 저자는 혼자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함께 나아가기'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얌브랜드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올려 놓았다. 이 책은 바로 그 프로그램의 정수들을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얌브랜드가 어떻게 탁월한 성과를 얻었는지, 그 핵심 원동력을 설명한다.

 

저자가 전하는 방법은 세가지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 -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고, 둘째 - 실행의 기술을 익히며, 셋째 - 활력을 유지시키는 법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끄는 것이다.

 

첫 단계의 올바른 마음가짐에서는 자신의 성공을 위한 마음가짐을 되새겨 보고, 이를 인식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성공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동기부여와 나 자신이 꾸준히 성공의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근본적인 힘을 기르게 한다. , 나 자신부터가 성공을 위한 안테나를 세우고, 체질을 바꿔야 한다는 말이다. 저자는 이를 몇 가지 요소로 나누고, 자신이 펩시코와 얌브랜드에서 경험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하여 설명하고 있다.

 

둘째 단계의 실행의 기술에서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행해야 하는 면면들을 일러준다. 계획과 전략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사람들과 어떻게 함께 일해야 하는지를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 단지 일을 위한 관계의 정립이 아닌, 진정한 파트너쉽으로서 주인 정신으로 무장한 직원들을 만들고, 그들과 함께 일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직원들을 어떻게 참여시키고, 그들에게 열정과 책임감 그리고 주인정신을 심어줄 것인지에 대해 저자가 직접 경험했던 실례를 들어 설명하는데, 저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잘 이해가 된다. 실제 우리 기업 문화에서 간과 되고 있는 것들이 성공의 단초로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깨닫게 되는 내용이 많았다.

 

셋째 단계의 활력을 유지시키는 법은 시사하는 바가 많다. 저자는 목표달성을 위해 조직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독력하고 보상하는 기술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보통 성공의 길로 가기 위해 힘껏 시작은 하지만, 충분한 보상과 독려의 기술 없이 조직원의 희생만 강요하는 것이 아직도 만연해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함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이 위기에서 힘을 내고 꾸준히 전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저자가 제시하고 자신의 회사에서 직접 실행하고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숙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무엇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만든 것을 얼마나 잘 유지하고 보수하고 꾸준히 이어가느냐가 중요하다. 그 중요성을 잘 일깨워준 내용이었다.

 

간단히 이 책을 설명하자면, 위와 같은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여 조직원들에 열정과 책임감을 주고, 이를 신뢰로 묶으며, 개개인의 참여와 소통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그들의 잠재력과 충성심을 극대화하여 성공의 원동력으로 삼는 방법들을 일러주는 것이다. 그 모든 내용에는 당연히 '사람'이 중심이다. 단지 개인으로서의 종업원으로서의 사람이 아닌, 성공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사람 말이다.

 

저자는 이를 자신의 얌브랜드의 경영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여 지금과 같은 성공을 얻었다. 그가 하는 말 하나하나가 지금의 기업 환경에서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내용들이 아니었나 싶다. 왜 유수의 기업들이 얌브랜드를 벤치마킹 하려 하는지 이 책을 보면 잘 알 수 있지 싶다. 성공과 성장을 필요로 하고 이를 이끌어 내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저자가 들려주는 얌브랜드의 이야기를 꼭 읽어 보기 바란다

 



리뷰 총점 종이책
얌브랜드의 혁신전략 _ 이기려면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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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브랜드의 혁신전략 _ 이기려면 함께 가라     이기려면 함께 가라(Taking People With You)-데이비드 노박 지음   요즘처럼 경기가 안좋을때는 뉴스에서도 안좋은 이야기들만 들려온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큰 회사들도 줄줄이 부도가서 기업회생절차(부채가 과도한 기업에게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니, 크게는 나라의 작게는 회사에 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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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브랜드의 혁신전략 _ 이기려면 함께 가라

 

 

이기려면 함께 가라(Taking People With You)
-데이비드 노박 지음

 

요즘처럼 경기가 안좋을때는 뉴스에서도 안좋은 이야기들만 들려온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큰 회사들도 줄줄이 부도가서 기업회생절차(부채가 과도한 기업에게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니, 크게는 나라의 작게는 회사에 몸담은 수많은 직원들과 주변의 산업들까지 무너져가니 큰 문제다.

