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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저희 아이가 책을 다 보더니 에필로그에서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잊지 말자며 작가가 쓴 글이라는 걸 알고는 2011년 출판 책이냐고 물어봅니다. 역사를 암기가 아니라 통사인 용선생 시끌벅적 한국사를 수십번 넘게 읽고, 주제별 역사, 인물사, 역사 동화를 통해 배우는 아이다보니 경술국치가 언제 일어났는지 연도까지 기억하는 아이인데요.(임진왜란, 병자호란, 각종 사화 가는 사건들의 연도도 정확히 알더라구요. 굳이 외우지 않는데 말이죠. 정작 학창시절 역사 100점인 엄마는 연도를 무조건 외우다보니 사건 사건을 연결하기 쉽지 않기도 하고, 당연히 연도도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제가 이미 읽고 아이 책상 위에 슬쩍 올려둔 거라 2011년 초판, 2019년 개정판인 걸 알고 있어서 덜 당황하고 설명을 해주긴 했는데요. 아이 앞에서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엄마였습니다. 허허. 요즘 아이가 근대 독립투쟁의 역사, 독재와 민주주의 과정의 현대사에 엄청 관심있는 듯해서 슬쩍 디밀어 본 건데 재미있는지 그 자리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답니다. (공부...아.. 공부는 저 멀리 멀리 갔지..만요. 허허) 이 책이 재미있었는지 여러 번을 읽고 여태 들여다보지도 않던 다른 역사동화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봉오동 전투를 배경으로 배신과 배신이 난무하고, 반전과 반전이 이어지는 이야기에 초등 중 고 학년 이상이면 즐기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의 우리 어린이들이 홍이처럼 역사적 관문에 섰을 때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도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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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개봉한 봉오동 전투를 아시지요? 수많은 무장일본군에 맞써 단 하나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꺼이 그들의 목숨을 내려놓고 싸워낸 그들의 이야기지요 독립군의 아들 홍이또한 봉오동 전투에서 탄생한 역사동화에요 빼앗긴 나라에서 평범했던 사람들이 왜 독립군이 되어야 했는지,, 자식와 아내보다 나라걱정을 먼저하다가 이해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죽음을 선택한 아버지를 둔 홍이.. 독립군의 아들이었던 홍이는 그렇게 아버지를 잃고 가난과 배고픔으로 어머니마저 잃게 됩니다
자식을 잃고 혼자살아가던 할머니가 홍이를 거둬 자식처럼 살펴주셨는데 할머니마저 일본군에게 목숨을 잃고 말지요 오갈데 없었던 홍이가 겪게되는 수많은 이야기들은 정말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었던 우리선조들의 참 모습이었을 듯해요
잠깐 스처갔던 어린 일본군 병사와의 만남을 보고 얼굴도 생김새도 비슷할 뿐 말만 하지않으면 서로 적인지 아군인지도 모를 그저 평범한 사람들인걸요~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 홍이의 용기와 가슴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조선의 아들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오해가 풀리고 이해할 수 없었던 독립군 아버지를 점점 이해하게되면서 홍이가 성숙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뜨거운 마음에 감동을 더해주었습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고 있지 않았나
아이들과 함께 독립군의아들, 홍이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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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제1회 경기문화재단 우수아동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6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이달의 책 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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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의 아들, 홍이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제1회 경기문화재단 우수아동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6월의 읽을 만 한 책' 선정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이달의 책 선정도서
이 책은 홍이라는 아이의 눈으로 봉오동 전투를 그린 책이랍니다
일제 강점기 독립군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독립군의 가족들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왜 독립운동가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나라를 되찾으려 했는지를
홍이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요!!
