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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전)은 전우치라는 남자가 여우의 혼이 담긴 구슬, 즉, 호정을
삼키고 여러 가지 도술을 부릴 수 있게 되고 천서를 익히게 되어 또
신비한 술법들을 능히 익히게 되었다.
전우치는 그의 도술을 사용하여 임금을 속여 금을 얻어 그것으로 굶주린
백성들을 도와주기도 했지만 또한 그 도술을 사용하여 세상일을 어지럽히기도
하였다. 또 도술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는 생각에 남들을
만만하게 보기도 하였다.
나는 전우치는 로빈 후드 같은 의인이라고 생각한다. 로빈후드는 비싸보이는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은 무조건 사치스러우면서 백성들을 괴롭히느 나쁜 사람들
이라고 생각을 하고 무작정 물건을 빼았을 때가 많았지만, 그는 힘으로 힘들어
하는 많은 시민들이 먹고 사는 것을 도와주었으며 그들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도와주었다.
나는 전우치도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만심과 거만한 성격도 있지만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이롭고 너그러운 성격도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나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 고전]이 다른 책과 다른 것 같다. 나는
전우치전은 좋은 사람으로 인식을 하고 있었지만 뒷내용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홍길동은 세상의 문제를 인식하고 그 일을 겪는 자신이 억울하며
그 문제를 바꾸기 위해 떠난 것이었으나, 전우치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그 순간
그의 생각으로 그 상황을 판단하고 벌을 한답시고 그 사람의 죄와 관계가
없는 벌을 주어 그 사람이 자신의 행동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른 채
보내는 것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수 밖에 없다. 나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 고전]이 다른 책과 달리 내가 생각한 것과 완전 다른 방식의 생각으로
다시 한 번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어서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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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실존인물인 <전우치전>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재탄생된 인물로 홍길동, 임꺽정과 같은 의적의 이미지로 유명하지요. 재주를 숨기고 살던 전우치는 백성들의 삶을 목격하고 구름을 타고 다니며 억울한 사람을 돕고 나쁜 사람을 벌하며 또한 신선으로 변신하여 임금에게 솽금들보를 바치도록 한 뒤, 이를 팔아 곡식을 마련해 가난한 백성에게 나눠주는 등 영웅으로의 모습으로 작품을 읽어 보았어요~~ 또 인문고전은 초등생이 이해하기 조금 어려울수도 있었던 부분을 원전에 충실하면서 쉽게 풀이되어 읽어내려 갈수록 재미난 이야기를 마주하듯 술술 읽을수 있을뿐아니라 중간중간 아름다운 그림은 그 내용을 더욱 흥미롭게 해주는 듯 했어요~~
고전은 우리가 꼭 읽어봐야할 인문학입니다. 그 고전에 재미를 더하고 학습의 범위까지 넓혀 준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고전으로 인문학하기 .고전으로 토론하기 .고전과 함께 읽기 와 같이 독서후 독후활동으로 끝나지않고 깊이있는 책읽기를 도와주는 듯한 것 같아요. 소설을 읽고 떠오르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다보면 배경지식도 늘어나고, 고전내용에 기반한 가상대화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되어있고, 이 책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을 문학, 영화등을 비슷한 주제를 다른 작품에서는 어떻게 표현되는 살펴보며 생각이 확장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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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tv 에서 방송 되는 전우치를 아이들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극장에서 봤을때 참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코미디왕 액션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뒤 전우치전을 아는지 물어보자 아이들은 모른다고 이야기 하네요. 재미있게 영화를 봤으니 원작을 읽어도 아이들이 좋아하겠다는 생각에 평소에 잘 보지 않는 고전문학 책을 추천해 줬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봤던 영화의 원작이라는 말에 호기심을 갖고 책을 읽어가네요. 책을 읽기 전 아이들에게 전우치전은 조선 중종 때에 살았던 실존 인물 전우치의 마법같은 행적을 토대로 작가의 상상력이 덧붙여 만들어진 소설임을 알려줬습니다. 아울러 시대 배경을 아는게 중요하겠더라구요. 책이 쓰여진 건 시기는 나이 어린 순조가 왕위에 오르고 당쟁이 심하고 세도 정치가 계속되면서 관리들의 수탈이 점점 심해지던 시기였고 그때문에 백성들은 무척 힘든 새오할을 할 수 밖에 없어서 결국 세금을 피해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화전민이 되는 경우도 있었고 시대가 그랬던 만큼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든 상황을 없애 줄 영웅을 기다리게 되었고 그 영웅에 대한 이야기로 전우치전이 나오게 되었다고 알려줬습니다. 