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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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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보태니컬 책이 엄청 유행 했었죠. 근데 우리나라에는 거의 없어서 다 낡은, 수입된 빈티지 북을... 다 떨어진 책들을 고가에 판매하는 걸 보았는데요. 이렇게 한국어판으로 나와서 너무 좋네요. 직접 그린 그림도 너무너무 예쁘고요. 이게 컨트리 다이어리라서, 시골 생활의 일기를 볼 수가 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날씨가 좋아서 산책 나갔을 때의 풍경도 묘사되어 있고,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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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보태니컬 책이 엄청 유행 했었죠. 근데 우리나라에는 거의 없어서 다 낡은, 수입된 빈티지 북을... 다 떨어진 책들을 고가에 판매하는 걸 보았는데요. 이렇게 한국어판으로 나와서 너무 좋네요. 직접 그린 그림도 너무너무 예쁘고요. 이게 컨트리 다이어리라서, 시골 생활의 일기를 볼 수가 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날씨가 좋아서 산책 나갔을 때의 풍경도 묘사되어 있고, 남겨두고 싶었던 건지 명언도 있더라구요. 편집도 너무 잘 되어 있었습니다. 

c********7 2023.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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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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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음 말하자면.. 그림 잘 그리는 이디스 홀든이라는 여성의 1906년 버전 다이어리 꾸미기 전원생활 편 정도 될 것 같다. 각각의 달마다 그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메모와 그림과, 명언과 시가 가득하다. 요즘의 다이어리 꾸미기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위클리 다이어리처럼 대략 한 주 정도의 날씨와 자연에 대한 기록과 그 주에 볼 수 있는 야생화나 동물, 열매, 새 등의 자연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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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음 말하자면.. 그림 잘 그리는 이디스 홀든이라는 여성의 1906년 버전 다이어리 꾸미기 전원생활 편 정도 될 것 같다. 각각의 달마다 그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메모와 그림과, 명언과 시가 가득하다. 요즘의 다이어리 꾸미기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위클리 다이어리처럼 대략 한 주 정도의 날씨와 자연에 대한 기록과 그 주에 볼 수 있는 야생화나 동물, 열매, 새 등의 자연의 그림을 그렸다. 그 당시 영국의 전원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질 정도로 생생하고 즐겁게 읽었다. 그 계절이나 기록한 달에 관련된 아름다운 시들과 가끔은 명언, 속담이 있어서 더 흥미로웠고, 그 당시의 기념일이나 축제 혹은 민간에서 내려오는 전통, 지금과 비슷한 것도 있고, 다른 것도 많은 듯한 생활방식 같은 것도 엿볼 수 있다. 

a*******4 2020.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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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사야 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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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월에 런던에서 봤다.손글씨 손그림 너무 좋아하는데 일러스트도 다 너무 이쁘고 100년도 더 전에 쓰고 그린 다이어리라니... 게다가 내가 경험해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못 할;; 자연까지! ㅋㅋ 이건 꼭 사야 해 싶었는데 가격은 막 20몇 파운드에 (그럼 얼마야 3만원도 넘; @@) 두꺼운 책 들고 입국하려니 짐이 되서 나중에 꼭 사야지 했다.그런데 이 책이 한국에서 나오다니!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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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월에 런던에서 봤다.

손글씨 손그림 너무 좋아하는데 일러스트도 다 너무 이쁘고 100년도 더 전에 쓰고 그린 다이어리라니... 게다가 내가 경험해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못 할;; 자연까지! ㅋㅋ

이건 꼭 사야 해 싶었는데 가격은 막 20몇 파운드에 (그럼 얼마야 3만원도 넘; @@) 두꺼운 책 들고 입국하려니 짐이 되서 나중에 꼭 사야지 했다.

그런데 이 책이 한국에서 나오다니! 근데 또 왤케 싸! (이거 실화임? ㅋㅋ)

그리고 원서보다 심지어 더 예쁨! 뭔가 분위기가 더 고급지달까... +_+ 하루하루 애껴가면서 볼 거다!

손글씨체의 느낌 잘 살린 글씨도 맘에 들고, 붉은기 도는 종이도 좋다. ㅋㅋ

시도 많이 적어두셨던데 작가님 정말 지적이시네... 근데 또 왜케 극적으로 돌아가심? @@@@

얼추 100년 전에 돌아가신 분이 쓴 영국의 전원 다이어리를 내가 지금 이 삭막한 서울에서 보고 있다는 것도 기분이 묘하다. ㅎㅎ

 

