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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쓰카모토 료는 초등학교 시절 최고의 비만아이자, 학년 제일의 열등생으로 열등감이 많았고..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폭력 사건으로 신문지까지 실린 실패하고 불량한 학생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ㅜㅜ 그 자신도 이대로는 안된다는 내면의 목소리를 갖고 있었지만.. 무엇을 해도 계속 실패할 거라는 부정적 사고, 두려움과 막막한 상태 (심리학에서 일컫는 학습성 무력감)에 놓여 자책하고 있었다. 낙담 속에서 좋은 성과를 얻는 사람과 못 얻는 사람의 차이를 고민해오다가 비즈니스 서적을 읽으면서 <빠른 행동력의 첫걸음>이 성과의 비결임을 깨닫고 생각과 삶이 달라지며 성장하게 되었다. 저자가 제시하는 행동 방정식은 <의지x환경x감정> 이다. 곧바로 행동할 환경을 만들고, 행동할 감정을 만들어내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심리학을 토대로 '행동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의 50가지 습관, 주요한 공통점'을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그 중에서 내게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몇 가지 이야기 하자면 머릿 속으로 처리하지 말고 머릿 속을 비우며 (종이에 적어) 객관적으로 행동에 임하라는 것, 큰 돌보다는 작은 돌부터 치우라는 것 (일의 부담감을 줄이고, 좋아하는 일이나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타인보다 자신과 약속하는 것 (자신을 연마하기 위한 시간을 만들어내는 것), 외부 저항을 반기는 것 (환경이나 실패 유혹에 지지 말고, 주변의 비판을 성장의 양식으로 삼는 것) 라이벌을 응원하며 타인에게 배우는 것 (좋은 됨됨이와 타인에게 배우고 교류하는 삶), 오감으로 사람을 파악하는 것 (눈이나 타인의 말 만으로 누군가를 평가하지 않는 것) 언어의 힘을 바르게 잘 사용하는 것 (긍정적인 어휘를 사용하기), 적극적인 휴식 활용 (휴일과 쉼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스트레스 해소) 문어발이 아닌 우선 순위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긴급성, 중요도를 파악한 우선순위대로)이 되라는 것이었다. 이 같은 내용은 이미 자기계발서와 비즈니스, 심리학 서적 등에서 많이 들어 본 내용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는 내용도 반복해서 읽으므로, 점차 우리의 행동이 실제로 바뀌어갈 수 있다면.. 작은 독서 실천으로 인생에서 매우 큰 도약과 변화를 낳을 수 있을 것이다~저자처럼 말이다! 깔끔한 내용과 편집도 맘에 들며, 추천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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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변화나 성과를 위하여 생각, 아이디어의 짜냄 단계까지는 비교적 쉽게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변화는 그 생각들의 '실천'에서 온다. 실천의 단계로 이행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 행동과 실천의 중요성에 기반하여 '잘 행동하는 사람'의 습관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행동하는 습관》이다. 나는 마음 먹은 것이 있으면 비교적 빠른 행동으로 옮기는 편이지만 생각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미루다가 자연적으로 잊어버리게 되어 결국 실천을 하지 못한 것들도 상당히 많다. 실천을 더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에 실천을 잘 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나도 갖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행동하는 습관》의 저자 쓰카모토 료 씨는 맨탈 트레이너자 심리 카운슬러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행동하는 습관'을 연구하여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하고 밝혀낸 행동하는 사람들의 습관들은 아주 놀라운 것들은 아니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과 '조그만' 차이를 갖고 있다. 가령 밥을 먹을 때에도 100% 혹은 과잉 섭취하지 않고 80%를 먹는다고 한다. 이유는, 과잉 섭취는 몸의 둔함과 게으름을 불러오기 때문에 실천하는 의지에 브레이크를 걸어온다는 것. 그리고 잠을 자더라도 효과적으로 '젼략적'으로 잠을 자기, 대충의 목표가 아니라 정확한 숫자가 있는 목표 세우기 등이다. 그리고 휴식을 취할 때도 적극적인 휴식을 취한다. 적극적인 휴식은, 보통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집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아닌 엑티브한 스포츠 등을 통한 극대화된 운동의 피로가 일상의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난 아이디어 등이 있을 때에는 전자기기 보다는 아날로그 스타일의 노트 등에 직접 메모하여 그 계획을 더 구체화하고 실현한다고 한다. 이 외에도 행동하는 사람들의 습관들은 더 많이 소개한다. 상당한 부분에서 내가 느낀 체득의 효과도 있어서 동의하고 어떤 것들은 한 때 실천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망각하고 있어서 다시 실천해야겠다고 느낀 것들이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실천하는 것도, 이 책을 제대로 읽은 독자라면 당장 책을 덮고 난 후 부터 실천한 내용을 직접 메모하고 바로 실행해야 할 것이다. 