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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66 리뷰] 문학비평론, 박태상 이상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201, #887
"[2021-66 리뷰] 문학비평론, 박태상 이상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201, #887" 내용보기
문학비평에 대해 오래전부터 학습에 대한 미련을 두고 책을 찾다 우연히 소개를 받은 책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재로 사용중인 책이라 한다. 대학시절 영문학비평을 배웠었는데, 망했던 기억이 있다.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기에 비평에 대해 금새 뇌에서 지워버렸었다. 그러나 늘 비평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기억하고 싶었다.  영어로 배워서 이해력이 딸려 잘 못했나 싶어 한국어 비평
"[2021-66 리뷰] 문학비평론, 박태상 이상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201, #887" 내용보기

문학비평에 대해 오래전부터 학습에 대한 미련을 두고 책을 찾다 우연히 소개를 받은 책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재로 사용중인 책이라 한다. 대학시절 영문학비평을 배웠었는데, 망했던 기억이 있다.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기에 비평에 대해 금새 뇌에서 지워버렸었다. 그러나 늘 비평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기억하고 싶었다.  영어로 배워서 이해력이 딸려 잘 못했나 싶어 한국어 비평론 책을 선택했다. 사실은 학습보단 가르쳐 주시던 교수님네게 빠져 있었던 듯 하다. 나중엔 찾아뵙기도 민망한 상황이 되었다. 이번엔 조금 더 나아진 나를 보기를 기대한다.

 

책은 총 3부로 1부에서 20세기 문학비평방법들에 대해 주로 논한다. 영사, 전기적 비평, 마르크스주의 비평, 형식주의 비평, 구조주의 비평, 정신분석 비평 순이다. 여기까진 기억난다. 2부에서 동시대 문학비평 방법으로 탈구조주의 페미니즘 비평, 독자 중심 비평, 문화연구, 문학생태학과 생태비평 순이다.  탈구조주의와 페미니즘 정도 기억하고 있고 나머진 생소하다. 3부에선 한국 근대문학 비평을 다루고 있다. 이광수, 김동인, 신채호, 박영희, 최재서, 임화, 백철, 김수영, 백낙청 순이다. 3부는 스스로 연구해보라고 했다. 

 

문제는 여전히, 이 책 한 권을 보았다해서 내가 문학을 비평적으로 바라보지는 못한다는 데에 있다. 그저 조금 아! 이렇게 볼 수 있겠구나 식이다.  개인적으로 자질이 부족하다 하겠지만, 꾸준함으로 비평적 사고를 갖고 작품을 분석해보아 한다는 것일 테다.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고,  쉽게 다가설수 있는 분야는 아니다는 것이다. 현대의 문학비평은 복잡하다. 하나의 정의로 분석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만큼 사람은 복잡해졌고, 그 사람에서 나온 문학도 복잡해졌다. 문학을 공부하다보면 작품을 문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아마도 그것이 자신만의 비평 방법이 될 것이다. 수많은 작품을 읽고 분석하면서 자신만의 비평적 사고를 갖게되는 것이 아마도 가장 이상적인 비평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어려운말을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결국 혼자만의 비평이 되어버리면 그저 혼자만의 생각이 될것이다.  어느날 누군가가 어려운 말들과 용어들을 아는 척하며 거든다면 그때쯤 나의 비평에 대한 사고와 판단이 공감을 얻는다는 것이니, 조금은 나의 비평적 사고가 독자-대중들로 부터 힘을 얻게되는 것일테다. 비평은 비난과 다르다는 말을 우리는 수 없이 듣는다. 그럼에도 가끔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선을 지키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비평에는 대상에 따라 '이론비평과 실천비평, 비평에 대한 비평'으로 나뉜다고 한다. 기술방식에 따라서는  '입법비평이나, 심미비평, 분석비평' 으로 나뉜다고 한다. 전통적인 비평이론과 실제 유형은 실제로 작품을 바로볼 때 ' 모방비평 이나, 효용비평, 표현비평, 객관적비평' 등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도 한다. 그러나 결국 자기만의 지식기반과 사고로 형성된 관점으로 비평은 문학작품을 폭넓게 이해하는데 중요한 것이다. 나만의 사고가 전부가 될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고, 수많은 비평적 시선이 넘쳐나는 나의 사고를 넓혀주고 그것들이 모인 사회가 좋은 사회라고 생각한다. 작품을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 속에 내재된 뜻을 찾아낸다는 것은 참 즐거운 작업일 것이다. 그럼에도 내가 준비가 되지않아, 그저 작품의 분류나 하기엔 아쉽다 여겨진다. 이제 이론을 알았으니 실제 비평집들을 읽어보아야겠다. 

 

 

 

 

 

 

 

 

c*********e 2021.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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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 교재
"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 교재" 내용보기
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 교재로 구입 했습니다.고학년 과목이고 난이도가 있어서 걱정이지만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워크북까지 깔끔하게 비닐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학교 출판문화원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혜택들이 많아서 yes24에서 사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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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e 2024.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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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비평론
"문학비평론" 내용보기
독학학위제로 국어국문학을 공부해 보려고 구입한 교재다.예전에는 방송통신대에서 독학사를 담당했었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출제 범위가 거의 흡사하다.각 장마다 개관이나 학습목표, 주요 용어, 요약, 참고문헌이 있어서 핵심 파악하기가 참 좋은데 내용은 쉽지 않은 것 같다.3부에 실린 특정 작가와 작품에 대한 비평은 아쉽다. 더 많은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게 낫지 않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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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학위제로 국어국문학을 공부해 보려고 구입한 교재다.
예전에는 방송통신대에서 독학사를 담당했었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출제 범위가 거의 흡사하다.
각 장마다 개관이나 학습목표, 주요 용어, 요약, 참고문헌이 있어서 핵심 파악하기가 참 좋은데 내용은 쉽지 않은 것 같다.
3부에 실린 특정 작가와 작품에 대한 비평은 아쉽다. 더 많은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s*******s 202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