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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의 리얼 이야기! 피땀눈물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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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작가 협회 회원인 원진주 작가님은 엄청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세요. SBS [현장21], KBS [황금의 펜타곤 시즌3], [도전! K-스타트업 2017], [굿모닝 대한민국],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 YTN [강소기업이 힘이다] 등을 집필했고, 지상파와 종편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TV 동물농장], [모닝와이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아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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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작가 협회 회원인 원진주 작가님은 엄청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세요.

SBS [현장21], KBS [황금의 펜타곤 시즌3], [도전! K-스타트업 2017], [굿모닝 대한민국],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 YTN [강소기업이 힘이다] 등을 집필했고, 지상파와 종편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TV 동물농장], [모닝와이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반려동물극장 단짝], [나누면 행복], [풍문으로 들었쇼] 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집필하고 있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의 생활 이야기를 마주앉아 듣고있는 느낌이었어요.^^

흥미진진한 방송가 이야기~ 내가 알지 못하는 세계의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고 새로웠습니다.

어딜가나 나에게 주어진 힘든 상황이 있고, 나와 부딫히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죠. 작가님 책에서도 그러한 상황과 그러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쓰여져 있고, 그때 작가님께서는 어떻게 대처했는지.. 어떻게 해결해나가셨는지를 보여주고 계세요.

정말 작가님은 작가님이시구나~ 싶을정도로 너무 정결하게 잘 써주셔서 눈으로 책을 읽고 있는데 귀로 듣는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방송작가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싶은 책이에요.

어떤 일이든 쉬운 일은 없지요~ 작가라는 직업또한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다시금 느꼈어요. 그럼에도 이 책을 읽으면 원진주작가님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셨는지~ 연봉1억의 작가의 경지에 오르게 된 것에는 다른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답니다.

작가의 꿈이 아니더라도.. 지금 내가 해야할, 하고싶은 일이 있는 꿈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원하는 분야에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또 노력해야하는지, 기본 애티튜드를 어떻게 갖고 생활해야하는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작가의 직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른 분야의 직업에서도 원작가님의 마인드를 갖고 임한다면 무엇이든 훌륭히 해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e****0 2019.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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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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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주 작가님 책을 보면서 나의 신입 시절도 기억난다.작가를 잡가라고 칭할정도로 신입 작가들의 고충이 적힌 내용은 수년전 나의 회사 시절이 떠올라 괴롭기도 하다.서울을 상경해서 외국계 기업에 운좋게 취직을 하여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 사람들 중에서도 꼭 텃새를 부리는 사람들이 있었다.앞에서는 친한척하면서 그 사람이 없을 때는 옷 지적질, 성격 지적질...하물며 먹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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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주 작가님 책을 보면서 나의 신입 시절도 기억난다.

작가를 잡가라고 칭할정도로 신입 작가들의 고충이 적힌 내용은 수년전 나의 회사 시절이 떠올라 괴롭기도 하다.

서울을 상경해서 외국계 기업에 운좋게 취직을 하여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 사람들 중에서도 꼭 텃새를 부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앞에서는 친한척하면서 그 사람이 없을 때는 옷 지적질, 성격 지적질...하물며 먹는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온갖 흉을 보았었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였다.

아무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던 업무를 혼자 새벽까지 끙끙대며 울면서 일을 하였던 기억...그 기억편에 내가 찍혀 불려가 혼났던 기억....

일적인 부분보다는 사람들에게 치여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괴롭고 힘들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던 것 같다.

신입 작가도 잡가라고 불릴 정도로 허드렛일을 무수히 하면서 전문 작가로 거듭날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쓴맛을 느끼고 단맛을 맛보았을 때 느끼는 감동은 이루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노력하지 않고 되는 일은 없다. 좌절과 고통....그리고 무수한 실패...

왜 어렸을 때는 그걸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누군가가 알려주겠거니 생각하면서 기다리다...지름길을 두고 꼬불꼬불 협곡을 지나면서 힘들었던 나나들을 생각하니 원작가님의 마음도 백배 이해가 간다.

작가들의 오해의 글을 보며 한 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작가들은 우아하고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타자를 두드리며 작가의 생각을 원고에 적는것이라고 생각만 했었지. 돈을 못 벌고. 결혼을 못하고. 수명이 짧다는 이야기는 이 책에서 처음 경험해본다.

어딜가나 초봉은 대부분 박봉이지 않을까? 그렇지만 그 한 직업에 오래 머물고 일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수입이 증가하게 되고, 내가 내는 세금도 늘어 세금을 내야 하는 쓰디쓴 아픔도 있지만 결국 그 금액만큼 지난 해 열심히 일했다는 증거가 되겠지?

