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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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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먹을 수 있는 식물이 필요합니다. 식물에게는 꿀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벌이 수분을 해 주어야 식물들이 번식을 하고 그리하려 더 많은 식물들이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꿀벌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벌이 없다면, 지구는 멸망할 것입니다. (p. 29) 어쩌다 보니 꿀벌을 몇 권 연결해 읽었다. 요즘 꿀벌이 인기를 끄는 것인지 그저 우리집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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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먹을 수 있는 식물이 필요합니다. 식물에게는 꿀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벌이 수분을 해 주어야 식물들이 번식을 하고 그리하려 더 많은 식물들이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꿀벌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벌이 없다면, 지구는 멸망할 것입니다. (p. 29)






어쩌다 보니 꿀벌을 몇 권 연결해 읽었다. 요즘 꿀벌이 인기를 끄는 것인지 그저 우리집의 독서순서가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꿀벌이 멸종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만은 너무나 분명한 일이다. (최근 꿀벌이 멸종위기에 있다는 뉴스를 종종 접했고, 꿀벌에 관한 책을 몇 권 연결해 읽다 보니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꿀벌 수호자인척을 하고 있는 듯하다. . 위선만 떨지 말고 진심으로 수호해야 할 텐데.)





이 책은 멜빈이 아파트의 옥상에서 꿀벌집을 설치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내 글씨처럼 동글동글한 글씨체로 이야기가 이어지고, 온통 노란빛의 책이라 책을 읽는 내내 편안하고 재미있었다. 분명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이 책은 너무 재미있었다. 멜빈이 속으로 외치는 소리는 나도 같이 속으로 외치고, 나도 모르게 깊게 집중하여 단숨에 이 책을 읽어버렸다. 그리고 평생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꿀벌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기도 했다.







-       꿀벌이 없으면 식물의 수분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수분이 일어나지 않으면 사과가 열리지 못합니다. 꿀벌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곤충이에요. (p.116)






사실 나도 몇 십 년 동안 살면서 꿀벌이 그저 윙윙대는 작은 곤충이라고 생각했지 생태계를 구성하는 엄청나게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는 걱정이 앞섰다. 어떻게 하면 이 꿀벌들을 지켜서 우리 아이에게도 다양한 채소가 자라는 세상을 물려줄 수 있을까 생각했다. 어쩌면 나는 노먼처럼 노골적으로 벌들을 괴롭히지 않았을 뿐, 벌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였을지도 모르고. (괴성을 질러대 남직원들이 파리채를 찾아오게 했으니!)






이 책을 통해 꿀벌에 대해 매우 다양한 지식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아이와 꿀벌에 관한 그림책(이 앞의 게시물에서 소개한 북극곰의 자연관찰 그림책)을 읽으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소개할 수 있었다. 우리 아기곰의 또래에는 엄마가 책을 읽어주고, 내용을 설명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만,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스스로 책을 읽고 자신만의 속도로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초등학생 아이들이 이 책을 직접 읽는 것이 매우 의미가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특히 프리티의 말처럼,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이라면, 엄마와 읽고 또 스스로 읽으며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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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2019.08.2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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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꿀벌 부족 국가'라는 말을 듣는 날이 찾아올까?
"Think 1. '꿀벌 부족 국가'라는 말을 듣는 날이 찾아올까?" 내용보기
꿀벌이 없는 세상은 끔찍할 것이다. 꿀벌은 곤충 가운데서도 가장 부지런하기 때문이다. 식물의 약 90%는 벌레의 도움으로 '수분(꽃가루받이)'이 이루어지는데, 그 가운데 70%이 오직 '꿀벌'의 도움을 받아 수분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꿀벌이 어떠한 이유에서든 '멸종'을 한다면, 아니 개체수가 절반 이하로 내려가기만 해도 '인류'를 비롯해서 생태계는 결코 유지될 수 없
"Think 1. '꿀벌 부족 국가'라는 말을 듣는 날이 찾아올까?" 내용보기

