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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구매한 책. 미래교육 등 교육계에서 최근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교육과정 재구성보다 조금 더 나간, 교육과정 디자인의 관점에서 교육과정과 교육 전반을 살피고 있고, 학습공원, 인턴십 교육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얻게 되었다. 역량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책에도 있는 내용이니 패스... 미래교육에 대한 여러 책을 읽다 보니, 이런 생각도 든다. 어차피 과거 그리고 현재의 모든 교육은 미래를 대비한 교육이었는데, 왜 최근에 미래교육이 화두가 되는 것인가...아마도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가 과거의 '미래'와 달리 변화의 폭과 속도가 급격할 것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의 시간을 살아갈 아이들에게 조금 더 나은 학교, 그리고 교육의 모습이 펼쳐졌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그나저나...책 내용은 그런대로 읽을만한데, 여기저기 오타와 띄어쓰기 오류 등이 눈에 많이 띈다. 재판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잘 살폈으면 좀 더 좋은 책이 되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든다. 참고 문헌이 꽤 될 텐데 나와 있지 않은 것도 좀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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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 미래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진 선생님들이 모여 해당 책을 함께 한 학기동안 읽었습니다. 최근 교육계에서 이슈가 되는 역량, 에듀테크, 프로젝트 수업, 미래학교 등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 도서입니다. 꼭 교사가 아니라도, 현재 입시를 앞둔 중, 고등학생 학부모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학생들을 길러내야 할 지,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는 어떠한 것인지, 또 역량이란 무엇이고 그것을 학교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다양한 학교의 사례를 접하고 또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