 

회사가 어렵다고 다들 워크아웃에 들어가는 건 아니다. 우리에게는 낯설게 느껴지는 '얌브랜드'. 펩시콜라의 자회사였던 얌 브랜드는 초창기에는 매출부진등을 이유로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못했다. 그러나 혼자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강한 신념의 데이비드 노박의 리더쉽은 브랜드 얌을 피자헛 KFC 타코벨처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를 소유한 성공적인 외식업브랜드로 성장했다.

 

"나는 어떻게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할 수 있었을까?"라는 긴 고심은 사람을 생각하고, 직원을 생각하는 리더쉽과 마케팅의 성공으로 이어진다.

 

리더십이란 당신이 원하는 것을 다른 누군가가 원해서 하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드와이트D.아이젠하워, 미국34대 대통령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 그는 지금도 새해 첫날이면 카드를 꺼내들고 위의 사진처럼 두가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적는다. 오늘(현재)의 나는 어떤 사람인가? 그리고 내일(미래)의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장단점을 비교한 카드를 작성해서 실천의지를 다지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천하기!!라는 말이 아닐까.

 

 

리더란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훌륭한 리더는 더욱 어렵다. 그러기 위해서 리더는 매일 자신이 이끌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과 함께 가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더 깊이 생각하고 성찰하는 시간도 중요하다.

 

순탄하게만 살아온 사람은 없다. 나도 역시 옆길로 새로, 후퇴를 하고, 좌절도 했다. 하지만 매일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기회를 만든다. 성공은 고난을 통해 오는 것이다. -스티브버크,NBC유니버설CEO

 

h******a 2012.10.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이기려면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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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기려면 함께가라>는 외식브랜드인 피자헛,KFC,타코벨의 모기업인 얌브랜드의 CEO인 데이비드 노박이 쓴 저서이다. 그는 혼자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함께 나아가기'를 개발했다. 이 책은 바로 '함께 나아가기'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이기는 팀을 만드는 기본기부터, 강력한 열정과 신뢰를 심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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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기려면 함께가라>는 외식브랜드인 피자헛,KFC,타코벨의 모기업인 얌브랜드의 CEO인 데이비드 노박이 쓴 저서이다. 그는 혼자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함께 나아가기'를 개발했다. 이 책은 바로 '함께 나아가기'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이기는 팀을 만드는 기본기부터, 강력한 열정과 신뢰를 심어 주고,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며, 잠재력과 충성심을 극대화하는 활용법을 소개한다. 

 

책 Part1에서는 리더의 마음가짐으로 자기 자신이 되라, 열정적인 학생이 되라, 신뢰의 힘은 강력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주제를 이야기한다.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은 사람들을 이끌어 가기 위해 필요한 진정성을 보여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자기 자신이 된다는 것은 자신에게 진실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점에서 훨씬 더 복잡한 문제다. 본래의 자신을 보여 주는 것이 어려운 이유 가운데 하나는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모른다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자신감과 지식이 필요하다. 저자는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자신이 누구인지, 그동안 어떤 일을 해왔는지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자신의 본래 모습과 타인에게 투사하고 싶은 이미지를 고민한다.

자기 자신이 되라는 말이 주변 사람이나 상황을 무시하고 무조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 주라는 의미는 아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황, 주변 사람들에 대해 이해하고, 적절한 방법과 시기를 찾아야 한다. 때로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는 것이 힘이 된다. 자신을 꾸미지 않고 정직하고 개방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서면 해방감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리더의 솔직함은 구성원들에게 신뢰감을 준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공개하는 리더를 위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기여할 것이며, 그들이 곧 지지자가 될 것이다.

 

"나는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이 되는 능력을 "특별한 진정성"이라고 칭한다. 리더는 언제나 자신 있게 행동해야 하지만, 동시에 약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필요도 있다."