  꿀벌이 없는 세상은 끔찍할 것이다. 꿀벌은 곤충 가운데서도 가장 부지런하기 때문이다. 식물의 약 90%는 벌레의 도움으로 '수분(꽃가루받이)'이 이루어지는데, 그 가운데 70%이 오직 '꿀벌'의 도움을 받아 수분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꿀벌이 어떠한 이유에서든 '멸종'을 한다면, 아니 개체수가 절반 이하로 내려가기만 해도 '인류'를 비롯해서 생태계는 결코 유지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꿀벌이 멸종하면 절대 안 되는 까닭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른다. 대중매체에서 간혹 다루기는 하지만 수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왜 그럴까? 그건 아직 '꿀벌'이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아직까지는 꿀벌이 흔한 곤충이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말이다. 만약 꿀벌이 '물 부족 현상'처럼 현실로 바짝 다가온다면 정말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 우리 나라도 머지 않아 '물 부족 현상'을 겪게 될 '물 부족 국가'로 꼽히고 있지만 아직도 '물'을 함부로 쓰고 있고, 제대로 고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전세계에서 '수돗세'가 굉장히 저렴한 편에 속한다. 그런데도 함부로 올리지도 못한다. '서민의 생계'와 직결되는 세금문제이기 때문에 아주 조금씩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꿀벌 부족 국가'도 생기게 될까? 아마도 그럴 것이라는 게 과학자들의 중론이다.

 

  이 책은 이러한 '배경지식'으로 꿀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내놓은 동화라는 것을 감추지 않는다. 아주 대놓고 '꿀벌 홍보'에 여념이 없다. 그래서 줄거리에도 적극 반영되어 '꿀벌(양봉)에 대한 설명'을 세세히 하고 있다. 물론 재미있다. 아파트 옥상에서 양봉을 치는 소년이 '꿀벌만큼' 작아져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아직 소년이 '꿀벌만큼' 작아지는 비밀을 밝혀지지 않았다. 그건 아마도 '후속작'에서 밝혀질 모양이지만, 아직 1권만 출간된 상황이다. 꿀벌을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져야 더 빠르게 출간될 것이다.

 

  이 책을 논술책으로 삼았다. 아이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다. 꿀벌과 말벌이 서로 싸우는 장면은 좀 잔인하다는 평을 내놓았는데, 어른의 눈으로는 그저 '자연현상'에 불과한 정도로 느껴져서 '관점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모쪼록 '꿀벌'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20.04.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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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꿀벌소년 1』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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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그것도 어린아이가 벌을 기른다고?도시에서 양봉이 가능할까? 생각조차 안해왔던 일.어린이 도서 <꿀벌 소년>을 통해 아이들 뿐 아니라,어른이도 함께 상식을 얻어보아요!벌과 인류의 끈적끈적 밀착 관계가 알고 싶다면,끈적끈적 밀착 관계의 멜빈 이야기로 고고~! 멜빈은 학교에서는 소심한 소년이지만,세상의 꿀벌을 구하는 활동을 몸소 실천하는 댄 아저씨와 함께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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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그것도 어린아이가 벌을 기른다고?



도시에서 양봉이 가능할까? 생각조차 안해왔던 일.

어린이 도서 <꿀벌 소년>을 통해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이도 함께 상식을 얻어보아요!

벌과 인류의 끈적끈적 밀착 관계가 알고 싶다면,

끈적끈적 밀착 관계의 멜빈 이야기로 고고~!





멜빈은 학교에서는 소심한 소년이지만,

세상의 꿀벌을 구하는 활동을 몸소 실천하는 댄 아저씨와 함께

커다란 의미의 일, 도시 양봉을 실행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댄 아저씨가 어딘가로 떠나버린 바람에,

멜빈은 어린이 양봉가로 꿋꿋이 벌집을 지키고 있지요.

도시에서 양봉이 가능해!?

양봉은 농촌이 더 제격아닌가 했다면,

농촌에서는 농약이나 화학비료때문에

오히려 도시가 낫다는 의견도 있네요.






멜빈은 건물 옥상에서 벌들을 키워내고 있었는데요.

꿀벌들의 중요함을 알리고자 학교에서 발표주제로 택하여

발표를 잘 했으면 좋은데....

이런이런.






발표는 그만, 꿀벌소년이라는

놀림의 느낌을 담은 별명만 얻게 되었지요.

게다가 좋아하는 여자아이, 프리티 카우어도

따라 웃고 있는 그런 상황.

망했네. 그 생각만 가득했어요.





한편, 멜빈은 벌집 관리를 하다가

어라? 진짜 꿀벌 소년이 되었네요.

꿀벌들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 멜빈.

꿀벌 세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는데,

덕분에 독자도 꿀벌에 대한 상식을 키워봅니다.

일벌은 다 여자벌이라는 사실!

