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들어 회사나 가족 그리고 친구들을 바라보면서 나 자신을 성찰하게 된다. 우연히 인터넷 서핑 중에 발견한 지식생태학자인 유영만 교수님의 책속에서 발견한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피해야만 하는 사람의 유형을 반사하면 그 거울속에 내가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된다! 순간, 잠깐 소름이 돋았다. 우리는 누군가에게는 기대야 하는 존재이기에 나이를 먹으면서 깨닫게 되지만 아쉽게도 사고방식과 습에 익숙한 이타심을 가장한 이기심에 오늘도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고...나중에는 외로워질수도 있겠구나! 한다. 그래서 더 겸손이 미덕임을 이 책을 읽어가면서 되새기게 된다.여러번 읽어도 좋은 책이다~! |
![]()
요즘 직장생활에 권태기를 느끼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으로 이래저래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읽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처음으로 리뷰를 써봅니다.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닌, 한번 읽고 시간이 흐른후 또는 마음이 인간관계로 인해 산란해질때 이 책을 또 찾을거 같아 다 읽었지만 곁에 두게 되는 책입니다. 몇권사서 아는 지인들에게 선물해 주려고 합니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다른 것이고, 오늘의 나는 다시 내일의 다른 나로 변신을 거듭할 것입니다.' |
| 옹햐에도 역시나 수많이 쏟아지는 책들 속애서 진쥬 하나를 발경한 느낌이네요~ 책을 좋아하던 터라서 관성적으로 보던 분야만 보는게 습관적우로 박히게 되었는데 그러란 와중에 관계와 심리에 관심을 돌여 책을 읽던중 사람들에 다수의 공감대를 일으키는 책을 만난것 갘아 참으로 좋내요.. 책 표지 안부터 확인랑수있지만 목차의 제목들 부터 시작해서 공감가는 구역들이 참으로 많네요~ |
|
근경은 비극, 원경은 희극이라 했던 유영만 교수의 이런사람마만나지마세요는 일반적인 자기계발서로 볼 수 있지만 저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런 행동을 보이는 사람을 만나지 마라 반대로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어라 하는 유익한 충고를 건네준다 인간관계에 지친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다작으로 유명한 저자의 다른 책도 기회가 되면 읽어볼 생각이다 |
| 목차 보고 내용이 좋을것이라고 생각해 구매했어요. 책 크기가 생각보다 작고 글자도 큼직큼직해서 출퇴근 하며 일기 좋을 것 같아요.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이런 책이 많이 출판되었으면 좋겠네요. 책 읽어 보고 좋으면 주위 지인분들께도 권해드릴 생각입니다. 요즘 인간관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허게 되는 일이 많은데 열심히 꼼꼼히 읽고 반드시 좋은사람이 되고 싶어요. |
|
괴테는 "내 곁에 있는 사람, 내가 자주 가는 곳, 내가 읽는 책들이 나를 말해준다" 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방법은 내가 만나는 사람, 나의 체험, 그리고 내가 읽는 책을 물어보면 됩니다 (p. 203) "똑 같은 사람을 매일 만나도 늘 다른 사람으로 거듭나는 관계가 진정한 인간관계를 통해 배움이 일어나는 관계입니다.(p. 210) 누군가 그랬다 20, 30대에는 폭 넓은 인간 관계를 통해 자기 세상을 넓히고 40, 50대가 되면 인간관계도 미니멈 라이프처럼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고. 남은 인생은 좋은사람들과 즐겁게 생을 함께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나또한 지나고 보니 자연스럽게 정말 소중한 관계를 더 잘 가꾸어 가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게 더 현명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책은 버려야할 관계와 취해야할 관계를 눈에 쏙쏙 들어오게 써놓은 글이다. 여러 인용문들을 통해 다른 현자들의 생각도 들어볼수 있어서 좋았다.