 

열정적으로 배우는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 지식과 아이디어를 우선한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보여주면, 팀원들은 더 좋은 아이디어를 당신에게 제공할 것이다. 왜 배움이 중요할까? 더 많은 것을 알수록 더 좋은 결정을 내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상에 새로운 것은 거의 없다고 말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려고 굳이 애쓸 이유가 없다.리더는 직원들이 두려움 없이 의견을 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훌륭한 아이디어들을 인정하고 축하해 주는 문화는 곧 보상과 연결된다. 또한 리더는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칭찬해 주는 기술을 가져야 한다. 칭찬은 직원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솔직하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모르는 사람을 믿을 수 없다. 신뢰를 쌓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야 하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어야 한다. 즉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사람들과 유대감이 돈독할수록, 그가 당신을 지지하고 도와줄 가능성도 커진다.

 

책의 Part2에서는 훌륭한 리더가 되기위한 실행의 단계를 이야기한다. Part2에서는 있는 그대로 말하라, 비전을 제시하라, 협력을 얻어내라, 이기는 조직을 만들어라, 함께 성공해야 한다는 주제를 이야기한다.

 

목표를 달성한 미래의 모습이 어떨지 상상해 보라. 설득력 있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면 더 좋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사람들이 당신의 비전을 자신들의 목표로 체계화하면 더 많은 노력과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다. 참여 없는 헌신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비전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목표를 달성했을 때 얻게 되는 혜택이나 결과, 원하는 미래의 모습이다. 만일 당신이 성취하고 싶은 비전을 만들고, 함께 일할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다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는 문화는 만드는 것이다. 진정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싶다면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저자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 기업을 움직인다고 말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문화가 필요하다. 직원들이 즐거우면 고객도 행복해지고, 그 결과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게 될 것이다. 문화가 성공적인 기업이나 팀의 토대가 된다. 눈에 보이는 유형의 성과를 이끄는 것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업문화다.

 

책의 Part3에서는 리더로서 활력을 유지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Part3에서는 변화를 홍보하라, 장애를 극복하라, 인정하고 보상하라, 변화에는 끝이 없다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말하는가'다. 고객들에게 새로운 상품을 팔듯이 직원들에게 당신의 목표를 인식시키고 변화의 필요성을 설명해야 한다. 성공을 향하는 길에는 장애물이 있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보지 못한 걸림돌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일을 올바르게 추진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측정이 필요하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과에 대해 보상하는 것이 동기를 부여해 준다. 언제나 배울 점이 많고 해야 할 일이 넘친다. 변화에는 결코 끝이 없다. 끊임없는 변화가 자신을 개발하고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2.09.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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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면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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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론서가 아닙니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   이 책은 그냥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다. 읽고, 생각하고, 변화시키는 책이다.   한상규, 나이키 코리아 CFO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펩시 보틀링의 최고운영책임자를 처음 맡았을 때의 한 일화를 이야기한다.    나는 질문했다. "어떻게 슈퍼와 편의점에서 우리 제품을 눈에 잘 들어오게끔 배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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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론서가 아닙니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

 

이 책은 그냥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다.

읽고, 생각하고, 변화시키는 책이다.

 

한상규, 나이키 코리아 CFO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펩시 보틀링의 최고운영책임자를 처음 맡았을 때의 한 일화를 이야기한다.

 

 나는 질문했다. "어떻게 슈퍼와 편의점에서 우리 제품을 눈에 잘 들어오게끔 배치할 수 있을까요?" 한 직원이 답했다. "밥이 전문가입니다." 또 다른 직원도 거들었다. "밥은 내가 현장에서 2년동안 배운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단 하루 만에 가르쳐 주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밥이 최고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밥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는 말했다. "동료들이 나를 이렇게 생각할 줄은 몰랐어요."

 

 40년 동안 이 회사에서 일한 밥은 2주 후에 은퇴할 예정이었다.

 

 나는 밥이 그동안 회사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정말 부끄러웠다.

 

 회사 입장에서도 밥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다.

