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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성숙되기도 전에 신체적으로 성장속도가 빨라진 탓에 소위 "이른 사춘기"를 겪으며 정신적으로 혼란과 고민이 많아진 거 같아요.
첫권 첫 권 《열세 살, 내 마음이 왜 이러지?》을 시작으로 《열세 살, 학교 폭력 어떡하죠?》 《열세 살, 죽는다는 건 뭘까?》,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그리고 이번에 출간된 《열세 살, 외모 고민은 당연해》
요즘 사춘기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거리인 학교폭력과 충동적 자살, 그리고 불안심리를 재미나게 읽었고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이 가는 외모에 관한 이야기를 예쁜 사진과 함께 생각해 보았어요.
비단 아이들의 문제를 떠나서 외모지상주의 마법에 걸린 모든이들에게 방송이나 sns는 다이어트와 관련 식품, 병원의 시술, 화장품등과 같은 미용용품 그리고 저질 신체를 극복할 수 있는 의상까지 다채롭게 외모를 가꿀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며칠 전, 유명인이 30kg이상을 감량해서 인생 한방으로 역전시킨 사진을 보고 부러움을 사기도 했어요. 다이어트 성형이라 할 만큼 수려해진 모습으로..
저도, 출산 후 축 처진 살들과 진행중인 노화와 잃어버린 탄력으로 젊음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예요. 생각해 보니 이렇게 나이를 먹고도 외모에 대한 관심은 멈출 수 없는 진행형이예요.
그렇다고 잘생겨야 대접받을까? 사람의 겉모습이 중요한 건 아니라고 말하면서 외출할 때 잔뜩 꾸미며 저는 거울을 보네요 책은 제 일상을 관찰이라도 하듯 아이와 엄마가 외모에 대해 나누는 대화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역사적으로, 남보다 월등히 잘생기고 잘 가꾸어진 외모는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외모가 출중하면 신분과 지위의 상승 가능성이 컸기 때문이죠. 그래서일까요? 사람의 가치를 판단할 때 내면의 능력이나 성품보다 외모를 우선시하는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해진 우리 사회는 외모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세상의 풍조가 이러하듯, 책은 외모에 대한 관심을 어떠한 잣대로 견주어 좋고 나쁘다고 서술하기 보다 이 사회와 문화에 따라 형성되어진 미의 기준과 과도한 대중 매체의 잘못된 부작용 등에 대해 생각해 보며 진정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아 볼 수 있어요.
사실 외모를 가꾸는 것은 우리 아이의 행동거지를 바르게 하고 외모로 인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심리 포토 에세이답게 책을 펼칠 때마다 에세이와 어우러진 일러스트는 읽는 재미도 주고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사진은 우리 아이들의 감성을 이해시키는 거 같아요.
여기에 아동심리전문가의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은 우리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다듬어 주는 거 같아요.
어쩌면 대중매체의 비현실적 외모 기준으로 성형수술과 다이어트 그리고 10대들의 무분별한 화장품 사용까지 어어지다 보니 그 위험성을 아이들에게 강합적이기 보다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외모고민으로 직접 상담 한번 받아 보실래요? 열세 살, 외모 고민은 당연해 여기에 명쾌한 카운셀링이 담겨있어요
아름다운 사춘기를 위하여 열세 살, 외모 고민은 당연해 행복한 외모 가꾸기 시작하세요~~ 누구나 연애인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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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로 대표하기에 요즘은 사춘기가 더 아래로 내려온 것 같지만 심리 포토 에세이라는 점에서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 손길이 간 책이다. 나에 대한 생각도 더 많이 하게 되고 타인의 시선에도 예민해지는 사춘기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리고 책 속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이들과 같은 또는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소년, 소녀들에게 저자가 아동심리전문가로서 전하고 싶은 이야기도 담겨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외모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긴하지만 결국은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자기를 사랑하는 법에 대한 것이다. 타인의 기준과 잣대를 의식하며 위축되고 좌절하기보다는 자기 긍정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주려는 따스함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기운을 북돋아주고자하는 저자의 진심이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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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다른 것보다
아이가 스스로 해야하는 것들을 찾다보니..