분봉이라는 여왕이 바뀌는 과정도,

또한 천적에 대한 상식도 알게 되네요.





옥상의 벌집을 누군가가 문제삼는 것만 같아서

멜빈은 이웃들에게 꿀벌의 소중함과 부탁사항을 적어

편지를 돌렸는데요.





생각과 다른 양상이 펼쳐지면서

엄마와 함께 멜빈은 주민들에게 부탁의 자리를 마련해요.

쉽지만은 않아보이는 상황.

어린이 양봉가 멜빈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초등도서로 읽어보는 <꿀벌 소년>

그림만 봐서는 재미있는 책류로 펴보는데,

읽다보면 꿀벌 보호에 관한 메세지를 함께 담아냈네요.

좌충우돌 꿀벌소년의 활약, 재미가 함께하는 의미있는 책,

초등아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랍니다!


j******9 201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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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소년 - 토니 드 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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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중요한 날이다. 학교를 마치고 와서 벌통을 열어 안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우리 벌통에는 꿀벌 5만 마리가 산다. 벌들이 집단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알을 낳아 기르고 있는지, 꿀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전에 여러 번 해 온 일이지만, 혼자서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p.15) 벌들은 정말로 이 높은 집을 마음에 들어 했고, 날마다 근처를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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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중요한 날이다. 학교를 마치고 와서 벌통을 열어 안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우리 벌통에는 꿀벌 5만 마리가 산다. 벌들이 집단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알을 낳아 기르고 있는지, 꿀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전에 여러 번 해 온 일이지만, 혼자서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p.15)

 

벌들은 정말로 이 높은 집을 마음에 들어 했고, 날마다 근처를 날아다니며 꽃가루와 꿀을 모아 옥상으로 가져왔다. 댄 아저씨가 여기 살았을 때는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길 기다렸다가 함께 벌들을 살펴보곤 했다. 댄 아저씨는 존슨 아저씨와 수다를 떨고 농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 옥상 화분에 꽃과 채소를 기르는 존슨 아저씨는 우리 벌들한테도 관심이 많아서, 내가 없을 땐 대신 살펴봐 주기도 한다. 처음에는 벌 기르는 일이 순조로웠다. 그러던 어느 날,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벌들이 습격당한 것이다. 마치 전쟁이 훑고 지나간 듯한 광경이었다. 날개, 다리, 머리가 여기저기 마구 흩어져 있었다. 댄 아저씨는 침입자들이 알과 애벌레, 꿀을 훔쳐 먹었다고 했다. (p.20)

 

내 눈앞에 붕붕 소리를 내는 몸뚱이들이 나타나더니 내 몸을 이리저리 살펴보듯 살살 찔러 댔다. 공기에는 달콤함과 연기 냄새가 짙게 배어 있다 음, 여기는 참 편안하고 고요한 곳이네. 그런데 여기가 어디지? 침침한 빛에 익숙해질 무렵, 바로 정면에 맞대고 있는 얼굴이 보였다. 그것은··· 꿀벌이었다! 내가 벌집 안에 들어와 있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말이 안 되는 사실을 알게 된 건, 내가 무심코 발 빝을 내려다봤을 때였다. 내가 꿀벌이잖아! (p.53)

 

 

 

우리의 주인공 이름은 멜빈 메들리. 멜빈은 자신이 살고 있는 메도우 타워 옥상에서 양봉을 하고 있다. 즉, 꿀벌을 키우고 있다는 것. 그것도 5만 마리 씩이나! 사실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건 몇 달 전, 옆집에 살던 댄 아저씨가 버려진 벌통을 발견해 가져온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부서진 곳이 좀 있었지만 아저씨는 솜씨 좋게 벌통을 수리해냈고 벌통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그림으로 보여주며 흥미를 끌었다. 그 결과 멜빈은 순식간에 벌 기르는 일에 푹 빠져버렸고 지금까지도 꿀벌에 미쳐 있다. 하지만 이후 정말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사랑해마지 않은 꿀벌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알려 주려다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뿐 아니라 이웃의 거센 항의까지 받게 된 것이다. 그 와중에 무슨 일인지 멜빈의 몸은 ‘꿀벌’로 변하고 적의 침입을 받은 꿀벌들은 멜빈에게 도와달라 아우성이다. 과연 멜빈은 꿀벌을 안 좋게 보는 사람들과 꿀벌들의 천적으로부터 꿀벌들을 무사히 보호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꿀벌 소년의 꿀잼 뚝뚝 흐르는 대활약이 시작된다.

