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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권장도서, 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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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혼밥, 혼술, "혼자"인 세상이다. 이 책은 그런 세상에서 여전히 유효한, "우리" "사회" "공동체"라는 테마에 대한, "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라는, 원초적인 질문에 대한 고민의 결과이다. 뭐랄까, #청소년 등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화법인 거 같긴 한데, 사실은 구세대인 나에게도, 꽤 유효한 책이었다. 신구세대의 대화나 마찬가지인 책이니 말이다.시사교양국 기자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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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혼밥, 혼술, "혼자"인 세상이다. 이 책은 그런 세상에서 여전히 유효한, "우리" "사회" "공동체"라는 테마에 대한, "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라는, 원초적인 질문에 대한 고민의 결과이다. 뭐랄까, #청소년 등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화법인 거 같긴 한데, 사실은 구세대인 나에게도, 꽤 유효한 책이었다. 신구세대의 대화나 마찬가지인 책이니 말이다.


시사교양국 기자생활을 하면서 광범위하게 접하고 취재했던 내용들에 대해 정리된 글들의 조합, 뭔가 젊은 세대에게 하고픈 조언을 예쁘게 모아놓았다.



책에 이런 말이 있다. "고독감"과 "고독력"은 다르다,라고. 사실 혼자 밥을 먹으면 '뭔가 사회성에 문제가 있거나 조직적응에 실패한 사람'이라고 당연히 재단하던 때도 있는데, 이제는 '회사근무시간 중에 보장받은 휴게시간을 당당하게 남의 눈치보지 않고 자기가 쓰고 싶은 데로 쓰게 당연하다'는 인식으로, 사회가 바뀌었다. 뭐, 괜찮다. 그런데 여전히 우리는 사회속에 살아가고 있고, 여러 가지 이슈들이 매일매일 생겨나고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있다.

무리에 기대지 않고 혼자서도 당당한, 아름다운 개인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공동체, 에 대한 꿈을 담아, 젠트리피케이션, 감시사회, 환경문제 등 사회 전반적인 이슈들에 대한 문제제기와 고민할 지점을 가볍게 잘 담아내었다. 


다루고 있는 주제의 범위가 굉장히 다양하다. 사실 "사회"란 것 자체가,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관심사로 이루어진 것이라, 혼자가 아닌 우리 공동의 사회, 우리 공동의 미래가 갖고 있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친절한 문제제기와 이슈, 그리고 이를 주제로 한 토론의 베이스가 될 수 있는 상식들도 적절하게 잘 짚어주고 있다. 청소년들의 인문교양도서 목록,에 올리기 딱 좋은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아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상식사전으로 활용해도 좋다. 예를 들면, 흔히들 쓰는 금수저, 흙수저도, 실제 어원이 어디에서 생겨났는지, #초연결사회 #사물인터넷 의 어원과, #플라스틱의유래 가 무엇인지 등 흥미거리로 알아두면 좋을 자잘한 상식들이 가볍게 잘 제시되어 있다.



트리거, 이 말은 범죄심리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던 단어다.

연쇄살인범이 한동안 살인을 멈추었다가 어느날 갑자기 범행을 재개하거나, 범행수법이 한단계 달라질 때, "트리거"가 무엇이었는지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설정으로. #북트리거, 출판사 이름이다. 나와 사물, 이웃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자극을 주는 책을 펴낸다, 참 잘 쓴, 사훈?,이라고나 할까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0 201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
"[청소년] 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 내용보기
주머니에 손을 넣고 뒤돌아서 누군가를 바라보는  #청소년.그 #청소년 옆에 큰따옴표 안에 든 큰 글자"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책 제목과 표지를 보는 순간 이기심과 무관심이 만연한 우리 사회가 떠올랐다.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일까?너무 궁금했다.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교실 밖 실전 사회탐구][이치훈ㆍ신방실 / 북트리거]#청소년 도서 #나만잘살면왜안돼요? 는책 표지의 교
"[청소년] 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 내용보기

주머니에 손을 넣고 뒤돌아서 누군가를 바라보는  #청소년.

그 #청소년 옆에 큰따옴표 안에 든 큰 글자

"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

책 제목과 표지를 보는 순간 이기심과 무관심이 만연한 우리 사회가 떠올랐다.

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일까?

너무 궁금했다.



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

[교실 밖 실전 사회탐구]

[이치훈ㆍ신방실 / 북트리거]


#청소년 도서 #나만잘살면왜안돼요? 는

책 표지의 교실 밖 사회탐구라는 표지 글이 책 읽는 도중에 와닿을 만큼

학교 사회 시간에 배우는 내용의 실 사례들과 그 외 

뉴스나 다큐, 시사프로에서 다루었을 법한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와 이슈들,

경제, 환경오염, 대중문화에 대한 16가지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첫째시간] 다양한 사회, '약자'는 무시해도 될까?