책에 의하면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아무리 굳은 결심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하더라도 즉시 이행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지가 점점 옅어진다는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도 잠깐만 휴식해야지 하고 누워있자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더욱 몸에 게으름이 붙어 일어날 수 없게 되는 것처럼 즉각 이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든다. 단 한 주제 '행동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의 습관에 대해서만 포커스하여 그 사람들의 습관을 분석하고 우리가 실천하도록 자극하는 이 책은, 생각만 수천 번 하지만 중요한 다음 단계인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 주저하는 '무거운 두뇌'를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 할 지라도 행동과 실천 없는 생각은 아무 효과가 없는 것처럼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자기 개발, 목표 성취를 위해 꼭 가져야 하는 습관 가지기에 대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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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는 일이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일까?" 이 말이 왠지 모르게 찡... 하게 와닿았다. 요새 약간의 무기력증에 빠져있어서일까. 꽤나 자극적으로 다가온 멘트였다. 열등생으로 학창시절을 보냈고, 고교시절 신문에까지 나올 큰 폭력 사건에 휘말렸던 저자는 긴 세월 쌓였던 학습된 무기력을 떨쳐내고 당당하게 성장했다. 그리고 그 요인으로 행동하는 습관을 꼽았다. 어떻게 하면 행동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두껍지 않은 이 책에서 저자는 50가지의 유형을 예로 들었다. 사고, 행동력, 영향력, 감정관리, 컨디션 관리, 시간과 목표관리, 추진력이라는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50가지의 유형은 목차만 읽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너무나 공감이 가는 유형의 사람들이었다. 내가 그렇게 되고 싶고, 내 남편이, 내 친구가,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유형의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성공을 하는 것이겠지. 과거도 미래도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현재. 지금 당장 마음먹고 행동하는 것. 그렇게 되기 위한 습관들 중 이미 내가 하고 있는 것도 있고, 하다 그만둔 것도 있었다. 이러한 것 중 하나라도 했으면 한다는 저자의 조언에 힘입어, 내일부터 다시 업무 리스트부터 만들고, 지쳐있는 내 일에 생기를 좀 불어넣어 보고 싶어졌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타의가 아닌 자의로 행동해보자. 얄팍한 사이즈의 책이었는데, 하나하나 찬찬히 생각하며 읽다 보니 의외로 다 읽는 데 꽤 시간이 걸렸던 책.. 목차만 뽑아서 책상 앞에 붙여두어야겠다. 마음을 고쳐먹고, 활기찬 내가 되어보자. 힘내자. "만약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는 일이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일까?" 이 말이 왠지 모르게 찡... 하게 와닿았다. 요새 약간의 무기력증에 빠져있어서일까. 꽤나 자극적으로 다가온 멘트였다. 열등생으로 학창시절을 보냈고, 고교시절 신문에까지 나올 큰 폭력 사건에 휘말렸던 저자는 긴 세월 쌓였던 학습된 무기력을 떨쳐내고 당당하게 성장했다. 그리고 그 요인으로 행동하는 습관을 꼽았다. 어떻게 하면 행동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두껍지 않은 이 책에서 저자는 50가지의 유형을 예로 들었다. 사고, 행동력, 영향력, 감정관리, 컨디션 관리, 시간과 목표관리, 추진력이라는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50가지의 유형은 목차만 읽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너무나 공감이 가는 유형의 사람들이었다. 내가 그렇게 되고 싶고, 내 남편이, 내 친구가,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유형의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성공을 하는 것이겠지. 과거도 미래도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현재. 지금 당장 마음먹고 행동하는 것. 그렇게 되기 위한 습관들 중 이미 내가 하고 있는 것도 있고, 하다 그만둔 것도 있었다. 이러한 것 중 하나라도 했으면 한다는 저자의 조언에 힘입어, 내일부터 다시 업무 리스트부터 만들고, 지쳐있는 내 일에 생기를 좀 불어넣어 보고 싶어졌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타의가 아닌 자의로 행동해보자. 얄팍한 사이즈의 책이었는데, 하나하나 찬찬히 생각하며 읽다 보니 의외로 다 읽는 데 꽤 시간이 걸렸던 책.. 목차만 뽑아서 책상 앞에 붙여두어야겠다. 마음을 고쳐먹고, 활기찬 내가 되어보자. 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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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나서부터 책읽기가 취미가 되고 습관이 되기까지 관심이 가는 책들을 정말 많이 읽었다. 이제 독서는 나의 가장 큰 취미가 되었고 가장 좋아하는 일이 되었다. 