 

책은 곳곳에 적절하게 그림을 배치하여 아이들이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변신을 통해 사람이 아닌 벌의 입장이 되어 눈앞에 마주한 문제들을 함께 짚어보고 자신들의 생각을 또래의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도 있다는 점에서 참 유익하게 여겨진다. 이야기가 매끄럽게 이어지는 것은 물론 활기와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이야기가 한층 더 도드라진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이 밖에도 농촌 마을은 해로운 농약과 화학 비료 때문에 살기 어려워 오히려 도시에서 살기를 좋아한다는 것 등 꿀벌과 양봉에 대한 이야기들이 정확하고 꼼꼼하게 담겨 있어 학습하기에도 좋다. 벌들이 하는 일은 무엇이고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이들의 천적은 누구인지 등 억지로 내용을 달달 외우며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꿀벌의 생태에 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나이가 적고 많음에 상관없이 한글만 읽을 줄 안다면야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야말로 일석이조!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어버리는 아들에게 지나가듯 물어보니 답이 술술 나옴! 이럴 때 엄마 뿌듯!) 다음편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기대된다! (아들이가 자꾸 물어봅니다~)

 

 

 

u********0 201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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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소년 1 꿀벌 소년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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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개체수가 줄어드는 것이 인류의 생존과도 크게 직결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그 이후 4년 안에 지구는 멸망할거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꿀벌의 역활이 단순히 꿀을 만드는 존재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수분활동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애니메이션 '꿀벌 대소동 (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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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개체수가 줄어드는 것이 인류의 생존과도 크게 직결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그 이후 4년 안에 지구는 멸망할거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꿀벌의 역활이 단순히 꿀을 만드는 존재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수분활동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애니메이션 '꿀벌 대소동 (Bee Movie, 2007)'을 보면 상당히 이해하기가 쉽게 설명을 해준다. 개인적으로 교육적으로도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하는 이유다.

 

 

샘터에서 출간된『꿀벌 소년 1』은 이런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동시에 마치 한편의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만나는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조금은 생소할지도 모를 도시 양봉(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느껴진다.

 

보통 양봉이라고 하면 산속에 들어가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책속의 주인공인 멜빈은 아파트 옥상에서 무려 꿀벌 5만 마리를 기르고 있다. 꿀벌을 좋아하고 그 이상으로 잘 아는 멜빈은 꿀벌의 소중함을 전교생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고 이는 곧 꿀벌 소년이라는 별명과 함께 아이들로부터 조롱거리가 된다.

 

여기에 자신이 기르는 꿀벌 통과 꿀벌을 보호하기 위한 안내문을 붙였다가 이 통과 꿀벌의 존재를 몰랐던 사람들까지 알게 되면서 갈등을 더욱 커지게 된다. 사람들은 대부분은 멜빈에서 벌들을 내쫓아야 한다고 항의를 한다.

 

 

그렇다. 일반적으로 내가 사는 곳 가까이에 벌통이 있다고 생각하면 우려스러울 것이다. 안전상의 문제로 다른 곳으로 치워달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왜 꿀벌이 필요한가를 보여줌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이해를 이끌어내는 과정은 분명 의미있게 느껴진다.

 

어느 사회에나 갈등이 있기 마련이고 의견의 차이는 존재하는데 이때 일방적으로 나의 주장을 강요해서도 안될 것이다. 서로가 자신의 의견을 말하되 논의를 거쳐 완벽한 이해는 불가하더라도 수용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분명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책은 꿀벌 개체수의 감소와 도시 양봉가들, 그리고 꿀벌의 존재 가치 등에 대해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로운 스토리로 잘 쓰여져 있는것 같다. 아울러 책의 마지막에는 위와 같이 '꿀벌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따로 실어놓고 있기 때문에 보충해서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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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소년 1꿀벌 소년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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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어린이문고058 [꿀벌 소년 ①꿀벌 소년의 탄생]은 노란 꿀과 벌집을 연상케하는 노란 표지속에서 한 아이가  벌이 되어 날고 있는 모습이 이야기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게 합니다. 벌집 모양속 여러 아이들이 짓고 있는 표정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멜빈은 푸른 들판이 보이는 메도우 타워 꼭대기층에 살고 있습니다.    자연과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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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어린이문고058 [꿀벌 소년 ①꿀벌 소년의 탄생]은 노란 꿀과 벌집을 연상케하는

노란 표지속에서 한 아이가  벌이 되어 날고 있는 모습이 이야기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게 합니다.

