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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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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필 선생님이 지킨 위대한 우리 유산간송미술관과 전형필 선생님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일제 강점기라는 어려운 시절에 우리 미술품을 되찾는 데 엄청난 재산을 사용하신 분이세요.하나하나 미술품들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문화재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을 하셨던 그 발자취를 기억해야 될 것 같아요.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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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필 선생님이 지킨 위대한 우리 유산

간송미술관과 전형필 선생님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일제 강점기라는 어려운 시절에 우리 미술품을 되찾는 데 엄청난 재산을 사용하신 분이세요.

하나하나 미술품들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문화재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을 하셨던 그 발자취를 기억해야 될 것 같아요.

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요?

정말 값진 보물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역사를 품은 우리 문화재>를 이야기를 통해 문화재 안에 담긴 이야기를 알게 되니

하나하나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아마 이 도자기는 익숙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 도자기의 이름은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이예요.

아름다운 모양과 학문양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매력적인 도자기예요.

그런데 이 매병을 간송 선생님은 그 당시 2만원에 구입하셨어요. 이 가격은 기와집 열 채 값이었어요.

일본인 도굴꾼 마에다가 4000원에 구입한 걸 2만원에 판 것이었어요.

그 뒤 일본의 한 수장가가 찾아와 두 배의 가격의 제시하면서 사겠다고 하기도 했어요.

간송 선생님은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이나 작품의 값어치를 꿰뚫어보는 안목도 가지고 계셨어요.

 

<훈민정음>에 관한 이야기도 마음에 남네요.

원본을 기와집 한 채값인 1,000원에 사러간다는 책 중개상에게 선뜻 11,000원을 내 놓으며

1만 원은 책값이고, 1,000원은 수고비라고 했다고 해요.

훈민정음 같은 보물은 이런 대접을 받아야한다면서요...

이 책은 훗날 국보 제 70호로 지정되요.

문화재에 얽힌 일화 하나하나를 접하면서 간송 선생님께서 얼마나 문화재들을 아끼고 사랑하셨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라의 상황때문에 문화재들이 이리저리 휩쓸리는 것들이 안타까웠어요.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문화재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될 것 같아요.

아이들과 조만간 간송 미술관에 방문하려고 해요.

책에서 봤던 작품들을 눈 앞에서 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이전에 가졌던 마음과는 다르게... 그 작품에 담긴 전형필 선생님의 노고를 떠올리게 될 것 같아요.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고 간송미술관에 꼭 다녀오길 바래봅니다.


c*******m 2019.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송 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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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씩 역사에 눈이 띄여 일제 강점기 시대에 관련된 강연을 듣다보면 항상 등장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간송 전형필 선생님이지요. 미술 강좌를 들으러 갔을 때도 자주 접했던 이름이였는데, 우리의 문화재를 사비로 모으셨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답니다. 그러다 서울에 간송 미술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방문해야지 마음 먹었을 때는 아무때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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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씩 역사에 눈이 띄여 일제 강점기 시대에 관련된 강연을 듣다보면 항상 등장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간송 전형필 선생님이지요. 미술 강좌를 들으러 갔을 때도 자주 접했던 이름이였는데, 우리의 문화재를 사비로 모으셨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답니다. 그러다 서울에 간송 미술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방문해야지 마음 먹었을 때는 아무때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사유재산이라 그런 것일까 하는 단순한 오해도 품었었지만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은 지어진 지 너무 오래되었기에 많은 관람객을 받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동대문 DDP에서 전시가 열렸다는 소식을 너무 늦게 알아 몹시 안타까웠었는데 간송 미술관에 있는 보물들을 엿볼 수 있는 귀한 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답니다.

간송 전형필, 위창 오세창 선생의 이름은 정말 자주 접했었는데 두 분의 관계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고, 우리가 지금 간송 미술관으로 불리우는 곳은 위창 선생님이 빛나는 보물을 모아 둔 집 이란 뜻의 보화각이라 이름 지었던 곳이라 합니다.


 
 

 


항상 미술 전시를 보면 도록을 구매하고 설명된 내용을 참조하곤 하는데, 이 책은 간송 미술관에 소장된 보물들을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도록 같은 책이랍니다.

내용의 깊이를 보면 역사 지식이 있는 초등 고학년부터 읽기를 추천하겠지만 아이가 어리더라도 작품 구경만으로도 눈호강 할 수 있는 책자라 생각합니다.

여러 강연을 들으면서 흘려 보았던 작품이 등장하면 반가웠고, 작품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 아이는 물론 엄마인 저도 즐기면서 읽은 책이었습니다.

