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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영혼체인지/빙의, 오해,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집착남, 존댓말남, 능력녀, 도도녀, 잔잔물
* 세드릭 헤이워스 : 노덜랜드 후작, 28세. 서더윅 공작가의 후계자, 부모님의 진실한 사랑을 보고 자라서 진짜 사랑이 존재한다는 걸 믿음.
* 딜런 랭턴 : 랭턴 자작가의 장녀, 23세. 자신이 책 속의 세계에 있다는 걸 깨닫고 비극적인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노력 중.
노희다 작가님이 쓰신 '다행인지 불행인지'의 리뷰입니다.
세드릭의 모친인 이베트가 극단 배우 출신인데다 부친의 친자인지 혈통을 의심 받는 세드릭에게 이보다 좋은 혼처가 없다며 밀어 붙이는데요. 여기에는 공작이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라일라의 손녀와 세드릭을 이어주고 싶은 마음이 뒤에 깔려 있던 거였어요. 이렇게 동생의 결혼을 반대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요. 몇 년 전 딜런에게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이 돌아왔는데 그건 어떤 책이 대한 기억이었어요. 처음에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책 속의 세계라는 사실을 몰랐었는데 우연히 신문에서 노덜랜드 후작인 세드릭의 기사를 보고는 그가 자신이 기억하는 책 속의 남자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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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의 내용을 알고 있는 여주가 여주인공의 자리에 들어가면서 사랑받게되고 남주를 사랑하게 되면서 겪게되는 감정적 흔들림과 소얼에 대한 생각때문에 일어나는일들이 클리셰이면서도 좋아하는 설정이라서 책장이 술술 넘어가네요 개인적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질질 끄는 느낌이 좀 들어서 너무 길다라는 느낌이 들긴 했지먀 했지만 재밌었어요 남주도 괜찮았어요 원작소설에 너무 얽매이는건 아니라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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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페이지에서 재미있다고 하길래 처음부분만 읽었었는데 너무 취향저격이라 다 완결되면 읽으리하고 허벅지 찌르며 기다렸는데 막상 읽어보니 너무도 밋밋 그 자체 였어요. 여주인공이 책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 독특했고 대타로 남주의 부인 노릇을 한다는 설정은 너무 재미있었는데 생각보다 걸크러쉬한 면도 없었고 이야기도 고구마밭이 진을 치고 있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했던 그 사건이 전 전혀 이해가 안가서... 같은 기억을 가진 또 하나의 인물이라는 것인지... 아무튼 기대치가 높았던 탓인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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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산게 너무 후회가되는 책입니다. 딱 1권 중반까지 재밌구요 그다음부터는 쓸데없는 묘사와 의미없는 대화가 늘어집니다. 드레스 맞출때마다 새로운 장소에 갈때마다 구구절절 이어지는 묘사들에 숨이 턱턱막혀요. 연재분을 모아서 책으로 엮었다고 하더니 분량 늘리려고 작가님이 참 애쓰신게 표가 납니다. 그리고 남주 주변인물들(하인들 포함)이 알수없는 여주의 매력에 빠지는 내용들의 연속입니다. 혹시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이 여주인공 추켜세우느라 바쁜 소설을 좋아하시나요? 그럼 사보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여주인공 띄우기도 적당히해야지 이 책은 과유불급입니다. 이책을 억지로 읽고 전 로맨스 소설에 대한 모든 흥미가 사라졌습니다. 로설 그만 읽고 다른일에 매진하고 싶은 경우에도 사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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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연담 출판사에서 2019년 08월에 출간한 노희다 작가님의 [eBook] [세트] 다행인지 불행인지 (총5권/완결) 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개글만 읽어보고 구매했는데 마음에 드네요. 잔잔한 분위기도 그렇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서양의 고전명작처럼 잔잔한 소란스러움(?)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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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연담 출판사에서 나온 노희다 작가의 다행인지 불행인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싫으신 분들은 주의하세요. 가난하고 명예만 남은 가문의 장녀로 태어난 여주. 