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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파스텔톤의 표지도 참 따뜻하다. 책 속 그림들도 너무 예쁘다. 우리는 모두 사랑을 하고 또 이별을 한다. 현재 이별을 한 상태가 아니어도 사랑과 이별, 반복된 삶을 통해 이야기 속에서 공감을 얻고 또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된다. 본문 중 글귀처럼 [욕심과 기대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잔뜩 흔들리기도 하면서 균형을 맞추어가는 일이 중요한 것인데,] 무엇을 하든 균형이 중요한것 같다. 그 균형을 잃지 않고 오늘도 열심히 사랑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이든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 후회도 없는 법이다. 이별에 있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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