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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소수민족, 정치, 문화, 종교, 사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의 "아킬레스건"들을 뽑아 그 배경이나 원인, 그리고 이로 인한 분쟁을 피하기 위한 중국인과의 대화법을 명료하게 설명한 책이다. 설명이 복잡다단하지 않으나 자세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챕터 끝자락에 추가 정보를 덧붙여 그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 가깝고도 먼 두 나라 가운데 유독 폭탄을 떠안은 것 마냥 불안한 그 나라의 속사정을 역사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디자인이 깔끔할뿐더러 줄 간격도 넉넉해서 읽기에 아주 편하다. QR 코드를 이용한 자료 연계가 되어 있다. 귀찮더라도 휴대폰을 들어 영상과 같이 본다면 더 입체적인 독서가 가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