|
|
반드시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 공감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문장들도 참 재미있습니다. '상대가 이야기할 때 귀 막고 듣는 사람.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삶이 기울어진다.' '필요할 때 나타나서 필요한 걸 요구하는 사람. 필요할 때 필요한 걸 부탁하면 필요한 걸 얻을 수 없다.' '내 이익만 챙기는 나뿐인 놈. 나쁜 놈은 나뿐인 놈이다.' '자기 과시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 자기 과시에 몰두하면 무시당한다.' 등등 단어들을 살짝 살짝 바꾸어 리드미컬하게 풍자하는 문장들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더 공감하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하지만 제목은 좀 극단적이기는하네요. ㅎㅎ |
|
제목부터 화끈한 이 책을 왜 내가 예스24 카트에 넣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아마 바로 읽고 싶어서였을텐데...잊고 있었다. 워낙 읽을 책들이 많아서^^ 다른 책을 사려고 Yes24에 들어갔다가 카트에 담긴 책 모두를 주문했더니 함께 왔다. 짧은 분량이라 금방 읽을 수 있을 분량. 대학시절 풋풋한 감성을 가진 시절에 읽었던 수필들이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저자가 명명한 '이런 사람'의 부류는 누구나 싫어하지만 쉽게 만날 수 있는 존재들이다. 그럼 넌 아니란 말이냐고 반문하겠지만...음 난 아닌 듯^^ 반성을 하게 하는 책이긴 해도 누구나 그런 지적질을 할 수 있다. 누구나 이런 명문의 글은 빼껴서라도 쓸 수 있다. 저자가 그런 자질을 가졌는가를 가정하지 않고라면 그의 글의 권위는 떨어진다. 이름 잘 모르는데 "브런치62만뷰 화제작"이란 출판사의 띠광고로만으로는 쉽게 잡히지 않을 책이다. 그런데 그가 킬리만자로를 등정하고, 마라톤에 뛰어든 사람이라면 달리 보인다. 적어도 보통 사람은 아니란 증거가 되니까. 부담없이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에게 찔리게 넌지시 선물해주면 어떨까?^^ |
|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순전히 '제목' 때문이었다. 그 당시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세상에 대한 불만, 회사에서의 불만 등을 모두 주위 사람들의 '탓' 으로 돌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판단' 이 맞다는 것을 더 확신하고 싶어서 이 책을 골랐던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이 책을 읽다보면, 만나면 좋지 않는 '사람' 에 대해 떠올리기 보다는 내가 누군가에게 '만날' 만한 사람인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전신 거울로 둘러쌓인 방에 들어간 듯한 기분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책장을 몇 장 넘기고는 한번에 읽기가 너무도 힘이 들었다. 아무래도, 남에 대해서, 그리고 나의 부정적인 면에 대한 감정을 쉽사리 떨쳐내기 어려웠기 때문이리라. 책의 구성은 1,2 장에서 만나지 말아야 하는 사람의 유형, 피해야 하는 사람의 유형이 서술되어 있고 3부는 뭔가 다른 사람이 되라. 라고 적혀있는데, 어떻게 보면 책 제목 은 책 전체 내용을 아우르는데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 그리고 실제 우리 삶 속에서는 '만나지 말아야' 하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되는 상황은 얼마나 많으며, 사람의 성격과 행동 유형은 얼마나 복잡하고 입체적인가. 어떤 수치로 '만나지 말아야 하는 사람' 과 '피해야 하는 사람' 의 구분을 점수로 따지거나 그래프로 나타낼 수 없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 모두는 각자의 관점과 세계에서 '괜찮은 사람' 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됐던 '내가 옳아, 저 사람들이 틀렸어' 라는 의기 승천하는 기세에서 '정말 내가 옳았던 걸까? 정말 만나지 말아야 하는 사람이 있는 걸까?' 라고 곱씹어 보게 되었다. 책에 나온 여러 사람의 유형과 구성들은 흥미롭지만, 결론은 내용이 조금 아쉽다. 복잡하고 입체적이고 매일 변하고 우리의 모습을 보면 우리는 모두 만나지 말아야 하는 사람도 되고, 피해야 하는 사람도 되고, 뭔가에서 다른 사람도 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다르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