벌집 모양속 여러 아이들이 짓고 있는 표정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멜빈은 푸른 들판이 보이는 메도우 타워 꼭대기층에 살고 있습니다.  

 자연과 지구에 관해 관심이 많은 옆집 댄 아저씨와 친해진 멜빈은 아저씨가 버려진 벌통을

가져오자 함께 옥상에서 벌을 기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벌 기르는 일은 멜빈에게 재미를 느끼면서 푹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댄 아저씨가 이사를 가게 되면서 멜빈은 혼자서 벌집을 돌보게 되었습니다.

 

 

전교생 조회시간 멜빈은 벌 기르는 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방충복을 입고 발표를 해나가던 멜빈은 방충복안에서 갑자기 나타난 꿀벌로

인해 노먼을 시작으로 친구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고 꿀벌 소년이라는 별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멜빈은 옥상에 올라가 노먼 일당이 어지럽힌 벌통 주위를 청소하였습니다.

벌집안을 보기위해 존슨 아저씨와 훈연기에 불을 붙이는 순간 연기가 멜빈의 주위를 감싸더니

멜빈이 꿀벌이 되어 벌집 안에 있었습니다. 

일벌 33137이 멜빈을 주인님이라 부르면서 벌집을 구경시켜주었습니다. 

애벌레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육아벌, 로얄 젤리를 먹는 여왕벌, 꿀이 가득한 꽃밭을 찾아

신나게 신호춤을 추는 벌들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식구들이 늘어나 무리지어 떠날때가 되었다는

여왕벌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멜빈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벌 키우는 일에 푹 빠져있는 멜빈의 모습은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놀림에

꿀벌 소년이라는 별명이 들리고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선생님과의 관계가

멜빈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 조금은 속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순식간에 꿀벌이 되어 벌집 세상을 경험한 멜빈은 어떤 기분이 들었을지 궁금하고,

번호로 불리우는 일벌들 세상이 신기하게 느껴지면서 왜 멜빈이 주인님이 되는지도 궁금해집니다.

 

벌통에 낙서가 되어있는 것을 보게 된 멜빈과 엄마는 메도우 주민들에게 벌들을 괴롭히지

말아달라는 안내문을 돌리고 벌을 기르는 일과 함께 벌에 대해 여러 오해를 하는 주민들과

멜빈의 꿀벌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멜빈의 벌 기르는 일에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며 노먼의 꿀벌 금지를 외치던 사람들은 

꿀벌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는 프리티의 이야기를 듣고 멜빈의 벌집을 지켜주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꿀벌이 된 멜빈은 말벌, 해골나방의 공격을 받는 꿀벌들을 도우며, 분봉하는 벌들을

도와주었습니다.

친구를 괴롭히기만하는 노먼에게 닥친 위기를 멜빈이 훌륭하게 처리하면서 진정한 꿀벌 소년이 된것이 멋졌습니다. 일벌 33137이 멜빈에게 다 하지 못한 이야기가 무엇일지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샘터어린이문고058 [꿀벌 소년 ①꿀벌 소년의 탄생]은 꿀벌이 되어 꿀벌 세상을 경험한

멜빈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구성되어 더욱더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학교안에서 약간은 소심하게 지내던 멜빈이 벌을 키우고 꿀벌이 직접 되어 벌집을 지켜내면서

조금씩 더 씩씩하고 용감해져가는 멋진 모습을 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꿀벌 소년]을 읽어가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속에서 꿀벌들이 하는 일과 그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꿀벌들에 대해 더욱 관심가지고 꿀벌들에 대해

여러 가지를 알아가는 과정이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꿀벌 소년 멜빈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u*******7 201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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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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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 BOY탄생재미있는 어린이책, 꿀벌소년이랍니다.그림도 귀엽고 글씨체도 이쁜 책이에요~~꿀벌은 여왕벌,일벌,수벌로 나뉘어진답니다.여왕벌은 수년을 살지만 어떤 일벌은 두달을 산다고 합니다.그런데 문제는 2000년대 중반 이후 꿀벌의 개체수가 감소되는게 문제입니다.지구의 기후변화로 인해 꽃은 빨리 피지만 꿀벌의 활동주기와 맞지않거나 곤충이 먹을것이 없어서 수가 점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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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 BOY탄생
재미있는 어린이책, 꿀벌소년이랍니다.
그림도 귀엽고 글씨체도 이쁜 책이에요~~





