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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상 다 산...남의 죽음이 보이니 진짜로 세상 다 산 여주에게 죽을뻔한 황태자가 나타나고 그 사람을 구해주면서 자신의 능력에 대한 새로운 궁금증과 미래가 어떻게 될지.. 여러 모로 해결해 가는 내용입니다. 전 사실 남주보다는 제2황태자나 제3황태자도 마음에 들어서ㅋㅋㅋ 좀 더 얘네가 막 나왔음 좋겠고.. 특히 제2황태자 외모 넘나 제 스타일.. 신성력과 신화 이런 내용의 결합인데 지루하지 않고 풀어가는게 재밌어요 그런데 막 하이라이트 두둥!!! 감동 두둥!!!!이런 것보다는 좀 잔잔히 천천히 흘러가는 느낌... 외전이 좋았고 인간의 심리나 갈등 이런게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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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해늘 저. 너의 죽음이 보여 총3권 완결. 사고를 당한 이후로 사람의 수명이 보이게 된 에샤나 아스. 그 사람이 죽을 날짜와 사인이 머리위에 나타난다는 설정인데 마치 저승사자의 기록 같은 느낌. 다행히 그 수명은 살짝 늘릴 수도 있는데 에샤나 앞에 자기를 구하라며 쓰러진 남자가 나타나고 이 사람의 사인에 자신의 이름이 떠 있는데... 상당히 극적인 설정이지만 글 자체는 아주 잔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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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읽게 됐는데 좋아하는 설정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락 사고를 당한 여주가 고비를 넘기고 깨어나지만 십년의 기억을 읽게 됩니다. 거기다가 사람들이 죽을 날짜와 사인을 보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보통 이런 설정이면 운명을 바꿀 수 없다로 끝나서 찝찝한데 작품속에서는 가능성으로 표현하며 바꿀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거기다 여주 성격이 담담한데 자신의 능력을 티내지 않고 조심히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보통 기억잃고 저런 능력을 가지면 당황하거나 티낼 것 같은데 여기 여주는 부모님께도 말하지 않고 비밀을 간직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을 구하라며 쓰러진 남주와 마주친 여주는 당황하는데 남주 머리 사인이 여주 이름이라는 성절은 기존 죽음을 보는 설정과 다르게 흥미로웠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긴 하는데 여주 성격이 그런건지 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이 들어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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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과 공존하던 시절 신은 인간을 위해 모든 것을 베풀고 그들을 사랑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장 믿었던 인간의 배신으로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어느날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이후로 타인의 남은 수명을 보게 된 여주는 사람들을 피하게 되지만 가까운 이들의 자잘한 운명에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된다. 어느날 깊은 상처로 인해 여주의 집을 찾아온 낯선 이로 인해 여주의 삶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남주의 혼란한 상황에 개입하게 된다. 결국 모든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여주는 다시 한 번 선택의 기로에 선다. 용서와 복수 중에. 인간의 지나친 욕심이 어디까지 뻗어갈 수 있는지 가감없이 보여준 작품으로 신선한 소재들을 나열하여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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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차곡차곡진행되는 글을 본것같아서 엄청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주와 남주의 관계성도 엄청흡족스러웠구요 ㅎㅎㅎ 아물론...결론은 살짝...좀더...메리배드해도좋았을뻔...ㅎㅎㅎㅎ...좀 악취미같긴하지만 뭐랄까....여주가 너무닉값...못한느낌....왤케자비롭지.......ㅠㅠ조금이라도 더 깽판쳐주길바랐...사실 보면서 2황자랑 3황자에 빙의해서 깽판쳐!!1빨리깽판쳐!!!이러고있었는데...진짜 엘리오스 시조놈은 후손덕인줄알아라ㅠㅠㅠ조상덕은 못바라도 최소한 방해는 안되어야지ㅠㅠ남주여서 진짜 애증에서 증오보다 사랑이 더커진거라고생각함 ㅎㅎ...여주의 자기희생으로 나라가 구원받긴했지만 남주가 작은약속이라도 계속 지켜와서 지켜낸 신뢰덕이기도하니까..역시..착하게살아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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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신선하고 여주의 정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상 무심한 듯 시크한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 1권은 꽤 재미있어 끝나는 줄 모르게 지나갔다. 에시의.정체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았는데 과거의 일은 통 짐작이 안되어선지 좀 지지부진 선문답하는 2황자나 3황자와의 대화가 좀 속터졌다. 사건을 해결하려는 1황자의 태도는 높이 사나 해결 방식이 좀 뭐랄까 없어보인달까...창의적이지 못하달까.. 그래선지 막 감동적이진 않았던 듯. 예상 가능한 해피엔딩이었지만 나름 신선한 소재때문에 즐겁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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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은 죽음을 보는 능력을 가져서 위기에 처한 남자주인공이랑 마을사람들을 도울 수가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읽을때 기대했던바는 좀더 여자주인공의 성장물과 능력이 표출되는거라 생각했는데 분위기가 굉장히 잔잔하더라구요 좀더 긴박하거나 속도감있었으면 좋았을꺼 같습니다 소설 소재는 너무 좋았는데 그걸 풀어나가는 방식이 좀밋밋하지 않았나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