평범한 일상이 무너진 순간
아이는 역사속 소년이 됐다
올해는 참 뜻깊은 한해죠
그래서 이렇게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독립운동에 대한 다른 책들과는 다르다
다른 책들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유명하신 김구, 안창호 등의 독립운동가분들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내 또래와 그보다 더 어린 친구들이 나온다
참 안타깝고 슬프다"
딸램이 독후감에다 쓴 글이네요
힘없고 소박한 사람들이
나라를 잃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떤 생활을 했는지, 살아남기 위해 어떤 고통과
선택의 갈등을 겪는지를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어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 더 마음 아프고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빠른 전개와 곳곳에 있는 그림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네요
남녀노소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받쳤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부모를 잃고 의지할 사람 없이 떠돌이가 된 홍이에게
유일한 울타리가 되어 준 할머니
홍이는 할머니를 위해 한약까지 훔치고 말았어요
그러다가 만나게 된 독립군들
홍이는 아버지도 독립군이였어요
홍이는 아버지 생각은 될수 있는 한 하지 않으려고 했다
나라를 구한다고, 독립운동을 한답시고 가족을 뒤로한
아버지가 밉고 원망스러웠다
아버지의 애국심이 아니었다면
어머니도 그렇게 처참하게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아버지 생각이 났다
그리고 독립군을 뒤쫒는 추격대
그런데 그 추격대가 홍이가 사는 마을로 가는게 아니겠어요?!
홍이는 독립군들을 쫒아가 이 사실을 알렸어요
그런데 일본군들은 할머니를 잔인하게 죽였어요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놈들이더라고요
홍이는 정말 고아가 되고 말았어요
홍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 아버지가 가슴 아파한다고요?
그래요, 그럴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그러는 동안 저는 거지에
도둑으로 살아갈 거고요! 가슴 아파하는 거,
그게 뭐 별거인가요?"
아버지의 죽음으로 독립군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한 홍이가
독립군들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아빠에 대한 원망을 풀 수 있을까요?
홍이가 독립군들을 따라 간 마을에는
일분군에게 남편과 지식을 잃어 넋을 놓은 한 어머니
그 어머니를 홀로 꿋꿋이 돌보는 창선이
나라를 되찻기 위해 군사 훈련을 받는 앳된 청년들
독립군에게 보탬이 되고자 허드렛일을 자처하는 할머니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은 독립군들까지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홍이는
아버지가 말했던 황장군을 만나게 되었어요
"황 장군님은 우리 같은 보통 사람이 아니야
일본군을 앞에 두었을 때 황 장군님의 눈을 본 적이 있지
그건 바로 호랑이 눈이었어
번쩍번쩍 빛이 나는 호랑이 눈 말이야
우린 황 장군님의 황 장군님 이름만 들어도
벌벌벌 떨더군 하하...
그분 덕에 나도 눈을 뜰 수 있게 되었어
너도 언젠가는 알게 될 거야. 그 분은 이 간도 땅
조선인들의 아버지 같은 분잊
그분을 위해서라면 이 한목숨 내놓는 거 하나도 아깝지가 않아
아니 영광스러울 따름이지?
어머니와 홍이 걱정 따위는 없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버지의 말대로 영광스러운 죽음을 당했다
'그게 모두 황 장군 때문이었어
황 장군이 없었다면 아버지가 독립운동인지 뭔지 하는 일에
끼어들지는 않았을 거야
어머니와 내 곁에 있었을 거야'
홍이는 아버지만큼 황 장군님도 원망하였어요
홍이의 눈에는 황 장군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애국이라는 말로 꼬애 내 전쟁으로 몰아넣는
사람으로 비춰졌답니다
홍이는 결국 그런 황 장군의 보호를 뿌리쳤어요
혼자서 길을 떠난 홍이
그곳에서 일본군을 만났어요
'이 사람도 나처럼 남의 나라에서 무섭고 힘들어하는 거야'
그리고 그 일본 병사가 홍이를 구해주었어요
어서 가라고, 어서 가라고 손짓하는 일본 병사의 눈에서
눈물이 비쳤다. 홍이는 그모습을 보지 않기 위해 뒤돌아섰다
그리고 마구 달렸다
자신을 도와 준 일본 병사도 나이가 그리 많지 않아 보였어요
마음이 먹먹해지더라고요
위기는 또다시 홍이를 찾아왔어요
마적단의 계략에 빠져 목숨이 위태로와졌답니다
다행히 그건 치밀하고 위험한 비밀 작전이였어요
홍이는 다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지요
다시 돌아온 홍이
황 장군은 전쟁을 앞두고 홍이에게 다른 사람들처럼 피난을 떠나라고 명했어요
과연 홍이의 선택은?
