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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가지에서 나온 '세계를 읽다' 시리즈 중에서 10권을 이북으로 구매했었다. 그리고 안읽고 방치해 두었다가 막상 타이완 총통선거도 있고 관심이 있어 뒤져보니 없어서 구매를 했다. 이 책은 사실 시간이 좀 된 책이다. 서양인의 시각에서 타이완에 거주하며 알고 경험하고, 익힌 것들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버무려 타이완을 소개한다. 타이완의 지리적 특성에 따른 역사의 변천들도 소개한다. 이 책을 평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타이완을 여행하려면 이 책은 좀 무겁지만, 거주하고자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읽어라" 시간이 좀 지난 책이라 지금과 다소 맞지 않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읽으면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