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간 본성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교육
"인간 본성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교육" 내용보기
좀 식상한 제목이지만 제목을 정하는데만 3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이 책은 나의 고등학교 은사님이자 30년째 현직 교사로 계시면서 교육과 진로 리더십 강의를 10년째 하고 계신 공기택 선생님의 새 저서이다. 그 간의 선생님의 생각과 10년간의 강의의 집대성판이라 할 수 있다. 나와의 특별한 인연도 있지만 리뷰는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며 써보겠다. 가능할지는 미지수지만...이 책
"인간 본성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교육" 내용보기

좀 식상한 제목이지만 제목을 정하는데만 3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이 책은 나의 고등학교 은사님이자 30년째 현직 교사로 계시면서 교육과 진로 리더십 강의를 10년째 하고 계신 공기택 선생님의 새 저서이다. 그 간의 선생님의 생각과 10년간의 강의의 집대성판이라 할 수 있다. 나와의 특별한 인연도 있지만 리뷰는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며 써보겠다. 가능할지는 미지수지만...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시대만이 아닌 지금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운 시대, 모두가 불행해하고 헬조선이라는 둥 이민을 꿈꾼다든지 하는 우리 모두가 돌아봐야하는 주제를 다룬 것 같다.

우리는 식민지와 전쟁을 겪으며 가장 밑바닥까지 경험하는 트라우마를 가진 국민이 되었다. 무엇에 쫒기 듯 경제성장을 단시간에 이뤄냈고 이것은 무한경쟁과 경쟁에서 승리하는 자만이 승리자라는 신화를 만들어냈다. 경제적인 교환가치가 없는 것은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며 도덕, 인류, 연대 등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우리 교육도 편승하여 무한경쟁의 길로 아이들을 내몰았으며 그 결과 어떤 누구도 승자가 없는 모두가 불행한 결과를 가지고 왔다.

지금까지는 어찌어찌 그 논리가 먹혀갔을지 모르지만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맞지않기에 부모가 미리 각성하고 미래를 미리 준비하라고 말한다. 미래준비(?) 라니까 뭐 대단한 무언가가 있을 것 같지만 실제는 현재에서 시작하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자녀와의 관계를 망치고 아이 스스로 하고싶은 바를 찾는 시간에 조급증을 내게끔하며 주변과의 끊임없는 경쟁에 아이를 내몰게 되었다. 이제 잠시 템포를 늦추고, 부모가 스스로를 돌아보라고 한다. 그렇게해서 좋아졌나? 그렇게해서 아이들이 부모가 원하는대로 되었는가? 이것에 모두는 고개를 살레살레 흔들게될 뿐이다.

선생님은 마음으로 아이와 소통하려하고 아이의 인정욕구를 채워주어 자존감이 단단한 스스로 움직이는 아이가 되도록 한발 떨어져서 시간을 가지고 지켜주라한다. 솔직히 푸념하고 잔소리하고 푸닥거리하는 것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어마어마한 인내심을 필요로하고 부모의 몸에는 사리가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생각해보면 이것 모두가 자본주의적인 교육에서 인간적 교육으로의 회귀인 것 같다.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아이가 자존감을 키워 자기 주도적으로 생을 이끌도록 돕는 일... 우리가 살아온 자본주의 방식의 경쟁을 강요하지 않으며 더이상 아이를 교환가치로 평가하지 않는 것, 실은 모든 부모가 아이를 잉태한 순간부터 꿈꿔왔던 일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세상에 오면 한 생을 살고 지구를 떠난다. 그 삶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살아야하지 않을까? 다른건 다 목적이 되어도 인간만큼은 목적이 되어서는 않되지 않을까? 좋은 얘기가 많지만 나는 교육에서의 인간성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이 책을 만난다. 이 책의 저자가 내 나이 17세 갈래머리 시절부터 50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옳지않은 일에 한결같은 목소리를 내며 목적이 이끄는 삶에 반대했다는 것에 비추어보면 꼭 맞는 소리인 것 같다.