수많은 부처님을 보았어도 그저 소원빌기에만 급급했었는데, 손동작 하나하나 담고 있는 뜻에서부터 나라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훈민정음을 비롯하여 압구정의 옛모습, 그리고 시와그림을 교환하여 책으로 만든 벗과의 우정 등 보물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역사지식과 인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숨겨진 이야기 코너는 배경지식 확장에도 도움이 되고 이 부분의 일화만으로도 흥미진진하였답니다.

간송 미술관의 보물이 보고싶은 마음에 들여다 본 책이였는데, 너무도 잘 꾸려진 설명을 읽다보니 실물을 보고 싶은 충동이 앞섭니다.

내년에 보수 공사가 마루리 되면 다시 개방할 수 있겠지요?

우리 것의 소중함으 너무도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아이에게 꼭 전달해 주고 싶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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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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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보물을 모아둔 집 간송미술관전형필 선생님이 지킨 위대한 우리 유산에 관한 이야기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일제 강점기, 우리 유물은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이들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훼손되었고 돈이 된다는 이유로 해외로 반출되었답니다.. 그때 우리 유물을 지키고 간직하려고 애쓴 이가 있었습니다..바로로 간송 전형필 선생입니다.. 빛나는 보물을 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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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보물을 모아둔 집 간송미술관

전형필 선생님이 지킨 위대한 우리 유산에 관한 이야기

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일제 강점기, 우리 유물은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이들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훼손되었고 돈이 된다는 이유로 해외로 반출되었답니다..

그때 우리 유물을 지키고 간직하려고 애쓴 이가 있었습니다..

바로로 간송 전형필 선생입니다..

나는 보물을 모안 둔 집 보화각이 지금의 간송미술관이예요..

나라가 없던 때 세워진 최초의 사립 박물관이 간송미술관이랍니다..

 

 

 

간송 미술관에 보관된 보물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역사를 품은 우리 문화재

빛나는 보물을 모아 둔 집

우리 삶을 담은 우리 그림

우리 그림 속 콕 집어낸 순간

 

 

 

국보 제 72호 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

금동 금동으로 제작했으며,

계미명 계미라는 제작 연대가 새겨 있고,

삼존불 부처님을 포함해 세 분이

입상 서 있는 형태로 만들어진 상이랍니다..

 

 

 

보물 제 1949호로 지정된 해악전신첩

비단에 그려진 정선의 해악전신첩은 한발짝만 늦었어도 아궁이 불쏘시개로

불타서 영원히 사라졌을 수도 있는 우리 유산이랍니다..

 

 

 

 

고성 삼일포는 심사정이 남긴 진경 산수화 가운데 특히 사랑을 받는 작품이랍니다..

쪽빛이 옅게 물든 호수에 산이며 바위가 동글동글하게 자리하고 있고,

산이며 바위는 기다란 선을 여러번 그어 그렸답니다..

 

 

 

 

보물 제 1987호 야묘도추

한편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야묘도추는 종이에 옅게 채색을 했구요..

조선 시대 3대 풍속화가 중 1명인 김득신의 작품인데요..

김득신의 명품들만을 모아 놓은 긍재풍속화첩에 수록되어진 작품이랍니다..

 

 

김득신은 조선 시대 3대 풍속 화가 중 또 다른 1명인 김홍도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김홍도와 비슷한 그림을 많이 그렸다로 하네요..

 

김홍도돠 같은 소재를 다룬 작품 대장간은 소재는 같지만 그림의 분위기는

조금 다른데요.. 김득신의 작품은 김홍도의 그림보다 훨씬 생기가 넘친답니다..

김득신이 김홍도의 영향을 받은 것에 더해 자신만의 색채를 담아냈다는 거죠..

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간송 전형필 선생이 세상을 떠난 뒤, 보화각은 간송미술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그동안 간직해 왔던 보물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공개했답니다..

 

일 년에 두 번 열리는 전시를 보기 위해 서울 성북동 간송 미술관에는

길게 줄이 늘어선답니다..

우리보다 한발 앞서 살아간 이들이 언제 웃고 울었는지, 어떤 꿈을 꾸었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을 통해 오랜 시간 간송미술관이 품고 있는 우리 조상의 숨결을

오롯이 느껴 볼수 있답니다..

찬란한 우리 문화, 소중한 우리 역사, 맑고 강한 우리 민족의 정신과 힘을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듯 하네요..