둘째시간] 경제와 자본주의, '나'만 혼자 잘 살면 될까?

셋째시간] 자연과 인간, 무조건 '편리'한 게 좋을까?

넷째시간] 대중문화, '재미'만 있으면 모든 게 용서될까?


이렇게 사회와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물음표를 던진다.

처음에는 그냥 ㅇㅇ 그냥 목차...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서 다시 보니

책 제목  "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에 대해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내가 잘 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하고

반문하는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제일 기억에 남는 단어는 '혐오'라는 두 자였다.

사회가 왜 이런 혐오의 시대가 되었는지 안타까웠다.

그 혐오로 인해 만들어진 신조어들이 유행인 양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며

이건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닌데.. 정말 심각한 건데

걱정 아닌 걱정과  한숨이 쉬어지기도 했다.

이런 혐오로 흔들리는 사회의 문제점이 뭐가 있는지 짚어주고

그런 혐오가 사라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히 그 해법을 알려준다.


또 요즘 청소년들의 선망의 대상인 아이돌과 유튜버 관련 이슈도 

다루고 있어서 현 청소년들이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중문화에 대한

바른 생각과 지식을 배울 수 있기도 하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인 책이지만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읽어도 좋을 책이다.

저자가 시사교양국 프로듀서와 기자인 만큼

현 사회에서 일어나는 있는 사례들을 리얼하게 담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고

또 그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이나 해법들도 함께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그동안 무관심하게 보았던 사회들 이슈에 대해

자연스레 깊게 파고 들어 읽어볼 수 있었다.

이렇게 알게 된 사회의 사례나 이슈들은 관심으로 이어 기지도 한다.

그 관심들이 모이면 왜 ‘나’뿐이 아닌 ‘남’의 삶을 들여다봐야 하고, 

함께 소통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자연스레 깨닫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부끄럽지만 나도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의 일에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살던 사람 중 하나였기에

책을 통해 새삼 내가 사회적 동물이었지 하며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 보았다.


혐오나 나홀로족, 페미니즘, 다문화 사회, 4차 혁명, 가상화폐, 제트리피케이션,

감시 사회, ... , 온라인 게임까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요한 일들이

쉽고 자세히 설명되어 저자의 해법 글과 함께 다양한 사고와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인싸'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무리에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이라는 뜻이랍니다.

인싸라는 말이 반가운 이유는 무리에 잘 어울리는 사람은

적어도 나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

.

사회를 만들고 변화시키고 또 발전시켜 나가는 

능동적인 주체가 바로 우리라는 사실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행복한 인싸들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p.7 저자의 말 中-


요즘 학교 행사로 바쁜 탓에 책꽂이에 꽂아만 두고 아직 읽지 못하고 있지만

하루빨리 아이가 보고 사회에 대한 다양한 이슈와 이야기들을 통해

생각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좋겠다.

g********k 2019.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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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슈들을 접할수 있는 책이에요
"다양한 이슈들을 접할수 있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16가지의 사회 이슈에 대해서 적혀있다.16가지 이슈들이 가벼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크게 사회,경제,자연과인간,대중문화로 나뉘고 거기에서도 4가지로 나뉘어 진다.하나 하나 생각을 해 볼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인 것 같다.책을 보면서 사회,자연과인간 부분이 많이 와 닿았다.혐오 문제도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무차별살인, 폭행도 많이 일어나는 현실이라 솔
"다양한 이슈들을 접할수 있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16가지의 사회 이슈에 대해서 적혀있다.

16가지 이슈들이 가벼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크게 사회,경제,자연과인간,대중문화로 나뉘고 거기에서도 4가지로 나뉘어 진다.

하나 하나 생각을 해 볼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인 것 같다.

책을 보면서 사회,자연과인간 부분이 많이 와 닿았다.

혐오 문제도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무차별살인, 폭행도 많이 일어나는 현실이라 솔직히 무섭다.

그 대상이 내가 될 수도 있고, 미리 예측이 불가능한 일이기에 사전에 막을수도 없다.

나만 조심한다고 될 일이 아니기에 더 그런것 같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보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말이다.

인종차별 문제 또한 우리가 외국을 갔을때 생길수도 있는 일이지만 우리나라서 외국인을 보았을때 우리가 그 반대의 입장이되어서 차별을 한다.

어릴때는 잘 몰랐다.

누구하나 얘기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외국인 노동자를 함부로 대하거나, 말하는 모습을 본 적이 많았다.

티비나 영화에서도 종종 볼 수 있기도 하다.

'왜 그러지?'하는 의문을 가졌지만 거기에서 끝이었다.

시간이 지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평등하고 함부로 대해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럴 이유도 필요도 없었다.

