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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55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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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련상맹의 풍원대륙 관리인인 명존은 경매회에서 보물을 강탈당하자 상맹을 대신해 보물을 강탈한 사람들을 잡아주면 본 맹의 능력 내에서 세 가지 요구를 들어주고 강탈당한 조룡의 피까지 보수로 주겠다고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한립은 며칠 내로 혈천대륙으로 가야하니 그들을 쫓을 시간이 없어 거처로 돌아와 홀로 밀실로 들어갔다. 가부좌를 틀고 경매에서 낙찰 받은 금궐옥서 내장을 불러내 살펴보고 있을때 한립이 눈을 빛내며 "누구십니까! 바깥에서 기웃거리지 말고 들어오시지요."하면서 얼굴을 굳혔다. 한립의 손짓에 대문이 열리고 흐릿한 그림자가 나타났다. 경매회에서 보물을 강탈해 사라진 흑포 사내였다. 흑포 사내는 한립이 대륙간 전송진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한을 낙찰 받았으니 자신을 데리고 움직여 주면 사례하겠다고 했다. 한립이 일행 1명은 어디로 간 것인지 물었고 흑포 사내는 일행이 담당하던 퇴로에 문제가 생겨서 그 녀석은 운 좋게 지하세계를 벗어났지만 자신은 쫓기다 보니 아직 떠나지 못했다고 했다. 또한 자신의 본체가 바로 진룡족인데 상맹에서 진룡의 피라고 내건 보물은 사실 염룡의 피이고 염룡의 피에는 특유의 혼란한 힘을 품고 있어 진룡족만이 천천히 연화를 시킬 수 있다. 염룡은 조룡 대인에 버금가는 선계의 존재로 진룡족과는 원수인 마룡족의 선조인데 선계로부터 전해진 염룡의 피는 일고여덟 방울이 된다. 진룡족 장로가 혈맥의 힘을 이용한 특수한 방법으로 염룡의 피를 찾아냈고 진룡족 장로들은 이런 물건이 하계에 나타난 이유가 염룡의 꿍꿍이가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마룡족의 생사대적인 진룡족이 두고 볼 수 만은 없는 일이라 저희들을 파견해 각 계면에 퍼진 염룡의 피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수거해 오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립이 염룡의 피가 다른 종족에게 쓸모가 없고 오히려 해가 될 거란 뜻이냐고 물으니 그렇게 본다고 했다. 흑포 사내는 광령도과대회에서 광령도과를 얻어 복용한 자는 광령도체를 지니게 되어 수련 속도가 7,8배 이상 빨라지는 영과를 얻을 가능성이 커지게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한립은 흑포 사내가 여인이란것을 알고 다음번에 만날 때는 본모습으로 마주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여인은 자신의 이름은 "전비아"라면서 듣기 좋은 여인의 목소리로 말했다. 전비아는 장신구로 변할 수 있는 비술을 이용해 한립의 손목에 저물탁으로 보이는 녹색 팔찌로 차여져 혈천대륙으로 빠져 나갔다. 풍원대륙의 명존은 염룡의 피 같은 골치 덩어리가 손을 떠나니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고 미소를 드러냈다. 용족 벗을 통해 조룡의 피가 아닌 염룡의 피라는 정보를 입수해서 일부러 용족에서 보낸 수사들이 경매회에서 물건을 강탈해 가게 놔둔 것이었다. 수사의 진원을 오염시키는 사악한 물건이 경매에서 정식으로 낙찰되어 팔려갔다면 후환이 무궁무진했을테니 용족이 훔쳐가게 두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염룡의 피 강탈사건이 상맹의 의도라니 놀랍고 당황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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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55권의 내용은 한립은 창원자를 노리는 황원자일당들을 맞아 청원자를 도와서 황원자일당들과 싸우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55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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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요와 연려를 보러 비령족 영역을 넘어 청원자가 있는 지연의 공간으로 온 한립과 혈혼, 마침 청원자는 천겁이 도래하여 원요와 연려는 청원자를 돕고 있었다. 그리고 천겁중인 청원자를 노리고 온 황원자와 불멸천존, 삼전도인은 청원자의 십팔천살진을 제거하던중 한립이 난입하게 된다. 한립은 연려에게 상황을 알게되고 그들을 막아서게 되고, 황원자 일행은 같은 대승기 수사지만 자신을 막는 한립도 제거하기로 하고 공격한다. 하지만 한립의 능력과 서금충왕 금동의 힘으로 황원자와 불멸천존은 소멸하게 되고 삼전도인은 그런 한립을 보고 도망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