 

 

 

 

j*****j 201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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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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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얼마전 역사적 그날이라는 방송에서 간송에 관한 방송을 한 적이 있었지요대학다닐때 미술을 좋아했던 친구와 함께 간송미술관에 가서미인도를 보았던 기억이 있고최근에는 동대문DDP에 가서 간송미술관의 보물들을 보고기념품도 사가지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대학다닐때는 미인도를 보러 갔었지만이제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보러 가고 싶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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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얼마전 역사적 그날이라는 방송에서 간송에 관한 방송을 한 적이 있었지요

대학다닐때 미술을 좋아했던 친구와 함께 간송미술관에 가서

미인도를 보았던 기억이 있고

최근에는 동대문DDP에 가서 간송미술관의 보물들을 보고

기념품도 사가지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다닐때는 미인도를 보러 갔었지만

이제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보러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바로 이런 책이 눈앞에 있다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이 사진은 방송에서도 소개되었던 사진이었어요

 

간송선생님은 유물에 대한 제대로 된 값을 치루는

정말 대단한 거인이었다고 합니다


팔러 온 사람이 자신의 생각보다 낮은 가격을 불렀더랴도

그 값보다 자신이 생각하는 값을 쳐주고 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소문이 났고 그래서

우리나라의 유물이 생기면 누구보다도 간송을 찾아왔고

그래서 더 뜻깊고 역사적인 유물을 살 수 있었다고 하네요

 

 

 

 


당시 돈으로 기와집 열 채와 맞바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아무리 재산이 많더라도

자신의 개인돈으로 나라의 유물을 사들이는 것은 쉽지 않은 일 같아요


간송선생님은 일종의 사명감으로 이런 일을 하셨고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데에 대해서도 다행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드디어 사진으로 만나본 훈민정음 해례본

정말 직접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한국전쟁중에도 들고 피신을 갈 정도로

그 어느 보물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하신 간송선생님


그분이 아니었다면 훈민정음이 만들어진 과학적인 원리를

어떻게 알 수 잇었을까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신윤복의 미인도입니다

직접 보았던 그 때의 생각이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다


 


지금 간송미술관은 복원중이라

2020년까지 미술전시를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대신 그 보물들을 동대문DDP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시면 바로 고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간송선생님이 아니었으면 없어졌을 수 많은 보물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s*******7 201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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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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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간송 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간송 미술관이 무엇일까?박물관 이름이 독특하네?어떤 작품이 있을까?다양한 생각이 들게 한 책이였어요그러다 책을 읽어보았는데...   간송 미술관이란 간송 전형필 선생님이 지킨위대한 우리 유산을 모아둔 최초의 사립 박물관이라는 것을 알고깜짝 놀랐습니다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청자상감운학문매병훈민정음삼청첩단오풍정미인도마상청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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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간송 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간송 미술관이 무엇일까?

박물관 이름이 독특하네?

어떤 작품이 있을까?



다양한 생각이 들게 한 책이였어요

그러다 책을 읽어보았는데...


 

 

 

간송 미술관이란 간송 전형필 선생님이 지킨

위대한 우리 유산을 모아둔

최초의 사립 박물관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

청자상감운학문매병

훈민정음

삼청첩

단오풍정

미인도

마상청앵

팔준도

 등...





일제 감정기 우리 유물은 그 가치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훼손되고

돈이 되는 것들은 해외로 반출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네...얼마전 읽은 자선당 주춧돌 이라는 책에서

아주 자세히 읽고는 화가 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우리 유물을 지키고 간직하려고 애쓴 분이

있었는데 바로 간송 전형필 선생님입니다


간송 미술관은 이분의 호를 딴 것이네요

서울 종로에서 으뜸가는 부자로 태어나 풍요롭게

살 수 있었던 삶을 포기하고 밖으로 빠져나가는

우리 문화재를 본인의 재산으로 사들인 엄청난

분이시랍니다 그렇게 사들인 문화재를

나라가 없던 그 시기에 '보화각'이라고

이름을 짓고 보관하셨고 그곳이 지금의

'간송 미술관'이 된거죠








바로 이분이 간송 전형필 선생님입니다

우와...적지 않은 나이에 본인의 큰 재산을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문화재와 맞바꾼 배짱이

대단하시더라구요ㅠ

정말~~~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그 분 덕분에 우리 후손들이 만나게 된 우리

문화재들의 탄생 배경과 사진들, 이야기들을

이 책으로 만날 수 있었겠지요?!