저도 어릴 때 한번 읽어 본 기억이 전부라서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전우치가 도술이 생긴 이유가 기억 나지 않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아이는 허구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런 구슬이 있다면 정말 멋지겠다면서 많이 부러워하네요. 사실.. 전우치전에 대한 책은 많이 있지만 특별히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바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이 시리즈 책을 아이들에게 여러권 보여줬습니다. 어릴 때 읽었던 전래동화를 제대로 된 고전으로 알게 해주고 싶었고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고전을 현대적으로 풀어주어서 이해를 도와주고 인문학적 사고를 기르게 해주고 독후활동을 통해 토론과 논술을 익힐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항상 책에 대한 만족도가 컸습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네요 ^^ 재미있는 고전과 함께 아이와 좋은 독후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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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16 # 전우치전 힘이 있으면 영웅인가? # 글 박진형 # 그림 정은희 얼마전에 영화 '전우치'를 보여줬는데 그야말로 대박이 난거 있지요~ 때마침 원작에 상상력을 가미한 도서가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보았어요 ^^
전우치는 인간의 탈을 쓴 여우의 '호정'을 먹은 후로 놀라운 도술을 얻는다 그 후 세금사에서 학문에 매진하던 중, 요망한 여우를 물리치면서 천서 술법을 익히게 된다
더이상 과거 시험에 뜻이 없어진 전우치는 임금을 속여 재물을 얻은 뒤 굶주린 백성들을 도와준다 그렇게 세상을 두루 돌아다니며 도술을 부리는데..
영화 '전우치' 의 한장면.. 전우치가 두갑술로 임금을 속여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다
한편 용담과 재주를 겨루다 화담의 꾸짖음에 큰 깨달음을 얻은 전우치는 함께 태백산으로 따라 나서며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그 후의 일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한다
이야기의 말미에는 인문학 교실을 통해 배경지식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어요 전우치는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영웅에 가깝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아마도 그간 백성들에게 도움을 준 이력때문인 것 같아요.. 평소에 인문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과연 좋아할지 걱정되는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동안 괜한 걱정이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전우치의 탄생설화를 비롯해 영웅과 악동 사이를 오가는 동안 다양한 에피소드이 등장하는데 풍자와 해학이 가득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 또한 능력을 남용하면 좋지 못하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전우치가 실존 인물이라는 점이었어요 역사적 자료에 활동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하니 어느 정도 신뢰가 갔네요 옛 인문고전에 새로운 화두를 던져주는 도서, 아이들과 함께 알차고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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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전 '힘이 있으면 영웅인가?' 책이 한동안 보이지 않아.. 잊고 있었는데 "엄마, 전우치전 드릴까요?" "아~ 응~ 몇번이나 읽은거야?" "네번인가?" 학교에 가져가서 쉬는 시간마다 읽었다고해요. "왜 네번이나 읽었어?" "재미있어요. 스승이 친 그물에 전우치가 걸리는 장면도 재미있어요." "그럼, 넌 전우치가 영웅이라고 생각해? 아니라고 생각해?" "음... 영웅이였다가.. 나중에는 장난도 많이 치고 여자도 납치하고.. 나쁘다고 생각해요. 전 영웅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나중에 신선이 된다고는 하지만.. 전우치가 자기 능력만 믿고 자꾸 이상한 짓을 해서 강림도령에게도 혼나요~" "넌 힘이 있으면 어떻해 하고 싶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전.. 장난은 안칠 것 같아요." "그럼, 엄마가 갖고 싶은게 있어. 넌 도술로 가져올 수 있어. 어떡해?" "제 능력으로 돈을 벌어서 사다드릴거에요. 만약에 제가 도술로 훔쳐오면 그건 엄마도 좋아하시지 않으실거잖아요." 그러고는 못미더웠는지.... "엄마, 맞죠?" "응? 당연히 맞지! 나도 도수을 이용해서 사는건 싫어~" 그렇게... 엄마가...못미더웠던가..씁쓸한 린이의 리뷰였답니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전우치전'이에요.
이 책의 할용법이에요. 두 part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part1. 고전 소설 속으로. 고전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아냈어요. part2.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 ● 고전으로 인문학 하기 ● 고전으로 토론하기 ● 고전과 함께 읽기
그림들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은 부록으로 몇장 있는게 아니에요. 20장정도라 읽고 배울거리가 굉장히 많답니다.
전우치는 실존 인물이였어요. 전우치전 곳곳에는 사회의 혼란스러운 모습이 많이 나와요. 전우치전이 쓰여진 시기가 19세기 초반. 순조가 조선의 왕이였을때에요. 당쟁은 극심했고, 시됴 정치, 지방 관리들의 수탈이 많았던 시기이기에.. 그 모든게 고스란히 담겨져있는거죠.