남의 돈 벌기 참 쉽지가 않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며......나도 고수입이고 싶다 ㅠ ㅠ

작가에게도 필요한 자질이 있다

1.항상 호기심이 넘친다

2.활동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3.여행을 좋아한다.

4.어디서든 자고, 어디서든 먹을 준비가 되어 있다.

이처럼 팔방미인으로 거듭나기까지는 기본 자질도 무시못할 것 같다.

작가의 4가지의 자질..나도 포함된다. 사람들이 나보고 역마살이 껴있냐 할 정도로 활동적이고 적극적이고 사교적이란 얘기를 자주 들었다. 하지만..글 쓰는건...그래도 ..작가가 되고 싶다

(이미 나이가 많;;;)

나는 TV를 볼 때 출연자들보다 그 밑에 자막이 너무 재미있어서 보는 프로그램도 많다.

수년전만해도 예능프로그램에 자막이라니;;; 자막이 생긴 이후부터는 자막에 적는 내용으로 인해 배우들이 더 돋보이기 시작하고 빛났던 것 같다. 작가의 센스있는 단어들로 깔깔 웃으면서 배우들 얼굴을 한 번 더 쳐다보고 이름을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후광을 빛내게 해 준 작가의 공이 가장 크긴하겠지만...)

방송 작가를 되기위해 어떤 학교에 진학해야 하는지?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방송작가가 되기 위한 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방송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내용도 알차게 적혀 있다.

방송작가들이 있기에 현장이 있고, 배우들이 존재하며, PD들이 수월하게 기획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이왕 내가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학생들. 혹은 직장인들. 주부들..

꿈을 꿀 수 있고 노력을 한다면 그 꿈을 이루어지지 않을까?




s******9 2019.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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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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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의 원진주 작가님은 방송 작가이다. 2009년에 방송에 입문하여서 시사에서 예능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계신 분이다.글로 생업을 하고 계신분이셔서 그런지 정말 내가 궁금했던 내용들을 묻기도 전에 알려주시는 대단한 분이시다.첫번때 챕터는 실제 방송작가의 세계를 100%알려 주신다. 방송작가가 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방송작가에 대한 일반인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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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의 원진주 작가님은 방송 작가이다. 

2009년에 방송에 입문하여서 시사에서 예능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계신 분이다.

글로 생업을 하고 계신분이셔서 그런지 정말 내가 궁금했던 내용들을 묻기도 전에 알려주시는 대단한 분이시다.

첫번때 챕터는 실제 방송작가의 세계를 100%알려 주신다. 방송작가가 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방송작가에 대한 일반인의 오해도 풀어주신다. 그 중 방송작가를 그만두면 살길이 막막하지는 않을까 하는 점은 내가 너무 1차원 적으로 편견을 가졌구나 하였다. 

팹터 2는 분야별 작가의 특징에 대해서 적어 놓은 코너이다. 원진주 작가님께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해보셨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정말 감사하다. 예능 프로그램은 이렇고, 교양 프로그램, 그리고 뉴스와 라디오 등 다양한 부분에서 방송작가들이 어떤 점에서 비슷하면서도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잘 설명해 주신다.

챕터 3에서는 방송작가의 꿀팁을 전수해 주신다. 기획안에서 부터 방송작가의 중요한 항목인 섭외의 기술까지 다른 것보다 일반인인 내가 봤을때 섭외의 부분은 다른 회사원도 마찬가지이지만 인맥관리가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점을 깨닿게 되었다.

챕터 4와 챕터5 에서는 다른 챕터보다 자신의 경험담을 잘 녹아내었던것 같다. 누구나 신인 시절이 있다는 것 그리고 아직 자신이 어떤 방송작가가 될지 모를 때 여기저기 기웃?거릴때 빨리 적응하는 방법, 그리고 작가의 생활습관까지 정말 신입 및 조금 햇병아리 작가에서 넘어간 작가들도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마리막으로는 방송작가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준다. 문예창작학과를 나오셨지만 방송작가를 하다보니 다양한 학과에서 방송작가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방송작가 지망생들이 공부하는 곳(아카데미)도 알려주신다. 마지막 에필로그에는 자신의 결혼식 이야기가 나온다. 자신도 소문만 들었던 식장 들어갈떄 까지 노트북을 가지고 글쓴다는 작가가 본인이 될 줄이야.