 



 



다양한 문화재를 실은

<간송 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책의 매력은 문화재를 사진으로 볼 수 있다는 것

외에 책의 재미난 구성이라고 꼽고 싶어요


구성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시각에 약한 저는 특히 빠져들며 봤어요



일단!!!

문화재를 단순히 나열하여 소개하지 않고

챕터로 구분해서 스토리로 묶어

만들었다는 점이 재밌었구요

조원희 그림작가님의 독특한 일러스트가

문화재 사진과 묘하게 섞여 신선했습니다



 

 


 






간송 미술관에서 보관 중인  소중한 문화재와

그 문화재에 담긴 이야기들도 중간 중간

엿볼 수 있는 이야기 페이지가 매력인 책

<간송 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자칫 문화재 이야기가 지루할

우리 초딩 아이들도 이야기에 슬쩍

기울여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물론 초등 고학년부터 추천드려요~~




눈으로만 보고 끝나는 미술 감상같은

책이 아니라 이야기가 녹아있는 책이라

더욱 값지지 않나 합니다

한 번 보고 마는 그런 일회성 같은 책이 아니네요

두고 두고 문화재에 관심 갈 때마다 꺼내볼 책!!

<간송 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얼마 후에 있을 문화재 그리기 대회때문에

청주 국립 박물관에 가 볼 생각이였는데

간송 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덕분에

 

집에서 박물관 견학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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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 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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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처음 책표지를 봤을때는 성인책인데 잘못 고른건가 했었습니다.아이들 책 같지 않은 표지에 어려운 내용이 있을 것만 같았거든요.저는 간송미술관을 아는 듯 마는 듯 합니다.어제도 간송미술관이 있는 동네의 축제를 다녀왔어요. 하지만 간송미술관을 가본 적은 없습니다.가까우니 다음에 가야지. 1년에 2번 오픈하는 미술관이지만 가까우니 다음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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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처음 책표지를 봤을때는 성인책인데 잘못 고른건가 했었습니다.

아이들 책 같지 않은 표지에 어려운 내용이 있을 것만 같았거든요.


저는 간송미술관을 아는 듯 마는 듯 합니다.

어제도 간송미술관이 있는 동네의 축제를 다녀왔어요. 하지만 간송미술관을 가본 적은 없습니다.

가까우니 다음에 가야지. 1년에 2번 오픈하는 미술관이지만 가까우니 다음에 기회가 있을거야 했던 것이....


이 도서를 보는 순간 읽고 싶다. 아이들과 읽어보고 간송미술관을 함께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강하게 끌렸어요.






책장을 처음 넘기면 간송 전형필 선생님의 사진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이 사진을 보고 누구냐고... 옆에 들어가는 글을 읽어보면 누군지 알게 될거다 하니 읽고는 이제 알겠다 하네요.


간송 전형필은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을 국내 문화재 수입에 사용했으며, 인사동 한남서림을 인수해 경영하면서 고서적, 서화, 화첩 등을 수집하고 중요한 문화재가 일본인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은 분입니다. 국보로 지정된 문화재도 여럿이지요. 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는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미리 가봤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후회도 되고요.




이 책에는 18개의 문화재를 설명하고 있어요.



책을 읽고 있으면 말 잘하는 선생님이 말씀해주는 강의를 듣고 있는 느낌이에요. 술술 넘어가요.


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을 설명하면서 유물의 명칭을 어떻게 정하는지도 알려줍니다.

유물의 정보를 이름에 최대한 넣는다는 것이 힌트였어요. 

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은 금동으로 제작했으며, 계미라는 제작연대가 새겨있고, 부처님을 포함해 세 분이 서 있는 형태로 만들어진 상이라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런 지식이 신기하게 다가오지요. 퍼즐 맞추는 것처럼요.




이 책은 보물을 수집하게 된 경위를 재미있게 설명해줍니다.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은 간송 선생이 가치를 알아보고 일본인 골동 수집가가 조선인을 얕잡아보고 제시한 큰 돈을 단번에 치르고 가져온 보물이라고 합니다. 

상감기법은 도자기에 문양을 넣는 방법 가운데 가장 어렵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해요. 이 작품은 상감 기법의 절정을 만날 수 있기에 고려 상감 청자 대표 작품이라고 합니다. 일본인 도굴꾼들이 고분에 있는 문화재를 찾기 위해 쇠꼬챙이로 땅을 쑤시고 다녔기에 이 보물의 한쪽 어깨에도 이 꼬챙이에 찍힌 상처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당시 고려청자 수집가로 이름난 사람이 이토 히로부미라고 하는군요.