 

 리더가 더 세심하게 노력했다면 밥과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8~10p

 

 이 일화를 읽고 갑자기 데이비드 노박의 리더쉽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추천사를 쓴 한국 피자헛의 대표 이승일은 회장과 그의 독특한 리더쉽 '얌브랜드'에 빠져서 입사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노박의 원칙은 단순하다.

 

 인정과 보상을 우리의 문화로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10p

 

 나는 사람에 대한 진정한 믿음을 중심으로 독특한 문화를 가진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

 

 14p

 

 결과적으로 그의 리더쉽은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다. 초기에는 다소 어려움도 따랐지만, 현재 그가 맡고 있는 '얌브랜드'는 10여년만에 117개국에 3만 6천여개 매장, 140만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세계 최대의 외식전문 다국적그룹으로 발전했다. 그 중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도 눈에 띈다. 피자헛, KFC, 타코벨이 바로 이 '얌브랜드'의 자회사이다.

 kfc 황금동 매장 사진   

 

 

 그는 왜 이 책을 썼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한다.

 

 내가 배운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서다. 이 책은 지겹게 들어왔을 리더쉽의 원칙을 논하지 않는다. 리더가 리더쉽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설명하고 있다. 즉, 이 책은 리더들을 위한 단계적인 안내서이자 실용적인 학습교재라 할 수 있다. 지난 15년 동안 직접 검증받은 리더쉽 프로그램인 '함께 나아가기'의 핵심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12p

 

 프롤로그가 끝나고, 이 책의 간단한 활용법과 함께 세 가지 질문이 던져진다. 그 질문은 '함께 나아가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2. 누구와 함꼐 나아가야 하는가?

 

 3.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이 세가지 질문으로 청자를 준비시킨뒤, 본격적으로 3파트에 걸친 저자의 열강이 이어진다.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아마 그것은 저자가 적어도 1년에 8번은 이 주제로 강연을 다니면서 쌓은 현장성과 경험성 덕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군더더기가 적고, 적절한 예화가 들어 있으며 원칙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실천적인 팁들을 넣어서 실용서로써 유용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물론, 저자의 '함께 나아가기'가 경영에 문제를 겪고 있는, 또는 더 나은 경영을 원하는 이들에게 베스트 솔루션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저자의 가치관에 공감하거나 인간중심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관리자 또는 운영자라면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책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l 2012.10.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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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면 함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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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면 함께 가라.' 책을 통해서 경영컨설팅을 받은 느낌이다. 비싼 비용을 들이지 않고 경영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은 느낌이 든다. 책을 읽기전 책에 대한 많은 인사들의 찬사를 보았던터라 내용이 좋을 것이라 기대했으며 실제로 그 기대이상의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을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책은 이 시대 경영전문가중 최고라 할 수 있는 데이비드 노박 CE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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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면 함께 가라.' 책을 통해서 경영컨설팅을 받은 느낌이다.
비싼 비용을 들이지 않고 경영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은 느낌이 든다. 책을 읽기전 책에 대한 많은 인사들의 찬사를 보았던터라 내용이 좋을 것이라 기대했으며 실제로 그 기대이상의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을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책은 이 시대 경영전문가중 최고라 할 수 있는 데이비드 노박 CEO가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업을 운영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그 비결을 제시해준다.
 
책에서 그가 말하는 것들의 중요한 것을 살펴본다.
그는 먼저 지속적인 질문을 할 것을 권유한다. 계속되는 자기스스로의 질문을 통해서 원하는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질문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그는 이미 깨어있지 못하는 사람이라 평할 수 있다.
 
두번째로 자기 자신에 대한 제대로된 판단과 믿음을 가져야 함을 제시한다.
즉 스스로 믿음을 갖지 못한다면 그 어떤 결과도 만족스럽게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믿음과 함께 지속적인 자기 스스로의 성찰을 의미하는 것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강조한다.
 
