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맥주 만드는 여자
"맥주 만드는 여자" 내용보기
<맥주 만드는 여자>는 국내 여성 1호 브루마스터이자 2004년 문을 연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의 김정하 대표가 자신이 브루마스터가 되기까지 있었던 일들을 책으로 엮어 낸 책이다. 책을 읽으면 김정하 대표가 어떻게 현재까지 오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그녀가 만든 수제맥주는 각종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따내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그녀는 2013년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비어
"맥주 만드는 여자" 내용보기

<맥주 만드는 여자>는 국내 여성 1호 브루마스터이자 2004년 문을 연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의 김정하 대표가 자신이 브루마스터가 되기까지 있었던 일들을 책으로 엮어 낸 책이다. 책을 읽으면 김정하 대표가 어떻게 현재까지 오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그녀가 만든 수제맥주는 각종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따내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그녀는 2013년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비어컵'을 시작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대회인 미국의 '월드 비어컵' 등 각종 국제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내가 맥주와 첫 인연을 맺은 것은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고민이 시작되었을 때다. 배화여대에서 2년 동안 조리학을 공부한 뒤 나는 광운대 경영학과에 편입했다. 음식 관련 사업을 하려면 경영에 대한 지식과 마인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내린 결정이었다. 조리학과를 전공할 때부터 요식업에 뛰어들기로 작정했기 때문에 나에게는 요리 못지않게 경영 공부도 중요한 요소였다.

맥주 만드는 여자, 1장 김정하, 맥주로 빚은 인생 역전 드라마, 22p

저자 김정하 대표는 본격적으로 맥주 사업에 뛰어들기 전에 원래는 국밥을 메인 메뉴로 한 한식당 프랜차이즈를 시작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일찍부터 어머니의 밥상을 좋아했고 집밥이 주는 따듯함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것인지를 느꼈다. 특히 감당하기 버거운 일과 마주할 때 든든한 밥 한 끼는 누구에게나 큰 힘이 된다. 그리고 조금씩 나이가 더해지면서 저자는 다양한 요리를 배우는 동안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기본이 충실한 음식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나 어느 날 아버지가 국밥 체인점은 사업 아이템으로 잡기에 규모도 작고 적합하지 못한 것 아니냐고 반문하셨다고 한다. 그 뒤 아버지는 신문 광고 하단에 난 맥주 만드는 기계에 대한 광고를 보고 저자에게 여러 차례 권유하셨다고 한다. 저자는 맥주를 만드는 것은 '술장사'라 생각하여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아버지는 맥주를 만드는 제조업이라 보고 계속 권유하셨다고 한다. 결국 마침내 못 이기는 척 아버지를 따라나섰다고.


맥주를 만드는 기계의 업체 관계자는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가지를 설명했다고 한다. 저자는 정확히 알아듣진 못했지만 그 기계로 만드는 맥주는 시중에서 파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곤 직접 맛보면 동의할 수 있을 거라면서 맥주를 내밀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 의심 반, 호기심 반으로 넘긴 첫 모금이 저자의 머릿속에서 색색의 작은 불꽃으로 사방으로 튀었다고 한다. 그 기계가 만들어낸 맥주의 맛은 그때까지 경험한 그 어떤 것보다도 특별하고 황홀했다고 한다.

이듬해인 2014년 국회에서 맥주 관련 공청회가 열렸고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주세법의 불합리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도 우수한 맥주가 많은데 그 우수성을 인정받을 수 없는 답답한 마음이 참여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결국 대회 출품에 한해 반출 허가가 내려졌다. 이로 인해 우리 맥주도 각국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맥주 만드는 여자, 2장 국내 1호 여성 브루마스터의 탄생, 86p

저자는 바로 맥주대회에 출품할 첫 맥주를 분비했고 2015년 처음으로 인터내셔널 비어컵의 세션비어 카테고리에 '프레아'라는 맥주를 내보냈다고 한다. 첫 도전에서는 입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세계 무대에 어떻게 참여하는지 알게 됐고 그 경험으로 다음을 준비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인 월드 인터내셔널 비어컵의 문을 두드렸다고 한다. 2016년 인터내셔널 비어컵은 심사와 출품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한 대회였는데 저자는 자신의 맥주가 심사 받는 동안 다른 카테고리의 맥주의 심사를 보았다고 한다.


