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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재미있는 곳일 것 같은 통영. 밥장님을 알게된 건 일러스트가 아니라 세계테마기행이었다. 그곳에서 현지 가이드보다 더 신선하고 생생하게 전해주는 밥장님의 매력에 책도 찾아보게 되었다. 통영 주민이 되어보는 느낌이랄까. 물론 작가가 겪는 경험에 한정되겠지만 읽으면서 나라면... 통영 어떨까 생각해보게된다. 너무 낱낱이 다 알게되는 곳은 한편으로불편할수도 있겠다 싶은데.. 밥장님이 겪은 통영을 글로. 그림으로 만나면서 통영의 모습을 일부나마 즐겁게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