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형태의 집들이 있답니다.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는 아파트, 빌라, 주택들도 있지만 세계 여러나라에는 다양한 형태의 집들이 있다는걸 보여주는 책이 있답니다.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 에서는 여러 형태의 집들을 만날수 있어요. 그리고 각자 여러 모습으로 다르게 살아가는 모습들을 만날수 있답니다. ![]()
![]() 씨드북에서 출판된 <우리집에 동생이 산다> 시리즈 3번째이야기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입니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여러 집들이 소개되어져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사는 13층 아파트,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사는 요양원, 이모와 사촌언니가 사는 물위의 배, 삼촌이 경비원으로 사는 커다란 성, 증조할머니와 증조할아버지가 사는 캠핑카, 고모들이 사는 농가, 외숙모와 외삼촌이 사는 방갈로, 고모부와 고모가 사는 커다란 전원주택이 있어요. 저마다 집의 모양도 다르고 사는 방식도 다르답니다. ![]() ![]() ![]() 생쥐 인형을 업고 다니는 아이는 엄마, 아빠와 다세대 주택에 살아요. 그런데 곧 네번째 가족이 태어난다고 합니다. 생쥐처럼 작은 아이는 바로 따뜻하고 아늑한 엄마의 배속이 집이랍니다. 무럭무럭 자라라, 내 동생!! 곧 태어나게 될 동생을 향한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듬뿍듬뿍 담겨져 있네요. ![]()
![]() 책의 페이지마다 황새가 나오더라구요. 그 의미가 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우리나라에서 황새는 마을 주변에서 번식하며 살아가다보니 친숙했고 상서로운 새로 인식해서 보호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서양에서는 황새가 집안에 새 생명인 아기가 생기도록 해 준다고 여겼다고 해요. 건물 지붕 위에 황새가 둥지를 트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황새가 아기를 데려와 굴뚝으로 내려 보내 준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황새가 둥지를 지을 곳을 마련해주거나 보살펴 주는 문화가 있다고 해요. 이 그림책 곳곳에서 볼수 있는 황새를 통해 작가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말하고자 하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우리 작은아이 황새가 있는줄도 모르더니 책을 다 읽어주고 난 후 페이지마다 새가 나온다고 얘기를 해줬어요. 새의 이름이 황새라는것도 알려주고 찾아보라고 했는데 황새를 찾는 과정에서 그림을 좀더 자세히 보더라구요. 책이 뚤어져라 정신없이 집중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답니다. ☆☆ 온 세상에 반짝이는 가족 사랑이 담뿍 담긴 집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내 동생이 사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 이야기가 바로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 에 예쁘게 그려져 있답니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파스텔 톤의 그림들만 보더라도 마음이 저절로 따뜻해지네요. 이 책에서는 여러 형태의 집들속에서 가족의 형태도 엿볼수 있고 가족의 의미와 생활방식도 알아볼수 있는 사랑가득 따뜻한 집을 만나볼수 있답니다. 다양한 주거의 형태를 자연스레 알아갈수 있는 교육적인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아이의 눈에 그려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 바로 동생이 사는 집을 만나보세요. 어느날 찾아온 사랑스러운 동생과 그 가족간의 사랑을 듬뿍 느낄수 있는 따뜻한 책이었답니다. ![]() ![]() ![]() |
|
우리 집에 동생이 산다 시리즈의 세번째 책이 나왔답니다-!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의 책장을 넘기기 전에 먼저 표지를 한 번 봐봅니다. 한 아이가 아기 띠로 생쥐를 뒤로 엎은 상태로 킥보드를 타고 있고, 아이 뒤로는 작은 집들이 여러 채 보이지요?