맥주를 심사하면서 '벚꽃라거'의 수상 여부를 체크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대회에서 알게 된 누군가가 축하한다는 연락을 주었고 바로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벚꽃라거가 수상 리스트에 올라와 있었다고 한다. 순간 턱밑까지 차오르던 숨이 발밑으로 뚝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고 벅찬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벚꽃라거는 금메달을 받게되었다고 한다. 그때 저자는 심장이 가슴속을 뚫고 터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될 만큼 가슴이 뛰었다고 한다.


이 책은 이처럼 저자 김정하 베네하임 대표가 주류업을 시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저자 김정하 대표는 여러 곳에서 강연도 하고 있다고 한다. 한때 우울증 때문에 치료를 받기도 했었던 저자의 이야기와 여성으로서 맥주 브루마스터로서 꿋꿋하게 이끌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 책을 통해 많은 점을 배울 수 있다. 저자가 힘든 시기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어떻게 돌파구를 찾았는지 이 책을 통해 위안을 얻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총 296 페이지.


u*****3 2019.09.0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맥주 만드는 여자
"맥주 만드는 여자" 내용보기
국내 1호 여성 브루마스터 김정하 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여러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께 친숙한 분일듯한데 나는 TV를 잘 안 봐서 책을 통해 이 분에 대해 알게 되었다.이 책은 맥주와 자신의 삶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20대 초반의 저자는 사업가이신 아버지의 지원을 받으며 수제 맥주 사업에 뛰어든다.하지만 세상은 사회 초년생인 그녀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았을 것이
"맥주 만드는 여자" 내용보기

국내 1호 여성 브루마스터 김정하 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여러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께 친숙한 분일듯한데 나는 TV를 잘 안 봐서 책을 통해 이 분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맥주와 자신의 삶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20대 초반의 저자는 사업가이신 아버지의 지원을 받으며 수제 맥주 사업에 뛰어든다.

하지만 세상은 사회 초년생인 그녀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부모 잘 만나서 가게나 하는 그런 사람으로 생각들 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녀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서 맥주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세계맥주대회의 심사위원을 맡게 된다.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다.

처음에는 요즘 같은 남녀평등 시대에 여성 1호라는 타이틀을 굳이 붙였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일이 참 고된 작업들이라 여성들에겐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녀 간의 차별은 하면 안 되지만 차이점은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가야 할 때는 그만큼 고난이 따른다.

맨땅에 헤딩한다는 말이 딱 맞아 보였다.

고등학교 때 우울증을 앓을 만큼 내향적인 저자는 사랑하는 맥주를 위해 앞장서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

그만큼 애정과 열정.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정점에 올라있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에 큰 자극을 받았다.

h******a 2019.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정하 - 맥주 만드는 여자
"김정하 - 맥주 만드는 여자" 내용보기
대한민국 여성 1호 브루마스터 김정하.솔직히 나는 저런 타이틀 보다 맥주 만드는 여자라는 것에 더 호기심이 생겼다.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수제맥주는 늘 궁금했던 맛이여서, 그 맥주를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었다. 2019년으로 이제 15년째 수제맥주 펍을 운영하고 있나는 김정하 대표의 글은 전체적으로 시원한 맥주를 닮아 있었다. 시원스럽게 이야기하는 그녀의
"김정하 - 맥주 만드는 여자" 내용보기

대한민국 여성 1호 브루마스터 김정하.


솔직히 나는 저런 타이틀 보다 맥주 만드는 여자라는 것에 더 호기심이 생겼다.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수제맥주는 늘 궁금했던 맛이여서, 그 맥주를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었다. 2019년으로 이제 15년째 수제맥주 펍을 운영하고 있나는 김정하 대표의 글은 전체적으로 시원한 맥주를 닮아 있었다. 시원스럽게 이야기하는 그녀의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처절하면서도 깊은 맛이 가득했다.


책의 내용은 단순히 맥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보다, 맥주를 만들며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야기하는 자서전에 가깝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딱한 이야기는 없었다. 오히려 열정이 가득 담긴 이야기는 독자인 나도 열성적으로 책장을 넘기게 만들었다. 24살,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했기에 주변의 고까운 시선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는 김정하 대표. 게다가 당시 여성이 맥주를 만드는 일은 굉장히 드물었다고 한다. 체력적인 한계 때문인지 더 고된 작업이라는 맥주 만들기었으나, 김정하 대표는 그 자리에서 단단하게 버텨냈다. 


