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E.D. iff 증명종료 시리즈 1권은 Q.E.D. 증명종료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전작 속 주인공들이 고등학교 3학년에 진학한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장르는 엘러리 퀸에 영감을 받은 추리 만화고 전작은 50권으로 완결됐을 만큼 인기작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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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 추천으로 모으게 된 Q.E.D.! 사려고 보니까 나 빼고 모두가 읽은 유서깊은 만화책이라서 열심히 천천히 모으다보니 다른 시리즈도 눈에 띄여서 전부 모았다. 추리만화지만 단순하게 추리만 하는게 아니라 인간의 관계, 사람의 이야기도 섞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새삼 이런 만화를 볼 때 마다 만화작가의 엄청난 역량에 대해 놀라게 된다. 그림도 그려야 하고 마감도 그려야 하는데 머리도 좋아야하고 사회성도 챙겨야한다니.. 어떻게 살아야 이렇게 될까. #QED독자의자세 |
| 모토히로 카토우 작가의 추리만화 Q.E.D. iff 증명종료 1권을 샀습니다. 이 만화는 잘 알려지지 않은 추리만화인데요. 저도 최근에 알았답니다. 모두들 추리만화는 김전일이랑 코난만 있는줄 아는데요. 이 만화도 정통 추리만화를 표방하고 있어요. 김전일과는 조금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데요. 13권까지 열심히 정주행해 보려고 합니다. 기대가 되면서도 추리를 즐길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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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 증명종료 이프. 큐이디 증명종료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에도 토마와 가나가 나오는데, 분위기가 살짝 달라졌다. 토마가 전보다 어두워진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다양한 추리만화들이 나왔는데, 그 중에서도 이 만화가의 만화가 좋은 건, 뭔가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김전일이나 코난을 보면 발길이 닿는 곳마다 살인이 벌어진다는 이야기로 진행이 되는데, 증명종료에서는 반드시 살인사건만 해결하지는 않는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가 있다. 주인공인 토마는 어릴 때 대학을 졸업한 천재로, 일본에 와서 고등학교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그러던 중 형사의 딸인 가나를 만나, 그녀의 오지랖에 끌려다니며 이런저런 사건들을 해결하게 된다. 처음에는 인간미가 없었던 토마이지만, 가나에게 끌려다니면서 점점 사람들과 어울리는 감정을 알아가는 것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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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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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증명종료는 읽어보지 않았다. 새로나온 만화책으로 생각했는데 그전에 Q.E.D 증명종료라는 만화책이 있었고, 출판사가 변경되면서 iff를 넣어서 계속 연재되고 있다고 들었다. iff 필요충분조건 - 오랜만에 보는 수학용어다. 그 전 시리즈는 읽지 않았지만 iff가 붙은 것 부터 한 권씩 구입해서 읽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1권이다 보니 어느정도 인물소개는 하고 있고, 단편의 추리물이다 보니 그 전의 지식이 없어도 읽어나가는데 무리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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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이야기를 하기전에 Yes24는 반성해야된다. Q.e.d. iff 증명종료를 찾으려면 검색어에 qed 라고 검색해도 안되고 qed 증명종료 라고 검색해도 안 되며 번거롭게 q.e.d. iff 를 반드시 입력해야만 검색결과에 나온다. 검색엔진의 논리를 수정하지 않는 이상 소비자가 이용하기에 너무나 불편한 시스템을 갖고있다. Iff는 증명종료 본편이 50권으로 완결되고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진급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전의 내용과 이어지는것은 틀림없으나 1권부터 새로 시작한다 는 것을 이유로 간략하고 빠르게 주인공들을 소개하고 특징을 묘사하기위한 아주 간단한 사건을 시작부터 보여준다. 증명종료의 최대 장점인 추리가 한 권에서 마무리 된다 라는 점은 이번에도 계속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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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f가 붙은 건 외전 격이라고 하던데 나의 무지함으로 이 책을 먼저 구매해버렸다… ㅡ_ㅡ 그치만 사전 지식(??)이 있어서대강 어떤 내용인지는 알았고 설령 전혀 몰랐더라도 그냥 읽기엔 충분할 것 같다 초반부터 주인공 둘이 너무 친해보여서쪼금 당황하긴 했지만…(ㅋㅋ) 추리만화라서 추리만화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볼 것 같고 .. 독특한 점이라면 과학 얘기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는 것 정도?? 전공자는 읽다 포기할 뻔 ^_^ ;;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다 이제 iff가붙지 않은 시리즈물을 정주행하러 떠나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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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좋아하고 추리물 또한 좋아해서 추리만화는 가능하면 다 챙겨보는 편인데 이 시리즈도 그 중 하나이다. 