세번째는 책을 통해서 얻은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함을 보여준다.
크게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회사내에서의 자기세력과 반대세력을 함께 하는 지혜를 쌓아야 함을 제시하며 두번째는 일반적인 즉 업무와 관계없는 사람과의 대인관계 형성의 스킬을 보여준다.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을 나의 인적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람대 사람으로서 진실함과 정직함을 꾸준히 심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가 어지러울수록 진실함과 정직함은 가장 큰 재산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책에서 이론적인 것의 설명이 아닌 스스로의 경험에 대해서 많은 부분 할애하였다. 그리고 그 경험은 어쩌면 우리가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 얻어야 하는 것을 너무 쉽게 얻어버린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직장 생활에 있어 그리고 일반 사회 인간관계의 유대형성에 있어서등 아마도 모든 면에서 본 책은 단순히 기업 성장의 방법에 대한 논의를 넘어서 나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 그리고 사회적 인간관계 형성에 있어서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a******m 2012.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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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이기려면 함께 가라]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이기려면 함께 가라]" 내용보기
학부생 시절에 과에 적응하지 못해 방황을 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덕분에 그 시기가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당시에는 아는 것이 없어 자연히 과에 흥미도 없고 그저 졸업이나 어떻게든 하자 라는 심정이었다. 하지만 그곳에 먼저 있던 동기들이 이끌어 주고 도와준 덕에 조금씩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었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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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생 시절에 과에 적응하지 못해 방황을 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연구실


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덕분에 그 시기가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당시에는 


아는 것이 없어 자연히 과에 흥미도 없고 그저 졸업이나 어떻게든 하자 라는 심정이었다. 하지


만 그곳에 먼저 있던 동기들이 이끌어 주고 도와준 덕에 조금씩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


었고 지금의 내가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에게 열정이 없었다면, 다른이들과 소통하려


는 마음이 없었다면 이것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들은 대학교때 만난 친구들과는 깊은 인연을 맺지 못한다고 하지만 나는 어린시절 친구들


못지 않게 그들과 인연을 맺고 있다. 아마도 어려운 시기에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우정이었


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자 역시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근본


적인 힘, 지치지 않고 끈임없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 역시 서로에 대한 신뢰라고 말한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크기에 맞게 성장한다.


그러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를 격려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저자인 데이비드 노박은 이 책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한다. 어


떤 이유로 사람이 중요한지, 함께 하려면 어떤 사람을 필요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사람을 얻는


데 있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한다. 최종적으로는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으리라 생각한다. 어째서 나의 상


사는 이런 마음을 갖지 않을까. 나도 이런분위기의 회사에서 일하면 정말 달라졌을 것이라고. 


비록 쉽지는 않겠지만 작은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나부터 조금씩 달라진다면 


내가 꿈꾸던 바라는 모습으로 조금씩 변화되지 않을까 하는 기분좋은 상상을 한다.

g******1 2012.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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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면 함께 가라 - Taking peopl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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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면 함께 가라Taking People with you데이비드 노박 "국내 최고의 기업 삼성전자는 왜 얌브랜드를 주목하는가?"피자헛, KFC, 타코벨을 성공으로 이끈 얌브랜드의 혁신전략 뉴욕월가에서도 인정한 가장 성공한 회사, 국내 대기업의 글로벌 벤치마킹 0순위인 기업"얌브랜드"가 전하는 진정한 비지니스의 지혜가 담긴 책이 출간되었다.데이비드 노박이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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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면 함께 가라
Taking People with you
데이비드 노박


"국내 최고의 기업 삼성전자는 왜 얌브랜드를 주목하는가?"
피자헛, KFC, 타코벨을 성공으로 이끈 얌브랜드의 혁신전략

뉴욕월가에서도 인정한 가장 성공한 회사, 국내 대기업의 글로벌 벤치마킹 0순위인 기업
"얌브랜드"가 전하는 진정한 비지니스의 지혜가 담긴 책이 출간되었다.
데이비드 노박이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책의 제목에 강렬하게 나와있다.


