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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너무 맘에 들어요! 그리고 내용도 너무 알차고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mp3 까지 제공되니 공부하기 너무 좋은데요. 문제는 저처럼 노안이 오기 시작하는 사람은..... 공부하기가 점점 힘들어 지고 있어요 ㅠㅠ 이 책 여러번 보고 싶습니다. 아니...더 크게 개정판으로 나온다면 사고 싶습니다. 책 사이즈도 노트 사이즈 만큼 크고, 글씨도 좀 큼직하니.. 물론 그런경우, 책은 엄청 두꺼워 지겠지만 ㅠㅠ 이런 좋은책, 또 없나요? 이런종류 몇번 보면..영어의 맥을 확실히 짚고 회화에도 너무 도움될거 같아요. 정말 초초초 강추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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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얻고 싶으면, 책을 읽어라'는 말은 어릴적 부터 수없이 들었던 말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책을 읽어 보면서 이 말은 정말 책 한번 제대로 읽어 보지 못한 사람들이 한 말이 아닐까 싶다. 결론 부터 말하면 책은 특정 분야의 경험을 충분히 한 사람이 스스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지식을 정리할 때 읽어야 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여중생에게 자동차 구조에 관한 전공 서적은 소귀에 경읽기 이지만 뷰티 매거진 또한 자동차 공학 교수님에겐 그 어떤 전공교재 보다 어려운 책일 것이다.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거의 모든 네이티브 표현들을 우리말 표현과 콩글리시 표현, 직역 표현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의 거의 모든 내용을 정리해 놓은 백과사전이 완벽한 교과서가 될 수 없듯이 이 책 또한 영어 정복에 유일무이한 신비의 묘약은 아니라는 것이다.
단,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영어 학습을 꾸준히 해온 사람이라면 그동안 그들이 해 온 수많은 경험을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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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셔야 할 것은 중학 문법 정도는 한번 본 분들이 봐야 진가를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책은 '그래, 문법은 좀 알 거 같은데 말이지. 난 왜 해석이 안되냔 말이야' 같은 불만을 가진 분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뭔가 알듯말듯한 분들에게 요소요소별로 집고 넘어가야 할 내용들을 총정리해서 제시하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기존 문법서의 내용과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에요. 기존 한국 학교 문법의 틀을 따르면서 학습자가 대충 지나가는 것들,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것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책입니다. 이 책 하나로 모든 것이 다 된다 이런 거는 아닙니다. 중학 3학년, 또는 고등학생이 보는 문법책 하나 같이 보면서 공부하면 문법서 독학할 때 채워지지 않던 행간의 의미들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책 오른쪽 페이지에 제시되는 예문도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수능 지문으로 바로 쓰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에요. 전체적으로 필자가 공을 많이 들인 책이라는 느낌이고 뻔하디 뻔한 영어 교재들 사이에서 돋보일 수밖에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매 주제의 타이틀이 '(~하면) 해석이 필요없다'로 제시되는데 이 부분은 '해석이 쉬워진다,' '의미가 눈에 잘 보인다'처럼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의 필자는 구조가 보이면 전체 맥락이 저절로 파악된다는 관점에서 이런 표현을 쓰신 거 같은데 해당 문법만 파악하면 마치 해석을 전혀 안해도 되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고리타분하지 않은 방식으로 영어 학습의 새로운 길을 보여주는 좋은 책입니다. 눈 밝은 독자들 많이 만나길 바랍니다. |
| 영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영어로 생각을 길러주는 책이에요. 무의식적으로 잘못 생각 했던 영어들을 고쳐줘서 많이 도움이 됩니다. 이미 반 정도 읽었는데, 가볍게 여러번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근데 e-book 에서 오타나 빠진 부분이 좀 있어요...오타 신고했는데 고쳐질진 모르겠네요. 이북도 검사를 더 확실히 할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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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분량이 많아서 예스24에서 제공하는 분철 제본 신청을 해서 배송 받았습니다. 총 3권으로 나눠져 있어서 그때 그때 원하는 페이지를 찾아서 쉽게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저는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아직 공부 중이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휴대하기도 편해서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에서든 읽어볼 수 있어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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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강사 생활 20년 넘게 하면서 접했던 수많은 교재 중에 가장 마음에 듭니다. 완전 초급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으나 저처럼 꾸준히 영어공부 해온 분들에게는 이 사전식 교재가 마침내 한국식 영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제 주변 분들에게도 계속 추천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놓고 쉬는 시간마다 들여다보고 있어요. 뒷부분은 아직 안 봐서 모르겠지만 대략 살펴봐도 구체적인 비교 설명이 있어서 쉽게 이해됩니다. 그래서 지금 친구에게도 한 권 선물하려고 주문 중입니다. 그 친구가 봉사활동으로 영어회화반에서 지역주민들 가르치는데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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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 교사에요~ 내용은 무척 좋아요. 