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15년 전에 이 작품을 처음 만난 듯하다. 그때 당시만 해도 아우나, 제닌의 그 감정선을 따라가기엔 솔직히 너무 어렸었다. 이제 와서 다시 보니 김연주 작가님 작품 중에 가장 내 마음에 와닿는다. 김연주 작가님 작품을 순차적으로 보고 있는데 나에게는 플라티나가 1등이 되었다. 특히 대니.. 어디에선가 행복하게 살길..ㅜ |
| 김연주 작가님의 플라티나 리뷰입니다. 워낙 좋아하던 작품이라 리뷰 쓰는것도 잊었네요. 어린왕자 모티프의 너무 좋은 갬성의 작품입니다... 시적인 표현도 등장인물의 사연들도 멋졌어요. 개인적으로 김연주 작가님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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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의 [eBook] [고화질세트] 플라티나 (전14권/완결) 리뷰입니다. 갑자기.. 제 추억의 만화를 보고싶어서 구매한 만화입니다. 정작 어릴 때 완결은 못 본 것 같은데. 역시 김연주 작가님의 작품은 다 좋아요. 사실 머리 굵어서 보면 이런 걸 좋아했나..? 하고 떨떠름해지는 게 많은데 여전히 생각할 것도 많고. 작화는 오히려 어릴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 작품 많이많이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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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을 알게 해 준 책. 한장 연재당시에 쫒아가면서 읽고, 그 덕에 사이사이에 전작도 찾아보고, 나중에 완결나고 후속작도 그냥 믿고 읽게 해 준, 플라티나는 그런 책이네요. 처음에는 여우로 변하는 남자아이와 무뚝뚝한 여자아이가 같이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심오하고 깊은 이야기가 전개되는 걸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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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재밌게 보던 기억이 있어 다시 사 보았습니다... 그림체는 김연주님 특유의 그림이네요...지금까지...변함이 없는 그림체...전에는 아무생각 없이 그냥 봤는데 다시보니까 관계가 꽤 많이 시리어스하네요...그래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여주가 안타깝고....여주만 안타까운게 아니지만...그리고 밀리엄...겁나 아련 찌통...살아서 영영 못 본다니....그래도 중간중간 소소한 작가님의 개그컷때문에 소소하게 웃으면서 보기도 했습니다...암튼 오랜만에 다시보니까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