그렇게 할 권한도 없다.

알려주지 않으면 청소년기에는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알려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환경오염에 대해서도 지금 많은 사람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여하는 문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지금이 아니라 나중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많은 매체에서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하고, 그로인해 변하는 세상을 이야기해줄때 귀 기울이고 바뀌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청소년기에 접하는 정보들이 오랜시간 함께 한다고 생각한다.

나또한 그렇기 때문이다.

살면서 잘못된 정보를 다시 배움으로 알게 될 수는 있지만 편견이라는게 생겨버리기에 편견이 생기지 않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지하게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나만의 소신을 가질수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나만 잘 사는게 아니라 다같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씩 읽었음 하는 책이다.

시간을 내서 이 책을 읽음으로 요즘에 어떤 일들이 이슈가 되는지 알라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6 201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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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나만 잘 살면 왜 안 돼요?
"[청소년] 나만 잘 살면 왜 안 돼요?" 내용보기
올해 인터넷으로 신문을 읽을 시간이 많았다. 인터넷 세상에서 가장 많이 접했던 단어가 있다면 그건 아마 '혐오'라는 단어일 것이다. 우리는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혐오한 자들은 스스로를 상대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혐오는 불평등의 위게 구조를 심화시킨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혐오는 사회에서 소수자 집단을 표적으로 하고
"[청소년] 나만 잘 살면 왜 안 돼요?" 내용보기

올해 인터넷으로 신문을 읽을 시간이 많았다. 인터넷 세상에서 가장 많이 접했던 단어가 있다면 그건 아마 '혐오'라는 단어일 것이다. 우리는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혐오한 자들은 스스로를 상대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혐오는 불평등의 위게 구조를 심화시킨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혐오는 사회에서 소수자 집단을 표적으로 하고 장기적으로 해당 집단의 활동과 발언을 위축시키고 권리를 약화시킨다. 혐오는 사회를 유지하는데 사용되고 강력하고 폭력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혐오가 많은 사회는 사회가 불평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라고 한다. 상대에 대한,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사라지고 극잔적인 경쟁과 이기심이 많은 사회라는 것이다. 이런 혐오 사회를 벗어나려면 법을 제정하는 등의 과시적인 것보다 우리 스스로가 혐오 표현에 분노하고 상대를 혐오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면 행동도 바뀌고, 더 많은 것들이 바뀔 수 있다.


이번엔 '홀로족'에 대해 이야기해 볼 차례다. 인터넷에 많이 떠돌고 있는 테스트 중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단계별로 나누어 둔 것이 있다. 혼자서 영화 보고, 혼자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 혼자서 삽겹살 먹는 등의 테스트는 혼자족의 능력(?)을 테스트한다. 핵가족 시대에서 1인 가구의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런 홀로족들을 위한 쇼핑도 발달하고 있어 식재료나 전자 제품도 이제는 1인을 기준으로 하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소비되고 있다. 그리고 1인 가구들은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도 달라지고 있는데 인터넷상에서 친구와 지인을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1인 가구는 또다른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다.   



 





<나만 잘살면 왜 안 돼요?>에서는 사회와 인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과 자연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요즘 많은 이슈가 되는 환경오염에 대해, 플라스틱 공해에 대해 이야기한다. 환경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플라스틱 공해를 열심히 읽었다. 그 심각성을 알고 있어 해결 방법이나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알고 싶었다. 인간이 편해지려고 만든 플라스틱이 이제는 해가 되어 인간과 자연을 괴롭히고 있다.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 생물들에게 위협이 되고 인간은 더 많은 미세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미세 플라스틱 포함 제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치약, 샴푸, 바디 워시 등의 성분이나 브랜드를 확인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소비자가 소비를 하지 않으면 기업도 만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법도 바뀌어 자연에 해가 되는 성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달의 사락 s********3 2019.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 / 현직 PD, 기자가 들려주는 뼈 때리는 사회 이야기
"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 / 현직 PD, 기자가 들려주는 뼈 때리는 사회 이야기" 내용보기
'나만 잘 살면 돼', '나만 아니면 돼! '라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모두가 잘 사는 사회는 어떨까, 공감하는 세대가 된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건네는 목소리들이 담긴 책이다. 책 제목부터가 당돌하다는 느낌이 가장 먼저 앞섰던 책이다. 역시나 책을 소개하는 글을 살펴보면서 시사적인 목소리이며, 사회적인 문제들을 함께 돋보기로 조목조목 살펴보고 함께 생각할 수
"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 / 현직 PD, 기자가 들려주는 뼈 때리는 사회 이야기" 내용보기

'나만 잘 살면 돼', '나만 아니면 돼! '라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모두가 잘 사는 사회는 어떨까, 공감하는 세대가 된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건네는 목소리들이 담긴 책이다. 책 제목부터가 당돌하다는 느낌이 가장 먼저 앞섰던 책이다. 역시나 책을 소개하는 글을 살펴보면서 시사적인 목소리이며, 사회적인 문제들을 함께 돋보기로 조목조목 살펴보고 함께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이라 기쁜 마음으로 펼친 책이다.

