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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마음을 얻어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 낸 리더 박항서의 이야기
-박항서 감독이 공식 인증한 유일한 책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을 알것이다. 최근 가장 핫한 인물이기도 하다. 박항서 감독의 친필사인이 있어 깜짝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현 '스포티비뉴스' 축구팀장인 '한준' 님이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박항서 감독이 익숙한 인물이기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박항서 감독과의 대화내용이 많이 들어가 읽기 편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제1장 리더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리더의 자기 확신 제2장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 팀 운영 제3장 어떻게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가 / 이기는 전략 제4장 한계는 없다 / 성공과 미래
박항서 감독은 상주 상무이후 긴 공백기에 이동준이라는 에이전트를 통해 베트남 대표님 감독직을 맡게 된다. 검증된 외국인 감독을 찾던 베트남축구협회는 한국, 일본, 독일 감독을 고려대상으로 두고 아시아 선수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감독을 원해 여러가지 이유로 박항서 감독을 선택했다. 최종선택이유는 경험과 스타일 때문이었다. 프로팀이 아닌 대표팀을 맡아 적지 않은 부담감을 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후 베트남 국가주석이 3급 노동훈장을 받게 된다. 성공의 경험이 사람을 바꾼다.
변화를 성공의 원동력으로 성공을 변화의 원동력으로... 박항서 감독과 한국인 코칭스태프가 베트남 선수들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체계적인 훈련과 치밀한 상대 분석이 있었기 때문이지만 참가한 대회에서 승리가 이어지면서 선수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진 것이 주효했다. 노력해도 결과가 따르지 않으면 체념하기 마련이다. 물론, 작은 성공에 취해 퇴보할 수도 있다. 단기적 성과, 작은 성과를 큰 성공과 변화의 동력으로 만들기 위해선 멘털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스포츠 심리전문가가 각광받고, 축구계에도 대표님 내에 멘털 코치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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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베트남으로 부터 날아온 박항서 신드롬은 박항서 본인뿐만이 아니라 우리 나라 전체의 자긍심, 자부심으로 느껴졌다. 2002년 월드컵에서 거스 히딩크의 조력자로서 자리를 차지했던 박항서코치가 어느날 우리들의 허전한 영웅 놀이의 주인공이 되었다. 박항서와 일반 독자와의 만남은 2002년 월드컵에서 부터이지만, 이 책은 박항서의 축구인생과 그의 리더십에 관한 배경에 방점이 찍혀있다. 그가 악착같이 축구에 매진한 인생이라는 것과 항상 부지런한 그런 성품이 이끌어낸 결과는 한국인으로써의 자부심과 의미있는 축구 스타 플레이어 보다 훌륭한 업적임에는 틀림없다. 직접적으로는 베트남 국민들이 그업적을 즐겼고, 그것을 보고 가슴속에 뜨거운 자부심이 일어나는 우리 한국인들에게도 정말 의미있는 일이다. 그가 그리 체계적인 감독수업도 받지 못했고, 각종 기관, 단체에서 환영받지 못했고 힘든 축구를 했음에도 지금의 우리 국민들은 그 사람의 진면목 보다는 과실 즉 결과에만 관심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의 축구도 과학적이지 못한 부분도 가끔 있으며, 체계적이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그를 있게한 파파축구는 비과학과 비체계를 바로 잡을 만큼 근면하고 성실한 결과의 산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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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베트남, 중국 22세 이하 축구 국가 대표 선수들의 친선 경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목했다. 그 이유인즉 각 대표팀의 감독이 우리나라 2002 월드컵 신화의 주역이었던 박항서 감독과 거스 히딩크 감독이었기 때문이다. 2002 월드컵 당시 코치였던 박항서 감독이 거스 히딩크 감독과 맞붙는 것만으로 언론의 대서특필 갊이었다. 너무 감동의 순간을 포착하고 싶었던 마음이 과했던 것일까? 박항서 감독이 히딩크 감독과 조우 후 어깨동무를 하고 걸어가던 중 눈에 이물질을 닦는 것을 포착, 눈물을 흘렸다고 언론들은 앞다투어 보도했다.