"생쥐가 동생인가 봐!" "아! 아이가 거인이고, 작은 생쥐 나라에 찾아간 거 아닐까?" "생쥐는 사실 인형일지도 몰라! 아이가 난쟁이들 나라에 찾아간 걸 거야!" "아니면! 아이가 엄청나게 거대해진 게 아닐까!?! 거인이 된 거지!" 표지만 두고도 세 아이는 다양한 생각을 나눕니다 ㅎㅎㅎㅎ 이윽고 진짜 내용은 어떤지 궁금하다며 책표지를 넘기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사는 13층의 높은 아파트는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면 주차장이 있고, 외할머니와 외 할아버지는 노란색 카스텔라가 떠오르는 건물에서 고양이와 함께. 이모와 사촌 언니는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배에 살고, 삼촌은 아름답고 커다란 성에 살면서 성을 지키는 멋있는 경비원! 증조할머니와 증조할아버지는 새하얀 캠핑카에! 두 고모들은 노란 튤립이 활짝 펴 있는 농가에서 암소들과 함께 살고, 외숙모와 외삼촌은 무용수의 동상이 있는 방갈로에! 고모부와 고모는 커다란 전원주택에 사는데 아들만 일곱이라 축구단을 만들어도 되겠단 이야기가 나오면 아이가 이제 자신의 가족을 소개하죠ㅎㅎ 엄마, 아빠 그리고 나! 아이는 다세대 주택에 산다고 해요! (빌라) 그리고 곧 네 번째 가족이 태어난다는 것을 알려주고는 동생은 정말 작은 집에 산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집은 바로 엄마 배 속이었답니다^^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라는 제목에 맞게 다양한 집(사는 곳)과 가족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내용이다 보니 저희 집 세 아이에게 아파트란 겉보기엔 다 똑같이 생겼는데, 현관문을 열면 다 다른 집이란 게 신기한 건물인듯합니다. 자연스레 아파트로 이사 오기 전 빌라에 대한 기억도 떠올리기도 하고, 다른 그림책에 나오는 농가나 전원주택이나 각 나라의 고유 주택 등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었고, 나아가 가족의 범위나 단위, 호칭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참 좋은 그림책이었네요^^ |
|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집이 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높은 아파트에 살고, 엘라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처럼 주인공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도 요양원에 계시고, 이모와 사촌 언니는 물 위에 떠 있는 배에 산다. 삼촌은 아름답고 커다란 성에 살고, 증조할머니와 증조할아버지는 캠핑카에, 커다란 동글 안경을 똑같이 쓰고 있는 고모들은 농가에서 산다. 그리고 생쥐처럼 작은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산다. 그곳이 과연 어디인 걸까? 엘라는 배와 캠핑카 집이 가장 마음에 든단다. 자기는 도시가 싫고 시골에서 나무랑 꽃들과 함께 있고 싶다고.... 이런 마음을 가진 따님 어쩔까 책을 읽기도 전에 고민이 된다. 한두번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이사를 가야 하나^^ 책표지에 소개되어 있는 주인공은 예쁜 장화를 신고 아기 생쥐 인형을 소중히 등에 업고 있는데 그에게 집은 자신의 가족들이 사는 곳, 행복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 전반적으로 기타 인물이 소개되고 있지 않기도 하거니와 파스텔톤의 그림은 포근하고 사랑스런 가족의 사랑을 표현하기에 충분하단 생각이다.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또 어떤 가족들이 어떤 집에서 살고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생겨서 상상하며 읽는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내 동생' 의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도대체 어떻길래 가장 작은 집인지 상상하며 책의 끝까지 읽어나가게 하는 힘이 있다. 언제나 그렇듯 표지부터 꼼꼼히 보고 한장 넘겨 작가 소개란을 읽는데 엘라가 "엄마, 황새에요" 그러게 왜 황새를 그려뒀을까?! 살짝 스치는 기억이 있었지만 엘라에게 이야기 하지 않고 함께 책장을 넘겨보았다.
전체 페이지의 그림을 구석구석 다 보고서야 글씨를 읽어나가는 엘라여서 한참을 기다리니 그림마다 숨어있는 황새를 찾아내주는 엘라다^^ 이 책의 숨은 묘미랄까~ 서양에서는 황새가 아기를 데려다 준다는 이야기가 있음을 이제 엘라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아~ 그럼 황새가 아기 업고 오는거에요?^^ 나도 황새가 동생 업고 와서 우리 가족도 네명이었음 좋겠다" 이러네요. 이런! 외동이라 외로운가 싶어 엄마의 고민이 살짝~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 이 책은 가족이 사는 집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가족의 의미와 다양한 삶의 방식까지 소개해 주고 있어 아이가 다양한 주거의 형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가우디> 라는 건축가의 전시를 다녀오고 유독 건축에 관심을 보이는 때 아주 생각을 확장하기에 안성맞춤인 책이 아니였나 싶다. 아이 스스로 집에 있는 가족, 건축, 삶 등의 초등백과 책을 펴고 찾아보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각박한 세상에 살다보니 점점 가족이지만 가족 아닌 남처럼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큰 메시지를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가족의 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 전 가족이 새 생명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장면은 뭉클하기 까지 하다. 어린이 책인데 역시나 오늘도 어른이 더 감동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
|
#내동생은세상에서가장작은집에살아요 #마르옛하위베르츠 #메럴에이케르만 #권지현 #씨드북 #우리집에동생이산다3 #유아그림책 #따뜻한그림책 #그림책 #서정적그림책 #아기그림책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내용이 너무~ 궁금했던.. 그림책입니다. 가장 작은 집?? .. 둘째와 셋째에게 베드북으로 읽어주기 위해.. 책을 들었습니다. 겉표지를 보며.. 아이들에게 물어~ 보았더니.. 둘째하는 말이.. "쥐구멍" .. 이랍니다. ㅋ 주인공 여자아이가 등에 쥐(인형)를 메고있는 모습을 보며 추측했나 봅니다.
