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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본편인 금기교전과는 별도로 외전인 추상일지도 시리즈화되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아예 시리즈로 나오는 것 역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점점 분위기가 고조되는 본편과는 달리 추상일지 시리지는 상대적으로 가볍게 볼 수 있기 때문.) 여하튼 이번 권에서는 총 5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와 네 번째 에피소드를 가장 재미있었다 꼽고 싶었다. (보면서 이래야 글렌이지..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던 것은 덤이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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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re.start입니다. 이번엔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추상일지 3권을 들고오게 됬습니다. 책소개를 들어가자면, 글렌이 학창 시절의 후배와 페지테의 사건을 해결한 [마도탐정 로잘리의 사건부] 학교의 체험학습회에 마술학원이 자랑하는 변태 강사들의 등단한 [마술학원 두근두근 체험학습회], 학생회장 리제가 학생들의 시위 진압에 나서는 [학생회장과 혼돈 의사록] 글렌이 연인(?)에게 줄 선물을 위해 블랙마켓에 참가?! 한 [누구를 위하여 금화는 울리나] 등 다양한 단편집이 들어있습니다. 한편한편이 재미있으니 다 읽어보시길 원하며, 마지막 세라와 글렌의 에피소드는 직접 읽어보면서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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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히츠지 타로 작가분의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작품의 외전인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추상일지 시리즈 3권입니다. 외전인 만큼 본편의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는 않지만 본편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시리즈입니다. 일본현지에서는 19.01.19 기준 4권까지 발간이 되었으며 국내와의 차이는 한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마도탐정 로잘리의 사건부, 마술학원 두근두근 체험학습회 등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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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14권발매를 앞두고 있고 본편 14권, 외전 4권이 발매된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이 어느새 국내에서도 본편 12권, 외전 3권이 정발되면서 아직 따라잡으려면 멀긴했지만 다른 라이트노벨 작품들에 비해서는 꾸준히 잘나와주고 있는 편이다. 보통 라이트노벨 본편말고 외전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작품은 외전도 꽤 즐겁게 보는 중이라서 매권 기대되는 작품이고 요즘은 본편보다도 외전발매를 기대하고 있어서 이번 3권도 즐겁게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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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추상일지 3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이 작품은 본편의 외전으로서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짧게 다룹니다. 일종의 단편이죠. 글렌이 학창 시절의 후배와 페지테의 사건을 모두 해결하는 편이라던가 학교의 체험학습회에 마술학원이 자랑하는 변태 강사들이 등장한다던가..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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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작품의 시리즈가 길어지면서 이야기의 크기가 커지게 되고 그렇다보면 본편에서 미처 다 다루지 못한 자잘한 에피소드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외전이나 번외편 형식의 작품집이 등장하게 되는데 라이트노벨의 장점 중에 하나가 그런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읽은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추상일지 3권을 보며 역시 이런 본편 스토리의 간격을 매울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볼 수 있는 외전이 있는 것이 참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이번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추상일지 3권은 단순히 외전으로서의 역할에서 벗어나 본편에서 복선으로 남아 있던 이야기를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무척 재미있게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가 중심이 되지만 숨겨져 있던 인물들의 이야기도 간간히 등장하여서 본편에서 다 느끼지 못했던 각각의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각 에피소드의 구성도 좋아서 만족스러웠던 내용입니다. 이렇게 외전 자체의 완성도가 좋은 라이트노벨 시리즈가 쉽게 찾아보기 힘든데 역시 변변찮은 마술강사 시리즈는 잘 쓰여진 라이트노벨이라는 느낌이며 이런 방향성을 가지고 결말까지 간다면 좋은 느낌의 작품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외전이라 순식간에 한 권을 읽을 수 있고 본편에 대한 흥미도를 더욱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추상일지 3권의 장점 같고 대체로 만족스러운 독서가 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