아무래도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하는 매체가 tv이기 때문에 방송을 만드는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된것 같다.


나에게는 올해 고3인 친척동생이 있다. 몇년 전부터 방송작가가 되고 싶다고 한 아이이다.

지금 열심히 문예창작학과를 가기위해서 학교 수업이 끝나면 서울로 학원을 다니고 있다. (친척동생은 경기도민)나는 내 친척동생을 어려서 부터 보았고 과연 이 일을 할 수 있는 아이일까? 또 이 일을 하면서 밥은 먹고 살 수 있나 걱정했는데, 책을 덮고는 내가 할 수 있는건 응원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봐왔던 친척동생은 정말 따뜻하고 정이 많은 아이이다. 책도 좋아하고 방송작가 일을 과연 할 수 있는 아이일까 생각했는데 분명 단점도 있겠지만 방송 작가가 된다면 장점이 많은 성격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친척동생에게 주기위해 선택한 책이였고 올해 읽은 책중에 정말 작가님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은 책이다. 방송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원진주 작가님의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솔직히 내 친척동생 한테만 이책을 비밀리에 주고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지만 말이다.  

a****j 2019.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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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주 - 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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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소설에서 보면 방송국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국에는 이럴 것이다 라는 환상을 가지기도 했는데, 이 책은 환상이 아닌 현실을 보여주고 있기에 드라마나 소설보다 더 와닿은 내용이 많았다. 작가의 경우 집이나 사무실에서 글을 쓰고 촬영현장에서는 개입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작가는 현장을 뛰고, 그 외 다양한 업무를 보고 있었다는 것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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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소설에서 보면 방송국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국에는 이럴 것이다 라는 환상을 가지기도 했는데, 이 책은 환상이 아닌 현실을 보여주고 있기에 드라마나 소설보다 더 와닿은 내용이 많았다. 작가의 경우 집이나 사무실에서 글을 쓰고 촬영현장에서는 개입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작가는 현장을 뛰고, 그 외 다양한 업무를 보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시중에 출간된 드라마 대본집을 구입해 읽은 적이 있다. 대본집을 볼 때마다 대사 한줄 한줄 마음을 울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난 그런 책을 읽을 때마다 작가는 "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멋있다고 생각하며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는 단순히 글을 집필하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아닌 기자에 관한 책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만큼 작가와 기자는 공통점이 많은 직업인 것같다. 기자에 대해 잘 알지는 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기자의 모습이 이 책에서 보였었다.

책을 집필하는 작가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방송작가에 대한 책을 처음 읽어봐서 이 책을 흥미롭게 읽게된 것같다.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직업인지 어떤 모습인지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오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작가가 되려면 어떤 학교에서 어떤 공부를 해야하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어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6 2019.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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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대신 말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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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나 평범한 아줌마의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나도 젊었을 때에는 책 읽기,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다. 가끔 한 번도 내 꿈이라는 것을 가져보지 못하고 청춘을 허비해 버린 것만 같아 좀 서글프다는 생각도 든다.그래서 그런지 내 아이만큼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원 없이 꿈꾸고, 도전해보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나처럼 글쓰기라 하면 책을 쓰는 보통의 책 작가만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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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나 평범한 아줌마의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나도 젊었을 때에는 책 읽기,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다. 가끔 한 번도 내 꿈이라는 것을 가져보지 못하고 청춘을 허비해 버린 것만 같아 좀 서글프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그런지 내 아이만큼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원 없이 꿈꾸고, 도전해보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나처럼 글쓰기라 하면 책을 쓰는 보통의 책 작가만을 생각하고 미리 겁먹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TV를 볼 때 출연자들보다 그 밑에 자막이 너무 재미있어서 보는 프로그램도 많다.

그런 센스있는 글을 적어내는 작가들이 참 궁금하고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방송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힌 이 책이 참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내가 주말마다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동물농장과 연예 시사프로그램인 풍문으로 들었쇼의 작가님이 저자라서 이 책이 더 반갑고 좋았다.

특히 진짜 일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방송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오해에 대한 답변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방송작가를 꿈꾸면서 이런 오해(수입이 적다, 결혼을 못한다, 직업적으로 수명이 짧다 등등) 때문에 접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특히 보통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직업이 국내고 해외를 여행 다니면서 돈도 벌수 있는 직업일 것이다. 수입이 좀 적더라도 그렇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직업이면 도전해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방송 작가에게 꼭 필요한 자질로 항상 호기심이 넘친다, 활동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여행을 좋아한다, 어디서든 자고, 어디서든 먹을 준비가 되어 있다를 꼽은 것을 보면 여행 다니며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이 성향에 따라서는 힘들 수도 있는 일이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다.

