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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문학에 관심있던 찰나에 통일교육과 인문학과의 연계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치유와 통합을 주제로 한 통일 이야기들을 인문학(문학, 예술, 철학, 음악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실시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형식적으로 실시하는 통일교육이 아닌 통일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인문학과 관련하여 소재를 재구성하고 적용하는 과정속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통일교육에 대한 접근을 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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