꿀벌은 여왕벌,일벌,수벌로 나뉘어진답니다.
여왕벌은 수년을 살지만 어떤 일벌은 두달을 산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2000년대 중반 이후 꿀벌의 개체수가 감소되는게 문제입니다.
지구의 기후변화로 인해 꽃은 빨리 피지만 꿀벌의 활동주기와 맞지않거나 곤충이 먹을것이 없어서 
수가 점점 줄어든답니다.
꿀벌이 사라지면 사과,오이,호박등 농작물이 없어지죠.

또한 농작물을 재배하는데 쓰이는 농약성분중 네오니코티노이드는 꿀벌 개체수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이랍니다.

다행인것은 우리나나 서울에서 도심양봉을 시작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 양봉장을 만들었는데요.
월드컵공원은 벚꽃아카시아꽃등이 자라고 있기 때문에 꿀을 많이 모을수 있는 장소랍니다.







이 책은 시리즈로 나올것 같아 무지 기대되는 책이랍니다.
큰 제목은 꿀벌소년이고 소제목은 꿀벌소년의 탄생이랍니다.
1권이어서 줄줄이 재미있는 아이들책이 나오길 기대한답니다.





글씨체랑 그림들이 아이들이 맘에 들어하는것같아요.
7살 아이도 흥미를 보이는 책이랍니다.

내용은 꿀벌을 돌보는 멜빈이 주인공이랍니다.

우주에 있는 행성은 뜨겁거나 너무 춥거나,아니면 유독가스가 있는 곳이라 생물이 살수 없어요.
그런데 지구에는 우리가 필요한 모든요소가 갖춰진 곳이랍니다.
우리는 지구를 잘 지키고 돌봐야해요.





멜빈은 꿀벌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지키고자 노력하지만 
처음에는 사람들이 꿀벌핑계를 대며 꿀벌을 없애려고 한답니다.
꿀벌이 없으면 식물의 수분이 일어나지않고 그러면 사과가 열리지못하죠.
꿀벌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곤충이랍니다.





꿀벌을 지키려면 훼방을 놓은 아이와 사람들,말벌,해골나방을 해결해야한답니다.

꿀벌이 있어야 채소와 과일이 열릴수 있고,그것을 먹는 동물과 사람이 지구에서 살수 있습니다.
벌꿀 한병을 만들려면 꿀벌은 8만 킬로미터를 비행하며 200만 송이의 꽃을 찾아가야합니다.
우리가 환절기에 마시는 꿀물차가 이렇게 귀할줄이야~~
우리가 사는 지구를 보호해야 달콤한 꿀과 지구의 모든 음식을 우리 자녀들이 맘껏 먹을수 있을거에요~~
YES마니아 : 로얄 h****6 201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꿀벌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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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이 사라지면 지구가 멸망한다는 말이 들린다. 그저 곤충 하나가 사라질 뿐이라고 생각할지모르지만 순환의 법칙상 벌이 사라지면 수분활동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결국 열매도 사라지면동물도 인간의 먹거리도 사라지게 된다. 외계인의 침략이나 혜성과의 충돌, 혹은 세계대전이일어나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가 인류를 멸망시키는 셈이다.   들판으로 둘러쌓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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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이 사라지면 지구가 멸망한다는 말이 들린다. 그저 곤충 하나가 사라질 뿐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순환의 법칙상 벌이 사라지면 수분활동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결국 열매도 사라지면

동물도 인간의 먹거리도 사라지게 된다. 외계인의 침략이나 혜성과의 충돌, 혹은 세계대전이

일어나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가 인류를 멸망시키는 셈이다.

 

 

들판으로 둘러쌓인 아파트 '메도우 타워'에 사는 멜빈은 옆집에 살던 댄 아저씨와 함게 아파트 옥상에서

벌을 기르게 된다. 주변이 들판이니 꽃들도 흔할 것이고 환경이 좋으니 벌들은 열심히 꿀을 모아올 것이다. 멜빈 아저씨의 주워온 벌통으로 시작된 벌 기르기는 친구도 별로 없는 멜빈에게 즐거움이 된다.

