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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을 통해 구매를 하게 되었다. 지인이 추천을 통해서 읽어보니 나한테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다.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좋은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이것은 죽음의 목록이 아니다」라는 시에는 댐을 건설하면 사라질지 모를 동식물의 이름이 끝 모르게 달려 있다.너무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내용이 정말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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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을 통해 구매를 하게 되었다. 지인이 추천을 통해서 읽어보니 나한테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다.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좋은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이것은 죽음의 목록이 아니다」라는 시에는 댐을 건설하면 사라질지 모를 동식물의 이름이 끝 모르게 달려 있다.너무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내용이 정말로 좋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24.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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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되어 가는 동물들을 찾아 세상에 내보인 작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사는 지구에서 하루가 다르게 멸종되어 가는 것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을수록 세상은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글도 좋았지만 사진이 너무 선명하여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생활하는 동안 손이 닿을만한 곳에 두고 간간이 펼쳐  보면 좋을 듯해서 여러 권을 사서 이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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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되어 가는 동물들을 찾아 세상에 내보인 작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사는 지구에서 하루가 다르게 멸종되어 가는 것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을수록 세상은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글도 좋았지만 사진이 너무 선명하여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생활하는 동안 손이 닿을만한 곳에 두고 간간이 펼쳐  보면 좋을 듯해서 여러 권을 사서 이웃들에게 부담없이 선물하고 있습니다. 

a*****9 202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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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인 것보다 더 많은 의미있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입니다. 처음 내셔널 지오그래픽 도서를 본 건 80년대 중반 고등학교 시절 헌 책방에서 구입한 잡지였습니다. 노란색 테두리의 강렬한 사진이 눈에 띄어서 구매했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사진전에서 말하고 싶은 것들, 다큐멘터리나 혹은 이 《포토 아크》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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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인 것보다 더 많은 의미있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입니다. 처음 내셔널 지오그래픽 도서를 본 건 80년대 중반 고등학교 시절 헌 책방에서 구입한 잡지였습니다. 노란색 테두리의 강렬한 사진이 눈에 띄어서 구매했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사진전에서 말하고 싶은 것들, 다큐멘터리나 혹은 이 《포토 아크》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사라질 것에 대한 도움이 아니라 인간에게 함께 사라질 운명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은 것일테지요. 정말 깨끗하고 멋진 사진 속의 동물들은, 여전히 우리 곁에 머물고 있는 동물들은 이미 자연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것들입니다. 영상으로 만날 수 있고, 동물원에서 철저하게 보호종으로서 돌봄을 받고 있기에 우리 곁에 계속 머물 것이란 것은 틀린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할텐데요. 여전히 우리는 진정 관심이 없네요. 그정 마음만 동의할뿐 동의한 것을 삶으로 살아내지 않네요.


d****o 202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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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류는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맞이하고 있다.소행성 충돌이나 지각 변동 같은 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일어난 지난 다섯 번의 대멸종과 달리 이 여섯 번째 대멸종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재앙이다.그 진행속도도 과거 대멸종의 진행속도보다 1000배 정도 빠르다.급속한 기후변화로 인해 서식지가 줄어들고 먹이가 부족해진 생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적응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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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류는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맞이하고 있다.

소행성 충돌이나 지각 변동 같은 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일어난 지난 다섯 번의 대멸종과 달리 이 여섯 번째 대멸종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재앙이다.

그 진행속도도 과거 대멸종의 진행속도보다 1000배 정도 빠르다.

급속한 기후변화로 인해 서식지가 줄어들고 먹이가 부족해진 생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적응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그런데 우리는 죽어가는 그들 앞에서 자연에 적응하지 못한 탓이라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것일까?

현재 지구에 존재하는 생물 종의 4분의 1 이상이 이미 멸종 위기에 처해있고. 이대로 가면 2100년까지 지구의 모든 종 가운데 절반이 멸종할 수 있다고 한다.

영장류에 속한 사람이라는 하나의 종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종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멸종하고 인류만 남게 되었어도 우리는 우리의 삶과 우리의 후손들을 지키며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들만 오롯이 존재하는 세상을 우리는 아름답다 말할 수 있을까?

여름철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 울리는 매미 소리도, 가을날 호젓한 오솔길에서 들리는 귀뚜라미 소리도 없는 그런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과연 행복일까?

곤충 따위 있으나 없으나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데,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포토 아크 > 저자 조엘 사토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멸종의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책을 출간했다.

 

특이하게도 이 책들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동물들의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있다.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나도 모르게 동물들과 시선이 마주칠 수 밖에 없다.

아무것도 모르는 선량한 눈으로 나를 보는 동물들을 보니 있는 줄도 모르는 양심이 따끔따끔 아파왔다.

우리 인간들은 도대체 이 지구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걸까?

 

 

 

 

사이좋은 이 동물 가족들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안락한 터전을 빼앗기고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다.

사람의 목숨보다 동물의 목숨이 중요하다 할 수는 없겠지만 이 동물들의 생존이 위협받는 그런 환경에서 우리 인간들 역시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할 수 없다.

 

우리는 절대 홀로 살아갈 수 없다.

이 지구는 우리 인류와 다양한 생물종들이 함께 살아가는 모두의 집이고,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는 그 집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그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것만이 우리 인류가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에게 진 빚을 갚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삭막한 세상이 아닌 다양한 생명체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a*****2 202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