이 책은 단순히 박항서 감독의 성공 일대기를 나열한 책이 아니다. 박항서 감독의 일화를 통해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나와있는 책이다. 비단 내가 어떠한 조직의 사람을 이끄는 리더의 자리에 있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박항서 감독의 인간적인 면모가 베트남 대표 선수들을 비롯한 국민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었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외에서 온 감독이라면 승리를 거머쥔 뒤 자신을 내세우는 게 당연했을 테인데, 그는 도리어 자신을 그저 팀의 구성원 한 명으로서 이야기했다. 그리고 승리 기쁨에 안주하지 않으려 했다. 책 내 축약된 연설문이었지만도 읽으면서도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금 당장만을 아니라 베트남 축구의 미래까지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 박항서 감독은 국가를 떠나 정말 축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었다.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게 만드는 자신감 불어 넣기
카리스마 고스펙 리더형은 안녕~~모두가 리더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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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국과 베트남의 축구경기가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히딩크와 박항서!!! 이 둘은 2002년 월드컵 때 함께 한 사이다. 히딩크가 2002년 박항서에게, "컵이 엎어져서 내 쪽으로 물이 흐르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했다. "빨리 닦아야지"라고 대답한 박항서에게, "테이블을 들어 상대쪽으로 흐르게 하면된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승부의 세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발상이었고, 박항서는 하나하나 메모하며 흡수하려고 애썼다고 한다. 박항서는 k리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침체기를 딛고, 낯선 베트남에서 성공, 제2의 히딩크, 쌀딩크로 불리다가, "다른 누군가에 빗대어 표현"할 레벨이 아니라며, 파파리더십의 1인자로 불리며 인생 최고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다.
이 책은 박항서가 어떻게 팀을 하나로 이끌었는지에 대한,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축구팬뿐 아니라, 조직내 리더십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좋을 책이다.
한국과 베트남을 비교하는 이야기들이 많다. 과거 한국이 고성장을 이어갈 때 처럼,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호랑이로 불리고 있고, 연 7%의 성장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이들은 아직 통일이후 남북갈등도 다수 있고, 자부심, 자신감을 갖기는 부족했고, 따라서 국민들을 하나로 통합해줄 매개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여기에 박항서가 이끌어낸 축구열풍을 이 문제들을 한방에 해결해준 것. 이마저도 2002년 대!한민국!!! 월드컵 열풍과 흡사하지 않은가?
우리에게 외국인 히딩크 감독은, 학연지연, 라인에 얽혀 인력운용이 자유롭지 않았던 축구계에(뿐 아니라 사회전반에) 신선한 충격이었다. 외풍은 비단 축구계 내부 권력에만 있지 않다. 관중들이나 언론, 축구팬들의 훈수^^:;는 감독이 오롯이 책임지고 가야할 전술전략 결정에 상당한 부담 또는 착오를 가져오게 한다. 필립 트루시에 감독이 한 말, "로컬 감독은 신문도 읽고 여러 반응을 보게 되는데, 외국인은 안 볼 수 있다... 로컬감독이라면 읽으려 하지 않아도, 들으려 하지 않아도 귀에 들어온다. 그래서 쉽지 않다. 빅클럽이 로컬감독을 잘 선임하지 않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에 참 고개가 끄덕여진다.
과거 강력한 카리스마 만 있으면 해결이 되더 시대는 갔다고 한다. #팔로워십의힘 에 따르면, 조직의 성공에 리더십은 10-20프로, 팔로우십이 80-90%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팔로우십을 만들어내는 것이 리더십일 테다. 그렇다면 팔로우십을 끌어내는 리더십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는 질문을 많이 해보았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팁이라면, 소통/공정성/존중 이라고 하겠다. 모든 조직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고민이겠는데, 축구계에서도 이런 문제로 고민이라는 점이 매우 흥미로왔다. 축구경기에 지고 나면 "강력한 카리스마가 있는 주장이 없다"라는 식으로 언론에서 비판해댄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솔샤르는 "세상이 바뀌었다. 과거의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주장은 없다. 그리고 사회도 바뀌었다"라고 대답한 것이다. #고스펙저성장 시대는, 선배나 상사로부터 도제식으로 배우고, 따라서 그들의 강력한 카리스마 하에 조직이 운영되던 과거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고스펙저성장 세대, 그들과 함께 하는, 이해와 공감이 있고 개인의 발전을 저해하지 않는 적절히 유쾌하고 발전적인 회사생활, 우리가 꿈꾸는 조직이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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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세계가 냉철한 스포츠의 세계,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파파 리더십'으로 승리를 이끈 박항서 감독. 한국에서는 2002 월드컵을 통해 큰 성과를 이뤘지만, 그의 축구 감독 경력은 화려하지 못했다. 