책을 읽고 보니 책의 프롤로그에 적힌 작가인지 잡가인지 모를 정도라는 하소연이 괜한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해진 분야의 글만 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서 정말 말 그대도 팔방미인이 되어야만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모든 일에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지 일을 하면서 배움이 많은 직업이라 더 좋은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참 직업에 대해 이것저것 고민하고 있는 고등학생인 아이에게 방송작가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고려해보라고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뒷부분에 방송 작가를 하기위해 어떤 학교에 진학해야 하는지?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와 같은 방송작가가 되기 위한 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방송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더 좋았다.

s*****9 2019.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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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방송 세계에서 살아가는 11년 차 방송 작가의 체험담 - 『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치열한 방송 세계에서 살아가는 11년 차 방송 작가의 체험담 - 『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내용보기
'방송국'이라 하면 로망을 가지고 있습니다.쉽게 만날 수 없는 '연예인'들이 있는 곳.그 곳엔 왠지 신비와 환상이 가득한 곳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방송 작가' 역시도 멋진 직업이라 동경하곤 하였습니다.방송국에서!연예인들과 함께!자신이 쓴 글이 전파를 통해 나아가는 것!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하기에 그들 역시도 범접할 수 없는 세계
"치열한 방송 세계에서 살아가는 11년 차 방송 작가의 체험담 - 『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내용보기

'방송국'이라 하면 로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연예인'들이 있는 곳.

그 곳엔 왠지 신비와 환상이 가득한 곳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방송 작가' 역시도 멋진 직업이라 동경하곤 하였습니다.

방송국에서!

연예인들과 함께!

자신이 쓴 글이 전파를 통해 나아가는 것!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하기에 그들 역시도 범접할 수 없는 세계 속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재미있게 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이의 피, 땀, 눈물임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방송 세계에서 살아가는

 11년 차 방송 작가의 피땀, 눈물 체험담!

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정말 글, 아니 말 그대로였습니다.

판타지 No!

리얼 100%

방송 작가의 세계

어느 밀림도 이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있진 않을 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책상에 앉아 노트북을 펼치고 글을 쓰는 모습만 상상했던 저에게 그들은 프로그램 기획 초기부터 방송이 전파를 타기까지.

그 모든 부분에 그들의 손길이 다았습니다.

김밥 주문하기, 출연진 기상 및 동선 체크, 날씨 체크, 소품 구매하기, 다과 준비하기, 심지어 촬영할 개집 치우기까지. 아! 가장 중요한 모두의 비위 맞추기도 있다. - page 11

그들의 이름은 '작가'라고 쓰로 '잡가'라 불리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함으로써 비로소 '작가'가 된다는 점에서 그들이 존경스러웠습니다.

고로 신입 작가들이 지금하는 업무는 '대단한 잡무'라는 것이다. 이런 잡무가 기반이 되어야만 작가로서 한 발 내디딜 수 있다. 비록 당시에 느끼는 감정은 '내가 이러려고 작가가 됐나?', '이런 게 작가였다면 안 했을 것을...'이라는 생각일지라도 말이다. 나 역시도 그랬다. 하지만 이런 잡무가 수반이 되어야만 다음 과정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그 잡무가 뒷받침됐기에 선배들이 그걸 토대로 글을 쓰고 구성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내 손을 거치는 일들이 결코 의미 없는 일들이 아님을, 누군가는 잡무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방송에선 꼭 필요한 중요한 항목이라는 것 잊지 말자. - page 15


방송 작가들은 '팔방미인'이 될 수 밖에 없음을 또다시 느끼게도 해 주었습니다.

방송 작가들은 세상의 모든 일을 다룬다. 벌어지는 것들 모두가 방송 아이템이 되기에 충분하기 떄문이다. 방송 작가로 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팔방미인이 된다. - page 51

그래서 그들이 쓴 글로 인해, 대본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또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기에 그들의 노고를 잊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각 프로그램마다 작가의 특징은 달랐습니다.

웃음은 물론 감동까지 담아야하는 예능 작가는 현장에 강해야 했고 시사와 다큐멘터리 등을 포함하는 교양 프로그램 작가는 '기획 단계부터 실제 방송이 전파를 탈 때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야 했습니다.