한 때는 심한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지만 맥주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그녀의 이야기. 남들이 먼저 가지 않은 길을 선택했기에 분명 고난도 많았다. 이해할 수 없는 제도들도 많았고, 어렵사리 만든 수제맥주를 국제 맥주 대회에 출품하는 것도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15년동안 한 길을 걸어오며 세월은 많이 변했고 김정하대표는 이제 후세대를 위해, 또 자신을 위해 계속 맥주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한 생각은 자신만의 신념이 이렇게 확고했으니 한가지 분야를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었구나였다. 지금도 끊임없이 좋은 맥주레 관해 도전하는 것도 그렇고,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두고 지키는 것 또한 본받을 점이란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수제맥주 펍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에겐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그녀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맥주 생각이 간절하다. 언젠가 나도 수제맥주를 경험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j*******9 2019.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맥주와 여성 브루마스터 이야기
"맥주와 여성 브루마스터 이야기" 내용보기
술은 거의 마시지 못하지만 술자리는 좋아하는 1인이다. 독주는 1잔만 마셔도 속이 울렁거리는 체질적 거부반응 때문에 그나마 맥주는 홀짝 거리지만 그것도 한잔으로 세상 술 혼자 다 마신듯한 포스를 내뿜는다. 그러다보니 맥주마다 다른 향과 맛이 궁금할때가 있다. 라거의 시원한 맛이나 독일 맥주들의 진한 맛등 저마다 다른 맛과 향이 재밌고 신기하다. 요즘은 수제맥주도 많이 늘
"맥주와 여성 브루마스터 이야기" 내용보기
술은 거의 마시지 못하지만 술자리는 좋아하는 1인이다. 독주는 1잔만 마셔도 속이 울렁거리는 체질적 거부반응 때문에 그나마 맥주는 홀짝 거리지만 그것도 한잔으로 세상 술 혼자 다 마신듯한 포스를 내뿜는다. 그러다보니 맥주마다 다른 향과 맛이 궁금할때가 있다. 라거의 시원한 맛이나 독일 맥주들의 진한 맛등 저마다 다른 맛과 향이 재밌고 신기하다. 요즘은 수제맥주도 많이 늘어 더 다양하고 독특한 맛의 맥주들이 나오면서 그나마 한잔이나마 즐기는 재미가 있다.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지며 라거나 에일의 차이는 무엇일까? 수제 맥주는 또 어떻게 다른것인지.. 등등 평소 궁금하던것들이 있었다. 역시나 맥주책 답게 맥주의 역사등 궁금한것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애초 맥주는 생각조차 해본적도 없는 저자가 24살 어린 나이에 갑자기 뛰어든 수제맥주집 창업이었다. 대학에서 조리과를 나와 원래는 사람 냄새나는 국밥집을 국내는 물론 세계에 알리고 싶었다고 한다. 그 꿈은 지금도 품고 있으니 어쩌면 언젠가 저자의 국밥집을 볼지도 모르겠다. 조리과 출신이라 오히려 우리 전통주에 빠져 있던 저자의 맥주와의 인연은 아버지덕이다. 1년간의 적자를 이기고 자리를 잡고 15년이 지나오기까지 저자의 뒤에는 든든한 아버지가 버팀목처럼 존재했다. 국내 첫여성 1호 브루마스터. 남자들만의 영역에서 당당히 자리잡고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는 당찬 여자다.

수많은 창업자들이 치킨집이던 뭐든 창업을 하지만 대부분 1년을 못 버티고 사라진다. 그런면에서 저자의 머리글에 있는 버티는자가 이기는자다라는 글이 와 닿는다. 실패가 뻔히 보인다면 빠른 판단도 필요하겠지만 저자처럼 뚝심있는 끈기도 필요하다. 다음에 공릉동에 가게 되면 바네하임을 가서 저자의 수제 맥주 맛을 봐야겠다.
b*****l 2019.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맥주 맥주 맥주..
"맥주 맥주 맥주.." 내용보기
이상하다. 들으면 들을 수록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는 단어의 조합이다. 맥주는 맥주인데 맥주를 만든단다. 게다가 무언가 만드는 여자라는데 왜 낯설지?. 그렇다. 내가 또라이거나 바보거나 어마어마하게 좁디 좁은 편협한 생각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작년 여름,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은 대전의 모 맥주 양조장을 방문하게 됐다. 호기심 반, 여름을 이길 기회라
"맥주 맥주 맥주.." 내용보기