파벌과 한국 축구에 대한 쓴소리가 오히려 그의 발목을 잡아 결국 상무와 상주 시청과 같은 실업 축구 감독으로 밀려났다. 60의 나이, 남들은 은퇴할 나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축구 인생을 마무리하기엔 그의 성실함과 악바리 근성이 허락하지 않았다. 그가 선택한 돌파구는 해외 취업이었다. 한창 투자가 활발한 중국 프로 축구팀을 찾아보고 있었지만 이렇다 할 성과도 없었다. 이때 우연히 찾아온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제의. 유럽, 일본 지도자들과 경합 속에 2002월드컵 경험과 그의 성장형 리더십이 인정되었다. 승부의 세계는 냉철하기에 그의 감독 생활은 불안했다. 이전 해외파, 국내파 감독들도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해 경질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악제 속에 베트남인들이 꿈꾸는 스즈키 컵 우승을 위한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축구계의 변방, 인프라 부족 등 악재 속에서 최종 목표인 스즈키 컵 우승을 이뤄낸 박 감독, 그의 리더십을 책을 통해 알아보자. 리더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방법이 옳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다.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점을 찾고 집중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행운을 스스로 만들고 극대화하는 비법이다. 성공의 경험이 사람을 바꾼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믿도록 하는 것 그것이 핵심 포인트다. 리더는 혼자가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 협업하는 과정에서 시너지를 얻어야 한다. 리더라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고, 적합한 판단을 내릴 최종 결정권자로서의 역할을 잘해야 성과를 이룰 수 있다. 리더는 원맨쇼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능력을 최대치로 활용하며 성과를 내는 사람이다. 약점을 보완할 것인가? 장점을 강화할 것인가? 중요한 것은 치밀한 현실 파악과 정확한 판단이다. 우선 잘하는 부분을 더 잘하게 만들고, 장점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코칭과 조언이 필요하다. 강점을 강화하는 것을 빠르게 적용하고 우선하되, 약점을 보완하는 일은 긴 호흡으로 잊지 않고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인지했다는 신호를 주면서 상황 개선 의지를 드러내고, 숙고하는 과정을 통해 흥분한 상대가 진정한 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자연스럽게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전은 성공과 실패로 나뉜다. 도전을 해 봐야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다. 조직의 성공은 한 명에 걸출한 리더가 아닌, 그를 따르는 팔로워의 역량 그리고 조직 전체의 협력에 좌우된다. 박항서 리더십의 중심에는 결과를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장점을 재발견하고 극대화하며, 개인을 성장시키는 이야기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는 것이다. 스타 선수도 스타 감독도 아니었지만 확실한 내공을 쌓고,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의 실력을 축척한 사람 박항서는 대기만성을 위해 착실히 자신의 길을 걷고 있었다. 책을 통해 그저 인간관계와 우연히 아닌 그의 실력과 지도력을 느끼게 되었다. 축구에 한정된 리더십이라고 생각했지만, 리더라면 어떻게 조직을 운영해야 할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통찰력 있게 분석한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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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축구감독으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감독으로서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으로 가서 베트남국가대표팀 축구감독을 맡으면서 제2의 감독인생을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국가대표팀 코치 출신의 감독이 있다. 바로 박항서감독이다. 나는 어렸을 때 국가대표팀 1진인 화랑과 2진인 충무팀의 경기를 보면서 박항서감독의 선수시절이 간혹 떠오르곤 한다. 눈에 띄게 눈부신 활약을 보인 선수는 아니었지만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해낸 야구로 친다면 안방마님같은 역할을 해냈던 선수로 기억하고 있다.
2017년 11월 베트남국가대표 축구팀의 감독을 맡게 된 후 많은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을 거두면서 베트남의 영웅으로 떠오르게 된 박항서감독의 위대한 리더십을 다룬 이 책을 읽으면서 2002년 한일월드컵때의 박항서코치 모습과 현재의 박항서감독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박항서감독이 우리나라를 떠나 베트남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에 베트남 축구 수준이 어떻게 향상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아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모두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리더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2장_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3장_어떻게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가?
4장_한계는 없다.