"이기려면 함께 가라"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이 말이 책을 읽다보면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된다.
MBC에서 "언더커버스 보스"라는 프로그램을 몇번 본적이있다.
큰 회사의 CEO가 구직을 위한 사람의 위장을 하고 회사 곳곳에서 일하고있는 직원들에게 일을 배우고
그들의 고충을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느낌을 공유한 후,
그들을 사장실로 불러 자신이 CEO임을 밝히고 그들의 고충사항을 회사에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그들의 노고를 인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알맞은 조치를 취해주는 과정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CEO가 그동안 알지못했던 직원들의 이야기와 생각들을 직접적으로 듣는과정을 통해
'기업'이라는 것이 경제적인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조임은 분명하지만
경영에 있어 '사원과의 유대', '인간적인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새삼스레 알게되어 감동을 준다.
언더커버스보스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이 책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것같다.

이렇듯, 이러한 감동을 이 책에서도 여러가지 사례와 기업들의 이야기, 그리고 데이비드 노박의 경험들을 통해
'인간적인 유대'를 기초로한 경영 리더십이 무엇인가에 대해
그동안 추상적으로 알고있던 '어떤것'이라는것에서 명확하고 깔끔한 문장들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를 보니, 데이비드 노박은 '경영'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다.
대부분의 경영서를 보면 경영이론에 대해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학위들이 많은데
이에 반해, 데이비드 노박은 경영의 원리를 '직접 경험'으로 필드에서 몸소 배워나간 사람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래서 더 궁금하고 믿음이간다.
말만 앞세울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아닌 직접 경험하고 '결과물'을 멋지게 완성시킨 사람이기에
그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볼 필요가 있다.

책 내용 중,
데이비드 노박의 인생선 그리기 그래프를 보면서 독자들 스스로의 인생그래프를 그려보는것도 좋을것같았다.
경영에 앞서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객관적으로 알기위해서는 좋은 방법인것같다.

 

한번은 오마하KFC에서 치킨을 먹고 있는 버핏에게 기업을 인수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는지 물었다.
그는 명쾌하게 대답해주었다.
"나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가 경영하는 기업을 제일 선호하네,
화가들은 어떤 그림을 그릴지 알고 있으며 훌륭한 작품을 완성시키기 위해 열정을 다하지."
-책 60쪽

 

'내가 없어도 문제 없는 조직'의 부분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
'교통사고Hit by a Bus'기준 이라는 표현은 장기간 동안 영속해 온 기업들을 연구한 짐 콜린스의
<성공하는 기업의 8가지 조건>에서 유래됐다.
만약 내일 당신이 버스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다면 당신의 팀이나 회사가 당신 없이도 잘 돌아갈 수 있을까?
또 현재의 수준을 넘어지속적으로 발전할 수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대답한다면 다신은 짐 콜린스가 말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시계를 만드는 사람'이다.
시간을 알려주는 삶은 모든 사람에게 시간을 알려주기 위해현장에 있어야 한다.
즉 모든 거을 일일이 지시는 리더를 듯한다.
하지만 사계를 만드는 사람은 사람들이 스스로 시계를 보면서 몇시 인지 알수 있도록 한다.
자신이 없어도 일이돌아가도록 를 체계만드는 리더를 뜻 하는것이다.
-책 184족

이 책을 읽는 동안,
경영서로서  '리더십'이라는 부분에서도 이 책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지만,
자기계발서로서도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필요한 덕목을 알려주는것으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했다.
나의 인생의 성공에 있어서 눈앞의 이익이 아닌 멀리 함께 나아갈 '사람'의 중요성을 알려주었다.

'함께 나아가기'의 정수를 담은 책.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이기는 팀을 만드는 기본기부터, 강력한 열정과 신뢰를 심어주고,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며, 잠재력과 충성심을 극대화하는 활용법까지 유쾌하고 명료하게 설명한다.
일할 맛 나는 회사, 항상 성장하는 회사, 위기에서 돌파구를 찾는 회사를 꿈꾼다면
이 책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p*******4 2012.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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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면 함께 가라 -데이비드 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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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KFC, 타코벨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얌브랜드의 수장으로 있었던 데이비드 노박이 어떻게 직원들을 동기부여했으며 조직문화를 혁신하여 기업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읽기전에는 사실 표지도 그렇고 딱딱한 책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학자가 아닌 경영자 자신이 여러 경험을 곁들여서인지 생각외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더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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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KFC, 타코벨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얌브랜드의 수장으로 있었던 데이비드 노박이 어떻게 직원들을 동기부여했으며 조직문화를 혁신하여 기업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읽기전에는 사실 표지도 그렇고 딱딱한 책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학자가 아닌 경영자 자신이 여러 경험을 곁들여서인지 생각외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더군다나 중간중간 등장하는 자신이 직접 참여하면서 만들어낸 교육프로그램인 '함께 나아가기'의 이론이 곳곳에 숨어있어 조직문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읽어볼만한 책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이 책의 판매수익은 모두 기아에 허덕이는 어린이들을 위한 유엔 세계 식량 계획(World Food Program)에 기부된다고 한다.