불안한 미래에 그래도 아이들을 붙잡고 가이드할 부모는 현재에 뿌리를 박고 옳은 건강한 생각을 해야한다. 이 중심은 인간이 바탕이 되는 교육일 것이다.

자존감으로 꽉찬 자기중심의 그러나 연대할 줄 미래 시민으로 아이가 자라나길 바란다면 이 책을 읽고 주도적으로 가이드하는 부모가 되길 추천한다. 멋진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c*****y 2019.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간 본성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교육
"인간 본성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교육" 내용보기
좀 식상한 제목이지만 제목을 정하는데만 3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이 책은 나의 고등학교 은사님이자 30년째 현직 교사로 계시면서 교육과 진로 리더십 강의를 10년째 하고 계신 공기택 선생님의 새 저서이다. 그 간의 선생님의 생각과 10년간의 강의의 집대성판이라 할 수 있다. 나와의 특별한 인연도 있지만 리뷰는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며 써보겠다. 가능할지는 미지수지만...이 책
"인간 본성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교육" 내용보기

좀 식상한 제목이지만 제목을 정하는데만 3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이 책은 나의 고등학교 은사님이자 30년째 현직 교사로 계시면서 교육과 진로 리더십 강의를 10년째 하고 계신 공기택 선생님의 새 저서이다. 그 간의 선생님의 생각과 10년간의 강의의 집대성판이라 할 수 있다. 나와의 특별한 인연도 있지만 리뷰는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며 써보겠다. 가능할지는 미지수지만...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시대만이 아닌 지금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운 시대, 모두가 불행해하고 헬조선이라는 둥 이민을 꿈꾼다든지 하는 우리 모두가 돌아봐야하는 주제를 다룬 것 같다.

우리는 식민지와 전쟁을 겪으며 가장 밑바닥까지 경험하는 트라우마를 가진 국민이 되었다. 무엇에 쫒기 듯 경제성장을 단시간에 이뤄냈고 이것은 무한경쟁과 경쟁에서 승리하는 자만이 승리자라는 신화를 만들어냈다. 경제적인 교환가치가 없는 것은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며 도덕, 인류, 연대 등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우리 교육도 편승하여 무한경쟁의 길로 아이들을 내몰았으며 그 결과 어떤 누구도 승자가 없는 모두가 불행한 결과를 가지고 왔다.

지금까지는 어찌어찌 그 논리가 먹혀갔을지 모르지만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맞지않기에 부모가 미리 각성하고 미래를 미리 준비하라고 말한다. 미래준비(?) 라니까 뭐 대단한 무언가가 있을 것 같지만 실제는 현재에서 시작하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자녀와의 관계를 망치고 아이 스스로 하고싶은 바를 찾는 시간에 조급증을 내게끔하며 주변과의 끊임없는 경쟁에 아이를 내몰게 되었다. 이제 잠시 템포를 늦추고, 부모가 스스로를 돌아보라고 한다. 그렇게해서 좋아졌나? 그렇게해서 아이들이 부모가 원하는대로 되었는가? 이것에 모두는 고개를 살레살레 흔들게될 뿐이다.

선생님은 마음으로 아이와 소통하려하고 아이의 인정욕구를 채워주어 자존감이 단단한 스스로 움직이는 아이가 되도록 한발 떨어져서 시간을 가지고 지켜주라한다. 솔직히 푸념하고 잔소리하고 푸닥거리하는 것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어마어마한 인내심을 필요로하고 부모의 몸에는 사리가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생각해보면 이것 모두가 자본주의적인 교육에서 인간적 교육으로의 회귀인 것 같다.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아이가 자존감을 키워 자기 주도적으로 생을 이끌도록 돕는 일... 우리가 살아온 자본주의 방식의 경쟁을 강요하지 않으며 더이상 아이를 교환가치로 평가하지 않는 것, 실은 모든 부모가 아이를 잉태한 순간부터 꿈꿔왔던 일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세상에 오면 한 생을 살고 지구를 떠난다. 그 삶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살아야하지 않을까? 다른건 다 목적이 되어도 인간만큼은 목적이 되어서는 않되지 않을까? 좋은 얘기가 많지만 나는 교육에서의 인간성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이 책을 만난다. 이 책의 저자가 내 나이 17세 갈래머리 시절부터 50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옳지않은 일에 한결같은 목소리를 내며 목적이 이끄는 삶에 반대했다는 것에 비추어보면 꼭 맞는 소리인 것 같다.