 


이상하다. 들으면 들을 수록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는 단어의 조합이다. 맥주는 맥주인데 맥주를 만든단다. 게다가 무언가 만드는 여자라는데 왜 낯설지?. 그렇다. 내가 또라이거나 바보거나 어마어마하게 좁디 좁은 편협한 생각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작년 여름,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은 대전의 모 맥주 양조장을 방문하게 됐다. 호기심 반, 여름을 이길 기회라 생각해서 탭룸을 방문해서 당일 추출해서 담아둔 보틀 몇 개를 구해 집으로 돌아왔다. 어떤 맛일까? 호기심 가득 한모금 마시는 순간, 그동안 가지고 있던 맥주에 대한 편견을 한방에 떨쳐버리게 됐다. 쌉싸름 하면서 과일향 가득 나는 정말 어마어마한 첫 느낌의 맥주는 그동안 정말 내가 잘 못 살았구나 자책하고 반성하게 된 계기가 된다.


이력이 화려한 브루어리와 브루마스터를 만나 정성을 담아 발효시킨 맥주의 이력을 들으며, 맥주에 빠지게 된 지 이제 딱 1년이 됐다. 평생의 편견을 깨기 위해 첫 목넘김이 필요했듯, 1리터 맥주잔을 들고 있는 여성 부르마스터에 대한 편견을 깨는데 시간이 걸렸다. 그렇다. 나도 나이 들어가는 남자면서 100프로 꼰데였나보다.


1세대 여성 브루마스터라는 꼬리표는 김정하 대표를 단단한 바위위에 서기 까지 어마어마 한 고통을 주고, 인내하게 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항상 그렇다. 1세대도 아니요 1호는 항상 외롭고, 항상 두렵고, 항상 고통스럽다.


대한민국 1호 자동차 명장도 같은 말을 한다. 외롭다고. 힘들다고.


그녀는 왜 하필 술장사를 하게 됐을까?. 아. 단어 선택 오류다. 그녀는 이라니.. 반대 성이었다면 그자는 ..이렇게 불렀을까? 아무튼. 여러 역사를 가진 김정하 대표가 만난 맥주는, 다른 말 보다 대표의 "땀과 눈물"로 쌓은 든든한 결실이라 하겠다.


제도의 벽을 넘어 최초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루어리로, 맥주로 해외에 이름을 날리게 되기 까지 대표가 만난 정말 고리타분하고, 복지부동의 공무원들 이야기는 작금의 내가 지금 현장에서 만나는 인간들의 모습은 대표가 얼마나 눈물을 흘리며 이 상황을 만들게 되었는지 이해가 되고도 충분하다.


비가 몇일 더 내릴거라는 예보다. 오늘은 왜 갑자기 맥주가 땡길까. 말도 안되게 맛없는 라거 한모금 보다, 진득한 에일 맥주 한잔 마시고 싶다.


오랜만에 버킷리스트 하나 추가다. 남양주 바네하임을 가보고 싶다. 조만간.....

h******8 201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맥주-사업가’ 편견 깬 브루마스터 이야기
"‘여자-맥주-사업가’ 편견 깬 브루마스터 이야기" 내용보기
‘여자-맥주-사업가’ 편견 깬 브루마스터 이야기[서평] 『맥주 만드는 여자』(김정하, 북레시피 2019.08.23.)  요새 브루마스터 소식을 자주 듣는다. 지난번엔 박상재 부루구루컴퍼니 대표의 덕후 관련 얘기를 보았는데, 이번엔 대한민국 여성 1호 브루마스터 김정하 씨 얘기다. 김정하 씨는 2003년 이 길을 걷기 시작했다. 김정하 저자는 <수요미식회>와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
"‘여자-맥주-사업가’ 편견 깬 브루마스터 이야기" 내용보기

여자-맥주-사업가편견 깬 브루마스터 이야기

[서평] 맥주 만드는 여자(김정하, 북레시피 2019.08.23.)