일본이 한글 사용을 철저히 금하고 있던 시기에 경북 안동에서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간송 선생이 큰 기와집 한 채값을 주고 사옵니다. 1942년 10월 일본은 조선어학회 사건을 일으켜 한글학자들을 잡아들이지만 그 시기에 한글학자들에게 훈민정음을 건네며 우리말과 글을 연구하게 하여 훈민정음의 과학성 또한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해방 이후 6.25전쟁때 모아둔 문화재를 보화각에 그대로 두고 떠날 수 밖에 없었지만 훈민정음은 오동나무 상자에 넣어 낮에는 품고 다니고 밤에는 배게에 넣어 베고 자며 일분일초도 몸에서 떼어놓지 않았던 훈민정음은 1962년 국보 제 70호로, 1977년 유네스코 세게기록유산으로 등재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읽고 나니 간송 선생이 존경스러워집니다.




단발령망금강 그림을 보던 아이들이 말합니다. 이거 며칠전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회때 본 그림이라고.. 그러네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우리 강산을 그리다: 화가의 시선, 조선시대 실경산수화' 에 첫번째로 위치하던 그림이라 기억이 나요. 이것도 간송박물관 것이었군요.




이 그림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푸른 바다같은 종이 색과 눈이 내리는 듯한 흰 점들 때문이라는데 많은 사람들이 심사정이 눈이 내리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알지만 사실 이 흰 점은 좀들이 종이를 갉아먹은 자국이라고 합니다. 간송 선생이 소장하기 전에 손상되었는데 그나마 구입 후 손질해서 현재 모습이 된 것이라고 하네요.



동양화도 밑그림을 그리는지 등 궁금할 수 있는 지식들을 알려줘서 참 좋습니다.





간송미술관에 신윤복의 미인도가 인기가 많다는 기사를 예전에 읽은 기억이 납니다. 신윤복이 미인도를 그린 이유, 그리던 마음도 추측하며 이 책에는 설명하고 있어요.




변상벽의 자웅장추 는 작년에 들은 아이 수업 중 옛그림에 대해 배우는 수업에 나왔던 그림이라 눈에 익어요.




우리가 많이 아는 김홍도 그림도 있지요.



간송미술관은 간송 선생이 세상을 떠난 뒤 1971년 가을부터 한 해 두번 전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는 간송미술관 복원 중이라서 DDP에서 간송미술전을 하곤 합니다.

 


이 책을 보다 보니 우리가 알고 있던 그림들이 참 많았습니다. 모두 간송 선생이 수집한 작품이었고 그 노력을 알고 보니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간송 선생에 대한 고마움도 생기구요. 간송미술관이 개관하면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아이들과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이 초등생부터 읽어도 좋을 만큼 술술 잘 읽히고 내용은 성인이 봐도 좋네요. 수집한 일화들을 읽다보면 애국심도 생기고, 이 보물에 대한 설명으로는 문화재에 대한 지식도 생기고요. 장점이 많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19.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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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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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토토북출판 간송 전형필 선생이 지킨 위대한 우리 유산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었어요. 토토생각날개 40번째 도서랍니다. 빛나는 보물을 간직한 집 간송미술관에서는요. 일년에 두번만 문을 연대요. 최초의 사립박물관인 보화각이 지금의 간송미술관이라고 해요. 우리의 아픈 역사속에서도 잘 보존되어진 보물들이 있지요.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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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토토북출판

간송 전형필 선생이 지킨 위대한 우리 유산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었어요.

토토생각날개 40번째 도서랍니다.

빛나는 보물을 간직한 집 간송미술관에서는요. 일년에 두번만 문을 연대요.

최초의 사립박물관인 보화각이 지금의 간송미술관이라고 해요.

우리의 아픈 역사속에서도 잘 보존되어진 보물들이 있지요.

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이라고 하네요.

보화라는 사람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명복을 빌기 위해 만든 불상이래요.

계미년은 563년 정도로 짐작할수 있대요.

국보 제 72호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청가상감운학문매병에는 그당시 기와집 열채값을 주고 사들였대요.

일본인 마에다손에 들어갔지만 다시 사들은 간송선생님 덕에 우리나라에 보존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 가치를 알아보신 거지요.

청자여러점을 사기위해 공주의 큰 농장을 처분하기도 했지요.

이때 찾아온 청자기린뉴개항로는 국보 제 65호로 지정이 되어있지요.

청자오리형연적도 있답니다. 국보 제 74호지요.

