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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시아니와 엘리 닛시와 함께 북부 지역을 돌아다니며 바하무트의 곳곳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간다 처음에는 다들 의아해 하더니 도르시아니의 마법과 설득에 사람들이 살만한곳으로 점점 변해간다 비록 전부를 바꾸진 못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그들은 이그나이츠 성으로 돌아간다 성으로 돌아간후에 이아나는 엄청난 소식을 듣게 된다 바로 에이지가 납치 됐다는 것이다 아르하드와 의논한 끝에 에이지를 구하러 도르시아니와 함께 떠나고 아르하드의 도움으로 에이지를 무사히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에이지는 이미 빈사상태였다 샤일린스에게 엄청난 고문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아나의 신력과 정령들로 겨우 몸은 치료를 마쳤으나 영혼은 돌아오지 않았다
에이지를 살리기 위해 많은 이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테일런의 초대로 바하무트로 가게 된 이아나와 아르하드 도르시아니 그곳에서 바하무트 왕족인 테일런과 이사벨라 샤일린스를 만나 신경전을 벌이게 되고 본격적으로 두 나라는 전쟁을 선포한다 이그나이츠 vs 바하무트 드디어 본격적인 전쟁으로 들어서고 바하무트는 이그나이츠를 공격했다 하지만 이그나이츠 또한 만만치 않은 국가다 많은 이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움을 했으며 테일런은 아르하드가 이사벨라 샤일린스는 도르시아니와 이아나가 맡아서 공방전을 벌인다
이아나는 모든걸 끝내기 위해 페임드라를 찾아가고 그녀는 로베르슈타인의 영혼을 없애야만 한다는 걸 알게 된다 이아나가 성으로 돌아온후 로안느의 왕녀 안젤리나가 도와주기 위해 찾아온다 게다가 성물까지 가져와서 이아나에게 주게 된다 성물을 받은 이아나는 로베르슈타인의 영혼을 불러내 그녀와 본격적으로 대립을 하고 그녀의 모든 걸 알게 되면서 그녀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로베르슈타인의 영지에서 불로써 성물들을 태우자 뜻밖에도 하르첸이 등장한다 하르첸으로부터 회귀전의 일들까지 모든 걸 듣게 된 이아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로베르슈타인을 설득해 당분간 그녀의 영혼을 자신의 몸속에 같이 있기로 한다 무엇보다 로베르슈타인과 로이긴의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났다는 것도 그 아이가 라오스라는 진실도 알게 되고 이아나는 아르하드와 함께 판데모니엄으로 가서 로이긴의 심장을 찌른다 그리고 다시 판데모니엄에서 나왔을 무렵 그들은 테일런에게 공격을 받게 되고 아르하드가 위기를 맞게 된다 그 와중에 헤레이스와 안젤리나가 등장하면서 이아나는 테일런을 그의 검으로 공격하고 아르하드를 구하게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아르하드를 살리기 위해 천칭을 부신 이아나는 너무나 끔찍한 결과를 맞게 되고 그녀의 몸은 서서히 식어간다
이그나이츠로 돌아온 아르하드는 이아나를 살리기 위해 애쓰지만 이아나의 영혼을 돌아오지 않았다 육신은 정령들 때문에 다시 고쳤지만 시간을 삭제해도 그녀의 영혼은 돌아오지 않는다 게다가 바하무트와의 전쟁은 계속되는 중이라 아르하드는 오로지 방어만 할뿐이다 과연 이아나는 다시 아르하드의 곁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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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이 완결이다보니 11권에 들어서면서 아 이제 끝나가다보다 하고 서운한 기색으로 읽었습니다. 아도니스는 워낙 유명한데다 입소문이 많아서 읽게 되었어요. 처음에 로설 장르의 소설들은 대부분 비슷비슷해서 이것도 비슷한 판도가 아닐까 했는데 남주가 확연히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었습니다. 대부분 로설의 남주들은 아니라고 말하기에 쉽게 긍정할 수 없는 것처럼 좀..허세도 있고 내가 널 지킨다, 수순이 차근차근인데 아도니스는 먼저 이아나가 강하고, 남주와 여주가 모두 강해서 서로를 지켜준다는 부분이 매우 마음에 들어요. 아르하드가 단순 멋있기만한 남주가 아니라 때론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같은 면모를 보여서 어리지도 않은데 귀여운 남주라니 매력이 상당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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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직접 잠입해 바하무트의 반란의 싹을 틔우려는 여주와 그의 동료들. 한번에 되는 일이 아니기에 신분을 철저히 속인채 움직이게 되는데 그곳은 지금까지 봐왔던 로안느에서의 삶의 풍경과는 너무나도 달랐어요. 삭막하고 경쟁만이 살길인 그곳에서 조금씩 생각의 전환을 할수있는 계기를 심어주는 동시에 여주는 전생과의 좁혀지지않는 거리와 힘의 숙제를 여전히 말끔하게 해결하지 못해 답답해해요. 이 부분이 꿋꿋하고 소신있던 여주가 제일 힘들어한 부분이지 않았나 싶었어요. 에이지의 또 한번의 납치는 계속 불안했던 일이 기어코 터져버린것이었고 황족의 상상할수 없을 잔인함과 무서움에 읽으면서 점점 더 몸서리가 처지더라구요. 황족의 기습으로 위험에 빠지는 주인공들때문에 또 한번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몸이 성할날이 없구나 싶었고 어디까지 강해질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일 정도로 여주의 능력향상이 끝이 없을듯 했어요. 