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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서태후 잊어버리고 있다가 아차! 하고 등장시킨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태후가 청나라를 휘어잡은거 보면 능력 엄청난데 여기서는 그저 권력을 욕망하지만 능력은 하나도 없는 멍청한 사람으로 나온다. 이제서야 등장하는데 그 이유: 죽이려고 오랜만에 서태후 나왔는데 바로 죽어버림;
이형에게는 자식이 여럿 있는데, 다행히도 모두 똘똘하다. 이형이 죽고나서도 그 다음세대까지는 대한제국이 건재할 것 같아 다행이다. 열심히 일해서 제국 세워놨는데 그 아랫세대에서 제국이 망하고 뿔뿔히 찢어지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그럴 때 너무 허망했는데 황태자나, 스페어인 차남이나 모두 똘똘해서 걱정없다. 특히 황태자가 그저 성격좋고 착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냉정하게 외교를 잘 해서 놀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