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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재미있어서 일단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문 칼럼 면에 가끔씩 저자의 글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집수리를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일들을 맛깔나게 글로 표현해 냈더라고요. 그리고 깔끔하게 다듬어진 집 사진을 보면서 나중에는 저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집수리업자라고 하면 일단 선입견을 갖게 되는데, 저자처럼 문학적인 면도 있네요. 각 에피소드들이 흥미를 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