1장에서는 박항서감독이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축구감독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떠나는 모험(?)을 감행한다. 박항서감독이 부임하기 이전에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오래 버티기 힘든 자리였다고 하는데 그런 우려를 일거에 잠식시켜 버린 박항서감독이었다. 박항서감독이 베트남 문화를 존중하고, 선수들에게 베트남 정신을 강조한 것이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2장에서는 박항서감독이 선수들을 어떻게 이끌어서 큰 성과를 이루어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선수와 팀에 대한 이해를 우선으로 소통을 강조한 박항서감독. 원팀을 강조하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도록 정신무장을 시킨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 베트남을 이해하고 베트남에 맞는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한 박항서감독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인식하고 피상적인 정보 파악이 아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처방으로는 바꿀 수 없는 것과 바꿔선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을 내놓았다.
3장에서는 어떻게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가에 대한 내용으로 이기는 전략을 담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동남아시아에서도 하위권에서 맴돌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짧은 시간에 동남아시아 최고의 축구팀으로 성장시켰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거기에는 박항서 감독의 뛰어난 전략도 한몫했다.
4장에서는 한계는 없다라는 주제로 성공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지금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의 눈빛을 바꿔놓고 몸놀림을 변화시키는 힘은 바로 감독에게서 나온다. 강팀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선수들 스스로의 자신감을 깨우는 일은 오직 감독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것을 언론에서 보도되는 내용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 짧은 시간에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위상을 격상시키고 베트남의 영웅으로 떠오를 수 있었던 그 배경이 바로 박항서 감독의 위대한 '리더십' 덕분이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의 영웅으로 추앙되면서 우리나라와 베트남 간의 관계도 좋아졌다고 들었다. 스포츠를 통한 국가간의 우호증진에 큰 역할을 한 박항서 감독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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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리더 한 사람이 평범했던 조직을 특별함으로 이끌어갔던 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직에는 리더가 필요하다. 리더의 목표와 방향은 곧 조직의 목표와 방향이 된다. 리더는 조직의 사활을 책임지고 있는 것과 같다.
시대가 흘러도 리더의 유형은 바뀔지 모르지만 리더의 영향력은 바뀌지 않는다. 시대에 따른 변화를 리더들은 읽어야 한다. 과거의 리더형과 현재의 리더형은 사뭇 다르다. 과거의 리더형을 고집하게 된다면 현재를 살아가는 조직원들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증거이다.
저자는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을 심층 분석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국가대표의 사령탑을 지휘하고 있다. 그는 축구의 세계속에서 치밀한 전략과 함께 인간미와 유대감, 포용력을 겸비한 지도자이다.
한국에서는 실패와 좌절을 딛고 새로운 문화속에서 축구의 지도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오늘의 박항서 감독이 있음은 철저한 준비와 인간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박항서 감독은 스타들의 그늘에서 오랫동안 살아왔다. 그는 자신에게 리더로서의 재능이 있음을 깨닫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했다. 축구는 공이 둥글듯이 예측불허의 경기를 갖는다.
저자는 박항서 감독의 예측불허의 리더십을 연구해 갔다.
박항서 감독은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재능을 가지고 있다.
리더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처럼 기성세대였던 박항서 감독은 시대적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기성세대이기에 보지 못한 것들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는 도전하는 정신이 있기에 가능하다. 박항서 감독은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에 대한 팀 운영 전략을 선수들에게서 찾아 냈다. 선수와 팀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리더로서의 한계를 갖는 것이다. 선수와 팀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소통이다.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끌어내는 것은 소통이다.
선수와 팀이 하나가 되는 힘이 파워이다. 이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된 것이다. 리더는 조성된 기반을 놓치지 않는다. 어떻게 최고의 성과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이기는 전략을 박항서 감독은 수립하고 계속 도전해 가는 매력이 있다.
리더는 한계를 모른다. 미래에 대한 기대와 현재 주어진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리더의 표본을 보여주는 좋은 책이다.