하지만 읽을수록 무언가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 그래서 '독서법'에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본깨적'과 같은 책들을 읽으며 읽고 깨달은 것에서 끝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천'이 부족했던 것이다. 이책은 그런 나의 목마름을 채워주었다. 저자는 행동하는 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그러한 습관을 만들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말해준다. 총 50가지의 습관들을 성공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습관의 차이를 대조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것처럼 모든 습관들을 한번에 만들기위해 애쓰지말고 한가지라도 제대로 습관화하기위해 노력한다면 분명 많은게 변할 수 있을것 같다. 행동하는 습관은 우리 인생의 일에서든 취미에서든 성공적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쉽지않다. 책에서 나온대로 '환경'을 바꾸고 나만의 '의식'을 만들어 나를 움직이는 부스터를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해야할 일들은 많은데 도무지 의지가 안생기거나 , 컨디션이 따라오지 않아 고민일때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또한 헤이해질때 가볍게 읽으면서 자극을 받기에도 제 격인 책이다. "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움직임이 굼뜨거나 마비되었을 때일수록 눈 앞에 있는 일, 주변에 펼쳐진 상황에 의식을 집중하도록 하자. 현상을 타개하는 방법은 '지금'이 아니면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 " 비행기가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저항이 필요하다. 역풍이 있기에 날아오를 수 있다. 여러분이 비판이라는 역풍을 느낀다면 날아오르기 위해 필요한 바람이 불고 있다는 의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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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많은 좌절과 포기를 경험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인생과 나의 인생을 비교하는 일이 가끔 생긴다. 실패만 하지는 않았다. 분명 잘한 것도 많았고 나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더 잘 살수 있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부끄럽지만 예전에는 내가 더 공부도 잘했던 것 같고 환경도 좋았었는데,, 우연히 만난 친구의 모습이 반짝반짝 빛이 날 때면 지금 나는 왜 이럴까 좌절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힘든 순간은 나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경우이다. 하려고 생각만 하거나 무엇인가를 어렴풋하게 계획을 세웠는데 많은 핑게를 대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한참 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내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좌절감을 느낀다.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계획대로 잘 안된다고 느끼는 이유는 두가지라고 생각한다. 첫째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르거나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라면 개인적으로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혼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주어 나의 생각을 여물게 할 필요가 있다. 물론 체계적인 계획도 필요하다. 두번째가 하고 싶은 것도 있고 무엇을 할지 생각도 있으나 생각만 있는 경우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본인도 후자에 해당한다. 늘 생각하고 하고 싶은 것을 계획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고 극복하기 위해 책도 꽤 읽었다. 그 덕분에 실천한 부분도 있지만 원래의 성정이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어 나이가 드니 다시 주저하게 된다. 이 책에 따른 처방에 의하면 [행동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의 감정 관리와 컨디션 관리]를 배우는 것이 시급하다. 저자인 쓰카모토 료 씨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는 몇 가지 중요한 다른 부분이 있다고 정의한다. 크게는 의지와 환경, 그리고 감정관리이다. 이를 사람들이 알기 쉽게 총 7장으로 나누었다. 행동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의 "사고/행동력/영향력/감정관리/컨디션관리/시간과 목표관리/추진력"을 주제로 두고 각장에서 구체적인 예시를 들고 있다. 본인의 처방과 관련한 부분만 간단히 언급하자면 나는 감정을 잘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처방된다. 왜냐하면 -감정을 잘 토로하는 사람 vs 감정을 담아두는 사람-편에 의하면 나는 감정을 담아두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행동력과 감정의 밀접한 관련성을 이야기하면서 감정을 잘 컨트롤 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은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소한 감정이라고 표현하는 구조를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외에도 최근의 나는 준비없이 월요병을 맞이하고 책보다 영상에 나를 맡기려 한다. 