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에게 복수하기위해 여주를 성공시키는 후회남주. 자신의 사랑과 사랑하는 이를 위해 모든걸 내줄줄아는 여주. 스포주의. 똑똑하지만 가난한 집안의 여주는 성공을 위해 무작정 부잣집으로 찾아가고, 자신을 키워달라 당당히 요청한다. 그집이 남주의 집, 남주의 엄마는 당돌하지만 그늘진 여주의 무언가를 느끼고 거둬줌. 당시 대학생이던 남주와 여조는 서로 애정가득하게 사랑하던관계였고, 여주는 남주의 여동생처럼 지내다가 남주에게 사랑에 빠짐. 남주와 여조의 사랑을 응원하며 맘을 정리하려하지만, 둘이 절대 이뤄질수없는 사연을 알게되고, 남주엄마와 여주는 계략으로 둘을 갈라놓음. 그리고 여주와 남주는 결혼하게됨. 남주는 자기의 사랑을 깨뜨린 여주에 이를갈고, 여주에게 복수하기위해 여주를 국회의원에 당선될수있도록 서포트를 하기 시작함. 남주와여조의 과거추억과 둘사이에 있는 여주의 모습 회상이 맘아픔. 나름의 이유가 있긴해도 여주가 남주에게 한 행동이 잘못되긴해서, 남주가 아주 착실히 업보를 쌓음.나중에 어쩔련지... 여주가 다른일엔 똘똘하고 당차고 딱부러지는데, 유독 남주에게는 넘 물러서 캐붕이 좀 심함. |
|
재밌다는 리뷰를 읽고 나름 기대하며 읽기 시작한 사랑이 선택하다 1권 7년전에 결혼한 (혼인신고만 한 상태) 여주인공 규빈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남주 창현 시작부터 뭔가 파격적이 전개라고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그 복수의 원인이 된 비밀이 뭔가 예상 가능한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남주가 너무 여주에게 못되게 굴어서 저러다 2권에선 데굴데굴 구르겠구나 하면서 읽었다는... 1권은 그래도 재밌게 읽었어요 |
|
가난한 자신의 처지가 싫었던 규빈은 우연히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재벌가의 수양딸로 들어가게됩니다. 그리고 그집의 아들 창현을 사랑하게돼요. 그러나 창현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이미 있었고, 창현을 너무 원했던 규빈은 창현을 속이고 창현의 사랑을 짓밟습니다. 자신이 사랑을 잃게된 건 모두 규빈의 탓이라고 믿는 창현은 복수를 위해 규빈과 결혼합니다. 읽다보면 여주인공 규빈이 좀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그토록 숨겨왔던 진실도 그렇게까지 그럴 일인가 싶기도하고. 어쨌든 재미있게 잘 본 로맨스 소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