책은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내는 효과가 있다. 이 책은 오늘날의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매력들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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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파트너십이 둘 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박항서 감독의 탁월한 리더십은 배려와 밀접했어요. 유소년 야구를 하는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4년째 야구를 하면서 아이의 사회성도 좋아졌고, 체력도 튼튼해졌어요. 태권도, 수영, 스피드스케이트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했지만, 팀에 소속되어 목표를 함께 하는 건 또다른 경험이었어요. ![]()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이른 오전부터 훈련을 받는 아이를 보면서 갈등도 많았어요. 한참 공부할 시기에, 그냥 아이가 좋아한다고 야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정도 고민이 해소되었어요. 공부를 하든지 일을 할 때도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야구 시합을 할 때 홈런과 안타를 바라는 마음을 잠시 내려 놓기로 했어요. 아이에게 심적 부담감만 줄 뿐 그 결과가 안 좋으면 모두 상처가 된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어요. 대회를 치른 것이 밑거름이 되는 시간으로 받아 들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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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노력한다고, 성실하다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건 평소 준비된 사람에게 오는 기회이네요.
공부는 엉덩이가 한다는 말을 제대로 이해했어요. 머리를 써야 하는 공부임에도 체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버틸 수 없으니까요. 가끔 언론에서 운동을 하던 아이가 공부로 대학을 가는 사례를 접했는데, 아마 운동선수로 자라면서 쌓은기초 체력과 정신력으로 가능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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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대표팀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어요. 베트남 선수들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체계적인 훈련과 치밀한 상대 분석이 있었고, 승리를 경험한 선수들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진 것이 중요했어요. 사실 노력해도 결과가 나쁘면 실망하고 포기하니까요. 동기부여가 적절했던 것 같아요.
멘털 관리, 그동안 소홀했었는데 오늘부터 다시 관리해 보려고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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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라는 종목이 우리나라를 열광케 한것이 아마 지난 월드컵으로 4강이라는 영애로운 자리를 지켜냈을 때였을것이다. 그때 우리는.. "하나"라는 애국심을 똘똘 뭉쳐서. 옆에 있는 모두가 한 가족이고 동지인듯 얼싸안고 기뻐하고, 한마음 한뜻이었다. 나 역시도 그때의 그감동은 품에 새기며,,그 시간 이후로 축구라고 하며 열이 제쳐두고 찾아서 보게되는 종목이 되었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저런 열정과 패기는 어디서 나오는걸까? 흔하게 볼수있는 편안한 옆집 아저씨의 훈훈함속에 어떤 스킬이 숨어있길래,. 그 숨인 리더십이 참으로 궁금했다.
리더십이란것은 단연 스포츠에서뿐 아니라 회사라는 조직안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 물론, 몸으로 부대끼고, 정신력으로 서로를 다돋여야하는 팀웍이 절실한 스포츠는 개개인이 따로 플레이를 할수없으니, 한마음이 되는 그 원동력이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가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고 본다. 모든 것은 사람이 우선이고, 사람이 결국 모든 것을 해낸다. 이것이 내가 수년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지게 된 진리이다. 사람이 가장 우선이고, 결국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박항서감독님은 이 사람중심 원리에 대한 리더십을 제대로 알고 계셨던게 아닐까? " 오늘 우리가 만든 성과는 내일부터는 빛이 바랠 일만 남았다. 우리가 모두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자만한다면 선발하지 않겠다. 나부터 실천하겠다." 책속 내용에는 챕터를 시작할때마다 이러한 글귀들이 굵직하게 표기되어있는데, 자만하지 말고, 오늘 승리했다고 안주하거나 나태해지지말고, 항상 긴장을 끈을 놓지 마라는 의미에서의 내용이다. 또한, 선수들을 다독이며 먹는것 휴식하는것! 특히 베트남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생활환경까지 모두 답습하여, 기후에 상황에 맞게 훈련을 짜고, 식단을 준비했다. 이러한 것들이 하루 아침에 "우승"이라는 쾌재를 거머진게 아니라는 노력의 결실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쉴때는 관여하지 않고 확실히 쉬게 만들며, 훈련중이나 식사중에는 일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서로 교류하며 훈련에 집중하게 하니, 작은 행동 하나하나까지도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알수있는 대목이었다. 인생에 축구에 온 평생을 다 받치고 있는 박항서감독.. 그의 열정가득한 한길인생에 진정한 박수를 보낸다. 나는 오늘도 내가 선택해야할 길이 어디인지, 내 적성에 맞는일이 무엇인지,, 늦은 나이 고민속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이 원하는 그 한가지에 그렇게 미치도록 매달릴수 있는지 존경하지 아니 할수가 없다. 사회곳곳 어디에서나 조직생활이 있고, 이들을 이끄는 리더가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고, 그 몫이 어떤 효과를 발휘하는지 제대로 알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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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리더십 도서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은 리더 뿐 아니라, 리더를 대하는 태도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 이 책은 박항서 감독님의 축구에 리더십과 인생 전반부에 대한 부드러운 리더십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 . .