첫 페이지부터 그림이 너무 이뻐~ 한참을 봤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는.. 가족에 대한 소재라.. 더 자세히 들여다 보더라고요. 우리 할아버지집은 1층 인데..하며.. ^^
주인공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높은 아파트에 살고 있네요. 숨은그림 찾기~ 하듯이.. 주인공을 찾아봅니다. ^^
그 다음은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요양원.. 아이들이 아직은 어려서.. 요양원이란 뜻을 잘 몰라.. 설명을 해줬더니.. 슬픈표정으로 "우리 외할머니도 나중에 요양원에 갈꺼야?" 묻더라고요.. "그럴수도 있지" 하고 말하자.. 엄마도 갈꺼야? 집이 없어? 어디가 아퍼? 아이들과 여러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느낀 건.. 나이가 들면 요양원에 갈 수 있다라는 사실이.. 아직은 한국의 정서와는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다라는 거였어요.. 그림책에서는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는데.. 말이예요.
이모와 사촌언니는 물 위에 떠 있는 배에 살아요. 배안을 자세히보니.. 없는 것 빼곤 다 있네요 ^^ 작은 거실~ 까지도.. 이렇게 살면.. 정말 재미있겠다. 라고 말하는 아이들.. 그 외에도 삼촌이 사는 아름답고 커다란 성( 삼촌은 성을 지키는 경비원입니다. )과 증조할머니와 증조할아버지가 사는 예쁜 커튼의 캠핑카.. 안경 쓴 모습이 똑닮은.. 두 고모가 사는 농장과 외숙모와 외삼촌이 사는 방갈로 집.. 그리고 고모부와 고모가 사는 커다란 전원주택까지 ( 아들만 일곱이라네요 ^^;; ) 그림책에 나오는 집.. 여기저기 주인공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있는 책이였어요.
우리는 다세대 주택에 살아요. 그런데…… 곧 네 번째 가족이 태어난답니다! 아하!! 슬슬 궁금증이 풀리네요 ^^ 주인공의 동생은 엄마의 뱃속에 있어요~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 라고 했던 말이.. 무얼 의미하는지.. 이제.. 알 것 같네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동생을 꼬옥 안고있는 주인공이 보이네요 ^^ 그리고 주인공을 둘러싼.. 앞에서 소개되었던.. 가족들~ 까지 둘째와 셋째는 앞장을 다시 넘기며.. 인물들을 매칭해 보았어요~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보며... 어?? 그림책 속의 엄마가 입었던 옷의 무늬랑 같아~ 라고 말하는 아이들. 정말 그런 것 같네요 ^^
생쥐처럼 작은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 그 집은 바로…… . . . 무럭무럭 자라라, 내 동생! 오랜만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그림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되어지네요.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
#도치맘, #네이버도치맘, #도치맘카페, #내동생은세상에서가장작은집에살아요, #마르옛하위베르츠, #메럴에이케르만, #권지현, #씨드북, #우리집에동생이산다3, #유아그림책, #따뜻한그림책, #그림책, #서정적그림책, #아기그림책
|
|
책에서 가족을 설명하는 주인공이 자기 또래 같고 내용도 가족을 소개하자니 아이 입장에서도 자기와 비교하며 읽어내려 가네요. 그리고 생쥐는 늘 이 여자아이 등에 딱 업혀있어요." 아니면 왜가리가 이 가족을 좋아하나보죠." 자기 가족을 주욱 소개하던 소녀는 엄마 뱃 속에 네 번째 가족이 있음을 소개하고 바로 그 생쥐처럼 작은 아기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사는 내 동생이라고 합니다. 동생 소개를 하기 전에 제일 어른부터 순차적으로 가족을 소개하며 가족 중에 제일 막내인 자기 동생을 소개하는 점이 가족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예뻐보입니다.