 

청소년 자녀가 있다면, 현시대의 시사 문제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하면서 입시도 준비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키우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사회 도서를 만나는 시간이 된다. 학교와 교실이 사회를 공부하는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 의외로 학교 밖에서, 교실 밖에서 경험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느끼는 것들이 얼마나 풍성하게 열매가 되는지 모른다. 홀로 서는 아이를 위해, 자립할 아이를 위해 사회경제적인 교육은 느슨하게 지도하지 않는 편이라 고른 책이다.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관심을 가졌고 어떤 책인지 질문해서 간단명료하게 책을 소개해주었더니 자기도 꼭 읽을 것이라고 관심을 보인 책이다.

 

사회적인 문제들을 마주할 때면 고위층의 자녀들이나 고위층이 보이는 반응과 생각들은 꽤 커다란 간극을 보여주는 현상들을 자주 접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이유 중의 하나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감대가 없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느끼는 분노와 좌절이라는 감정을 그들은 공감하지 못한다. 요즘 사회적인 뉴스에서도 똑같은 느낌을 또 마주하다 보니 이 책이 출간된 이유와 청소년들이 왜 읽고 소통하는 공감대가 필요한지도 또 한 번 느끼는 시간이 된다.

 

혐오, 나홀로족, 페미니즘, 다문화 사회, 4차 산업혁명, 가상 화폐, 젠트리피케이션,감시 사회, 미세 플라스틱, 적정기술, 환경호르몬, 식량문제, 아이돌, 언어 파괴, 유튜브 혁명, 온라인 게임 등이 실려있는 책이다.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청소년 자녀들에게도 사고의 폭을 넓히면서 현재 우리나라가 가진 국제적인 문제점들도 함께 짚어보면서 더 나은 세상을 향하는 한 걸음의 발걸음이 되는 시간이 될 책.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아동과 청소년의 삶의 질 OECD 최저 수준, 청년 실업과 저출산, 정치권이 비리, 금수저의 대물림 등을 함께 어우러져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책이다.

1인칭 시점이 아닌 타인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녀들이 미래의 자산이 되도록 기성세대와 부모들은 쉼 없이 노력해야 하는 이유까지도 함께 되짚어보면서 읽었던 시간들로 떠오른다.

 

 

g*****0 201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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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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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잘 살고 싶다는 모두의 바람 속에나 라는 단어가 보이는 제목.어쩌면이기적이기도 하지만가장 사람의 욕망을 잘 나타낸문장 같기도 하다.그 만큼심오한 사회적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았는데...예상과는 좀 다르게 진행된다 철학적이거나 무겁다는 느낌 보다는현재의 사회 이슈에 대하여어떤 부분이 문제인 건지너무 깊지는 않지만그래도 너무 적지도 않게,이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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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 살면 왜 안돼요







잘 살고 싶다는 모두의 바람 속에


나 라는 단어가 보이는 제목.




어쩌면


이기적이기도 하지만


가장 사람의 욕망을 잘 나타낸


문장 같기도 하다.




그 만큼


심오한 사회적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았는데...



예상과는 좀 다르게 진행된다 



철학적이거나 무겁다는 느낌 보다는


현재의 사회 이슈에 대하여


어떤 부분이 문제인 건지




너무 깊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 적지도 않게,



이건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정도로


각 상황들을 살펴보게 해준다. 




사회의 여러 이슈, 경제경영, 


환경오염 및 환경문제, 


청소년들 사이에 자리잡은 대중문화의 빛과 암



등등



나오는 이슈들은



뉴스에 나오긴 하지만


아직은 나에게 멀게만 느껴지던 부분들까지,



어른들에게는 한결 쉽게 이해하게 하고


아이들에게도 편하게 다가간다. 





아이작 아이모프의 <로봇> 내용 에서



단순히 


자신의 주인을 보호하기만 하던 로봇들이


인류를 인식하고 생각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나와 사회라는 


그 기묘한 관계를 생각하게 한다. 





욕심과 욕망,


이는 어느 방향을 향해 나가야 하는 걸까.




교실 밖 실전사회라는 이름으로


청소년들을 위한다고 하지만



꼭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을 듯한 책.




오히려


몇 년 뒤에 보게 되면


2019년도에 이런 일들이 화두였던 건가


하고 



현재의 상황과 비교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보이지않게


멀리서 다가오면서


언젠가 내 주변에도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



오히려 변화되고 발전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같이 읽게 되는 책이다. 

a******h 2019.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