"난 이전투를 끝까지 지켜볼 거야"
'여기서 아버지를 만나자, 바로 보자'
홍이는 생각했어요
"우리가 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왜 내 땅 아닌 곳에서 힘겹게 살아야 하는지
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고비를 넘겨야 한다는 것도 압니다
죽음으로 맞서면 이깁니다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우리 믿읍시다
모두 살아 다시 만나게 되리라는 것을
그래서 우리 이곳에 모여 술과 떡을 나눕시다"
황 장군이 말했어요
우리 아이들도 왜 독립군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숨을 받쳐가며
독립을 위해 싸웠는지 생각해보고
그 이유를 반드시 기억하며 살았으면 하네요
책을 읽고 딸램이는
"아니, 난 우리 아버지를 닮았어
난 이제 우리 아버지 대신 싸울 거야. 그리고 이길 거야
모두가 다치지 않고 서로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했지만 그건 내가 도망가기 위한 핑계일 뿐이었어
정명으로 보지 않기 위해 핑곗거리를 찾고 있었던 거지"
라는 구절이 기억에 남았다고 하네요
홍이의 변화되는 모습을
홍이가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푸는 과정을
책을 통해 꼭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봉오동 전투에서 탄생한 흡인력 강한 역사 동화
빼앗긴 나라에서 살아야 했던 평범함 사람들의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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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니천사입니다 ^^ 일본불매운동은 여전히 하고 계신가요? 개개인의 자유라 간섭할수는 없지만 저는 할수 있는것들은 하고 있어요 우리 나라 사람들의 냄비근성이 이번에는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넘겨봅니다 아이들판 봉오동전투 라는 설명이 있었던 책인데요 글이 조금 길고 살짝 난이도가 있어서 3학년 큰아이는 직접 읽어주며 흥미를 끌고 중간부터 스스로 읽게 해야하는 수준이더라구요 5~6학년 친구들은 스스로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230페이지가 넘는 아이들에게는 장편소설이네요 일제강점기에 만주,간도 지방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많이 했잖아요 그곳에 신흥무관학교 라는 곳을 지어서 훈련하고 독립투사를 몇천명씩 배출한것으로 아는데 그 지역들이 배경이 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홍이는 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러 갔다가 목숨을 잃고 어머니는 홀로 홍이를 키우다가 먹을것을 구하러 갔는데 돌아오지 않아서 홀로 된 아이입니다 아마도 그 당시에는 홍이 같은 아이들이 흔했을거예요 이런 환경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했다는건 그 당시 우리나라의 모습을 엿볼수 있지요 홍이는 자식과 손주들을 잃은 한 할머니가 돌봐주면서 둘은 가족은 아니지만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마저 일본군에 의하여 잔인하게 죽음을 당하고 말아요 책의 앞부분이 할머니의 죽음이 다뤄지는데 시작부터 너무 슬퍼서 분노하지 않을수 없었어요. 이제 정말 혼자가 된 홍이 다행스럽게도 우연히 만났던 독립투사들이 홍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훈련을 하며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로 홍이를 데리고 간답니다 그런데 그곳에 아버지가 믿고 따르며 독립운동을 했다는 황장군이 계시죠 홍이는 아직 어려서 일본에 대한 나쁜 감정보다는 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러 가느라 가족을 모두 버리고 신경을 쓰지 않아서 아버지가 따랐다는 황장군이 더 싫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황장군의 보살핌 조차도 너무 싫어 그곳을 탈출합니다 그 이후 여러가지 일을 겪으며 아버지를 서서히 이해하게 되는 홍이. 그리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마음속에서 꿈꾸는 홍이. 홍이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일본군들의 행동을 아이들 편이라서 많이 순화한 것 같았지만 그래도 그들의 모습이 참 야비하고 치졸하고 잔인한... 좋은 구석을 찾아보기 힘들어서 너무 괴로웠어요. 우리 조상들은 그 상황들을 직접 겪었으니... 정말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것 자체를 감사하게 여겨야 하는 구나 생각했고 내가 과거로 돌아가서 강점기하에서 산다면 나는 목숨을 내놓으며 우리 나라를 위해 그렇게 싸울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내가 살아있는 동안 더 이상 일본을 호의적으로 볼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상들의 고통과 기상을 더 깊게 새겨야겠다는 생각뿐... 아이들에게도 꼭 읽혀주면 좋을 책인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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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아이와 봉오동 전투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보는 내내 가슴에서 뜨거운 감정이 울컥 울컥 솟아올랐죠. 