점점 다른 아이들과의 각자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너무 빠른듯한 행동들을 보면서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듯한 착각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런 책을 보면서 서로 공감을 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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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요즘 하는 말 이쁘다. 잘생겼다.. 못생겼다... 그런 말을 하면서 들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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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아이는 책과 함께 공감을 하는 것 같아요! 다른 것보다 아이들을 행동, 친구의 행동, 본인의 행동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해야할까?
요즘 초딩들이 휴대폰으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바로 셀카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다양한 어플이 있고 그리고 그 다른 한쪽으로는 새로운 뭔가가 있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는데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만날 수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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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우리와 다른 모습에 우리의 어린 시절을 우리의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고 아이들의 현재의 시선을 느낄수 있어서 좋은 책이였네요
이제 더이상 우리와 다른 모습에 우리의 어린 시절을 우리의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고 아이들의 현재의 시선을 느낄수 있어서 좋은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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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 아이들의 열세살! 외모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더이상 그건 간단한 일이라고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치부해버리지는 못할듯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한창 고민도 많고 다양한 사고를 하면서 이렇게 고민하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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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이 큰건 작건 모두 가지고 있을
스스로를 가치있게 여기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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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에 예민한 열세 살 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심리 포토 에세이
열세 살, 외모 고민은 당연해
예전보다 빨리 시작되는 사춘기~ 사춘기 절정인 아이들의 행동을 대변이라도 해주는 책이네요..
사춘기는 자의식이 커지면서 타인의 평가에 예민해지고, 이에 따라 외모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지는 시기랍니다..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의 외모에 대한 여러 고민들을 사춘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담아낸 책이랍니다..
거울만 본다고 엄마에게 잔소리를 듣기도 하고, 공주병 왕자병 친구들의 못된 성격이 얄밉지만 한편으로는 멋진 외모가 부럽기도 하고, 늘어나는 몸무게가 고민이기도 하며 SNS에 멋진 모습을 올리기 위해 보정에 온 힘을 쏟기도 하는 등 외모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각 에세이 뒤에는 아동심리전문가인 저자가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코너를 통해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부터 사람들이 고운 피부에 집착하게 된 이유, 사회와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미의 기준과 대중 매체의 잘못된 미적 기준은 물론, 과도한 다이어트와 성형, 화장품 사용 등으로 발생하는 부작용 등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건강한 외모 기준을 가지고 성장하는 데 있어 우리 사회가 얼마나 불합리한 외모 기준과 외모 차별로 압박을 가하고 있는지 짚어 주며, 아이들 역시 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만드네요..
결론은..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자~ 예요.. 어떤 모습이든 차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는 내 몸~ 아름다운 사춘기를 위해서는 자신의 외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라는 것!!
열세 살, 외모 고민은 당연해
이른 사춘기를 위한 아동 전문가가 들려주는 심리 에세이 상업적인 외모 기준에 빗대어 좌절하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도와주는 사춘기 심리 에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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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민화 그림 - 강홍주 사진 - 실비아 위즈덤하우스
13살, 딱 우리 큰 딸 이야기다. 6학년이 되면서 거울도 더 자주 들여다 보고 화장품에도 관심을 보이고 이성친구에 대해서도 종종 엄마에게 이야기 한다. 물론, 옷에도 관심이 많은 13살 여자 아이다.
딸을 보면서 "거울 좀 그만 봐" "걸려 있는 옷은 옷 아니냐?" "화장품은 아직 바르지 않는게 좋아" "이성친구는 네가 스스로 판단을 할 줄 아는 성인이 되어서 사귀어도 충분해." 하고 엄마는 말했다.
책을 보면서 반성을 하게 되었다. 좀 더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안되는 이유를 말해주고,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돈독한 공감도 가지면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조율하면서 건강한 사춘기 13살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리 포토 에세이 책으로 아이들이 경험하는 것을 하나하나 이야기를 쓴 책으로 우리 아이와 비교를 해 보며 읽을 수 있었다. 아, 아이들이 외모에 대한 관심과 고민은 이런 것들이 있구나. 이야기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잘 생겨야 대접받는다. 거짓으로라도 예뻐 보여야지 성적처럼 외모도 관리가 필요해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제에 따라 외모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궁금해요 코너에는 주제에 따른 사춘기 심리학 메토링을 읽어 볼 수 있다.
