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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있는 만화라서 그런지 사건 해결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처럼 느껴져서 좀 아쉽다. 아직 첫번째 권인데 발생한 사건은 두개에다 하나는 벌써 해결이라니ㅠ 묵직한 추리물을 기대했는데 아쉽긴 하지만 아직 1권이니 다음권에서는 좀 더 깊이있는 사건을 다뤄주었으면 ㅎㅎ...캐릭터들은 다 미형이라 보는 눈이 즐겁다. 주인공 성격이 좀 어린애같은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 좀 아쉽긴하지만 얼른 집사와 친해져서 같이 추리하는 모습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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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나옵니다. 잘생긴 집사가 말입니다. 우리 집사가 말하기를...이라고 다정하게 말할 정도로 좋은 사이는 아직 아닙니다. 이제 1권이고 막 시작됐을 뿐이다. 그저 학교를 막 마친 이제 막 학생에서 벗어났는데 가주가 되어 집안을 물려받게 되고 집사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 어라 그 집사가 아니라서 당황하게 된다. 가주도 집사가 마음에 들지 않고 집사라고 가주가 마음에 드는 건 아니다. ...이전의 집사가 무슨 엔젤처럼 추앙되고 있다. ...그 집사는 이전 가주의 소속이라 잘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이제 막 시작될 이야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