불안한 미래에 그래도 아이들을 붙잡고 가이드할 부모는 현재에 뿌리를 박고 옳은 건강한 생각을 해야한다. 이 중심은 인간이 바탕이 되는 교육일 것이다.

자존감으로 꽉찬 자기중심의 그러나 연대할 줄 미래 시민으로 아이가 자라나길 바란다면 이 책을 읽고 주도적으로 가이드하는 부모가 되길 추천한다. 멋진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c*****y 201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미래 교육에 대한 인사이트가 깊은 책!
"미래 교육에 대한 인사이트가 깊은 책!" 내용보기
올만에 아주 흠뻑 빠지게 되는 책을 만났다.현직 고등학교 쌤으로 30년 가까이 재직중이시며 뛰어난 열정으로 학교밖 강의도 늘 꾸준히 하는 교육 혁명가이신 작가님 신간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기존의 (차라리 꿈꾸지 마라) 책도 개인적으로 넘 좋았었는데 이번 책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서 현 대한민국의 정체된 교육에 대한 신랄한 비판 향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 교육 대안
"미래 교육에 대한 인사이트가 깊은 책!" 내용보기
올만에 아주 흠뻑 빠지게 되는 책을 만났다.

현직 고등학교 쌤으로 30년 가까이 재직중이시며 뛰어난 열정으로 학교밖 강의도 늘 꾸준히 하는 교육 혁명가
이신 작가님 신간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기존의 (차라리 꿈꾸지 마라) 책도 개인적으로 넘 좋았었는데 이번 책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서 현 대한민국의 정체된 교육에 대한 신랄한 비판 향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 교육 대안에 관한 인사이트가 정말 탄탄하 깊어서 책을 읽는 내내 오랜만에 깊이 몰입이 되어오고 같은 학부모로서 한 편으로는 마음 한구석이 아파왔다. 제대로 우리의 관습적인 생각의 프레임, 소위 뼈를 때리는책이었다. 부모교육 강사로서 강추한다.
f*******y 2019.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미래 교육에 대한 인사이트가 깊은 책!
"미래 교육에 대한 인사이트가 깊은 책!" 내용보기
올만에 아주 흠뻑 빠지게 되는 책을 만났다.현직 고등학교 쌤으로 30년 가까이 재직중이시며 뛰어난 열정으로 학교밖 강의도 늘 꾸준히 하는 교육 혁명가이신 작가님 신간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기존의 (차라리 꿈꾸지 마라) 책도 개인적으로 넘 좋았었는데 이번 책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서 현 대한민국의 정체된 교육에 대한 신랄한 비판 향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 교육 대안
"미래 교육에 대한 인사이트가 깊은 책!" 내용보기
올만에 아주 흠뻑 빠지게 되는 책을 만났다.

현직 고등학교 쌤으로 30년 가까이 재직중이시며 뛰어난 열정으로 학교밖 강의도 늘 꾸준히 하는 교육 혁명가
이신 작가님 신간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기존의 (차라리 꿈꾸지 마라) 책도 개인적으로 넘 좋았었는데 이번 책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서 현 대한민국의 정체된 교육에 대한 신랄한 비판 향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 교육 대안에 관한 인사이트가 정말 탄탄하 깊어서 책을 읽는 내내 오랜만에 깊이 몰입이 되어오고 같은 학부모로서 한 편으로는 마음 한구석이 아파왔다. 제대로 우리의 관습적인 생각의 프레임, 소위 뼈를 때리는책이었다. 부모교육 강사로서 강추한다.





f*******y 2019.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