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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대회에 나와 있을 때와 같은 두근거림이 없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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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소리 18권입니다. 애정하는 만화인데 빠른 정발은 아니라 항상 뒷권이 나오면 내용이 좀 가물가물한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자신의 소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츠의 모습만 보고 따라 갔었는데 이제는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눈이 가더라구요. 일본 전통 악기인 샤미센과 그 소리가 주제라 사실 쉬운 내용은 아니지 싶어요. 우리도 거문고나 가야금이 우리의 전통 악기라는 건 알지만 관련 지식은 거의 전무하잖아요. 다른 나라의 악기는 더 생소할 수밖에 없지 싶구요. 그래도 연출이나 내용이 너무 좋아서 관련 지식 없이도 쭉쭉 따라가고 있네요. 다음 권도 어서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