더 문제는 타인의 평가에 의존함으로 나의 오감을 신뢰하지 못했다. 자신감의 결여도 이에 한몫한다. 자신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기에 행동하지 못하는지 궁금한가? 그렇다면 이책은 어느정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찾아 읽는 다는 것 자체가 벌써 50%는 시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 책은 어렵거나 너무 길게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는다. 쉽게 읽히고 나의 문제를 빠르게, 하지만 가볍지만은 않게 확인해볼 수 있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바로 나의 인생이 잘 풀리고 행동력이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무엇이 문제인지는 확인할 수 있기에 추천하고 싶다. 아쉬운 점은 요즘처럼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은 때에 그들의 문화까지 저평가할 일은 아니지만 저자가 일본인이라는 점이 마음에 괜한 가시처럼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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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아주 좋은 서적을 읽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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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로써는 참 얇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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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행동하는 습관> 즉, 실행력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인생에서 성공만 경험한 것이 아니다. 빠른 실행력으로 인해 많은 일을 도전한다. 그들은 성공도 실패도 많이 경험했기에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게 된 것이다. 그럼 그들은 보통 사람들과 도대체 무엇이 다르기에 바로 행동하게 되는 것일까? 이 책 <행동하는 습관>은 그런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의 저자 쓰카모토 료는 학창시절 비만에 문제아였다.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 결과 '어차피 또 실패할 텐데'라는 학습성 무력감에 빠져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성공한 사람들은 행동이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인생이 바뀌었다. 자신의 경험과 캠브리지대학에서 연구한 심리학을 토대로 '행동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의 50가지 습관을 정리하여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되어있다. 행동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의 50가지 습관을 사고, 행동력, 영향력, 감정관리, 컨디션 관리, 시간과 목표 관리, 추진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답게 각각의 사례에 맞는 심리학 용어를 함께 설명해준다. 쉽게 읽으며 심리학 공부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각각의 습관을 설명하는 글을 읽다보면 나도 당장에 행동하고 싶어진다. 행동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의지력이 아닌 환경과 구조로 자신을 컨트롤하고 행동한다. 저자는 의지력은 아침 3시간 정도 높았다가 다시 감소한다고 한다. 행동하는 사람들은 의지력을 다시 회복시키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의지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유혹에 빠지는 대상을 물리적으로 격리하는 방법을 통해 유혹에 쉽게 빠지지 않는다. 또한 당장 '지금 이 순간'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시작한다. 완벽한 승리가 아닌 이것저것 생각하기 전에 일단 시작해서 행동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또한 어려운 일이 아닌 작은 일부터 시작함으로써 일의 탄력을 받아 다른 일도 쉽게 해결한다. 귀가 후 가방을 정리하는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도 깨달았다. "대체로 사물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머릿속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지 못해서 물건 찾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61쪽. 정리와 메모를 통해 머릿속을 정리하면 두뇌에 여유가 생긴다. 여유가 있어야 새로운 것이 들어올 여지가 생긴다. 스케줄을 계획할 때도 그렇다. 예측 불가능한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 빽빽한 스케줄이 아닌 70% 정도만 채운 여백이 있는 스케줄을 짜야 한다. 관심 있는 분야, 잘하는 분야에 대해 정보나 지식을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즉 아웃풋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 "어떻게 하면 OO할 수 있을까?"