 

 

마침 학교 발표날이 있는 날 멜빈은 자신이 꿀벌을 기르고 있다고 말하려는데 이런 방충복 모자속에

숨어든 꿀벌 한 마리가 웰크스 선생님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는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덕분에 멜빈은 '꿀벌 소년'이란 별명을 얻게 된다. 결코 좋은 의미의 별명은 아니었다.

 

 

더구나 멜빈이 아파트 옥상에서 꿀벌을 기른다는 소문이 나자 주민들은 위험하다고 벌을 치우라고 한다.

벌은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무척 얌전한 곤충이라고 설득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 순간 멜빈이 좋아하는 친구 프리티가 단상에 나타나 주민들을 설득하기 시작한다.

꿀벌이 없으면 수분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꿀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곤충이라고 말한다.

결국 주민들은 벌집을 지켜주기로 한다.

멜빈은 신기하게도 꿀벌이 되어 직접 벌통안으로 들어가보는 경험도 하고 꿀벌들의 생활을 직접

보면서 벌들을 공격하는 곤충은 무엇인지 그리고 여왕벌의 역할은 무엇인지도 알게된다.

그렇게 어렵게 지켜낸 벌통에서 꿀을 채취하여 주민들에게 선물로 주기도 한다.

 

 

왜 꿀벌들이 점점 세상에서 사라지는지 정확하게 증명된 것은 없다고 한다.

다만 인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환경의 변화가 일어났고 그 일들이 벌들을 죽이고 있다고

짐작할 뿐이다. 그저 꿀 하나를 얻기위해 벌들이 필요한게 아니고 인류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순환에

벌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책이다.

벌을 지키려는 멜빈의 활약이 아주 재미있게 그려졌다.

우리집 텃밭의 호박들도 벌이 없으면 열매를 맺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에는 꿀벌보다 말벌들이 더

많아져서 큰 걱정이다. 그것도 환경 탓인걸까?

h********5 201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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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소년 1 꿀벌 소년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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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소년 1 꿀벌 소년의 탄생 토니 드 솔스 지음, 이재원 옮김 샘터     꿀벌이 없으면 인간도 살 수 없다는 이야기,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에요. 유엔 환경계획 (UNEP)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식량의 90%를 차지하는 작물 100종 중 70종 이상이 꿀벌의 수분작용으로 생산된다고 해요. 뉴욕 코넬대 연구진은 "아몬드는 100%, 딸기,양파, 호박,당근, 사과등은 90% 정도 꿀벌 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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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소년 1 꿀벌 소년의 탄생

토니 드 솔스 지음, 이재원 옮김

샘터

 
 

꿀벌이 없으면 인간도 살 수 없다는 이야기,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에요.

유엔 환경계획 (UNEP)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식량의 90%를 차지하는 작물 100종 중 70종 이상이

꿀벌의 수분작용으로 생산된다고 해요.

뉴욕 코넬대 연구진은 "아몬드는 100%, 딸기,양파, 호박,당근, 사과등은 90% 정도 꿀벌 수분에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네요.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꿀벌이 감소되는 추세라고 해요. 미국은 최근 10년간 개체수가 40%감소,

우리나라에서도 2010년 1만 4,000가구에서 2015년 7,200가구로 꿀벌 농가가 감소, 그만큼 꿀벌 개체수도 급감했습니다.

>> 꿀벌의 경제학 _ 기획재정부 포스팅 참고

그래서일까요. 요 근래 만나본 책들에서 꿀벌 이야기를 더 많이 만난듯합니다.

꿀벌 그림책으로, 창조의 측면에서 꿀벌과 꽃,식물의 관계로 말이죠.

이번에 만난 책은 꿀벌이 된 소년이야기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도시양봉을 하는 소년이

자신이 돌보는 꿀벌 통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놀라운 상태가 된 이야기가 들어있는 동화라고 할까요?

신기한 스쿨버스같기도하고, Fly guy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책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재미와 내용 두 요소를 고루 갖춘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도시양봉.

생소하기도 한데요,

고온건조하고, 농약으로 부터 안전하기에 오히려 도시가 양봉에 적합하다는 평도 받고 있어요.

실제 국내에서는 2017년 기준 서울 27곳, 대전 10곳, 세종 2곳등 도시 양봉장이 운영되고 있데요.

저와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처음 도시양봉을 접했어요.

도심 옥상에 하늘공원이 정착된것이 얼마 안된듯 한데, 그 한켠에 벌집이 놓여지는 상상도 해보았지요.