 

요새 브루마스터 소식을 자주 듣는다. 지난번엔 박상재 부루구루컴퍼니 대표의 덕후 관련 얘기를 보았는데, 이번엔 대한민국 여성 1호 브루마스터 김정하 씨 얘기다. 김정하 씨는 2003년 이 길을 걷기 시작했다. 김정하 저자는 수요미식회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해 맥주 만들고 사업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김정하 저자는 결혼할 뻔 한 두 명의 소중한 인연도 맥주 만드는 여자에서 소개했다. 처음의 태도와는 달라진 남자들 때문에 결국 결혼까지 가진 못했지만, 여전히 그녀는 사랑과 결혼을 갈구한다.

 

그 시절 누구나 그랬듯 성적에 맞춰 대학을 고르던 김정하 저자는 전통조리학과를 선택했다. 음식과 요리를 좋아했기 때문이다. 원래 한식을 좋아했던 김정하 저자는 국밥집을 프랜차이즈 해보려는 꿈을 갖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신문광고에 수제 맥주 만드는 기계를 판다는 광고를 보게 된다. 아버지의 적극적인 권유로 김정하 씨는 수제맥주 펍을 시작한다. 그 이유는 직접 가서 마신 맥주의 맛에 있었다.

 

바네하임이라는 게르만 신화에서 따온 이름으로 수제맥주 사업을 시작한 김정하 씨. 지금은 모교에 가서 강연을 할 정도로 단단해졌지만, 고등학교 시절 우울증과 조증으로 인해 입원을 해야 할 정도로 힘들었다. 사업 역시 초반에는 사람들과의 관계 설정에서 매우 힘들었다. 버티고, 버티는 과정을 통해 그녀는 성공할 수 있었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건 새벽 3시에 도매시장을 1년 동안이나 돌아다녔다는 사실이다. 재료비를 절감하기 위해 발품을 팔았던 경험은 이후 단골을 만들어 지금까지 거래를 하고 있다.

 

 

우울증을 극복하고 맥주를 만들다

 

맥주 만드는 여자이 독특한 이유는 맥주 인문학 이야기가 실려 있기 때문이다. 수메르인들은 자연환경을 극복하며, 밀과 보리를 이용해 맥주를 만들어 먹었다. 고된 노동의 댓가였다고도 한다. 지금도 우리는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하루를 달랜다. 맥주의 여신은 닌카시로 불렸다. 그 옛날 맥주는 노예들이나 마시던 음료였다. 귀족들, 특히 대세였던 로마의 귀족들은 와인을 즐겼다. 로마가 기울면서, 맥주는 다시 주목을 받았다. 샤를마뉴 대왕은 맥주를 장려해서 인기 있는 음료로 간주됐다.

 

보릿자루 하나 잘 들기 쉽지 않았던 김정하 저자는 여성-맥주-사업가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책을 썼다고 한다. 이제 국제 맥주대회 심사위원으로까지 참여하고 있는 김정하 브루마스터. 책에는 벚꽃라거 사진이 나오는데, 보고 있자니 침이 꿀꺽 넘어간다. 방송 출연이라는 계기로 바네하임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이상 멈추지 않고, 김정하 브루마스터는 남양주에 맥주 제조 시설을 세우며 사업을 확장한다. 끊임없는 도전이 그녀를 여기까지 데리고 온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맥주로 사회적 기업을 만드는 것도 꿈꾸고 있다.

 

바네하임을 운영하는 건 쉽지 않았다. 운영 노하우 중에 김정하 저자가 제시한 것들 중에서 눈에 띄는 건 다음과 같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게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270)


김정하 저자의 삶은 아래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그래도 이제 결혼도 꿈을 꾸고 맥주로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란다. 모든 자영업자들이 힘을 내길 바란다.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며 다정함을 간직한 채로 살기 쉽지 않을 만큼 삶이 그리 팍팍했나 돌이켜봅니다.”(291)

k******l 2019.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맥주 만드는 여자] : 국내 1호 여성 브루마스터의 이야기
"[맥주 만드는 여자] : 국내 1호 여성 브루마스터의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수제 맥주 시장이 굉장히 커졌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술문화는 회식때 물도 아닌 술도 아닌 맹맹한 맥주를 소주와 섞어서 마시는게 다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강남에 속속 수제 맥주집이 생기면서 바이젠, 둔켈, 헬레스, 둥클레스 같은 기존에 마셨던 맥주와는 다르게 진하고 향과 맛이 강한 맥주들이 등장했다. 그와 더불어 과거보다 회식 문화가 간소화되면서 좋은 음
"[맥주 만드는 여자] : 국내 1호 여성 브루마스터의 이야기" 내용보기