라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긍정적인 질문의 중요성, 자신감을 솟게 하는 바른 자세의 필요성, 뇌에 산소를 공급하여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호흡에 의식을 집중시키는 법 등 50가지 행동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읽고 또 읽으며 내 삶에 적용해나가겠다. 당장 50가지 모두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두세 가지를 집중적으로 바꾸겠다. 저자의 말처럼 너무 완벽하려고 하지 말자. 합격점이 80점 이상이라면 딱 그만큼의 노력만 하면 된다. 모든 일에 다 100점을 맞을 수는 없는 일이다. 적당히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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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 중에서 행동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고, 처음에는 대충 빠르게 완성시킨 다음 완성시킨 것에서 조금씩 채워나가고 후에 교정하는 것이 행동력을 높이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를 포함한 대부분은 처음부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위해 생각하다가 실행에 옮기지도 못하다가 결국 아이디어를 썩히게 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도서 행동하는 습관은 우리가 왜 생각한 것을 바로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지에 대해 심리학적 시각과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해준다. 일의 마감날이 돌아오지만 일의 시작도 하지 않았을 때. 엄청난 힘을 발휘해 일을 끝내놓는 경우들이 있다. 시험기간 벼락치기 공부와 같이. 이런 때 우리가 사용하는 행동력은 의지와 환경 그리고 감정의 극단적인 상황이 펼쳐졌기에 발휘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매번 이러한 극단적인 상황 속에 빠진 나의 힘에 의지할 수는 없는 법. 어떻게 하면 마감 기한에 쫓기지 않고 일을 끝내놓을 수 있는 것일까. 우리는 기한이 임박할 경우에는 시간에 대해 긴박감, 압박감을 갖지만 기한이 많이 남은 경우에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까, 좀 있다 하지. 뭐."하면서 일을 미루기가 쉽다. 그러나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지금 미루게 된다면 그만큼의 시간은 미래의 시간으로부터 빌려오는 것이 된다. 하여 작가는 제한 시간을 두는 것을 추천한다. 얼마만큼의 시간을 이 일을 완료하는 것에 쓸 것인지 제한 시간을 두는 것이다. 제한 시간을 두지 않는다면 시간이 많다 생각하는 심리적 요인 때문에 집중력 또한 느슨해지기 마련이다. 제한 시간을 둔다는 것은 일의 강제성을 스스로 부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든지 시간 안에 일을 마치려 더욱 노력하게 된다. 마감에 대해 제한 시간을 두는 것은 스스로에게 결정권을 주는 것이라고도 한다. 마감기한은 타인에 의해 정해졌을지는 몰라도 마감 기한 전에 시간들은 스스로에게 주어지는 결정권이기도 하다. 작가 또한 도서 행동하는 습관을 집필할 때. 50가지의 항목으로 구성된 책을 쓰겠다고 결정하고 1주일에 5가지 항목을 집필하고 10주에 걸쳐 모든 집필을 마치겠다는 것을 목표로 삼았었다고 한다. 하루 단위로 목표를 세우는 것이 너무 빡빡하고 답답한 느낌이 든다면 작가와 같이 1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우는 것도 괜찮겠다 싶다. 혹은 2주나 한 달 단위도 괜찮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작가의 앞선 말처럼 기한을 너무 많이 두는 것도 2주의 마지막 날 몰아서 혹은 한 달의 마지막 날 몰아서 일을 마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1주일을 넘어서 계획하는 것은 좋지 못할 것 같다.. 또한 책에서 가장 궁금했던 파트는 일요일 저녁에 의욕을 끌어올리는 사람, 월요병에 걸리는 사람이라는 파트였다. 월요병에 걸려 일요일 저녁부터 소화가 안되기 시작하는 직장인분들이 있을 것이다. 무엇을 해야 월요병에 걸리지 않고 일요일 저녁부터 살아남고자 하는 의욕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작가는 '오페라는 트 조건 형성'이라는 말을 꺼낸다. 어떤 행동을 한 후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그 행동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새겨져 그 행동을 한 후에는 일에 적극적이게 된다는 말이다. 특정 행동 이후 불운한 일이 생긴다는 징크스가 떠올랐다. 과거 코미디 프로그램 안 개그콘서트가 한창일 때 클로징에 이런 말을 우스갯소리로 한다. 이제 출근 준비하셔야죠? 하는 뉘앙스의 말이다. 일요일 저녁을 책임졌던 개그콘서트는 일종의 부정적인 의식으로 작용했다. 프로그램을 보는 것을 즐겁지만 이 프로그램이 끝난다면 아 내일이 월요일이구나. 출근해야 하는구나. 혹은 학교 가야 하는구나. 등의 부정적인 인식 말이다. 하여 작가는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행동 이후 어떤 일에든지 적극적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월요일 아침에는 조금 일찍 일어나 좋아하는 무언가를 먹는다든지의 일이다. 물론 월요일 아침의 최고는 조금 더 잠을 자는 거겠지만. 긍정적인 의식들을 심어주는 것은 월요병을 이겨내는 것에 매우 유용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월요병을 이겨낸다는 것이 집중력을 높이는 자신만의 긍정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이것을 월요일이 아니어도 하루를 시작하기에 앞서 자기만의 긍정적인 의식을 행하는 것은 매우 건강한 습관이라고도 생각이 된다.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해봐야겠다... 책을 읽었으니 부디 고민만 하다 끝나지 않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