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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이를 읽기 시작했을때가 14살무렵 이었는데 보이 속 이이들은 여전히 중학생이어서 반갑기도 하고^^ 29권까지 보고 완결을 보지 못하고 외국에 있는동안 어느새 완결이 나와 30권을 구하기 위해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그러다 몇년.....어느날 딱!!!!보이를 판매!!제가 구매를 하고 바로 품절!!!득템한것 같아 너무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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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이었네요. 이보다 늦게 연재 시작했던 야마자키님의 제로가 완결난지 한참 후에야 끝이 나다니.. 거기다 30권에 맞춰 완결이라.. 아이들은 거진 20여년, 30권 동안 중학교3학년 이었네요 짝짝짝. 고등학교 이야기까지 이어지길 바랐지만...언젠가 작가님이 다뤄줬으면 싶습니다.
보이는 제가 처음으로 구입했던 만화책이었습니다. 한권한권 기다리며 사 모으는 재미가 있었고, 번역이 늦어지면 원서를 보고 작성한 후기를 찾아 다니기도 했죠. 에피소드식 전개로 그 또래가 가질법한 고민들과 가정 그리고 학교에서의 문제점 등을 짚어주어서 그런지 굉장히 교훈적이기까지 했던 『보이』는 어느덧 제 인생의 도서가 되었습니다. 타이라가 폭풍 성장한 후의 모습이 굉장이 보고싶어서인지 완결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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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나도 타이라랑 만리와 같이 중학생이었는데, 나만 훌쩍 커버리고 요 아이들은 반짝반짝하고 기운 넘치는 모습 그대로다.
드디어 중학교를 졸업한다.
10여년간 변함없이 밝고, 따뜻했던 타이라에게, 행동은 조금 가볍지만 생각은 깊은 만리에게, 의리있는 마코토에게, 수줍은 자신을 넘어선 히나에게, 타카오카에게... 모두들 씩씩하고 예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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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지하철이 멈추고....중간에 내려서 터널을 걸어가는길에... 홍수로 지하철은 잠기고... 타이라와 만리는 떨어지고....업친데 덮친 격으로 만리는 닥치고.... 너무 긴박한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만리를찾아가는 만리 탐지기 타이라!!! 결국 힘들게힘들게 구출되는데...... 둘의 소식을 접한 히나키..걱정에 한달음에 달려간다...역시... 타이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행동으로 나온...ㅠㅠ역시 히나키!!! 계속 고백을 미루던 둘... 결국엔 타이라가..히나키에게..사귀자고....꺄~~~~ 역시 타이라는 남자였어요!!용기백배!!! 드디어 이어진 두사람~해피엔딩이라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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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 감격 감격!!!!1 드디어 타이라와 만리의 완결을 보게 되는군요.ㅠ.ㅠ 정말 감격입니다~ 후반 권이 시중에도 없고..암만 뒤져도 없어서........못구하고 있었어요~~ 근데..드디어 이렇게 나왔네요... 정말 두 아이가 어찌 되는지.....어떻게 커갈지 궁금해 미칠지경이었다죠~ 어서 책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