뜬금없는 생각이지만 햄버거는 거의 먹지 않고 있지만 한달에 두번 정도는 배달피자를 먹고있는데 언제부터인가 항상 피자헛 피자는 고려대상조차 되지 못했었다. (근처에 왠만한 대형 피자집은 모두있는 보통 D사의 피자나 다른 P사의 피자를 즐겨 먹는 편이다. 가끔 M.) 그런데 다음번에는 이 책을 떠올리며 피자헛 피자를 먹게될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는.


재미있는 부상으로 직원들과의 공감대를 높이고 지식을 공유함으로서 직원들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은 회사에 대해 알면 알수록, 애착을 가지게 될 수록 더욱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직원들에게 구체적인 미래를 꿈꾸게 만들고 조직문화에 맞지 않는 사람은 과감히 내보내는 것도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감정엘리베이터라던지 책임사다리 같은 단순하지만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그래픽 이미지도 눈에 띈다. 직접 적어보지는 않았지만 챕터마다 붙어있는 Check and Exercise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며 읽어본다면 더욱 효과적일 듯.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b******o 2012.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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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이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만 피자헛, KFC, 타코벨(요건 본지가 좀 가물가물 하네요...) 의 모회사라고 합니다. 거대한 외식브랜드라고 할 수 있지요. 사실 너무 오래되서 이제는 왠지 좀 늙어보이는 브랜드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있으면 꼭 한 번씩은 가게되는 그런 브랜드 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여러 경영 책에는 특별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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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이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만 피자헛, KFC, 타코벨(요건 본지가 좀 가물가물 하네요...) 의 모회사라고 합니다. 거대한 외식브랜드라고 할 수 있지요. 사실 너무 오래되서 이제는 왠지 좀 늙어보이는 브랜드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있으면 꼭 한 번씩은 가게되는 그런 브랜드 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여러 경영 책에는 특별히 나오지 않았던 성장모습인데 지금은 엄청나게 큰 대기업인 것을 본다면 무언가 다른 기업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이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책에 나온 내용을 함축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함께 가라'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단순히 모든 사람을 어우러서 가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모난 사람을 둥글게 만드는 것이 회사의 목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기업은 모난 사람들 투성입니다. 다만 모난 사람들을 둥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모나게 하되 그들끼리는 서로 경쟁자이자 동반자로서 살아가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을 준다거나 그 상이 치킨인형과 같은 정말 상같지도 않지만 받으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것들로 말이지요. 또한 물을 흐리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하게 내치는 일도 하는 것을 본다면 인적자원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배워라'

사람은 누구나 배움의 끝이 없다고 합니다. 이 회사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수익성에만 매달린 나머지 수익성과 관련된 부분만 다른 회사에서 배우고 있는 것은 아닐지요? 스타벅스의 경우도 여유와 바리스타의 낭만이 넘치던 곳에서 지나친 상업화로 인해서 회사 전체가 기우는 현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때 회장으로 다시 온 하워드 슐츠는 전 세계의 스타벅스를 하루간 문을 닫는 조치를 취했었습니다(한국도 했었나요???;) 기존의 가치를 다시 배우는 것, 그것이 단순한 수익성보다 더 중요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거대한 회사를 경영을 하다보면 분명 여러가지 폐해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점차 쌓여서 정작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원들이 회사에 등돌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인적자원 관리야 말로 CEO가 반드시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구성원들로 하여금 회사의 문화에 빠지게 하는 것 그것이 필요한데요, 과연 한국의 회사 중 어떤 회사가 이런 문화를 가지고 있을까 의문입니다. 물론 어느 회사나 이런저런 문제가 있기 마련입니다만 그 문제보다 장점이 더 부각되게 할 수 있는 회사를 찾고 싶습니다. 마치 얌 브랜드와 같은 회사를 말이지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1 2012.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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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향한 매뉴얼로 늘 곁에 두고 싶은 책     경영혁신에 대한 책들이 그렇듯이 체계적인 논리와 거기에 적합한 사례들을 배열했다는 면에서는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적용이 용이한 실제성이라는 관점에서 평가한다면 이 책은 탁월하다. 피자헛, KFC, 타코벨 등의 세계적인 외식산업 브랜드를 소유한 기업 얌브랜드의 최고경영자가 현장에서 하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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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향한 매뉴얼로 늘 곁에 두고 싶은 책