명탐정 코난이나 김정일 시리즈의 강력함 때문인지 Q.E.D. 이야기는 그보다는 덜 알려져있는 것 같지만 추리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그러하듯 드러나지 않았을 뿐 이 시리즈 또한 챙겨보는 마니아들이 제법 있다. 개인적으로는 언젠가부터 코난 보다 꼬박꼬박 챙겨보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이전 Q.E.D. 시리즈가 약 50권 정도에서 멈춰서면서 그냥 이렇게 끝나는가 싶어 아쉬운 면이 있었는데 뒤늦게 iff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인공 가나와 토마는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이고 새롭게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다른 추리물들 보다 과학과 수학적 증명이 강조되는 이야기가 특성이라 그런 점을 매력으로 보고 있는데 사실 이 시리즈의 인물들도 코난과 마찬가지로 성장하지 않고 사건만 계속 벌어지고 있어서 아쉬움이 있기도 하다. 그래도 가나와 토마 콤비의 추리 활극을 계속 볼 수 있다는 점은 좋고, Q.E.D.의 스핀오프라고 할 수 있는 C.M.B.박물관 사건목록 이야기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보는 재미이다. 당분간은 이들의 이야기를 계속 보는 것이 즐거움이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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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편 1권과 iff 1권을 봤다. 본편이 50권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퀄리티가 전혀 증가하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 이 만화는 50권이나 나왔으면서 긴다이치 소년, 코난과는 다르게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는 데 실패했다. 보통 '3대 만화' 식으로 분류가 되기 마련인데 왜 위의 두 작품과는 달리 인정받지 못했을까? 트릭이 부실해서? 범행 동기나 사건의 전개가 약해서? 그거야 코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 만화는 코난과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바로 캐릭터다. 코난은 긴다이치 소년과는 다르게 트릭이나 동기, 사건 전체의 드라마는 별 것 없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자체가 볼만하고 무엇보다 캐릭터다 강하다. 코난, 란, 소노코, 소년 탐정단, 핫토리 등 등장 인물들이 매력적이다. 그냥 추리 다 집어치고 드라마 만화로도 성립이 된다. 그런데 이 만화는 캐릭터가 치명적으로 안 된다. 여주인공은 오지랍 넓은 수준을 떠나서 무례하기까지 하고 남자 주인공은 그냥 공감 능력이 전무한 사이코 패스다. 모든 인류에 냉담하면서 이상하게 여주인공에게만 약하고 모든 말을 다 들어준다. 이상한 녀석끼리 통하는 게 있는 건가? 하여튼 주인공 두 명이 그냥 매력이 없는 게 아니라 혐오스럽기 때문에 더 이상 볼 의욕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이 iff 1권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보자. 등장 인물중 하나가 자기 스승이 죽고 나서 미국으로 가려는 여자인데. 자기보다 연상의 인물을 보며 여주인공은 '스폰서가 있다고 그렇게 쉽게 성공할 수 있을까?' 이런 무례한 소리를 내뱉는다. (처음 만난 사이고 싫어할 이유도 없다) 한 술 더 떠 그 며칠 뒤에 남자 주인공과 만나는데 대뜸 '당신은 범인이 아니야. 스승이 죽고 나면 당신은 끝장이기 때문이지. 스승 없이도 잘 된다고 말하는 것 같지만, 당신은 스승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으니까!' 라는 헛소리를 내뱉는다. 초면에 연상인데다가 애초에 지가 무슨 탐정도 아니고 걍 고O리 주제에 뭔 이런 무례한 소리를 내뱉는지 모르겠다. 그런 말을 하는 근거도 전혀 없다. 애초에 똑똑한 소년이라곤 해도 걍 공부만 한 샌님이고, 예술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데 어른들 예술에 대해서 뭘 안 다고..웃긴 건 그 여자도 황당해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보통 알지도 못하고 직위가 나보다 높지 않은 꼬맹이가 그딴 식으로 말하면 나같으면 일단 눈앞에서 부모의 가정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고 부모를 깎아내린다. 부모가 조롱당해도 싼 발언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주변 사람들도 왜 듣고만 있냐. 이런 무례하고 기분 나쁜 장면이 나온 건 틀림없이 그림쟁이의 개인적인 경험이 반영되었다고 확신한다. 아마 지 어시스턴트가 독립해서 만화 그렸는데 지보다 잘나가거나 아니면 지에 대해 안 좋은 소리를 늘어놓고 다니는 게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말같지도 않은 장면이 나올리가 없다. 주인공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알지도 못하는 연상의 여성을 상대로 조롱과 멸시를 한다는 건 있을 수 없으니까. 애초에 편집자는 왜 이런 장면에 대해 터치를 안 하는 건지. 이 작자 어시스턴트는 무서워서 독립도 못하겠네. 그냥 트릭이 허접하다, 추리에 모순이 많다, 그런 이유로는 별 1개를 주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리 추리 파트가 완벽하고 트릭과 연출과 리얼함, 복선이 모두 완벽하더라도 이런 만화는 싫다. 아무리 봐도 노골적으로 사적인 감정을 담아서 특정한 계층에 대한 모욕을 넣는다는 건 인종 차별이나 전혀 다를 바가 없다. 그것도 자기 주인공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자기가 창조해낸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없는 건지. 하여간 저 장면 하나 때문에 작자에 대한 혐오감까지 느끼고 있다. 주인공 캐릭터를 새 연재 첫 번째 사건만에 이만한 혐오감을 느끼기도 힘들다. 어떤 의미로는 참 대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