술술 읽히고~ 별로 어렵지는 않지만, 현실적인 영어 표현들이 많아 좋으네요. 술술 읽을 수도 있고, 따로 예문만 정리해서 외워도 좋을 것 같아요. 영어를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글자가 너무작아서 눈이 아파요ㅜㅜ 특히 아래쪽에 나오는 예문은 글자 포인트가 5-6 정도 되는 건지 너무 작아서 머리가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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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어를 읽고 쓰고 공부하면서 해석을 할 때 독해능력이 더 이상 늘지 않는다고 느끼는 건 부족한 어휘 때문은 아니다 실제 모르는 단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해석이 안 될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문장의 구조가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방대한 어휘가 독해의 토대는 분명하지만 영어 학습에서 어휘나 문법의 순위를 따지는 건 닭이냐, 달걀이냐를 묻는 것이나 다름없다 둘은 선후라기보다는 상호보완적이다 어휘없이 문법으로 문맥을 헤아리고 문법없이 어휘에 의존해서 맥락을 가늠하게한다 그런데 말하는 것이 아닌 글이라면 단어 결합 규칙 즉 어휘보다 문법자체를 모를 때 문제가 커진다 단어조합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을려면 특정방식으로 결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논리에 관해서 이 책은 정확히 파악하는 법에 중점을 두고 독자에게 가르쳐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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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와이쌤님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됬어요~^^ 그런데 책이 기대 이상이네요~ 토익 시험을 쳤는데 단어는 다 아는데 해석이 잘 안되서 구매하게 됬어요~^^ 정말 내가 모르는 내용들이 많았구나 하면서 깨달음을 얻었네요~ 게다가 자료실에는 MP3와 워크북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요~^^보너스~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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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나, 라틴어, 요즘은 스페인어 등등과 같이 외국어를 직접 차용한 게 아니라면, 대다수의 영어에는 패턴이 존재한다. 이 패턴을 익히고 자주 사용한다면 머릿속에 이 단어나 문장의 개념이 잡혀 있어 해석하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고 읽고 말할 수도 있으며 쓰기도 가능해진다. 대부분의 모국어를 배우는 학습 방법이긴 하지만 외국어를 배울 때는 조금 더 관심과 노력과 집중이 필요해진다. 실제적으로 많은 외국어 학습자 중 이러한 방식으로 학습하고 사용권의 외국에 한 번도 나가보지 않고도 원하는 언어를 익히는 사람들이 많다. 책 <영어를 해석하지 않고 읽는 법>은 이러한 영문 구조의 패턴 120개를 해설과 함께 수록하여 놓았다. <영어를 해석하지 않고 읽는 법>은 "어떤 영문도 피할 수 없는 리딩 패턴 120"라는 부제가 있는데, '해석하지 않고'와 '리딩 패턴'에 포커스를 맞춘 책이다. 저자만의 해설이 달려 있다. 사실 이 패턴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영문법과 유사한 형태를 띠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영문법 중 극히 일부이다. 요즘은 영문법이 필요없다고도 말하지만, 영문법이 필요 없을 수는 없다. 특히나 쓰기에서는 필수적이다. 문법이 만들어지고 회화가 생긴 게 아니고, 회화가 있은 후 문법이 만들어진 것이라, 문법은 회화나 쓰기에 있어 모두의 최소 공통 분모이며, 공감하는 구성요소이며, 약속이다. 회화상에는 포용과 이해로 넘어갈 수 있다.(그러나 요즘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떠도는 동영상들 속에서는 이러한 관용도 이해도 없는 영상들이 많이 보여지고 있다. 비영어권으로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러려니 하며 넘어갈 수 있지만, 쓰기에선 그럴 수 없다. 이러한 영어의 특징(한국어에도 잘 생각해보면 이러한 유사 특징이 있다)을 살려 패턴 영어가 있다. 말할 때도 이 패턴을 활용하지만, 쓰기에도 이 패턴을 활용하는 것이다. <영어를 해석하지 않고 읽는 법>은 패턴을 통하여 '영문을 가장 정확하게 가장 빨리 읽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120개의 패턴을 모두 알고 있다면 어지간한 문장은 말마따나 빠르게 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뜻이 통하는' 문장을 만드는 조건은 정해져 있다"말하며 "자주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문장 구조는 정해져 있기 마련"이라고 말하며, 이 책에서 말하는 '해석하지 않고 읽는 법'은 "수험 영어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법 규칙, 즉 '문장을 만드는 조건'이 따로 있다는 말은 핵심 영문 패턴에 집중적으로 숙련돼야 한다는 뜻"이라고 강조한다. "이 숙련 과정은 개별 단어와 의미를 머릿속에 아로새기듯 문장 구조를 '하나의 의미 단위로 체득하는 법'을 단련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단어를 보자마자 의미를 떠올리듯 문장을 보자마자 맥락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으려면 어린아이가 내재된 문법 장치로 말을 만들어 내는 모국어 습득 방식과 흡사한 읽기 훈련이 필요합니다. 모국어처럼 술술 읽으려면 문장에 적용된 문법 규칙들이 눈앞에 훤히 떠올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말들과 저자의 생각과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청크 단위라고 하는 말을 단어와 구에서 문장으로 확대 시켜 놓은 것이다. 이 책을 발간 당시부터 리스트에 담아 놓고는 올해가 되어서야 구매를 했고, 넉달이나 지나고서야 리뷰을 쓴다. 영어는 언어니까 관심과 많이 말하고 써보면 저자가 말했던 것들이 보일 수 있다. 그리고 '몸에 익숙해질 때까지 익히다 보면' 자연스레, 저자가 말하는, 그리고 앞서 말했듯, 모국어를 익히듯 익히게 된다. 영어는 아직도 외국어일 수 밖에 없고, 수험생들에겐 넘어야 할 산이다. 저자는 수험생에서부터 일반인들까지 이 책을 활용하여 영어 읽기를, 실제로는 영어 독해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물론 이 책을 구매한 독자들도 쉬이 산을 넘기를 고대하며 구입할 것이다. 수험생들이야 시간과의 싸움이겠지만 그렇지않다면 결국 방법론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독해 책들이 있다. <영어를 해석하지 않고 읽는 법>이 조금은 도움이 되어 줄 수 있겠다. 체득한다면 많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관심과 노력의 문제이다. 알았으니 이제 실천의 문제다. #자유자리뷰, #영어를해석하지않고읽는법, #황준, #동양북스, #201908, #어떤영문도피할수없는리딩패턴120, #영문을가장정확하게가장빨리읽을수있는가장쉬운방법 |