 
 

아파트 옥상에 벌집이? 그러면 벌에 쏘이진 않을까?

벌들때문에 피해 입는 일은 없는지, 정말 벌이 그만큼 소중한지 실제 벌통이 옥상에 있다면 그런 생각들이 들거에요.

이 책에서 벌을 기르는 소년 멜빈에게도 같은 질문이 돌아오네요.

이웃들과 그 주제를 가지고 열띤 설명회를 가지기도 하고,

학교에서 발표할 때도 예상치 못한 사고로 '꿀벌 소년'이라는 별명이 붙여지고 (나중엔 좋은 의미로 바뀌지만요!)

자신을 방해하는 말썽쟁이 친구도 있고, 가까워지고 싶은 친구였는데 알고보니 꿀벌에도 관심이 많던 친구도 있고!

훈연기로 꿀벌집을 들여다 보려는 순간 뜻밖의 놀라운 일이 생겨서 꿀벌들의 생태를 직접 들여다볼 수 있게 되는 이야기도 펼쳐지는

흥미로운 책!

꿀벌의 적인 말벌과 해골각시나방을 멋지게 무찌르는 이야기와 여왕벌이 분봉하는 이야기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이야기 전개와 함께 꿀벌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게되는 것도 장점이지요.

이야기 말미에 꿀벌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몇가지 덧붙이고 있었는데요,

일벌은 6주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과, 꿀벌 한 마리가 평생동안 만들어 내는 꿀의 양은 1/12 티스푼 정도라니!

오늘 떡을 구워 꿀에 찍어 먹었는데, 한 번 먹을 때마다 꿀벌 한 마리가 평생 만든 꿀을 먹고 있던 거였어요!!

한 권으로도 충분한 완결작으로 맺을 수도 있는 책인데,

벌통안의 새로 온 벌들이 다시 멜빈에게 도움의 요청을 보내네요.

새로운 벌 들에게 무슨일이 생긴걸까요?

두번째 이야기도 기대되는 책

도시 양봉하는 초등학생 멜빈을 통해 알게되는 꿀벌이야기와 그와 관련되어 펼쳐지는 이야기가 흥미로운 책

[꿀벌 소년 1.꿀벌 소년의 탄생]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19.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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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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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가득한 이야기 꿀벌 소년 꿀벌 소년의 탄생!도시에서 꿀벌을 기른다, 한번쯤 생각해보신적있나요 ? 도시에서 펼쳐지는 달콤하고 끈끈한 이야기가 담긴책 바로 꿀벌 소년이에요!시작은꿀벌이 주인님의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펼쳐진답니다. 꿀벌을 키우게되는 주인은 멜빈! 어린아이인데도 도시에서 꿀벌을 기르게된다는거 :) 그리고 실제로 양봉가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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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가득한 이야기 꿀벌 소년 꿀벌 소년의 탄생!

도시에서 꿀벌을 기른다, 한번쯤 생각해보신적있나요 ? 도시에서 펼쳐지는 달콤하고 끈끈한 이야기가 담긴책 바로 꿀벌 소년이에요!

시작은꿀벌이 주인님의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펼쳐진답니다. 꿀벌을 키우게되는 주인은 멜빈! 어린아이인데도 도시에서 꿀벌을 기르게된다는거 :)

그리고 실제로 양봉가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되겠더라구요

근대 꿀벌이 좋은건알겠지만 5만마리를 기르게된다능 ㅠㅠ ㅋㅋㅋㅋ 허허허

꿀벌이 엄청 중요한 존재이기 소중한 존재인지는 다들아시쥬

벌이없다면 지구는 멸망한다고 아이슈타인이 이야기를 했었을정도니까요

그렇게 멜빈은 꿀벌을키우게되지만, 꼭 있어야하긴하지만 사실 이웃들에게는 피해를 줄수있는 요소이기도하죠

사람들은 벌을 쫒아내기 위해 멜빈을 압박해오는데요~

그런 꿀벌들을 지키고자하는 멜빈의 노력이 들어가잇땁니다

멜빈의 몸이 왜 꿀벌로 변하고 만건지!!

멜빈이 그 변신이 싫지않은건 어째서인지!

위험에 처한 벌들을 구해야하는 꿀벌소년 멜빈, 꿀벌을 구하는건 인류를 구하는일이죠

귀여운 상상력에 빠져보세요 :)

q**********p 2019.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