대한 독립 만세!! '발붙일 내 나라 내 땅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거늘... 어제의 농부가 오늘은 독립군이 되었네' 영화에서 인상적인 대사들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일본 경제 보복으로 인해 상황이 무척 좋지 않습니다. 일본 아베 총리는 역사를 덮으로고만 합니다. 인정하지 않고 덮으려고만 하죠 눈가리고 아웅하면 일체침략행위가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답답한 현실에 한숨이 쌓여가는 요즘이지만, 이럴수록 우리가 역사 인식을 바로 하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세워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역사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하잖아요. 봉오동 전투를 관람하고 온만큼 책을 더 진지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작가가 오래전 우연히 본 홍범도 장군에 대한 자료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나라를 잃는 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보여주고 힘없고 소박한 사람들이 나라를 잃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떤 생활을 했는지, 또 살아남기 위해 어떤 고통과 선택의 갈등을 겪는지를 작가는 생생하고 빠른 전개로 이야기를 펼쳐보입니다. 홍범도 장군은 봉오동전투를 지휘한 사람입니다. 작가는 홍범도 장군을 끌어와 황 장군을 그려냈고, 봉오동전투의 적장이었던 야스카와 지로의 이름을 실어 실화같은 이야기를 완성하였습니다. 그저 역사책에서 봉오동전투 - 홍범도 이렇게 암기하기만 했지 사실 깊게 파고든적은 영화와 함께 이 책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게 스케일이 큰 전투였는지, 얼마나 큰 희생이 있었던 것인지 다시금 새삼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다욱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된 역사관을 잘 세우고 아이에게도 정말 잘 가르쳐야겠다 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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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입니다 다름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독립군의 아들 홍이 책를 만~~등장인물 중에 홍이라는 아이가 있어요 평범하고소박하게 살아가던 조선의 작은아이였지요 그러나 역사는 아이를 부모가 없는 고아로 만들고 역사의 한가운데 몰아가고 힘없는 아이가 감당하기는 너무 두렵고 고통스럽지만 도망만 갈수 는 없지만그래서 원망했던 아버지가 갔던 그길로 가려고 합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되고 방황하던 홍이는 독립군 내부 아버지의 일본첩자가 있다는 사실 알게되고 그사람 이었다누 사실 충격을 받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독립을 위해 앞으로 전진 나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봉우동 전투에서 탄생한 흡입력 강한 역사동화 빼앗긴 나라에서 살아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일제 강점기 가장 일본의 잔혹한 점은 바로 우리국민들의 서로 인간질 시켜고 뿐만아니라 잔혹하게 고문를 해서 눈물없이 볼수없던 장면들 많이 있 고욕스럽고 비참한 현실속에서도 굿굿하게 이겨내고 언제가는 우리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랍니다 우리나라의 독립군 덕분에 편하게 살수있는 나라가 되고 과거의 독립군의 희생정신 없다면 결국 우리에게 닥쳐올수 있는 현실입니다 일본의 과거 때문에 아픔과 시련을 닥쳐도 우리는 우리나라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시늘 잃지 말고 또한 잘못하지 않던 시민들의 죽음 있었고 국민으로서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열사 숭고하고 독립기념관에 찾아가서 묵념을 하면서 희생하신 분들의 감사 마음으로 표현 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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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졌는데요 일본은 신식 무기를 무장한 채,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기로 합니다 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 예측할 수 없는 지략으로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끌어들인 독립군의 활약에 당황한 일본군은 속수무책 무너지고 1920년 6월, 독립군 역사에 첫 승리를 기록합니다 그 처절했던 전투가 바로 봉오동 전투입니다 아들과 함께 봉오동 전투를 보았기에 더욱 신이나서 읽었어요^^