이렇게 현재에 가치가 어마어마한 국보들을 개인 돈으로 구입하는 대가가 대단했을것 같아요.

1936년 11월 22일 경성미술구락부에서 경매로 우리의 수많은 문화재가 해외로 빠져나가게 되었지요.

훈민정음 해례본을 손에 넣게 된 계기도 참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되었더라구요.

간송선생님의 노력이 있었기에 후손에게 전달되는것 같아요.

또한 불에 탈뻔한 정선의 해악전신첩도 우연히 만나게 되었대요.

그 일화를 보면 참 문화재에 무지 했음을 알수 있었어요.

심사정의 촉으로 가는 사다리로 만든길 촉잔도전은 심사정이 세상을 떠나기전

온 힘을 다해 그린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대형산수화래요.

그당시 간송선생님은 5천원에 구입해서 수리비만 6천원이 들었대요.

그정도로 소중히 하셨네요.

신윤복의 풍속화 30점이 담긴 화첩도 어렵게 구하셨대요.

신윤복의 혜원전신첩도 그렇게 구했더래요.

신윤복의 그림도 중간중간 감상할수 있었어요.

교과서에서 유명한 김홍도의 서당, 씨름, 타작도 볼수 있었답니다.

김홍도 가 그린 황묘농접에 대해서도 알수 있지요.

우리나라 최고의 초상화가인 변상벽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요.

닭과 고양이 그림으로 유명한 국화 핀 뜰 안에 가을 고양이도 감상할수 있어요.

간송미술관의 소장한 작품들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작품도 감상하고 좋더라구요.

우리 문화재에 알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인것 같아요.

문화재 계승에 노력을 하신 간송선생님에 대해서 좀더 알아가는 도서인것 같아요.

 

j***j 2019.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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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텔레비젼을 통해 간송미술관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접하고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미술관은 한 해에 두 번 전시를 하기위해 지금은 임시휴장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책으로 미리 만나보고자 읽게 된 책이 바로 "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입니다. 나라를 빼앗기고 어려운 시기에 살기도 팍팍할텐데 자신의 자금을 들여서 우리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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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텔레비젼을 통해 간송미술관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접하고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미술관은 한 해에 두 번 전시를 하기위해 지금은 임시휴장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책으로 미리 만나보고자 읽게 된 책이 바로 "간송미술관에는 어떤 보물이 있을까?"입니다.


나라를 빼앗기고 어려운 시기에 살기도 팍팍할텐데 자신의 자금을 들여서 우리 나라의 문화재를 지켜낸 분이 바로 "간송 전형필"선생님이십니다. 우리 아이도 책을 읽기전에는 알지 못했지만, 간송선생님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문화재 지킴이로서 많은 일을 해내셨다고 하며 관심을 보였답니다.

 


 

간송미술관에는 그림뿐만이 아니라, 옛 책과 도자기 등의 여러 영역들의 문화재들이 남아 있어요. 집안 대대로 물려받은 땅을 팔아서 외국인으로부터 도자기를 되사서 오게 되었을 때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하기도 했어요. 간송선생님의 위대한 행동으로 지금의 후손들은 우리 문화재를 보고 즐길 수 있게 되었지요.


문화재를 보고 감상하면서,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일제 침략과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시기를 되새겼답니다. 또한 고려시대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됐어요. 간송선생님도 문화재를 모아놓고 연구원들에게 연구하게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문화재는 우리 민족의 얼과 자부심이 담긴 소중한 것입니다. 


일본에 가서 존 개스비에게서 청자를 스무 점 사오게 된 사연을 듣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아궁이의 불쏘시개로 들어가려던 책을 꺼내보니, 유명한 "정선의 해악전신첩"이였다는 이야기도 정말 흥미로웠지요. 검은 비단 위에 금가루로 그린 "삼청첩"이라는 작품도 꼭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창시절 외우고 또 외웠던 그림 중에 "정선의 인왕제색도"가 있는데요. "진경산수화의 대가"라고 알고 있는 분이었지요. 최근까지만 해도 정선의 작품가격은 단원 김홍도나 혜원 신윤복에 비해 높지 않았다고 해요. 정선의 작품을 100여 점이나 모아서 올바른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간송선생님의 수준높은 안목 덕분이라고 하네요.


간송 선생님을 문화재들만 모은 것이 아니었어요.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사업에도 힘을 쓰쎴다고 하는데요. 오늘날 우리 나라에 많은 공을 세우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과거의 우리 문화를 잘 배우고 앞으로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k****0 2019.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