'진정한 영웅이란 어떤 존재인가?' 선생님과 아이들의 토론이야기를 읽으면서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어떤한지. 또 토론의 자세에 대해서도 배울 수가 있어요.
1. 최고운전. 2. 영화 전우치 3. 서유기 고학년 친구들이 꼭 읽어야하는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가며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에요. 전우치전은 16권인데요. 이전에 나왔던 책들도 찾아보고 아이가 읽고 싶다는 책을 골라 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고전만 읽으면.. 딱 거기까지더라고요. 저도 고등학교때 고전을 읽고 참고서에 고전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 아.. 이런 뜻이였구나.. 좀더 생각을 깊이있게 가질 수가 있었거든요. 딱 고전만 있는 책보다는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을 통해 고전을 보다 상세히 설명해주고, 또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함께 읽으므로서 좀 더 깊이있게 고전을 알아갈 수 있으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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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등학생 때 읽었던 전우치전을 저희 큰애도 읽기 시작했어요 제법 글밥이 있는 책인데, 한국판 마블만화처럼 영웅얘기인 전우치전 근데 우리나라의 고전들의 영웅얘기를 보면 단순 재미나 오락거리가 아닌 사회에 대한 풍자와 철학이 듬뿍 담겨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이 권해주고 싶더라고요 요즘 스텔라의 가방속에 늘 함께하는 전우치전 챕터 챕터마다 에피소드가 이어지니 글밥이 많아도 지치지 않고 읽게 되는 책이에요 들고 다니면서 틈틈히 계속 읽더라고요 신기방기한 도술을 가지고 구름타고 날아다니는 전우치의 모습 전우치전이지만 제목이 '힘이 있으면 영웅인가?'라는 의문문의 제목인 이유는 나중에~~^^ 전우치의 활약상과 에피소드가 재미있게 실려 있어서 가독성 좋은 재미있는 고전~ 전우치전은 영화로도 있고 워낙 유명해서 대부분 내용들은 알고 있으니 생략~ 이 책이 유독 좋았던 이유는
내용만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보고 또 인문학 공부와
고전의 주제를 가지고 토론해 보기~ 책의 내용을 한번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전우치가 진정 영웅인지에 대한 생각과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 등등 고전을 깊이 생각하고 감상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스텔라도 전우치가 영웅 같기도 하지만 또 아닌것 같은 부분도 있다며 열심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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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16번째 전우치전 힘이 있으면 영웅인가? 편이에요. 고전을 읽기가 정말 맘같지 않죠. 큰 아이가 고등학생인데 국어 본문의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정말 놀랍더라구요. 큰 아이는 그래도 워낙 책 좋아하는 녀석이라 그나마 다행인데 둘째는 그렇지가 않아 늘 고민이네요. 지난번 최척전도 큰 애가 교과서에 실린 거라고 동생보고 꼭 좀 읽어라고 하더라구요. 무리없이 인문고전을 잘 소화할 수 있게 만들어준 요런 시리즈가 다양하게 나와주었으면 좋겠어요.
파트 1에서는 고전 소설의 내용을 축약해서 담아주었고 파트2에서는 그 고전을 제대로 분석을 해주고 있어요. 그 분석 또한 3가지 방식으로 풀어주고 있어서 훨씬 편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어려운 한자어들은 꼼꼼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글 내용을 이해하기에 아주 요긴했어요. 요즘 아이들은 저희보다 한자어에 더 약하잖아요. 전우치가 워낙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로 워낙 익숙해서 자꾸 그 영화 속 등장인물들이 떠오르기는 하더라구요. 영화 전우치는 물론 서유기까지 짧게나마 다루어주고 있어서 은근 상식이 부족한 저희 둘째에게는 정말 요긴 요긴하네요. 앞으로 나올 삼국유사, 바리데기, 사씨 남정기도 완전 기대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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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학년이 되면서 고전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계명작말고 우리나라 고전을요. 심청전, 박씨전, 장끼전... 고전에서 특히 재미있는 부분은 영웅이 나오는 부분이지요~ 홍길동전, 전우치전..그 중에서도 전우치전에 대해 읽어보았어요. 몇년전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생각이 납니다. 지학사 아르볼 책은 이야기 뿐 아니라, 고전을 읽는 법에 대해서도 함께 제시되어 있어요. 책이 파트1, 파트2로 각각 나뉘어 두번째 파트에서는 고전으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질문을 던져봅니다.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읽기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전우치전> 책 제목에서도, '힘이 있으면 영웅인가?'라는 질문으로 제목이 되어 있기도 하고요. 전우치전 예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으니 내용이 생소하네요~ 구슬을 삼켜서 태어난 전우치. 