병력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값진 승리를 얻어냈던 봉오동 전투에서 탄생한 역사 동화! 빼앗긴 나라에서 살아야 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처절하다~라는 표현이 맞을라나ㅠㅠ 독립군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독립군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그 충격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 단란했던 가정에서 자라던 홍이는 순식간에 고아가 되어 이리저리 떠돌다 전쟁통에 자식들을 다 잃었다던 할머니를 만나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한때는 살뜰히 홍이를 보살펴주신 할머니가 노환으로 정신줄을 놓을 때가 많아지시자 홍이는 좀도둑질로 근근이 연명하고 있지만 일본군들의 횡포가 날로 심해져서 그조차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날은 홍이가 할머니를 위해 약방에서 약을 훔쳐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보따리에 약재를 담아 돌아오던 홍이는 일본군에 의해 마을이 불타는 걸 목격하게 됩니다 정신이 온전치 못한 할머니는 불이 나도 도망치지 못할 거라 생각한 홍이는 죽을힘을 다해 옆 마을로 달려 독립군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도움을 청하고 돌아온 마을에서 숨어있는 할머니를 찾던 홍이는 그만 일본군에게 발각되어요 일본군의 무참한 구타를 당하면서도 홍이를 감싸던 할머니ㅠㅠㅠ 홍이는 할머니 품 안에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홍이를 도와준 독립군들은 자신들의 거처에 홍이를 데려가지만 그곳에서 만난 황 장군은 아버지를 죽게 한 원수입니다 사실 홍이의 아버지는 평범한 사냥꾼이었어요 하지만 독립군 대장 황 장군을 따르면서 모든 게 틀어졌지요 그런 아버지가 어머니와 홍이 걱정보다 나라 걱정을 먼저 하고 황 장군의 작전을 실행하며 다른 사람들을 구하다가 몸에 23발의 총을 맞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주검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아버지는 그토록 원하던 영광스러운 죽음을 당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열흘이 되던 날 먹을 것을 구하러 나간 어머니는 온몸이 꽁꽁 얼어 돌아가셨고 그 후 홍이는 죽음보다 못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아버지가 죽음이 영광스럽다고 말한 것은 홍이에게 사람답게 살아갈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우고 지켜내다 맞은 죽음이었을 테니 말이죠 내 아들이 살아갈 나라를 만들어 주는 것! 내 아들이 조금 더 좋은 나라에서 살아갔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 아버지가 어머니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했던 홍이에게 어쩌면 아버지는 누구보다 철저히 아들인 자신을 위해 총을 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독립군에 대한, 아버지에 대한, 황 장군에 대한 그리고 나라의 독립에 대한 홍이의 생각을 바꾸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홍이가 살아갈.. 홍이의 아들이 살아갈 그 좋은 세상은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는 것이기에 마을 사람들을 지키고, 땅을 지키고, 나라를 지켜내야지요 이제는 홍이가 아버지 대신 싸워나갑니다 아버지가 홍이에게 열어주고 싶었던 새 세상을 위해서 홍이가 홍이의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좋은 나라를 위해서 말이지요 홍이는... 독립군의 아들 아니 독립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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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호랑이 기운을 가진 황장군의 모습에 반해 가족을 버리고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집을 나간 아버지를 미워하던 홍이는 우연한 기회에 아버지가 반한 황장군을 만나게 되고 그를 따라다니며 독립운동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왜! 아버지가 그에 반해 독립운동을 하게 되었는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그런 과정에서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되면서 방황하던 홍이는 독립군 내부에 일본첩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사람이 평소 가깝게 지낸 사람이었다는 사실 충격을 받지만 위기를 잘 극복하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앞으로 전진해 나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가 이렇게 독립된 국가에서 편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과거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여러 선열분들의 고귀한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 과정은 결코 평탄한 길이 아닌 두렵고, 아프고, 고통이 수반된 길이었다는 사실과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나를 대신하여 행동하겠지 라는 생각보다는 나 자신이 아니면 누가 할 수 있으랴 라는 주인정신으로서 행동하지 않으면 나라의 독립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없다는 사실과 누구나 달콤한 유혹과 악마의 속삭임에 빠질 수 있지만 그러러한 꾀임을 이겨내고서야 진정한 애국정신을 기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데 있답니다.