b******s 2019.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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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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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다이어리. 이디스 홀든의 수채화 자연 일기. 이 책은 190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저자가 보고 느꼈던 자연에 대한 그림과 글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읽는내내 감상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저자의 수채화 자연 일기는 책의 크기가 커서 자연의 그림을 더 잘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알려주는 자연속 곤충과 꽃들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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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다이어리. 이디스 홀든의 수채화 자연 일기. 이 책은 190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저자가 보고 느꼈던 자연에 대한 그림과 글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읽는내내 감상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저자의 수채화 자연 일기는 책의 크기가 커서 자연의 그림을 더 잘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알려주는 자연속 곤충과 꽃들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흥미롭습니다. 붉은 꼬리 호박벌의 섬세함을 그림을 통해서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붉은 제독나비의 모습 또한 나비의 생김새와 색을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서양벌노랑이, 등갈퀴나물, 노랑연리초, 들벌노랑이 등등 처음 보는 식물과 꽃들이지만 여기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w*******2 202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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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갖고 싶었던 책이에요보는것만으로 힐링이되고그림도 예쁘고 딱내스타일~스트레스 받았은때 한번씩 펼쳐보면위안도되고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저는 그림이나 사진이 많은 책을선호하는데 딱 좋네요진짜 갖고 싶었던 책이에요보는것만으로 힐링이되고그림도 예쁘고 딱내스타일~스트레스 받았은때 한번씩 펼쳐보면위안도되고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저는 그림이나 사진이 많은 책을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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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갖고 싶었던 책이에요
보는것만으로 힐링이되고
그림도 예쁘고 딱내스타일~
스트레스 받았은때 한번씩 펼쳐보면
위안도되고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저는 그림이나 사진이 많은 책을
선호하는데 딱 좋네요
진짜 갖고 싶었던 책이에요
보는것만으로 힐링이되고
그림도 예쁘고 딱내스타일~
스트레스 받았은때 한번씩 펼쳐보면
위안도되고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저는 그림이나 사진이 많은 책을
선호하는데 딱 좋네요



c******o 202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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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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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명칭은 ' 시작 ' 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다. 4월의 첫날과 관련된 익살맞은 풍습이 유럽 여러 나라에 있는데 그 유래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 날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거나 이상한 낌새를 알아채지 못한 이에게 쓸데없는 심부름을 시키며 놀린다. 잉글랜드에선느 이렇게  속은 이를 ' 만우절 바고 ' 라고 부른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뻐꾸기 잡기 ' 프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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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명칭은 ' 시작 ' 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다.

4월의 첫날과 관련된 익살맞은 풍습이 유럽 여러 나라에 있는데 그 유래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 날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거나 이상한 낌새를 알아채지 못한 이에게 쓸데없는 심부름을 시키며 놀린다.

잉글랜드에선느 이렇게  속은 이를 ' 만우절 바고 ' 라고 부른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뻐꾸기 잡기 ' 프랑스에서는 '4월의 물고기' 라 한다.
 

오월을 알리는 수많은 꽃봉오리 중에서

들판을 축제날처럼 장식하고

용기 있게 뛰어난 자에게 도전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은 산사나무다.

흰 드레스를 멋지게 차려 입고

변덕스러운 눈을 5월의 환희로 가득 채우리

영국의 중세의 유명한 시이인 제프리 초서의 시이다.

선데이 타임스에서 40년간 가장 사랑 받는 도서 4위에 선정되었다고 하는 이디스 홀든의 수채화 자연 일기 < 컨트리 다이어리> 의 내용이다.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인 이디스 홀든이 1906년 1월 부터 12월까지 한 해를 그림과 글로 기록한 그림 일기이다.

계절에 관한 유래뿐만 아니라 외에도 영국을 대표하는 유명한 시인들의 시와 영국과 스콜틀랜드의 민요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영국의 정원과 함께 영국의 문화의 일부분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인 이디스 홀든은 그 당시 여성으로는 드물게도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여학교에서 미술 교사로 일한 전문직 여성이였다는 점이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저자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할 100년도 전에 살았던 여성 작가의 작품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이 무척 흥미롭다.

1월에는 나뭇가지에 은빛 서리가 내려앉고, 3월에는 개똥지빠귀가 둥지를 짓는다.

5월의 들판에는 블루벨이 만개하고 8월에는 나무와 덤불에 달린 열매가 익기 시작한다.

한 달을 기준으로 한 달동안의 계절과 날씨의 변화, 자연의 변화에 따른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책을 읽다보면 영국의 정원의 모습이 머리 속에서 생생하게 그려지는 기분이 든다.

어렸을 때도 좋아했지만 지금도 좋아하는 < 비밀의 정원 > 을 읽다보면 영국의 정원은 어떤 모습일까 항상 궁금했는데,  < 컨트리 다이어리 > 를 읽으니 <비밀의 정원 > 의 메리와 콜린 그리과 디콘이 어떤 모습으로 정원에 있었을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하얀색의 종이가 아니라 은은한 빛의 미색 종이 위에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수 놓아져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눈이 즐겁다.

종이질이 특이해서 종이보다 마치 비단 (?) 같은 원단을 만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그래서인지 일러스트가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지금까지 구입한 책 중 유일하게 ' 힐링 ' 의 기쁨을 주는 책이라서 힐링을 목적으로 책을 읽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책에 수록된 글들도 좋지만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냥 그림만 감상해도 이 책의 소장 가치는 충분한 것 같다.

 

 

 

 

a*****2 202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