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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에서 칵테일까지, 당신이 마시는 술에 대한 가볍고도 무거운 이야기 스피릿 칵테일 주영훈 저자는 바 틸트라는 바를 운뎡하고 있고 술에 대한 칼럼과 에세이, 프리랜서 번역가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책을 통해서 술에 대한 지식도 깊고 술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도 알차게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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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일하면서 술자리가 가끔씩 있는데 칵테일 한잔을 마셔도 잘몰라 남이 권해주는 술보다는 기본적인 지식이라도 갖추고 알고 마시면 더 술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탱커레이부터 잭 로즈에 이르기까지 39가지 독주와 칵테일의 맛과 향, 역사에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들을 흥미롭게 만나보면서 좀 더 칵테일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1장에서는 술을 마시고 섞는 방법, 2장에서는 마시고 섞을 술에 대한 이야기, 3장 마시고 섞을 술의 조언들 시럽이나 감미료로 단맛을 낸 술을 의미하는 리큐르, 허브, 스파이스, 과일, 탄산수등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는데 몰랐던 내용들을 새롭게 알게 되어 재미있고 흥미롭네요.
술을 섞는 기초적인 방법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볼 수 있는데 섞는 방법 우리에게 친숙한 쉐이크나 글라스에 재료와 얼음을 채운후 바 스푼으로 천천히 돌리는 스터, 빌드, 머들, 레이어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요. 칵테일을 만드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 팁도 유익하게 볼 수 있는데 재료와 잔은 필요에 따라 냉각해 두는 것이 좋다고 해요. 대부분의 칵테일은 시원한 온도에서 마시는 걸 전제로 한다고 하니 맛있는 칵테일을 즐기기 위해서는 잔을 냉각한다는 걸 잊지 말하야 할것 같아요. 단순한 장식으로만 알았던 가니시는 술 자체에 맛을 부여해주고 향을 다채롭게 한다고 해요. 충분히 섞어주고 칵테일이 맛있어지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섞고 얼음이 얼마나 녹았는지에 대해서도 파악을 해야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무조건 젓는 것이 아니란 걸 알 수 있네요. 다양한 기물과 글라스의 특징에 대해서도 세분화 해서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하면서 알아볼 수 있어요.
대충 진에 토닉만 섞어도 맛있는 진 토닉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음료를 선택하라면 진 토닉 칵테일의 대표주자 이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진토닉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어요. 다양한 제법과 Tip도 유익하게 만나볼 수 있어 직접 따라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진과 보드카, 데낄라등 다양한 술의 종류와 특징 역사와 제법, 실전 노하우들을 통해서 기초 기법도 익히고 술을 재미있게 마셔보면서 술에 대한 매력을 한층 높여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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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바텐더가 쓴 칵테일 스피릿
칵테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양한 술과 레시피에 관심이 많을 텐데 「칵테일 스피릿」이 100% 만족을 시켜줄 수 있다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확실히 전문가가 쓴 책이라 그런지 칵테일에 대한 웬만한 내용은 다 들어있어 읽으면서 흥미진진했던 책
「칵테일 스피릿」에는 칵테일에 필요한 준비물과 기법 그리고 대형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주류를 선별하여 소개하고 그 주류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가 들어있다. 오래전 칵테일 수업을 들었던 터라 웬만한 도구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오래된 기억인지 새로운 도구들도 살짝 배울 수 있었다.
이제 막 홈바를 만들어볼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을 참고하여 제품을 구입해보아도 좋을 듯하다
만약 이 책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역시 주류에 대한 설명이 아닐까 싶다.
제품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다 구입하기에는 금전적으로 부담이라 구입을 한다면 한두 병 정도- 구입하고 나면 구입하지 않은 주류에 대해서는 항상 아쉬움과 궁금증이 남는다는 점. 다음에는 어떤 술을 구입해볼까 생각을 하지만 술은 패키지만으로도 어떤 맛인지 알 수가 없어서 쉽게 선택이 어렵다. 하지만 「칵테일 스피릿」한 권이면 궁금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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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억속의 첫 칵테일은 대학생 때 직접 만들었던 진토닉이였다. 대학교에서 들었던 강의중에 식음료에 관련된 강의를 들었던 적이 있다. 실습으로 칵테일도 만들어봤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는데, 열정 가득했던 당시라 쉐이커도 구매해서 집에서 칵테일 만들어서 부모님께도 드렸던 기억이 난다. 조주기능사 필기도 92점인가 95점인가 고득점으로 합격했는데, 중국어학연수를 가게되는 바람에 실기시험을 보지 못하고 만료되어 그렇게 사라졌다.