영웅은 탄생설화가 있죠~ 비범하지 않은 탄생~ 이렇게 태어난 전우치가 태어났을 때부터 도술이 있었던 건 아니에요. 천서를 얻어 도술을 익혔는데, 그 천서를 얻는 과정이 나오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도술을 행하고 정의를 실현하다보니 그 소문이 임금의 귀에도 들어가게 됩니다. 임금에게 불려간 전우치는 잡히기 전에 그림속으로 들어가버리지요~ 그 후에 전우치는 어떻게 살게 될까요? 영웅으로서의 삶이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많은 유혹도 있고, 자유로움에 대한 갈망도 있을 테고요. 그래서 스승으로 삼을 분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어떻게 생을 보내고 어떻게 생을 마감할지 궁금하네요. 전우치가 영웅으로 기억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파트2에는 이 이야기의 배경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사실들이 나옵니다. 전우치는 실존 인물일까요? 네~ 16세기 개성에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도술에 대한 부분은 어느정도 허구가 가미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전우치전 소설 속에 도술에 대한 이야기를 넣은 것은? 꿈만 같은 도술 이야기가 들어가면서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고 대리만족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진정한 영웅이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토론입니다. 아이에게도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의견을 나누다보면 스스로의 의견을 정립할 수 있게 되기도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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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입니다 다름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힘이 있으면 영웅인가? 책를 만났어요 ~~ <전우치전>은 언제 쓰였을까?<전우치전>은 조선후기인 19세기 쓰였어요11살 이라는 다소 어린 나이로 순조가 왕위에 올랐을때 시기랍니다 당시 왕권은 미약했고 담쟁은 심했으며 세도 정치가 계속되고 재회와 전염병도 끊여질 않았어요 지방관리들의 수탈 가독해져 백성들에게 무척 힘든상황 이였답니다 결국지방 차별과 조정 부 패에 저항하며 농민의 난인 홍경래의 난(1811년)이 일어났어요 <전우치전>에는 당시 혼란스러운 백성들의 모습이 잘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전우치는 진정 영웅 일까요? 전우치는 뛰어나고 평범한 사람은 도저히 할수없는 일을 해냅니다 도술을 얻은 전우치는 백성들편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노력하는군요 대표적으로 장군과 윤봉길 의사도 자기 목숨보다 조국을 위해서 한몸의 희생정신 있 때문에 영웅 이라는 불리는 이유가 생각됩니다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에서 다양한 코너를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어요 고전을 넓고 깊게 알아가며 다르게 생각 힘을 길러준다 전우치의 행동을 통해 진정한 영웅이란 어떤존재인지 진정한 영웅이 되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마지막으로 고전과 함께 읽기에서는 함께하면 최고우전 좋은책과 영화보고 작은나마 도움주고 하면 좋을것같아요 아르볼 위인문고전 시리즈를 통해 고전을 다양한 각도에서 사고 바라 배경지식을 쌓고 새로운 생각 지식을 더 길러 보고 우리가 몰랐던 영웅 찾고 나름데로 다가 좋은시간 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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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전우치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어요 부적을 사용해 동에번쩍 서에번쩍 악령들과 싸우는 영웅이었지요 우리의 고전속에 실존했던 인물이었던 사실 알고계셨나요? 지학사 아르볼에서 나온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전우치전에서는 과연 전우치는 영웅인가 악동인가? 라는 주제로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에요 태어남도 비범치 않았던 전우치는 우연히 여우의 넋을 삼켜 도술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가난한 백성들을 괴롭히는 못된 관리들을 혼내주고 억울한 누명을 쓴 백성들을 도와주는 영웅이 되었지요~
그러나 친구를 도와준다는 이유로 이유없는 여인을 납치하거나 도술을 사용할 때 자만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었어요~ 이 책은 고전 전우치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요소들을 차근히 곱씹을 수 있도록 생각의 챕터들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실존했던 전우치의 이야기 전우치전에 쓰여졌던 시대적 배경상황 백성에게 악당을 혼쭐내면서 빼앗은 물건들을 나누어준다고 과연 진정한 영웅인지.. 책 첫머리에 씌여졌던 채근담의 한구절이 떠오릅니다 -작은 일이더라도 허술하지 않으며, 남이 안 보는 데에서라도 속이거나 숨기지 않으며, 실패했다 하더라고 나태하거나 거칠어지지 않는 사람이라면 진정한 영웅이라 할 수 있다- 겸손과 정직.. 영웅이 되기위한 덕목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