이 책은 외모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의 심리를 공감하고 이해해주면서 건강한 외모와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멘토링이 있어 엄마, 아빠의 걱정스런 말보다는 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일단 책에 나오는 것이라 좀 더 신뢰감이 가는 듯 "어? 이거 엄마가 말했던거네."하며 스스로 받아들였다.
- 작가의 말처럼 자신의 외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 바르게 잡혀야 할 것이다. 그래야 나의 단점도 장점도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될테니까말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있다. 물론 알록달록 예쁘고 반듯한 떡이 터진 떡보다는 더 먼저 눈이가고 손이 갈 것이다. 예쁜 색과 모양에 맛난 맛을 함께 겸비한 떡이라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겉만만 번지르르 한게 아니라 나의 외모에 자신감을 갖고 단점을 장점으로 여길 수 있는 마음가짐이라면 나의 외모에 고민을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우리 열 세살 큰딸, 외모 고민은 당연해. 하지만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내면의 너를 사랑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춘기 소녀가 되길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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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우리나라 아이들은 대부분 초등학교 6학년. 곧 졸업을 앞둔. 그렇지만 아직 몸만 큰 어린 아이. 본인들 마음은 이미 중학생! 사춘기의 증상들이 대부분 시작되었고, 가장 큰 변화는 당연히 신체적인 변화. 아기 아기 하던 시절을 지나. 얼굴에는 좁쌀만한 여드름도 올라오기 시작하고 눈도 코도. 입도. 심지어 우리 딸램은 손가락 길이도 맘에 들지 않는다며. 화장실에 들어가면.. 기본 30분!인. 이 시기.. 외모 고민은.. 당연해!! 라고 부모가 먼저 공감해 주면 어떨까? 딸램에게 '널 위해 준비했어~!!' 라는 멘트와 함께 넌지시 건네주니. 피식.. 하고 웃는다. 그림도 귀엽고. 책도 깔끔하여 일단 합격이라뉘.. 내. 내용을 봐야지!! 책도 외모로 따지다뉘., 진정한 열세 살이로구나~ 책을 쓴 저자가 진심 하고 싶었던 말.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가 아니라. 남들을 부추기기 위해 만들어진 잣대가 아닌 내가 지금 얼마나 멋진지. 내가 가진 장점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기를 바란다는 그말..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길~.. 책속에는 아이와 엄마와의 대화가 주를 이룬다.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읽으면서.. 많은 공감이 되었다. 책속의 엄마도 현실의 엄마이니까.. 엄마도 사실은 외모에 관심이 없을 수 없으니까. 항상 다이어트 하는 사람도 엄마들이고(아빠도) 연예인이 외모의 기준이 될 때도 있고 아이에게는 내면의 자아가 더 중요한 거라고 말하면서 엄마 모임에 갈때 내 옷차림, 화장을 신경 쓰게 되는 평범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또 좋았던 점. 전문가의 멘토링. 무엇보다. 이건 이게 정답이야. 라고 알려주지 않고. 이러면 어떨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 라고 제시해주니.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편해지고 공감도 더 쉽게 할 수 있는것 같다.
뒷쪽 표지 글을 읽고 피식 웃음이 났다. 아이든 어른이든.. 아침에 내 모습을 보고.. 뭔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하루종일 신경 쓰이는것은 인지상정이다. 얼마전 딸램에게 치마를 입으라고 권유했더니 오늘은 쌍커풀이 풀려서 치마가 안어울린다고 했던 에피소드가 생각이 났다. 우린 모두 살아있는한. 외모를 신경 쓸 수 밖에 없다. 외모를 단정하게 꾸미는것은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으로써의 당연한 의무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과유불급! 이 말을 잘 새기면서.. 정도를. 지켜야 하는것. 이 책이 말하고 싶은것은 아닐까. 싶다.~.... ( 그 정도가 매번 흔들려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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