빙의물은 아니고 잘 살다가 어느 날 여주가 이곳이 책속이라는걸 알게된다. 여주 동생이 남주한테 시집가서 애낳다 죽는다는 걸 알고 여동생을 지키기위해 어쩌다가 대신 결혼하게 된다. 주 내용은 여주인공의 성공적인 도시 귀족 부인 데뷔+로맨스이다. 남주 가문에 들어가서 시종장,하녀,시녀와 같은 인물들을 시작으로 남주 주변사람들에게 호의를 사면서 사랑받게 되는 스토리가 루시아를 생각나게 했다. 표지처럼 잔잔하고 달달한 분위기가 5권내내 이어진다. 스토리의 특별함보단 작가님의 필력과 조주연들의 캐릭터성과 개성이 해당 소설의 매력포인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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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다 작가님의 다행이지 불행인지 리뷰입니다. 소설속 조연(?엑스트라?)에 빙의한 여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로판은 회귀/빙의물의 다른 이름인가 싶을 정도로 빙의물이 만연한데요. 그 중에 여주가 아닌 원작에서라면 스쳐지나가는 역할에 빙의해서 남주와 찐사를 이루는 작품이 트렌드인 것 같아요. 그만큼 클리셰도 많아 보이지만, 클리셰 맛집이 찐 맛집이죠. 술술 잘 읽혀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사시는 동안 다작하세요..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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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읽었던 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여주가 작중 아이를 낳다 일찍 죽는 여동생을 살리기위해 혼담을 훼방놓다가 자기가 코가 꿰이는걸로 시작하는 로판입니다! 고용인들에게 존댓말을 하지만 그게 여주의 착함을 보여주기위한 도구가 아니라 아직 친숙하지않은 존재를 존중하는데서 나오는 존댓말이라 좋았어요. 나중에 친해지면 하나둘 이름도 외워주고 반말도 하는데 시간이 지나서 진짜로 친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남주도 처음엔 여주네 가문과 결혼하라는 할아버지의 말과 부족한 귀족 혈통을 보완(우웩)하기 위해서 여주와 결혼했지만 여주의 현실적이고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는 성격에 이끌려서 여주와 티키타카하면서 연애하는게 귀여워요ㅋㅋㅋ 여주와 한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열심히 자수연습을 하는 남주라니 이런 남주를 어디가서 보겠어요? 그치만 여주가 사실 빙의가 아니라 회귀였고, 원작 소설의 여주의 영혼과 악녀의 영혼이 바껴서 회귀했다는 설정은 없는게 더 좋지않았을까 싶어요. 지금 살면서 예쁜 사랑을 하고있는 여주와 남주인데 굳이 거기에 실은 이 둘은 운명적인 사랑이었다~라는 설정이 굳이 추가되야했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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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주의바랍니다.) 노희다 작가님의 <다행인지 불행인지>세트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자신과 동생의 비극적인 운명을 '책'을 통해 본 딜런은 자매의 운명을 바꾸려고 원래 동생의 결혼상대라고 생각한 세드릭과 어찌저찌 결혼하게 됩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수도에서의 생활은 너무 행복하고, 수도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이 세드릭과 결혼한 사람이 딜런이라는 것이 다행이라고 하는 상황. 딜런은 세드릭과 결혼을 유지하다가 자신이 책에서 세드릭의 운명의 상대인 '아델라인'이 등장하면 자리를 비켜줄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세드릭을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하게되고. 마침내 아델라인을 찾은 딜런은 그녀가 세드릭의 운명의 상대라는 생각에 질투하고 세드릭을 놓아주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그런 딜런을 보는 세드릭은 그녀가 옛 약혼자를 잊지못해 고민하는 줄 알고 서로의 오해는 깊어집니다. 아델라인을 찾아 그녀와 대화를 나누던 중 진짜 세드릭의 운명의 상대에 대해 깨닫게 되고 오해를 풀게된 딜런과 세드릭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5권이라는 권수도 딱 적당하고 적절한 텐션과 딜런의 성격변화라던지 참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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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다님은 로판계의 제인오스틴이신가요??????????? 사기전에 남주랑 여주 삽질쩐단 이야기듣고 걍 안샀었는데 이걸왜안샀는지 진짜후회되고 막 == 대체 이거가지고 삽질한다니이게무슨 헛소리야 싶네용....안보신분들은 얼른사서보세요....안본뇌삽니다..진짜..보통 로판계열에서는 남주가워낙 좀 아깝거나..남주가 좀 원탑인경우가많은데 이책에서는 진짜 딜런...너무아깝고..세드릭 더더욱조신해지도록해,,,싶고,,암튼 뭔가 연재됐던 플랫폼에서 특별외전도 나오고있던데 특별외전도 나중에묶어서 샀으면 더좋았을까싶네요...아무튼 진짜재밌었고 추천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