먼저 섞는 방법, 재료와 잔, 술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들이 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정말 첫 칵테일에 관심을 가진다면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인 것 같다. 그리고 '아! 이거!' 하면서 알 수 있게끔 일러스트로 기물들도 그려져있고 술도 그려져있다. 진이란? 가장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칵테일 중 하나인 진 토닉에서부터 독하고 쓴, '어른의 세계'에 존재하는 마티니에 이르기까지 진은 여러얼굴이 있다. 여전히 판매중인 진로 드라이 진과 각종 저가 진에서부터 대형 마트에서 '프리미엄' 딱지를 달고 있는 탱커레이 No.10 이나 헨드릭스, 혹은 정말 빘간 프리미엄 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이 모든 진은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송진 맛을 띤다는 점이다. -p43
이 책의 정말 강점은 진, 보드카, 위스키, 데낄라, 등등 술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저자의 생각으로 구분 지어주고 그 다음에 해당하는 술에 제품군들에 대해서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그 다음에 어떤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지 특징-제품-칵테일 순으로 보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책을 보다보니 바로 주방에 가서 칵테일을 만들고 싶어지는 느낌이다. 3장에선 칵테일에 빠져서 안되는 조연들 리큐르, 그 외에 재료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최근에 어떤 사이트에서 토닉워터 이벤트한다고 2박스나 쟁여놨는데 조만간 칵테일로 모두 소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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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소주만 마실때도 있었습니다. 다른 술에 비해서 가격이 싸고 빨리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주머니가 가난한 대학생일때는 소주가 제격이었었네요. 과거에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국산 맥주만 볼 수 있었지만 수입 맥주가 대중화되면서 만원이면 다양한 세계 맥주를 4캔 고를 수 있어서 한동안은 맥주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보드카나 위스키 등 도수가 높고 쓰지만 조용히 한 잔 하고 싶을때 어울리는 술도 알게 되면서 술 자체에 대해서도 빠져들어 관련된 책도 여러권 읽었었네요. '칵테일 스피릿' 은 술을 사랑하는 저자가 바(Bar)를 운영하면서 조금 더 깊게 알게된 술에 대한 이야기와 애정이 잘 나와있네요. 처음에 칵테일은 술을 적당히 달달하게 섞어 마신다고 생각했었는데 칵테일의 세계도 무척 넓네요. 우선 중심이 되는 기주(基酒)가 있고 이 술의 도수를 적당히 낮추면서도 맛은 살릴 수 있도록 가벼운 술이나 과일 주스 등이 들어갑니다. 이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같은 기주를 썼지만 전혀 다른 맛이 나올 수도 있네요. 이렇게 해서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조합이 만들어지면 자연스럽게 칵테일의 이름과 레시피가 전해집니다. 레시피의 경우도 처음에는 정해져 있지만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영화에서 칵테일을 만드는 장면을 보면 신나는 음악과 함께 바텐더가 은색의 금속통에 넣어 현란하게 흔드는데 술이나 과일 주스 등이 제대로 잘 섞이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섞지 않고 머들러도 저어서 만들거나 도수 차이를 이용해 술이 일부러 섞이지 않도록 해서 만드는 칵테일도 있습니다. 칵테일을 만드는데는 보드카, 진, 데낄라, 럼, 위스키, 브랜드 등 많은 술들이 이용되는데 이 책에서는 각각의 술을 대표하는 유명 브랜드의 특징과 함께 그리고 이 술로 어떤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지 레시피가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같은 술 종류라도 양조 회사에 따라 천차만별의 맛을 보여주는데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면서 전통적인 방식대로 만드는 회사도 있고, 현대적으로 해석해 병의 모양이나 맛에 파격적인 변화를 줘서 술을 고르는 재미를 주기도 합니다. 밖에서 마시는 술도 좋지만 집에서 가볍게 한 잔 하는 것도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좋네요. 특히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집에서 만든 칵테일을 같이 나눠마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 책을 읽다보니 마셔보고 싶은 칵테일이 많은데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부터 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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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꿈이 하나 있다면 집에 작은 홈바를 만들어 놓는 것이다. 