씨드북에서 나오는 동생 시리즈 진중하게 읽어보고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
|
가족, 그리고 집 세계 각각의 여러 집을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고, 가족 구성원의 다양함도 보여 줄 수 있는 책 그림체가 이뻐서 더 좋은 책 마지막으로 가장 작은집이 나올 때는 더 따뜻 해 지는 책. 아이도 자기 책으로 그림도 이쁘고 글도 이쁜 글이라서 맘에 들었는지 자신의 책장 칸에 잘 꽂아두고 보네요~ 아이와 함께 다음 페이지는 어떤 집이 나올지 퀴즈도 내어보고,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작은 집은 어디인지도 질문도 해보고, 표지에 나오는 이 쥐는 대체 누구인지도 질문해보고 각자 다른 대답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한 페이지 마다 그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 아이가 생각하는 가장 작은 집은... 엄마가 생각하는 가장 작은 집은... 어디일까요?? 어렵지 않게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책을 읽으면서 아이 눈높이에 맞춰 질문도 해보고 아이의 마음도 생각도 알 수 있는 책~~~ *이 서평은 출판사의 도움으로 무상 지원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난 후 작성한 글입니다. |
|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 서평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일러스트가 이쁜 그림책이에요.. 하늘 하늘 코스모스 같은 느낌의 부드러움 색감을 갖고 있네요.. 표지랑 제목만 보고는 쥐 인형을 동생이라고 하는 줄만 알았어요.. ㅎ ㅎ 책을 읽어보면 쥐 인형이래요... ![]() ![]() ![]() ![]() 친척들이 여러 곳에 산답니다. 양로원에 아파트에 배위에서 성에서 방갈로에서 캠핑카에서.. 등등 여러가지 주거형태가 나와요... 아이들과 이야기하기 좋은 책이랍니다. 저는 어렸을적에 2층집에 살았어요.. 골목길이 있어서 그곳에서 놀던 추억도 있고요. 아파트에 사는 아이는 많지 않았어요. 요즘은 아파트에 사는 아이가 대부분인거 같아요... 흙가지고 놀수도 없고. 놀이터도 너무 좁고 뛰어 놀지도 못하고... 참 슬픈거 같아요... 그림책으로 나마 여러가지 주거 형태를 보여 주고 아이와 이야기 할수 있어서 좋네요... ![]() ![]() ![]() 알고 보니 내 동생의 가장 작은 집은 엄마의 배곳 이였어요.. 동생이 태어나고 친척들이 축하해 주로 모였네요.. 아기는 언제 봐도 귀엽고 예쁜거 같아요... 내 동생이 가장 작은 집에 살고 있다고 말하는 아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집이 주제인 책이니 자신의 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도 좋을 것 같아요. 제 딸은 요즘 이사가고 싶다고 하네요.. 이사가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지금 사는 집이 좁아서 자기 방을 같고 싶다고 이사가고 싶다고 말하네요.. 아직 혼자 잘 용기도 없으면서 자기 방을 갖고 싶다고 하네요.. ㅎ ㅎ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아기와 집이 남는 그런 동화책 이였습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
|
가족과 이웃, 우리 집이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서로 다른 층에 각 자의 집에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요즘은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의 종류에 대해서 눈으로 보거나 경험해보기가 어려워요.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 그림책에서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집의 형태를 만나볼 수 있어요.
내 동생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은 과연 어디일까요?
그림작가 메럴 에이케르만은 2016년 네덜란드에서 “오늘의 그림책 상”을 수상하였어요. 파스텔톤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그림책!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 읽어보았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높은 아파트 13층에 살아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요양원에 살아요.
이모와 사촌 언니는 물 위에 떠 있는 배에 살아요.
삼촌은 아름답고 커다란 성에 살아요.
증조할머니와 증조할아버지는 창문에 예쁜 커튼이 있는 캠핑카에 살아요.
두 고모들은 농가에서 암소들과 살아요.
외숙모와 외삼촌은 방갈로에 살아요.
고모부와 고모는 커다란 전원주택에 살아요.
우리 가족은 셋. 우리는 다세대 주택에 살아요. 그런데 곧 네 번째 가족이 태어난답니다.
생쥐처럼 작은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 따뜻하고 아늑한 우리 엄마 배 속이에요!