 

 

경영혁신에 대한 책들이 그렇듯이 체계적인 논리와 거기에 적합한 사례들을 배열했다는 면에서는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적용이 용이한 실제성이라는 관점에서 평가한다면 이 책은 탁월하다. 피자헛, KFC, 타코벨 등의 세계적인 외식산업 브랜드를 소유한 기업 얌브랜드의 최고경영자가 현장에서 하나하나 쌓아올린 혁신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저자 자신도 많이 배우고 현장의 문제와 경영상의 갈등을 해결한 결과물이다. 그로 인해 얻어진 탁월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기 기업의 성공사례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만들어 한동안 산업계에 전수하여 온 것을 책으로 옮긴 것이기에 숨결이 느껴지듯 생생하다. 책을 읽는 내내 실속 있는 경영자 워크숍에 온 기분이 든 것도 이런 까닭으로 보여진다.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큰 목표를 정하고 그것에 도전하는 것으로 경영자의 수준을 정하면서 책은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요즈음 기업의 의사결정은 탁월한 경영자로 시작되는 톱-다운 방식이 아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집단지성의 올바른 결정을 지지한다. 그렇게 되려면 함께 하는 사람들을 동기부여하고 경영에 깊이 참여하게 해야 한다. 기업문화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경영자의 덕목이 직원들의 잠재력을 자극하고 업무 환경을 개선하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그러한 기업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경영자가 바뀌어도 흔들림 없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체계를 세운 이야기가 들어있다. 성과에는 숫자로 나타낼 수 없는 심리적인 것까지도 포함해야 하며 그것 또한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해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경영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그 난해함의 범위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생각도 들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주제마다 경영자의 사고방식 등의 자기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교육이나 연수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지니고 있는 문제점과 현상을 파악하듯이, 이 책에는 자기성찰을 위한 양식 등을 수록했다. 주제마다 저자 자신이 배우고 다양하게 활용한 원칙, 법칙, 공식 등의 이름으로 많은 학습 도구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들 각각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것들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으니 덤으로 얻는 것 치고는 크다. 각기 개발하고 창안한 사람들의 면면과 출처를 밝히고 있으니 그들 모두 대가들로 기업의 성과를 돕기 위해 함께 마음을 모은 듯하다. 사용에 대한 예시들을 비교적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응용하기에도 어렵지 않을 것 같다. 매뉴얼로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14가지의 주제들에 대해서 하루에 한 가지씩 2주간에 걸쳐서 천천히 음미하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막상 책을 읽고 보니 조언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다른 책처럼 한번 읽고 책꽂이에 놓아버린다면 경영 혁신의 기회를 잃어버리는 손해를 볼 것이다. 분기별로 또는 최소한 반기에 한번씩 14일에 걸쳐서 경영 행위 전반을 돌아보고 개선한다면 좋은 결과는 물론,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시 책을 끼고 KFC나 피자헛에 들러 직원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책장을 펼쳐야겠다. 현장에서 실현되는 혁신의 모습들이 책 어디에 있는지 보면서.... 아울러 기업의 노하우를 마음껏 공개한 그 넉넉함에 고마워하며 지갑을 꺼내........^)^

 

www.weceo.org

j*****0 201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