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설로 잘 알려졌듯이 조선시대에는 상업을 천시하고 문을 숭상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유교를 중시한 분위기에서 벗어난 곳에서는 끊임없이 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이들의 삶도 존재합니다. <해동화식전>은 조선시대에 상업으로 부를 축적하고 윤택한 삶을 추구한 이들의 삶에 주목합니다. 그리하여 저자는 현실적인 시각에서 상업이야말로 민의 삶을 개선하고 부국을 이루는 토대
통설로 잘 알려졌듯이 조선시대에는 상업을 천시하고 문을 숭상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유교를 중시한 분위기에서 벗어난 곳에서는 끊임없이 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이들의 삶도 존재합니다. <해동화식전>은 조선시대에 상업으로 부를 축적하고 윤택한 삶을 추구한 이들의 삶에 주목합니다. 그리하여 저자는 현실적인 시각에서 상업이야말로 민의 삶을 개선하고 부국을 이루는 토대가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