요즘 수제 맥주 시장이 굉장히 커졌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술문화는 회식때 물도 아닌 술도 아닌 맹맹한 맥주를 소주와 섞어서 마시는게 다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강남에 속속 수제 맥주집이 생기면서 바이젠, 둔켈, 헬레스, 둥클레스 같은 기존에 마셨던 맥주와는 다르게 진하고 향과 맛이 강한 맥주들이 등장했다. 그와 더불어 과거보다 회식 문화가 간소화되면서 좋은 음식과 좋은 술로 짧게 회식을 마치는문화가 자리잡았다. 저자가 바네하임이라는 수제맥주집을 열게 된것은 2004년이었지만 2017년 <수요미식회>와 <생활의 달인>의 출연으로 가게에 손님이 많아졌다는 것을 보면, 이렇게 문화가 변하는 시기에 시대의 흐름을 잘 타 시장을 먼저 선점한 것도 성공의 한 요인인것 같다. 물론 그 전부터 새로운 맥주 개발에 대한 많은 노력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녀는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수제맥주 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가족들의 많은 뒷받침이 있긴 했지만 그 어린 나이에 직접 맥주를 개발하기 위해 기계 작동법을 공부하고, 남자들만 가득했던 동호회를 찾아가 여러가지 조언도 얻고,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직원들을 통솔하기란 실제로 어려운 일이다. 어디에 가든 여자가 술집 사장이라는 시선과 부모님 빽으로 편하게 장사한다는 시기도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렇게 어린 여자였지만 직원과 손님에게 할 말은 하는 강단있는 모습과 벚꽃 라거와 다복이 같은 새로운 맥주 개발를 개발하기 위해 새벽시장을 다니며 재료를 하나하나 챙기는 모습, 그리고 공장 증설을 위해 사소한 것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을 보여주며 완벽한 사업가의 면모를 보여준다. 30대 중반에 이 정도의 성공을 거둔건 단순히 가족의 빽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그녀의 많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사업 과정뿐 아니라 맥주에 관한 다양한 인문학적 이야기와 역사들이 담겨있다. 로마시대에 와인이 귀족의 음료였다면 맥주는 서민의 음료였다. 그러다 중세시대를 거치면서 기독교 수도원을 중심으로 수제맥주가 발달하고 사랑받게 된다. 당시에는 소규모 맥주 생산이 이루어졌지만 산업시대를 거치면서 대량생산, 대량 소비 상품의 하나로 라거가 만들어진다. 그러다 1980년 대 초 미국에서 획일적 맥주문화에 저항하는 움직임이 시작되면서 소규모 브루어리를 중심으로 독특한 맥주들이 탄생하게 된다. 맥주는 정치적인 성격도 가지고 있는데, 영국의 펍, 독일의 비어홀, 미국의 태번에서 지역 공동체의 회합이 이루졌고, 여론 형성 및 선동의 장소가 되기도 했다. 

자서전 같은 형식의 책으로 사업에 관한 실질적인 이야기가 많았으면 했던 내 기대와는 달랐지만, 펍을 오픈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오픈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들을 미리 파악하고, 사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미리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아직 현재 진행형인 그녀의 더 큰 꿈을 응원하는 바이다. 





#맥주만드는여자, #김정하, #북레시피,

 #브루마스터, #수제맥주, #바네하임 ,#벚꽃라거

s*******3 201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맥주 만드는 여자]
"[서평/맥주 만드는 여자]" 내용보기
맥주 만두는 여자]  맥주 애호가의 한사람으로서 즐거이 읽은 책이다.. 제목 맥주 만드는 여자 펍 ,, 브루 마스터 대한민국1호 여자 등 그녀에게 붙는 칭호는 다양 하지만 그중에서도 직접 맥주를 제조 한다라는 수제 맥주이다. 한국의 경우 지난 수년간 혹은 10 수년간 맥주라는것이 하이트와 카스 두 종류 밖에 없는 줄로 알아온 세월이었다.  최근 몇년사이 일본산 혹은 유럽산 캔 맥
"[서평/맥주 만드는 여자]" 내용보기

맥주 만두는 여자]  맥주 애호가의 한사람으로서 즐거이 읽은 책이다.. 제목 맥주 만드는 여자 펍 ,, 브루 마스터 대한민국1호 여자 등 그녀에게 붙는 칭호는 다양 하지만 그중에서도 직접 맥주를 제조 한다라는 수제 맥주이다.