일제시대 당시 가장 일본의 잔혹한 점은 바로 우리 국민들끼리 서로 이간질을 시키고 잔혹한 고문을 시행할 시에 자신들의 손을 더럽히지 않고 이른바 일본 앞잡이의 역할을 하고자 하는 조선인들에게 우리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을 고문하도록 시키고 일본앞잡이들은 일본군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 누구보다 잔혹하게 우리 독립운동가들을 고문시킴으로써 이른바 민족상정의 비극을 초래하게 만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마전 개봉한 봉오동전투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일본인들의 잔혹함에 치를 떨었고 아무런 잘못도 없이 희생된 많은 무고한 시민들의 죽음에 눈물을 흘렸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의사, 열사분들으 숭고하고도 고귀한 희생정신에 절로 고개가 숙여 졌습니다. 8월이 가기 전에 독립운동을 하신 고귀한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독립기념과에 방문하여 뜨거운 기운을 좀 더 깊이 있게 느끼고 싶습니다 ^^~
일본앞잡이가 잘 사는 나라가 아닌 독립운동 하신 분들의 후손이 잘 사는 올바른 나라가 되길 꿈꾸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 재미나게 흥미롭고 가슴벅차게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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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버리고 독립운동을 하다가 죽은 게
영광스러운 죽음이라고?
요즘 극장가에서 이슈 되고 있는 #봉오동전투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졌는데요 일본은 신식 무기를 무장한 채,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기로 합니다
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 예측할 수 없는 지략으로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끌어들인 독립군의 활약에 당황한 일본군은 속수무책 무너지고 1920년 6월, 독립군 역사에 첫 승리를 기록합니다 그 처절했던 전투가 바로 '봉오동 전투'입니다 병력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값진 승리를 얻어냈던 봉오동 전투에서 탄생한 역사 동화!
빼앗긴 나라에서 살아야 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독립군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독립군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국민서관 작은 거인 시리즈 [독립군의 아들, 홍이]입니다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그 충격으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 단란했던 가정에서 자라던 홍이는 순식간에 고아가 되어 이리저리 떠돌다 전쟁통에 자식들을 다 잃었다던 할머니를 만나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한때는 살뜰히 홍이를 보살펴주신 할머니가 노환으로 정신줄을 놓을 때가 많아지시자 홍이는 좀도둑질로 근근이 연명하고 있지만 일본군들의 횡포가 날로 심해져서 그조차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날은 홍이가 할머니를 위해 약방에서 약을 훔쳐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보따리에 약재를 담아 돌아오던 홍이는 일본군에 의해 마을이 불타는 걸 목격하게 됩니다
'할머니를 구해야 해!'
정신이 온전치 못한 할머니는 불이 나도 도망치지 못할 거라 생각한 홍이는 죽을힘을 다해 옆 마을로 달려 독립군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도움을 청하고 돌아온 마을에서 숨어있는 할머니를 찾던 홍이는 그만 일본군에게 발각되어요 일본군의 무참한 구타를 당하면서도 홍이를 감싸던 할머니.. 홍이는 할머니 품 안에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또다시 오갈 곳이 없어진 홍이...ㅜㅜ
홍이를 도와준 독립군들은 자신들의 거처에 홍이를 데려가지만 그곳에서 만난 '황 장군'은 아버지를 죽게 한 원수입니다
홍이의 아버지는 평범한 사냥꾼이었어요 하지만 독립군 대장 황 장군을 따르면서 모든 게 틀어졌지요
어머니와 홍이밖에 몰랐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어머니와 홍이 걱정보다 나라 걱정을 먼저 하고 황 장군의 작전을 실행하며 다른 사람들을 구하다가 몸에 23발의 총을 맞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주검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황 장군님을 돕는 일이라면 죽음도 영광스럽다던 아버지...
아버지는 그토록 원하던 영광스러운 죽음을 당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열흘이 되던 날 먹을 것을 구하러 나간 어머니는 온몸이 꽁꽁 얼어 돌아가셨고 그 후 홍이는 죽음보다 못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모든 게.. 저... 황 장군의 탓입니다
황 장군의 보호 아래선 한시도 있기 싫었던 홍이는 독립군의 거처에서 뛰쳐나옵니다
걷고 걷다 다다르게 된 중국인 마을, 그곳에서 만난 일본군 소년 병사.. 소년 병사는 홍이를 위험에서 구해주고 먹을 것도 구해줍니다
다른 일본군에게서 홍이를 피신시킨 소년 병사는 홍이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홍이가 불쌍해서 우는 걸까??
