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여고생 4명의 조난일기.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만화긴 하지만 사실 놓여진 상황을 보면 그렇게 가벼운건 아니다. 음식, 식수, 집부터 모든 상황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탈출까지 노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과연 이 서로 다른 여고생 4명이 힘을 합쳐서 무인도를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무슨 일이 벌이질 것인가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만화다. 정말 힘들어 보이지만 웃긴 만화. |
| 이번 권에서는 특히 시온이 험한 꼴을 많이 당한다. 애초에 아가씨 집안에서 호화로운 삶을 살던 터라 서바이벌에 안 맞기는한데... 아스카가 일 좀 하라고 핀잔을 줄 정도로 너무 잉여스럽기는 하다. 그리고 이런 저런 요구가 너무 많아서 솔직히 곱게 보이지는 않았다. 그 시온이 이번 권에서 진짜 제대로 업보를 치르는 느낌이랄까? 시온이 사람이 못 되먹고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한 번쯤 혼 좀 나기를 원했는데 이번 권에서 아주 제대로 능욕당했다. 웬일로 물고기 잡아 보고 싶다고 하니 아스카가 "시온한테 잡힐 멍청한 물고기가 있을까?" 라고 디스했는데 솔직히 이건 디스라기보다는 팩폭이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