바에서는 맥주를 마시기 보다 괜찮은 위스키와 몇가지 칵테일용 술을 비치해두고 조용하게 분위기를 내고 싶을때 한번씩 술을 마시는 것이다. 밖에서 마시는 것도 좋겠지만 나는 혼술하는 것을 좋아해서 조용한 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BGM으로 틀어놓고 술 한잔하며 하루의 피곤을 씻어내는게 나의 로망이다. 홈바의 장점이라면 밤늦은 시간이라도 언제나 내가 편한 복장으로 편하게 술을 마실수 있다는 것이고, 음악이나 영화, 책 등 내가 원하는 것들을 보거나 들으면서 술을 마실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술집에서는 물론 맛있고 잘 제조된 술을 마실수는 있겠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으니, 집에서 저렴하게 마실수 있다면 더욱 좋다. 이 책의 1장에는 칵테일 제조를 위한 기물들의 간단한 소개와 섞는 방법에 대한 팁들이 나와 있고 2장에는 본격적인 제조 방법이 나온다. 베이스를 진, 보드카, 데낄라, 럼, 위스키, 브랜디로 했을때 만들 수 있는 칵테일들이 약 70여 종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초보자용이기 때문에 인지도와 구매 편의성을 고려하여 주류의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술이라도 주류 도매상을 통해서나 살 수 있는 구하기 힘든 술은 지양하고, 쉽게 볼 수 있는 술들을 위주로 작성했다고 되어 있다. 이 점도 업자나 바텐더가 아닌 일반인을 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술을 즐겨 마시던 편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지금보니 마셔봤던 칵테일이 꽤 많았다. 내가 대학때 제일 처음 먹어봤던 럼콕은 이 책에 없지만 럼과 콜라를 섞는 간단한 술이니 따로 설명은 필요없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데낄라 베이스의 데낄라 선라이즈, 마가리타, 럼 베이스의 모히토, 보드카 베이스의 블랙 러시안과 코스모 폴리탄, 진 베이스의 마티니까지.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대부분의 칵테일 제조법은 다 나와 있는 듯하다. 그리고 칵테일을 만들때 사용하는 글라스 종류와 재료도 나와 있어 원하는 칵테일이 있다면 잠깐 책을 뒤적여 보는 것만으로도 쉽게 만들 수가 있다. 만약 실력이 된다면 이 책을 기본으로 내가 원하는대로 조금씩 제법도 바꾸고 가니시도 올려가며 나만의 칵테일을 만들어 볼 수 있을것이다. 나만의 공간에 행복한 홈바를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 #칵테일스피릿, #주영준, #숨쉬는책공장, #칵테일, #술, #홈바, #홈바텐딩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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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맥주, 차(tea), 그리고 와인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상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책도 뒤져보고 와인 라벨이나 맥주 라벨 등을 살펴보기도 했지만 유독 칵테일과 스피릿에 대해서는 독하다는 생각 때문에 모히또와 싱가포르 슬링 등을 제외하고는 접해본 적이 없다. 이 책 칵테일 스피릿은 일단 두껍지 않고 면세점 주류코너나 마트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술 부터, 잘 읽어보려고 하지 않았지만 유명해서 한번은 들어본 적있는 섹스 온 더 비치 등의 주요 칵테일을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냥 독한 술로만 생각했지만 진, 보드카, 데낄라, 럼, 위스키, 브랜디 등의 종류가 있음을 알게되었다. 술의 조연들에서는 다양한 허브 (민트, 로즈마리, 레몬밤, 바질, 셀러리), 스파이스 (후추, 육두구, 시나몬, 정향, 팔각), 과일 (레몬, 라임, 오렌지,체리, 파인애플), 탄산수 (소다수, 토닉워터, 진저 에일, 콜라) 등에 따라 다양한 조제가 가능하다는 내용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저자는 단순히 술을 어떻게 조제하는 지 등 뿐 아니라, 조니 워커의 공장이 스코틀랜드 에이셔의 칼마녹에서 글라스고 등으로 옮겨졌다는 등 술이 만들어지는 지역도 잘 조사하였다. 미국이 만드는 러시아 보드카 스미노프도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옮겨온 것이고, 쿠바 럼 바카디 역시 쿠바에서 미국으로 공장이 옮겨졌다고 한다. 너무 흔한 게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드는 조니워커지만, 책을 읽고 나니 구관이 명관이고, 가성비까지 좋다고 하니 선물하기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텔 라운지나 공항 라운지에서 무료로 마실 수 있음에도 손도 대지 않은 여러 칵테일 스피릿에 대한 개론서이다. 떄로는 능숙하게 호텔 라운지에서 스스로 조재해서 마시는 외국인들이 멋져 보였는데, 모히또 같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것부터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