아니요... 말이 통하지는 않지만 일본군 소년 병사도 낯선 이국땅에서 매일 벌어지는 전쟁이 무서웠던 겁니다
누군가는 죽이고 누군가는 죽어야 하는 전쟁.. 그리고 그 상황에 처해있는 자신들... 홍이보다 겨우 몇 살 더 많아 보이는 소년 병사는 홍이를 보며 고향에 있는 동생이 생각났을지도 모릅니다...
홍이와 소년 병사는 하늘을 보며 약속합니다... 꼭 살아남자고! 말을 통하지 않지만 왠지 마음이 통한 것 같습니다 일본은 우리뿐만 아니라 자기 국민들도 피해자로 만들고 있지.... (중간 생략) 욕심은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어 우리의 힘을 보여줘야 어쩔 수 없이 꼬리를 내리지 일본은.. 그들이 일으킨 침략전쟁에 우리나라도 엄청난 피해를 입혔지만 우리를 침략하기 위해 자국민에게도 상처를 입혔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알면서 아직도 이리 뻔뻔한 것일까요?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는지... 무엇을 얻기 위한 희생이었는지... 과연 그들이 얻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아이가 태어나서 배우는 인사말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인사가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세 가지죠
어린아이도 잘못을 하면 사과를 하는데 왜 그들은 백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반성과 사과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것인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소년 병사와 헤어진 뒤 중국인 마을에서 포로로 잡힌 홍이.. 중국인들은 홍이를 앞세워 무엇인가 좋지 않은 일을 꾸미려나 봅니다
어서 이곳을 도망쳐야 하는데... 도망쳐서... 독립군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홍이는 독립군을 돕고 싶어서가 아니라 일본을 돕는 것보다, 중국을 돕는 것보다 말이 통하고, 같은 땅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돕는 게 마음이 편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평범했던 아버지도 이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거창하진 않아도 마을 사람들을 돕고 싶고, 그들을 살리고 싶은 마음이 시작이었음을... 태어날 때부터 독립운동가가 따로 있었던 게 아니었음을..
평범했던 그들이 왜 독립운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아버지가 왜 그토록 영광스러운 죽음을 원했는지 홍이는 아버지를 한번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다시 돌아온 독립군 거처.. 그곳에서 홍이는 황 장군에게 왜 독립운동을 하냐고 묻습니다
"네 아버지나 나나 이런 전쟁이 좋아서 이런 길을 택한 게 아니다"
호랑이라고 불리는 황 장군이... 전쟁터에서 펄펄 날아다닌다던 황 장군이 전쟁을 좋아하지 않는다니요? 홍이는 의아하기만 합니다
"아버지나 황 장군님이 꼭 해야 하는 건가요? 두 분이 빠진다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지 않을까요 황 장군님은 두렵지 않으세요?"
아버지가 죽었다고 해서... 황 장군님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일본군과 맞서 싸우다 부상을 당했다 해서 세상이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두렵지 왜 안 두렵겠니 하지만 이런 세상이 계속된다는 것 또한 두렵다 내 아들이 내 손자가 저들에게 개, 돼지 취급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더 두렵다"
홍이는.. 조금이나마 아버지를 이해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죽음이 영광스럽다고 말한 것은
홍이에게 사람답게 살아갈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우고 지켜내다 맞은 죽음이었을 테니 말이죠
아버지가 원한 건 거창하게 나라를 구하고 민족을 구하고 남을 위한 일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내 아들이 살아갈 나라를 만들어 주는 것! 내 아들이 조금 더 좋은 나라에서 살아갔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
아버지가 어머니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했던 홍이에게 어쩌면 아버지는 누구보다 철저히 아들인 자신을 위해 총을 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독립군에 대한, 아버지에 대한, 황 장군에 대한 그리고 나라의 독립에 대한 홍이의 생각을 바꾸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홍이가 살아갈.. 홍이의 아들이 살아갈 그 좋은 세상은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는 것이기에 마을 사람들을 지키고, 땅을 지키고, 나라를 지켜내야지요
이제는 홍이가 아버지 대신 싸워나갑니다
아버지가 홍이에게 열어주고 싶었던 새 세상을 위해서 홍이가 홍이의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좋은 나라를 위해서 말이지요
홍이는... 독립군의 아들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