" 저는 영웅이 아니고요. 평범한 축구 지도자입니다" 카리스마 리더에서 공감 리더로 바뀌는 트렌드와 어울리는 #박항서 감독님 외국에서 생활하며 팀을 이끌고, 성과를 내기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지도하셨을까?
#베트남 대표팀의 성공은 어쩌면, 감독의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한다. 선수 개개인의 기술력을 살리고 마음으로 다가가기 위한 지도자의 힘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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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리더, #리더십 그리고 #변화 가장 많이 떠오르는 단어다. 자신의 내공을 가진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소통해서 하나의 팀으로 결과물을 산출하는 것 90년 대생들이 선호한다는 #소통 리더십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선수의 성장이 곧 감독의 성장, 구성원의 성장은 리더의 성장이다. 나는 박항서 감독이 오랜 기간 선수로, 코치로 일하면서 자신의 내공을 쌓아 온 부분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한때는 스타 선수들이 은퇴와 동시에 감독 또는 코치직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선수로서의 삶은 훌륭하지만, 다른 사람을 지도해 본 경험 부족이 나타나던 부분 예전에 회사의 리더십 강의 내용이 생각난다. 프로야구에서 홈런 30개, 3할만 치는 선수는 코치하기 힘들다는 말이 이해가 안 되어 다시 질문을 했었다. 강사의 대답은 그 선수는 당연히 훌륭하지만, 2할대 타자나 홈런이 안 나오는 타자를 가르칠 경험이 없다는 것이었다. 3할 선수에게는 많은 것을 가르쳐 줄 수 있겠지만 올라가지 못하는 선수의 코칭은 새로 배울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 정말, 정말 공감했던 기억이 난다. 충분한 준비 시간을 가지고 지도자의 길을 준비해야 결국에는 #진짜 리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히딩크 감독에게서 배운 이야기들, 선수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방법들에 대한 내공도 느껴진다. 책 속에서 "저도 지도자가 되어보니까, 제가 축구 선수로 재능은 없었어요. 저는 후천적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재능이 없는 선수는 그 이상은 못 가요. 타 종목도 그렇지 않습니까? 하지만 축구 선수로서의 재능은 지도자로서의 재능과는 다릅니다. 지도자도 피지컬 코치, 분석관 등 분야가 다양해요. 선수가 잘하면 축구 선수를 잘하는 것이지 서로의 재능은 각자 다를 수 있어요. 확신이 안 서니까 도전을 못하는 거죠. 너무 한 길만 생각하지 말고 내 재능이 어디 있는지 스스로 잘 찾아서 그 길을 선택해보고 도전해 봐야 합니다." (P111) 공부를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 코칭을 하는 것과 교수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자신의 자리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찾을 때까지 오늘도 내공을 쌓아본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신체 조건이 아니다. 내가 지금까지 운동을 하면서 느낀 명장과 그렇지 않은 감독의 차이가 있다. 히딩크, 크롭, 게레츠. 내가 함께 해본 감독 중에서 뛰어났던 감독들이다. 경기장 안에서의 선수 멘털은 감독이 결정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렇게 줄기차게 뛸 수 없다. 똑같은 경기장에서 똑같은 선수가 똑같은 상대팀과 경기를 해도 벤치에 누가 감독으로 있는지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 . . 축구를 하다 보면 공이 딱 가운데로 떨어질 때, 한 경기에서 40-50번이다. 그때 그 공을 우리 팀으로 가져오게 만드는 건 감독의 리더십이 좌우한다. 선수의 몸놀림을 보면, 그 몸놀림만으로 감독의 리더십을 알 수 있을 정도다. 그 몸놀림은 선수들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 감독이 주입한 몸놀림이다. - 베트남 선수들의 정신력까지 길러놓은 감독님의 힘, 배울 부분이 많았다. #리더십 좋은 리더를 만나는 것도 큰 행운이지만, 언젠가 내가 리더가 되어야 할 순간 누구에게나 필요한 경험이고 지식이다.
인생의 후반부가 더욱 빛난다는 박항서 감독님 우리 시대에 좋은 리더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리더십 _ #어떻게사람을 이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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