또한 쇼와 교양을 혼합한 쇼양프로그램 작가는 예능감과 교양감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하고 뉴스 작가는 정확한 사실에 기반해야 하기에 방송이 나가기 직전까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사실 확인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마지막 라디오 작가의 경우는 TV 구성작가와 하는 일이 다르지 않았고 무엇보다 성실함과 순발력이 요구되었습니다.


그리고 책 속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방송 작가의 핵심 노하우가 담겨 있었고 베테랑 작가가 되는 생활 습관 등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특히나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프로그램과 그와 관련되었던 사건들도 이야기하고 있었기에 읽으면서 저처럼 평범한 독자도 공감을 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베테랑 작가가 되기 위한 습관들은 딱히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더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메모하는 습관 갖기, 신문과 잡지 읽기, 책을 읽고 난 뒤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정리하기, 많은 경험하기.

이런 습관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습관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방송 작가는 '쉽지' 않은 직업임은 틀림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런 노고가 있기에 우리가 방 안에서 세상의 이야기를, 잠시 휴식을 가지며 재충전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가끔 프로그램에 대해 안 좋은 댓글을 퍼붓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하곤 합니다.

안 좋은 의견도 좋지만 독한 말보다는 제안을, 그리고 좋았던 점엔 감사함을 전하는 것.

그것이 우리 시청자, 청취자들의 몫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a*****6 2019.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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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치열한 방송 세계에서 살아가는 11년 차 방송 작가의 피땀, 눈물 체험담!
"《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치열한 방송 세계에서 살아가는 11년 차 방송 작가의 피땀, 눈물 체험담!" 내용보기
그 동안 TV에서 보거나 말로만 듣던 방송 작가의 삶이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배웠다. 원진주 방송 작가는 2009년 방송에 입문한 11년차, 베테랑 작가이고, 다수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미 억대의 연봉을 받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SBS, KBS, YTN 등 다수의 지상파와 종편 프로그램에 대해서 집필하고 있고, 특히 2013년 사회적 큰 파장이 되었던 연예 병사들의 ‘
"《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치열한 방송 세계에서 살아가는 11년 차 방송 작가의 피땀, 눈물 체험담!" 내용보기

그 동안 TV에서 보거나 말로만 듣던 방송 작가의 삶이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배웠다. 


원진주 방송 작가는 2009년 방송에 입문한 11년차, 베테랑 작가이고, 다수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미 억대의 연봉을 받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SBS, KBS, YTN 등 다수의 지상파와 종편 프로그램에 대해서 집필하고 있고, 특히 2013년 사회적 큰 파장이 되었던 연예 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프로그램의 작가로도 활약했다. 


저자는 ‘잡가’인지 ‘작가’인지 모를 정도로 챙겨야 할 것이 많은 현장, 아수라장을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방송 작가의 삶에 대해서 솔직하게 얘기한다. 


제목부터 인상적이다. 

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아무래도 방송은 ‘말’이 생명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구성은 5개의 챕터와 Killer Tips가 있다. 

챕터 1의 리얼 100% 방송 작가의 세계에서부터 분야별 작가의 특징, 베테랑 작가가 방송을 만드는 법, 베테랑 작가의 ‘남다른 뭔가’, 베테랑 작가의 생활 습관 등이다. 


작가는 보통 신입 작가, 입봉 서브, 서브 작가, 메인 작가를 거쳐 간다고 한다. 

신입 작가와 서브 작가는 날씨 체크부터 시작해서, 출연진 기상, 동선 체크, 소품 구매, 다과 준비, 심지어 촬영할 개집 치우기 등 모든 ‘잡일’을 하는 잡가다. 


그런데, 이러한 잡일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결코 ‘작은 역할’이 아니라고 말한다. 만약, 이러한 ‘잡일’을 체크하지 않는다면 촬영이 ‘펑크’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작가를 하려면, 많은 정보를 수집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신상털기’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회적인 이슈가 있거나, 시사 문제에 대해서 그 원인을 찾거나, 제보자를 찾으려면 무조건 검색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4일 후에 방송을 잡아도, 그 전까지 정보를 수집하고, 대본을 완성하고, 촬영, 편집 등 살인적인 스케줄을 견뎌야 한다. 숙직실에서 밤을 새는 것은 기본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렇게 힘든 상황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결국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라고 단언한다. 


“나뿐만 아니라 방송 작가라면 누구나 내 프로그램에, 내 아이템에 애착을 갖기 마련이다.” - p18


특히 작가는 PD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내가 쓴 대본을 PD가 영상으로 만들고 편집하기 때문에 긴밀한 관계가 될 수밖에 없다. 저자는 남자 친구보다 PD와 보내는 시간이 많을 정도로 하나의 프로그램에 ‘올인’해야 한다. 배려를 하는 PD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저자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했다. 


