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캐릭터 소개만 보고 흥미로움을 느껴 선택한 작품입니다. 의뢰받는 사건도 재미있고 골동품점이라는 공간을 단순히 배경이나 설정에 그치지 않고 주 무대, 매개체로 사용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사람의 사이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고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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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신분으로 키요타카와 만남을 갖게 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번 권 시점으로 아오이가 대학생-교토부립대학교-이 되었고,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성인이 되는 일련의 흐름을 보면서 묘한 감정이 떠올랐다. (여담이지만 만약 이 작품을 시리즈로 나눈다면 이번 권부터 2부라 봐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이제는 키요타카와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줄 알았던 아오이 앞에 가혹한(?) 시련이 내려오게 되면서 이번 권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내용 자체를 떠나 이전 권과는 살짝 다른 듯한 느낌이 들었던 8권이 아닐까 싶었다. (아무래도 아오이의 신분이 여고생에서 여대생으로 바뀐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싶었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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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 책을 읽으면서 구글 맵을 켜놓고 읽는다. 교토를 다녀온 적이 있는 나로서는 그 당시의 기억을 조금씩 꺼내며-가 본 곳의 지명이 나온다면-머리속으로 그곳의 그림을 그려본다. 이젠 두 주인공의 사랑도 서로에게 확인이 되고 여주인공은 나이가 들고... 본격적인 사랑을 싹틔우며 이야기는 진행되고, 옛 물건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속내가 파헤쳐 지기 시작한다. 오랜 도시 교토 의 옛스러움이 내 머리속에 남아있는 기억과 맞물려 한 층 더 살갑게 다가오는 책이다. 라이트 노벨이라 주제도 무겁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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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탐정 홈즈란 제목에 어울리는 남주인공이었다. 무사히 목표했던 대학에 합격한 아오이는 쿠라를 이을 자신의 연인인 홈즈를 도울생각을 하며 의옥을 보이던중 가게의 오너의 제안이자 거절할수 없는 말을 듣고 장거리연애를 하게 된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제안이라는데 직업체험식으로 간 이곳저곳에서 사건이나 홈즈의 어릴적에 있던 내용도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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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나 일본의 풍취를 담으며 매력적인 탐정 야가시라는 참 매력적이었지만, 역시나 어딘가 미적미적 순정적이다보니 달콤한 순정하고는 거리가 벌어져버렸네요. 그래도 아오이랑 진전하려고 하는 편이라 포기하지 않고 응원하고 있어요. 8권에서는 드디어 조금 어른스러운 관계로 나가려 싶네요. 아오이가 좀더 등장하였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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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탐정 홈즈 시리즈는 교토의 테라마치 산조 상점가에 있는 골동품점 쿠라를 배경으로, 두 주인공이 여러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나가는 라이트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이트 노벨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제게 그 생각을 바꾸게 해준 계기가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실 홈즈라는 별명에 걸맞은 뛰어난 관찰력을 통해 어려운 사건을 쉽게 해결해나가는 주인공과 같은 설정은 어느 추리 소설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소설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훌륭한 교토 가이드북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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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야가시라 키요타카와 여고생인 마시로 아오이가 일상의 사건들과 마주하며 수수 께끼를 풀어가는 미스테리 시리즈물의 여덟번째 이야기 <교토탐정 홈즈> 8권. 부제는 '견 습 감정사의 분투'. 전권인 7권에서 입시로 정신이 없던 아오이가 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교 토부립대학에 합격한다. 아오이가 대학생이 되면서 키요타카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쿠라에 본격적으로 참여를 할 생각으로 두 사람의 연애도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을 하려고 하는데 약 1년 반에서 2년 정도 열 곳 이상의 수행지에서 배워 오라는 오너의 말로 키요타카는 쿠라 를 떠나게 되면서 둘의 관계에도 변화를 예고한다. 이번 8권에서는 교토 시내를 벗어나 첫 번재 수행 장소인 야와타시 쇼카도 미술관으로 가고 학교를 쉬는 주말 아오이는 친구와 함께 키요타카의 수행을 몰래 보러 간다. 누구나 예상할수 있듯 그곳에서의 사건이 본격적으로...
5권과 6권에서 장르적 재미를 본격적으로 보여주고는 7권에서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를 보여 줬으나 8권에서 다시 두사람의 감정은 물론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대로 드러내며 장 르적 재미와 함께 이 시리즈만의 장점을 그대로 드러낸다. 새로운 장소에서의 활약으로 새로 운 느낌도 주면서 기존에 활용을 했던 부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극적인 재미를 배가 시키 니 과연 작가가 다음편에서는 어떤 재미를 또 줄지 절로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 어서 빨리 다음편도 읽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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