![]() 저자는 10년째 칵테일바를 운영하는 칵테일의 전문가로 관한 서적을 번역하고 감수하기도 하였다. 한편 사회학 석사 학위를 소유하고 있다고도 한다. 그래서그런지 저자는 이 책에서 술에 관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놓는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술을 섞는 방법과 기본 준비물을 소개해준다. ![]() 글라스의 종류도 나와 있었는데, 칵테일글라스, 하이볼 글라스 등등 칵테일 바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종류들의 글라스의 이름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요즈음에는 칵테일을 마시러 가기보다는, 맥주와 소주를 보통 마시게 되지만, 여러 가지 칵테일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특히 평소에 칵테일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쁜 칵테일 사진들이 나와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 그리고 맥주, 소주 정도만 알았는데, 보드카와 진, 럼 등등 다양한 술들에 대해서 잘 알게 되어서 좋았고, 여러 가지 기본적인 칵테일의 요리법도 소개해주어서 당장 칵테일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초보자여서, 술의 종류를 알게 되어도 구체적으로 어떤 술을 사야 할지 잘 모르는데, 몇몇 브랜드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도 있어서 초보자인 나도 이 책을 보고 당장 칵테일 만들기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쉐이커까지 사보는 건 조금 생각해볼 일이지만.. 스미노프 레드나, 말리부 같은 몇종류의 술은 장바구니에 담아두게 되었다 ㅋㅋ 요즘 원데이 클래스로 칵테일 만들기를 수강해서 칵테일 만드는 법을 배워볼까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 원데이클래스를 듣기 전이나 후에 이 책을 보아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이 책을 보며 칵테일을 한잔 만들고, 마시면서 그 칵테일에 관한 일화를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칵테일 스피릿>은 신촌에서 10년째 바를 운영한다는 주영준 저자가 지은 책으로,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공감하고 좋아할 만한 책인 듯하다. ^^ 나는 맥주를 즐겨서 먹지만 가끔씩 칵테일을 먹는 재미도 있다. 분위기와 향과 맛을 중시하는 편이라서 한번 꽂힌 곳은 자주 들리는 편이다. 데낄라나 모히또도 종종 마시는 편이라서 집 근처에 아지트를 만들었다. ㅋㅋ ![]() 독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는 섞어 마시는 것은 20살 때 처음 시작했던 것 같다. 잭다니엘에 콜라를 섞은 잭콕도 있었고 보드카에 오렌지와 레몬을 섞어서 상큼하게 만들어 먹어 본 적도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집에서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를 배우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술 마시는 법과 섞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술 마실 때 사용하는 잔과 술을 섞는 도구, 그리고 술의 구입처를 알려준다. 2장은 진, 보드카, 데낄라 등에 대해 소개하고 대표적인 브랜드의 역사와 맛 등을 알려준다. 3장은 허브, 과일, 탄산수, 얼음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칵테일의 재료를 소개하며 여러 가지 레시피를 알려주어 실제로 만들어 먹어 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 ![]() 이 책에 저자는 현재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전문가이다. 그가 그동안 일하면서 쌓은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바텐더와 두런두런 칵테일 한 잔을 앞에 놓고 이야기하는 느낌이 든다. 가끔 들리는 바에 손님이 별로 없을 때는 바텐더에게 이런저런 술에 대해 맛과 향에 대해 물어보는 편이다. 그런 재미를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다. 칵테일의 역사와 여러 가지 팁을 배울 수 있어서 유용하다. ^^ ![]() 난 술자리도 좋아하고 술의 맛과 향도 좋아한다. 이 책은 저자가 본인의 직업을 즐기면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만큼 술에 대한 지식이 대단하다. 요즘 혼술도 유행이라 퇴근 후 한잔씩 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본다. 술에 대해서 그 역사와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배우고 만들어 먹어보는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