많이 등장하지 못해 아쉬웠던 남주지만 여주에게는 여전히 누구보다 든든했고 의외였던 하르첸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그가 해왔던 행동의 이유를 알수 있어 역시 허투로 넘길 인물이 하나도 없구나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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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소설을 접한 건 '조아라'라는 소설 사이트였다. 그 때 처음으로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읽게 되었는데 그 책이 바로 '아도니스'이다. 다행히 금방 책으로 발간되어서 바로 구매하여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몇 권을 읽었었다. 이 책은 '회귀'를 소재로 한 소설 중에서 단연 최고라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장르가 로맨스 판타지인 게 무색할 정도로 로맨스의 비중이 적지만, 로맨스가 나왔다 하면 너무나도 달달하다. 그리고 여주의 성장 스토리가 메인이라서 여주 시점이 대부분이라 남주의 시점이 적은 게 좀 아쉽다. 벌써 11권이고, 앞으로 완결까지 1권밖에 안 남아서 이 소설이 끝난다는 것이 너무나도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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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의 끝자락이네요. 책장 한켠에 아도니스 12권까지 쫘라락 놓여있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니 기분이 좋아요. 많이 성장한 이아나와 이아나바리기 아르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대견하고 설레였는지.. 장장 4년이 넘는 시간이였네요.(아무래도 무료플랫폼 연재 당시와 합하면..더 오래되었죠!) 아직 읽진 않았지만 요번 휴일에 아도니스 몰아볼거라 기대중이예요. 처음 읽었을때처럼과 같은 기분일지는 몰라도 기분이 좋네요. 읽어보고 리뷰 수정할게요. 추천도 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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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을 오랫동안 기다려온터라 망설임없이 구매했어요....긴 시간 기다려온만큼 만족감도 크네요.....정말 좋아하는 책이라 망설임없이 구매했네요.....종이책 완결뒤 나온 이북도 구매했네여....권수가 많아 부담스럽지만 최애소설이라 넘 만족합니다.......그 많은 떡밥 회수도 만족하고 이아나와 아르하드의 사랑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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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장편이었던 아도니스 11권. 12권이 완결이라 이제 고지가 눈앞이었던 권이었습니다. 11권의 초반에는 바하무트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이아나와 돌시의 이야기가 나왔고 에이지의 이야기쪽도 슬슬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그리고 드디어 11권에 와서야 회귀사실을 밝히게 되는 이아나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너무 길어서 읽다 지치기도 했지만 중간중간 재밌는 부분도 있어서 환기가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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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를 처음 읽게 된건 소설이 아니라 카카오xxx의 웹툰이었어요. 사실 웹툰을 먼저 보고 원작을 읽다 보면 웹툰의 이미지에 갇혀 상상력의 한계가 부딪혀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그림도 너무 예쁜데다가 내용까지 마음에 들어 바로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완결이 아니었으니ㅠ 그뒤로 몇년동안 기나긴 기다림으로 한권 한권 모으게 되었습니다. 앞권들의 내용이 잊혀질때쯤이면 뒷권이 나왔고 그런식으로 11권에 이르렀네요. 빨리 12권으로 완결 보고 쭉 한꺼번에 읽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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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작품을 연재로 접하고 이건 연재로 조각내 뜨문뜨문 볼 작품이 아니다 싶어 연재 끊고 단행본 출간을 기다려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길어질줄 몰랐어요 한 7,8권에서 마무리가 될줄 알았던 작품이 10권을 넘어가니 좀 지치네요 이아나와 아르하드의 애정은 별 진전이 없고 이건 로맨스 판타지가 아니라 그냥 판타지다 생각하고 읽어야 덜 실망할거 같아요 책이 길어지니 초반의 그 창의성과 쫀쫀한 재미가 덜하네요 글이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도 들구요 작가님이 의욕이 너무 넘친게 아닌가 싶어요 |
| 아도니스의 꽃말인 회상과 추억이 이 스토리의 전반적 스토리인거 같습니다. 회귀전과 회귀 후의 삶이 교차하면서 다른 방향의 삶을 개척해가는 이아나의 모습일 듯 하구요. 그리고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던 아르하드와 이아나의 서로 회귀 전의 삶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공유하게 되는 순간이 이 책 말미에 나오네요. 참 오래 기디렸습니다. 11권이 되어서야 서로 눈치를 채네요. 다른 일들은 눈치도 빠르면서 왜 서로의 삶에 대해선 무딘걸까요. 12권은 아르하드와 이아나의 꽁냥한 모습이 그득 담겨있길 바래봅니다. 꽁냥이 너무 너무 부족합니다. 갈증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