한국의 경우 지난 수년간 혹은 10 수년간 맥주라는것이 하이트와 카스 두 종류 밖에 없는 줄로 알아온 세월이었다.  최근 몇년사이 일본산 혹은 유럽산 캔 맥주가 대량 유통 되기 시작 하면서  1만원에 4 캔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수입 맥주를 즐딜 수가 있었지만 이면에는 , 한국에 존재 해왔던 종가제와 종량제의 법적 논쟁 , 그리고 소규모 맥주 제조업소가 거쳐야 하는 통과 의례 처럼 , 원자제에 대한 차별 수급과 , 인증제 , 그리고 주류세법에 따른 대기업과의 불공정한 경쟁등 , 여기 이글에서 애기 하는 하나하나가 사실 , 우리나라 주세법의 변천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다.


하지만 여성으로서 혹은 여자, 청년의 힘으로서 일구어낸 가치 있는 양조장 ,그것도 수제맥주의 전쟁에서 그녀는 오롯이 견뎌 내엇고 , 그 시간 만큼이나 사업장과 내공을 키워나갈수 있는 힘을 길렀다..


지금은 강남을 비롯 , 대도시 권에서 왠만한 지역에 뿌리 내리고 있는 수제 맥주와 펍이 여러돗 있지만 아직 까지도 활성화 혹은 대중적 보급화로서는 더 나아가야 할 길이다..


다시 술의 역사를 되돌려서 , 중세와 유럽의 이야기로 돌아간다면, 맥주의 역사는 거의 100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유목민족이 돌아다니며 정작을 하기 시작 하면서 밀과 홉의 재배릏 하였고 우연히 발효의 과정으로 거치면서 과실주에 따른 와인과 밀과 홉의 발효에 따른 맥주가 탄생된 데에는 기막힌 역사의 아이러니이기도 하다.. 


정치와 경제 문화와 사회학 그리고 술과 맥주도 빼놓을 수 없다. 모든 사교회 클럽이나 어떤 만찬 장에서도 술은 꼭 존재 하며 , 만찬주로서 정치적인 의미로도 와인 대신에 맥주 그중에서도 그 지역 수제맥주가 활용된 예는 종종 찾아 볼수가 있다..


좀더 맥주 문화 펍문과가 활발 해진다면 ,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문화에 어울려 즐거이 여흥을 즐기고 인생의 회노애락중 락을 즐기는 시간 또한 필요하리라고 본다.


지난한 과정 10-20여년간 어려은 시기도 많았겟지만 지금은 누구에게라도 수제 맥주의 맨토 역할을 자처 해서 적극적으로 해내는 그녀 혹은 그 펍의 사장님은 이제 다른 프로젝트는 무엇으로 잡을 지가 궁금 하기도 하다.. 벗꽃 라거로 국제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브루마스터라면 분명 더욱 상쾌하고 기분 좋은 맥주를 생산해 내리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남양주에 새로운 양조장이 생겨 났다고 하니 , 북한강변 따한 한나절의 나들이 처럼 길을 나설 일이다... 강줄기 처럼 유유히 흐로는 맥주의 넘실 거림을 상상하면서 시원한 목넘김이 기다려 진다... 책력거99 마시다.. 맥주,



Value Up Tip ; 예일/라거 맥주 제조법 / 위키백과 Reference

종류

맥주는 분류 기준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상면발효 맥주와(에일, Ale) 하면발효 맥주로(라거, Lager) 나눌 수 있다.

상면 발효 맥주는 인류 문명 발생 이전부터 만들어진 맥주로서 발효 과정에서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에(SaccharomycesCerevisiae)라는 효모가 맥주 위로 거품처럼 뜬다. 이 맥주가 선사시대부터 만들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인위적인 발효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기술 없이도 가능했기 때문이며,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지역별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다. 독일의 바이스비어쾰쉬, 영국의 에일이나 스타우트, 포터 같은 맥주가 상면발효 맥주에 속한다. 상면발효맥주는 맥아농도가 높고, 10도에서 25도 사이의 상온에서 발효를 하기 때문에 색이 짙고 알코올 도수도 높은 편이다.