책에 나오는 모든 가족들이 새로운 가족을 환영하는 장면으로 책을 마무리합니다. 세상의 다양한 집을 담고 있지만 언니, 누나, 오빠, 형들이 이 책을 읽으면 앞으로 태어날 동생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을 것 같은 사랑스러운 책이기도 하네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집들이 많아요. 아파트와 빌라, 전원주택, 다세대 주택 등 아이의 눈으로 본 집들은 모양과 위치는 다르지만 파스텔톤 예쁜 그림으로 모두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시대가 변하면서 집의 형태도 달라지는 요즘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 그림책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주거의 형태를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
|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라는 제목을 본 순간 과연 동생의 집은 어디일까 궁금해졌다. 게다가 파스텔 톤의 표지의 그림 또한 따뜻함을 주어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높은 아파트 13층에 살아요. 승강기를 타고 내려가면 주차장이 나와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는 요양원에 살아요. 동물 보호소에서 데려온 고양이, 그리고 빨간 전동 휠체어와 함께요. 이모와 사촌 언니는 물 위에 있는 배에 살아요. 이런식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사촌언니, 삼촌,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 고모, 외숙모, 외삼촌 등 주인공 아이의 친적들이 사는 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은 다양한 모습의 집에서 살고있다. 일반적인 아파트나 주택, 빌라 뿐만이 아니라 아이가 흔히 생각할 수 없는 배 위, 성, 캠킹카, 방갈로 등의 집의 형태가 나온다.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은 어떤 가족들이 어떠한 집에서 살고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생겨서 상상을 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의 제목처럼 과연 주인공이 동생의 집은 무엇일까,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상상을 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야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고있는 동생을 집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렇다, 동생의 집은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이다! 그리고 몰랐던 사실인데, 이 책의 소개글을 통해서 서양에서는 황새가 가족이 될 아기를 데려다 준다고 한다. 이 책의 모든 페이지마다 황새가 그려져있는데, 마치 숨은 그림찾기처럼 각 페이지에 그려져있는 황새를 찾는 재미도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족이 사는 집들이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을 뿐 아니라 다양한 삶의 방식까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그림색 동글동글한 귀여운 그림이 마음을 더욱 따듯하게 해주어 가족의 사랑에 대해서 더욱 잘 느낄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포대기로 생쥐인형을 업고 노란 장화를 신고 킥보드를 따고 있는 동글동글 귀여운 여자아이가 그려져 있어요.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는 그림체가 동글동글하고 색감도 선명하면서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책이 었어요. 책을 읽기 전 아이들에게 질문을 해보았어요. "친구의 동생은 누구일까?",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은 어떤 곳 일까?" 아이들은 "생쥐가 동생일까요? 인형인가? 세상에서 제일 작은 집이 어디지?" 라며 궁금해 했어요. 이제 친구의 동생은 어디에 사는지 알아볼까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높은 아파트의 13층에 살아요. 승강기를 타고내려가면 주차장이 나와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요양원에 살아요. 이모와 사촌 언니는 물 위에 떠 있는 배에 살아요. 삼촌은 아름답고 큰 성에 살아요. 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는 창문에 예쁜 커튼이 있는 캠핑카에 살아요. 두 고모들은 농가에서 암소들과 살아요. 외숙모와 외삼촌은 방갈로에 살아요. 고모부와 고모는 커다란 전원주택에 살아요.
우리 가족은 셋이고 다세대 주택에 살아요. 생쥐같이 작은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 그 집은 바로...... 따뜻하고 아늑한 우리 엄마 배 속이에요! 무럭 무럭 자라라, 내 동생!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는 숨겨진 그림 찾는 재미도 있는 책이었어요. 첫째, 페이지마다 황새가 그려져 있어요. 서양에서는 황새가 아이를 데려다 준다고 믿는다고 해요. 둘째, 책 표지와 내가 동생을 소개할 때 바닥엔 엄마의 원피스 패턴이 그려져있네요.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을 읽고 아이들과 우리 가족들의 집은 어떨까? 하고 질문해 보았어요. "우리집은 아파트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빌라에 살고, 외할아버지 집은 주택이예요." 너희는 어떤 집에 살고싶어? 하고 질문하니 "커다랗고 예쁜성이요~~^^"하고 외치네요. [내 동생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에 살아요]를 읽고 다양한 주거 형태를 알 수 있었어요. 또 곧 동생이 태어나는 아이들에게도 읽어주기에 좋을 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