결국 나의 스타일을 미리 알려주고, PD의 스타일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서로 일하는 스타일을 미리 공유하는 것이 좋다.” - p32


작가의 삶이 이렇게 힘들다고 하더라도 메인 작가가 되면 재택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고, 아르바이트 삼아서 출판이나 홍보 영상 관련 일도 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투잡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특히 저자는 사명감으로서 삶도 강조한다. 특혜를 누리는 ‘연예사병’의 일탈을 찾기 위해서 PD, VJ와 취재를 나섰다. 방송 작가로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자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한다.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 불편함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만 진짜 고생하면서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들에게 미안하지 않을 테니까.” - p41


방송 작가에게 중요한 부분은 섭외다. 특히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 일반인 등의 섭외에 대한 섭외는 물론이고, 백업 플랜도 중요하다. 저자는 누구든 실수를 하고,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감추려고 하지 말고, 선배와 꼭 상의를 하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방송 작가를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방송 작가의 삶은 결코 화려하지 않다. 밤을 새는 것은 다반사이고, 개인적인 삶을 갖기 힘들다. 하지만, 나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것이 제작되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한다. 


또한 방송 작가를 하면 많은 것을 배운다고 한다. 자료 조사와 아이템 찾기를 하다보면 많이 공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가가 되기 위한 꼭 필요한 자질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1. 항상 호기심이 넘친다.
  2. 활동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3. 여행을 좋아한다.
  4. 어디서든 자고, 어디서든 먹을 준비가 되어 있다.


사실 4번이 조금 어려워 보인다. 


저자와 같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는 보람이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나의 일에 대한 강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사실 방송 작가의 삶뿐만 아니라, 모든 일이 다 그렇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보편적인 삶의 자세를 가르쳐준다. 



j*******o 2019.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내용보기
어릴 적, 방송 작가가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깊게 파보면 드라마 작가였지만 말이다. 그 때 한창 MBC의 베스트 극장이라는 단막 드라마를 즐겨보곤 했는데 드라마가 끝을 지을때엔 항상 밑에 '신인 작가 모집'이라는 광고가 실려있곤 했다. 그것을 보며 얼마나 흥분했는지 그리고 꼭 방송 작가가 되어나중에 나만의 멋드러진 세계를 만들어보겠노라고 다짐하곤 했다. 이 책은 개인적
"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내용보기
 어릴 적, 방송 작가가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깊게 파보면 드라마 작가
였지만 말이다. 그 때 한창 MBC의 베스트 극장이라는 단막 드라마를 즐겨
보곤 했는데 드라마가 끝을 지을때엔 항상 밑에 '신인 작가 모집'이라는 광고
가 실려있곤 했다. 그것을 보며 얼마나 흥분했는지 그리고 꼭 방송 작가가 되어
나중에 나만의 멋드러진 세계를 만들어보겠노라고 다짐하곤 했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내가 이루지 못했던 방송작가의 삶을 다룬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했고 미처 몰랐던 그들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느끼게 됐다. 또한 힘든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함으로써 느꼈던
감정에는 부러운 감정까지도 들었고 말이다. 

 작가들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에 수없이 놓인다. 하지만 당황할 시간이
없다. 어떻게든 방송은 나가야 하고, 그 시간을 메꿔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잔머리(?)를 써서라도 어떤 식으로든지 비책을 강구해야 한다.
당황하고 있을 시간은 나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P68

 작가와 피디들이 가장 긴장하는 단계가 기획 이후에는 협찬사에
편집 영상을 보여줄 때다. P77

 이 책에서 내가 눈여겨보았던 점은 바로 작가들의 고충이었다. 일촉즉발의
상황들이 정말 다양하게 펼쳐진다는 점을 이 책을 깨달았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방송을 봤었다면, 이 책을 읽고나서는 한 장면, 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던 작가들이 절로 떠올리게 됐다. 

 방송 작가는 일상이 곧 자료조사와 아이템 찾기이므로 세상일
구석구석 모르는 것이 없다. P51

 방송작가는 세상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경험치'를 쌓는다는 부분이 마음에 와닿았다. 물론, 그것은 일이고
힘든일일지라도 경험은 남아 지혜가 되고 힘이 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방송작가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
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흥미로웠다. 한 편의 장면 뒤에 숨은 그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책을 마치었다.


l******4 2019.09.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