하면 발효 맥주는 19세기 중반에 처음 만들어진 맥주로서 상면발효 맥주보다 낮은 온도인 섭씨 12도 전후에서 발효하며, 발효 과정에서 사카로마이세스 카를스베르겐시스(Saccharo-mycesCarlsbergensis)라는 효모가 바닥으로 가라앉는다. 독일의 양조사인 조셉 그롤이 체코의 필센 지방에 있는 양조장에서 처음으로 양조에 성공했는데, 이 양조장의 지하 저장고가 서늘했기 때문에 양조가 가능했다. 하면 발효 맥주는 저온에서 발효를 하기 때문에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이 특징이다. 전세계 맥주의 70%를 차지하고 있고, 라거(lager)가 대표적이다.양조법에 따라서는 드라이(dry) 맥주, 디허스크(Dehusk) 맥주, 아이스(ice) 맥주로 구분되고, 살균여부에 따라서는 생맥주와 보통맥주로 나뉜다.

상면발효 맥주는 효모와 부유 단백질 등이 맥주에 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탁하고 걸쭉한 맛을 내는 반면에 하면발효 맥주는 바닥에 가라앉은 효모와 부유 단백질을 제거하기 때문에 맑은 황금색을 띠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알코올 함량에 따라서 무알코올성 맥아 음료, 비알코올성 맥아 음료, 라이트 맥주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6]

생산과 목적[편집]

독일 바바리아베네딕토 Weihenstephan 맥주는 그 해로부터 문서가 홉 정원에 11조를 지불했음을 언급함으로써 768년에 그 근원을 찾을 수 있었다. 양조장은 1040년에 프 라이징시에 의해 허가를 받았고 따라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이 된다. 불연속적인 생산으로 가장 오래된 양조장은 993년에 설립된 체코의 B?evnov 수도원이다.

양조 산업은 여러 가지 지배적인 다국적 기업 및 지역 양조장에서 선술집에 이르는 수 천명의 작은 생산자들로 구성된글로벌 비지니스이다. 2006년 판매 기준 $294.5 billion(£ 147.7 억 달러)으로 세계 총 판매 수익을 생산하며 1천 3백 30억 리터 이상이(3백 50억 갤런)매년 팔리고 있다.

양조장 또는 공예 양조장은 제한된 양의 맥주를 생산하는 현대 양조장이다. 양조장이 생산할 수 있는 맥주 최대량은 지역 및 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해당 약 15,000 배럴(1.8 메가 리터, 396000 제국 갤런 또는 475000 미국 갤런)이다. brewpub은 술집이나 다른 음식점들을 통합한 양조장 유형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밀도의 양조장은 대부분 프랑켄의 독일 지역에 있다. 특히 약 200양조장을 가진 오버프랑켄 현 지역에 있다.

집에서 양조를 하는 것은 많은 나라에서 규제와 금지 적용을 받고있다. Homebrewing에 대한 규제는 1963년에 영국에서 해제되었다. 또한 호주는 1972년에, 미국은 1978년에 법을 해제시켰다. 그러나 몇 개의 주에서는 생산을 제한하는 그들만의 법을 통과시키는 것이 허락되었다.[7]

세계의 맥주[편집]

독일, 덴마크, 아일랜드, 체코, 벨기에, 네덜란드 등지에서 생산되는 맥주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맥주의 흥행국 독일에서는 전국에 걸쳐 1,000 여종의 맥주가 있다고 한다. 체코는 맥주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이다. 뮌헨의 아우구스티너, 파울라너, 호프브로이하우스, 뢰벤브로이 등과 함부르크의 홀슈텐, 아스트라, 하노버의 헤렌호이저, 린드너, 브레멘의 벡스 맥주 등, 각 지역마다 독특한 양조 기술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네덜란드에서는 UEFA 챔피언스리그의 공식 스폰서인 하이네켄 맥주가 유명하고, 덴마크에서는 한때 리버풀의 스폰서이자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칼스버그 맥주가 유명하다. 아일랜드는 유명한 기록 책인 기네스 북을 발간하는 흑맥주 회사 기네스 맥주가 유명하고, 미국의 유명 맥주는 버드와이저, 밀러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현지 맥주로는 빈땅 맥주가 있다.

r******9 2019.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